역전재판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 |||
{{{#!wiki style="margin:0 -10px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역전재판 123 | 변호사 측 | 나루호도 | 치히로 | 마요이 | 하루미 | 호시카게 | 카미노기 | 아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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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재판장 | 야하리 | 나츠미 | 오 테이쿤 | 아줌마 | 소타 | ||
대역전재판 1&2 | 변호사 측 | 류노스케 | 아소기 | 스사토 | 류타로 | 홈즈 | 아이리스 | 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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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찰리 | 미사일 | 체포군 | 토노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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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전재판 시리즈의 나루호도 사무소에 있는 관엽수. 역전재판 시리즈 엑스트라 중에서 구치소 간수와 함께 전 시리즈에 출연.2. 게임에서
품종은 코르딜리네 스트릭타(Cordyline stricta).[1] 나루호도의 말에 의하면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 시절부터 사무소의 마스코트격인 존재라고 한다. 찰리라는 이름은 역전의 토노사맨에서 처음 나왔다. 마요이가 치히로를 영매한 뒤, 나루호도 법률 사무소에서 이 식물을 조사하면 치히로가 왜 이렇게 관리가 안 되어 있냐며 미안해 찰리라고 말하면서 처음 나온 것이다.아야사토 치히로가 애지중지 키우던 화초로서 그녀가 죽은 뒤 나루호도 류이치가 물을 주며 키웠다. 서열로 따지면 나루호도보다도 선배이다. 나루호도가 제대로 관리를 해 주지 않아 탈수 증세를 겪거나, 아야사토 마요이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병이 오거나, 호즈키 아카네에게 화학실험을 당하거나, 역전재판 6에서는 역전의 마술쇼의 진범이 나루호도 무엇이든 사무소를 가압류했을 때 찰리에게도 빨간 압류 딱지가 붙어 버린 적이 있다. 이래저래 온갖 고생을 다한 불쌍한 식물.
7년 후인 4에서도 멀쩡히 살아 있으며, 현재 물을 주는 등의 관리는 나루호도의 딸인 나루호도 미누키와 나루호도 류이치가 담당을 맡아 번갈아가며 하고 있는 상태인데 나루호도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서 결국 미누키가 관리하게 된다. 미누키는 찰리를 '찰리 선배'라고 부른다. 오도로키 호스케 역시 찰리를 선배라고 부른다.
5에서는 배경엔 존재하지만 조사 시스템이 축소되어 말을 걸 수 없다.
6에서는 다시 조사할 수 있다. 키즈키 코코네 역시 찰리를 찰리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찰리의 유래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걸 봐서 나루호도는 제자들에게 치히로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은 듯하다.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에서 접사다리급 업적으로 모두 조사 업적이 나왔다.
3. 애니메이션에서
TVA 역전재판 그 「진실」, 이의 있음!의 역전 자매 1st Trial에서 나루호도의 회상에서 죽은 치히로가 찰리에게 말을 건네며 물을 주는 장면이 나온다. 나루호도는 그 당시 식물에 찰리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게 우스워서 슬며시 웃었다가 치히로에게 핀잔을 들었었다.[1] 품종은 역전 자매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그걸 말한 사람은 ??? 처리되어 있지만 슴다체를 쓰고 있으며 현장에는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밖에 없기 때문에 이토노코가 알려준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