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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2. 분류 불명3.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Heterodontosauridae)4. 합치류(頜齒類, Genasauria)
4.1. 장순아목(裝盾亞目, Thyreophora)4.2. 신조반류(新鳥盤類, Neornithisc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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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반목(鳥盤目, Ornithischia)은 골반의 형태가 현생 조류와 비슷한 공룡으로, 골반의 형태를 제외하고 조류와의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초식공룡들이다.[1] 용반목과 달리 전부 멸종했다.2. 분류 불명
3.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Heterodontosauridae)
4. 합치류(頜齒類, Genasauria)
4.1. 장순아목(裝盾亞目, Thyreophora)
4.1.1. 검룡하목(劍龍下目, Stegosauria)
4.1.1.1. 후아양고사우루스과(Huayangosauridae)
4.1.1.2. 스테고사우루스과(Stegosauridae)
- 키알링고사우루스
- 드라비도사우루스?[3]
- 켄트로사우루스
- 투오지앙고사우루스
- 로리카토사우루스
아마르가스테구스[4]- 몽골로스테구스
- 파란토돈
- 스테고사우루스아과(Stegosaurinae)
- 다켄트루루스아과(Dacentrurinae)
4.1.2. 곡룡하목(曲龍下目, Ankylosauria)
4.1.2.1. 파란킬로사우루스류(Parankylosauria)
4.1.2.1.1. 진곡룡류(Euankylosauria)
- 안킬로사우루스과(Ankylosauridae)
- 노도사우루스과(Nodosauridae)
4.2. 신조반류(新鳥盤類, Neornithischia)
4.2.1. 나노사우루스과(Nanosauridae)
4.2.2. 예홀로사우루스과(Jeholosauridae)
4.2.3. 테스켈로사우루스과(Thescelosauridae)[8]
- 창천사우루스
- 오로드로메우스아과(Orodrominae)
- 테스켈로사우루스아과(Thescelosaurinae)
4.2.4. 각각아목(角脚亞目, Cerapoda)
4.2.4.1. 조각하목(鳥脚下目, Ornithopoda)[10] ●
4.2.4.2. 주식두류(周飾頭類, Marginocephalia) ●
[1] 조류는 용반목 수각아목이다.[2] 바샤노사우루스 이전까지 최초의 검룡류로 알려졌다.[3] 생존시기가 백악기 후기 산토니움절이라서 지구상 최후의 검룡류로 알려져 있지만 화석이 워낙 단편적인데다가 골판 화석이 수장룡의 앞발과 매우 유사해서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럴만 한게 녀석이 발견된 인도 중부지방의 백악기 지층은 일부가 해양 지층이기도 하다.[4] 비록 의문명처리 되긴 했지만 녀석이 정말로 검룡류에 속한다면 쥐라기 극후기와 백악기 초기에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잇는 육로의 존재를 시사하게 된다. 실제 같은 환경에 서식한 아마르가사우루스가 속한 디크라이오사우루스과는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고향이다[5] 의문명으로 간주된다.[6] 다켄트루루스의 동물이명이라는 의견이 여러 차례 보고되었다.[7] 북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검룡류, 이사베리사우라와 함께 한때 최초의 검룡류로 여겨졌다.[8] 본래 파르크소사우루스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로썬 재분류되었다.[9] 예홀로사우루스과에 속해 있는 모든 공룡들과 합쳐서 테스켈로사우루스아과를 형성했다고 보는 과학자들도 있다.[10] 정확한 분류군 단위는 아니고 Clade로 묶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