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조나단 앤더슨 Jonathan Ander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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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4년 9월 17일 ([age(1984-09-17)]세) |
|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주 마러펠트 | |
| 국적 | () |
| 가족 | 아버지 윌리 앤더슨 (Willie Anderson) |
| 학력 | 런던 패션 대학 (2005년 졸업) |
| 경력 |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25년 ~ 현재)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3년 ~ 2025년) JW 앤더슨 설립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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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자신의 이름을 딴 디자이너 브랜드 JW 앤더슨의 창립자이자 전 로에베, 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려져있다.2. 생애
앤더슨은 1984년 북아일랜드의 매거필트 타운에서 아일랜드 대표 럭비선수로 활동한 아버지 윌리 앤더슨과 중학교 교사였던 어머니 헤더 버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북아일랜드와 이비자 바이라섬에서 자랐다고 한다.#18세에 앤더슨은 배우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이사했다. 뉴욕의 줄리아드 스쿨에 재학하였는데, 이곳에서 연기보다 패션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얼마 후 더블린으로 이사하여 백화점 '브라운 토마스'에서 첫 패션 관련 일을 하게 되었다. 이후 런던으로 이사하여 2005년 런던 패션 대학을 졸업했다.
3. 활동
앤더슨은 프라다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일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2008년, 'JW 앤더슨'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첫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0년 영국 패션 협회의 후원을 받아 런던 패션 위크에서 첫 패션쇼를 선보였다.2013년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2025년 3월 로에베의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고 2025년 4월부터 디올의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다. 본인 브랜드 'JW 앤더슨' 운영도 계속한다.
4. 브랜드
| <colbgcolor=#000><colcolor=#fff> JW Anderson JW 앤더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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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유형 | 비상장 기업 |
| 분야 | 패션 |
| 설립 | 2008년 ([age(2008-01-01)]주년) |
| 설립자 | 조나단 앤더슨 |
| 소재지 | 영국 런던 (21 Parr St, London, Greater London, N1 7GW[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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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
- 영국 패션 어워드
- 여성복 신인 디자이너상(2012)
- 신예 브랜드상(2013)
-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상(2014)
-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상(2015)
-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상(2015)
-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상(2017)
6. 여담
- 패션쇼가 끝난 뒤 무대로 올라와 인사를 할 때마다 소심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디자이너 성격이 내성적이면 생기는 일"이라며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대형 브랜드, 본인 브랜드 겸업을 13년째 하는 일 중독자, 워커홀릭이다. 스트레스 해소 위해서, 하루 담배 10갑 골초, 헤비 스모커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