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29 13:08:31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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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直觀
1.1. 일상적 정의1.2. 교육 분야에서1.3. 철학에서
2. 職官3. 현장 관람

1. 直觀

1.1. 일상적 정의

直觀 / intuition

사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알아내다.

사실 사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보다 그 과정이 워낙 빨라서 미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판단해내는 것이다. 즉, 과거의 경험과 지식, 분석, 추론 능력이 어울어져 의식하지 못할 정도의 속도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것은 갑자기 할 수 있다기보다 이미 그 분야에 있어 수많은 분석, 추론 과정이 의식, 무의식 속에서 이뤄져왔던 것이 발휘되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작 뉴턴이 중력과 운동법칙을 직관해서 알아냈다고 알려져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이해력, 통찰력 등과 유사한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 직감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감이 감각에 의한 추론이라면 직관은 감각보다는 그때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무의식 속에서 분석과 추론의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이 워낙 빨라 의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은 순간적으로 떠올랐다고 느낀다.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시험에서 문제를 보는순간 별 생각없이 곧바로 답이나 풀이 방법이 떠오르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아무 지식이나 분석 과정없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경험이 축적되어 의식을 거치지 않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판단해내는 것이다.
이때 직감이란 객관식 시험에서 그냥 느낌대로 답을 찍는 것으로 직관과는 전혀 다르다.

수학과 물리학 분야에서 직관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공과대학에서 직관에 따라 학습 능력의 차이가 커지는데 어떤 사람은 즉각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어떤 사람은 몇시간이 걸려야 이해하는 식이다. 수학, 물리학 같은 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로 직관하여 풀 수 있다. 이 경우 누군가가 어떻게 이런 풀이를 생각해냈냐고 물어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말그대로 그냥 떠올랐을 뿐이다.
이러한 직관 능력을 소위 수학적 센스 내지 공학적 센스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부족한 경우 공과대학의 수업을 따라가기가 매우 벅차서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1.2. 교육 분야에서

교육 분야에서는 감각 기관의 작용으로 직접 외부 세계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을 일컫는다.

그러나 사실상 아무런 경험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육 분야에서도 일상적 정의와 마찬가지로 의식을 거치지 않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지식이나 관념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1.3. 철학에서

철학 분야에서는 감각, 경험, 연상, 추리, 판단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을 뜻하는 말로, 이러한 직관만을 이용하여 진리실재를 파악하는 것이 직관주의이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게 아무런 감각이나 판단 없이 대상을 파악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현재 철학계에서는 절대적 직관은 없다는 결론이 났다.너무 당연한

다른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인식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근본적이고 독자적인 인식 수단이고, 주로 도덕 원리와 같은 필연적인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때 직관의 용도는 다른 명제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진술인 공리나 그 공리로부터 다른 진술을 도출할 수 있는 체계의 전제가 되는 기본 추론규칙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유(思惟)를 수단으로 하여 성립하는 이성(理性)과 구별되는 개념이지만, 공리를 찾는 능력인 직관적 이성과는 어느 정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2. 職官

옛날에 직위와 관등을 합쳐 부를 때 쓰던 말.

3. 현장 관람

정확히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가에 대한 출처는 없으나 보편적으로는 스포츠, e스포츠 같은 경기나 라이브, 콘서트, 연주회 등이 열리는 현장을 접 찾아가 전(관람)하는 것을 이르는 말.

수사검사가 재판에 직접 관여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반대말은 '집관'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