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034a6><colcolor=#ffffff> 엑스맨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주빌리 Jubi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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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주빌레이션 리 Jubilation Lee |
| 다른 이름 | 주빌리 Jubilee |
| 종족 | 뮤턴트 |
| 성별 | 여성 |
| 소속 | 엑스맨 |
| 등장 영화 | 《엑스맨》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 《엑스맨: 아포칼립스》 |
| 담당 배우 | 카트리나 플로렌스K (엑스맨) 키어 웡 (엑스맨 2~엑스맨: 최후의 전쟁) 라나 콘도어 (엑스맨: 아포칼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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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주빌리.원작의 인기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시리즈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인물로 삼부작 개근까지 했음에도 하는 일이 전혀 없다. <아포칼립스>에서는 메인 중의 하나로 뽑혔고 액션씬까지 전부 촬영 해놓았는데도 최종본에서는 죄다 편집되어 버렸다. 이 정도쯤 되면 제작진이 인종차별을 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양웹에서 나올 정도. <다크 피닉스>에선 배우의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무산되는 바람에 아예 캐릭터가 삭제되었다.
그래서인지 MCU에서 구제되길 바라는 팬들도 많다.
2. 작중 행적
2.1. 엑스맨 트릴로지
2.1.1. 엑스맨
그냥 로그 옆에서 수업 받는 학생으로 나온다. 삭제된 장면에선 스톰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기도 한다.
2.1.2. 엑스맨 2
후반부에 자신을 포함한 6명의 어린 돌연변이들과 윌리엄 스트라이커에게 납치 당했지만 스톰과 나이트크롤러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영화 마지막에 또 수업이나 들으러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PEGlPfC5caQ
초반에 박물관에서 능력을 사용하다 들키는 장면이 있으나 삭제되었다.
2.1.3. 엑스맨: 최후의 전쟁
찰스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2.2. 엑스맨 뉴 트릴로지
2.2.1. 엑스맨: 아포칼립스
10년만에 아포칼립스에서 재등장했다.
본작에서도 특출난 활약은 없다. 있다면 스콧, 진 그레이, 나이트크롤러와 함께 몰래 놀러나가는 것 정도. 영화관에서 나오며 스타워즈는 역시 '제국의 역습'이 최고라며 치켜세웠고, 진이 3부작의 마지막은 다 별로라며 맞장구친다. (그들이 본 영화는 다름아닌 제다이의 귀환이다.)[1] 이후 스트라이커의 음파 병기에 기절한 뒤 엔딩에 짤막하게 스쳐지나가는 것 외엔 출연이 없다. 사실 능력 쓰는 장면을 촬영하기는 했는데 편집 단계에서 삭제되었다. 전작에서도 능력 쓰는 게 삭제된 전적이 있다. 해당 영화 설정상으론 자비에 영재학교에 약 10년간 있었다고 한다. 사용 능력은 불명이나, 손에서 폭죽놀이의 불꽃을 일으키는 능력을 구사하였고 삭제된 장면에서는 이 능력을 오락실 딱딱이로 활용하였다.
참고로 이 캐릭터도 구 트릴로지보다 일찍 태어난 셈이 되었다.
자비에 영재학교 바이럴 영상에 학교 홍보하는 역할로 나온다. 마지막에 엄지 척 하는 것까지 옛날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자비에 영재학교 소개 TV 영상
3. 관련 문서
[1] 이 장면은 돌아보면 우습기 짝이 없는데, 본작이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3편이고, 해당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크게 비판받은, 별로였던 영화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