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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용진이 없는영화에서 만든 단편영화이다.유튜브 영상 제목
- 누구나 바라는 인생
2. 보기
| ▲ 진용진 리뷰 (EP.1) |
| ▲ 진용진 리뷰 (EP.2) |
| ▲ 진용진 리뷰 (EP.3) |
| ▲ 진용진 리뷰(EP.Special) |
- EP.1: 2024.07.06
- EP.2: 2024.07.13
- EP.3: 2024.07.20
- EP.Special: 2024.07.20
3. 줄거리
용호는 일하기는 싫고 놀고만 싶은 사람이다. 용호는 소액결제로 40만원을 내야 했지만, 일당을 받아도 갚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런데 동렬은 반장이 도박 안한다고 숨겨둔 100만원을 발견한다. 용호는 100만원을 보고 한달 후에 채워넣은면 되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동렬의 반대에도 멋대로 반장에 돈을 쓴다. 용호는 들키면 감옥가는 바보같은 대출을 받게 되었다.용호는 돈이 생기자 나태하게 밤새워서 게임하고 알바를 안가기 시작했다. 결국 100만원을 채울려면 알바를 기야하는 용호였지만 일하기 싫었고, 동렬은 지금 안가면 100만원 채울수 없고, 야간 업무 까지 해야 한다고 용호를 설득한다. 용호는 돈이 빠져 나가자 알바해도 100만원 못채운다고 알바를 안갈려고 한다. 동렬은 100만원 못채워도 일할 만큼 채워서 무릎굻고 빌자고 설득하지만 용호는 알바의 안간다. 용호는 고민중에 스팸문자로 리딩방 문자가 온다. 그런데 용호는 실수로 통화했고 마지막 한자리라는 말에 혹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전재산 46만원을 넣는다. 그런데 리딩방에서 1,000만원을 서비스로 넣어준다. 용호는 리딩방 말대로 돈이 늘어나자 좋아한다. 하지만 인출하기 위해서는 3주 후에 가능한다는 이상한 정책이 이었다. 돈이 늘었다는 생각에 용호는 소액대출 까지 받는다. 용호는 평생 일 안하고 놀기 위해서 대출을 다 받고 리딩방에 말대로 투자한다. 주식이 오르자 용호는 좋아했지만 건효는 가짜 돈이라면서 프로그램에서 인출이 안되는 걸 보여준다.
EP2. 용호는 한순간에 빚이 쌓여고, 건효가 일하는 리딩방에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사무실은 용호같이 사회 낙오자들 이라는 친밀감을 느꼈다. 건효는 돈을 더 벌게 해준다고 용호에게 계좌를 부탁한다. 회사 통장으로 쓴다는 말에 속아 통장을 넘긴다. 용호는 돈을 ATM에서 돈을 임금, 인출 하는 업무를 하는데 동렬은 다 사기라면서 용호를 말린다. 자신은 걸려도 집행유예 정도라고, 돈벌면 시골에 내려가서 일 안하고 살 꿈이 이루어진다고 좋아한다.
사무실 분위기가 점점 급박하게 바뀐다. 건효는 여자 고객에게 욕설을 하고, 용호는 자신이 당한 리딩방과 비슷한다고 느낀다. 사장은 새로운 리딩방을 하기 위해서 용호에게 은행 계좌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 오라고 말한다. 용호는 자신에 아지트를 지키기 위해서 통장을 만들고 건효에게 준다. 건효는 용호에게 그대로 퇴근 할라고 말한다. 다음날 용호는 사무실로 가는데 아무도 출근을 안한다. 용호는 사무실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쿵쿵 소리에 놀라서 문을 열어서 확인하니 경찰들이 체포하기 위해서 온다. 용호는 놀라서 문을 잠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