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6:34:51

젤다의 전설(영화)

웨스 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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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미정)
ゼルダの伝説
The Legend of Zelda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감독 웨스 볼
각본 데릭 코널리[1]
원작 닌텐도 - 《젤다의 전설 시리즈
제작 미야모토 시게루
아비 아라드
주연
촬영
캐릭터 디자인
CG 및 모델링
음악
주제곡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닌텐도
파일:미국 국기.svg 아라드 프로덕션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니 픽처스 코리아
배급사 파일:세계 지도.svg 소니 픽처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화면비
상영 시간 미정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상영 등급 미정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설정8. 줄거리9. 사운드트랙10. 평가
10.1. 개봉 전10.2. 개봉 후
11. 흥행12. 기타13. 관련 문서14. 외부 링크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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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텐도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

2. 개봉 전 정보

닌텐도와 아비 아라드와의 협업 시도는 오래전부터 시도되었다. 2014년에 터진 소니 픽처스해킹 사건 당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비 아라드는 미야모토 시게루, 이와타 사토루와 만나 마리오포켓몬스터 등의 영화화 판권을 두고 협상했고, 아비 아라드는 궁극적으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영화화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소식이 잠잠해졌고, 마리오의 영화화 판권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 픽처스에게로 넘어가면서 이 일은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으로 보였다. # #

2023년 11월 8일, 닌텐도의 공식 홈페이지와 X를 통해 젤다의 전설의 실사 영화화 소식이 깜짝 발표되었다. # 미야모토 시게루아비 아라드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담당하며, 감독은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웨스 볼이다. 제작비의 50% 이상을 닌텐도가 투자하고, 소니 픽처스에서 공통 투자 및 전 세계 배급을 담당한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닌텐도의 공식 X에 올린 트윗에 따르면 발표일을 기준으로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영화의 제작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2월 5일, 웨스 볼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 웨스 볼은 2024년 5월 개봉하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포스트프로덕션 단계를 총괄하고 있지만, 이 일이 끝나는 대로 잠시 쉰 다음 젤다를 시작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놓았으며, 영화 자체는 아직 각본을 만드는 단계라고 밝혔다. #

또한 웨스 볼은 영화의 스타일이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와는 다른 고유의 판타지 어드벤처가 될 것이며, 미야자키 하야오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을 실사화한 것 같은 느낌으로 제작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

2024년 1월 9일에 진행된 소니의 공식 발표회인 CES® 202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니의 CEO 요시다 켄이치로가 직접 젤다의 전설 영화를 언급하며 '놀라운 모험과 발견의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3. 포스터

4. 예고편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7. 설정

8. 줄거리

9. 사운드트랙

10. 평가

10.1. 개봉 전

제작 발표 후의 팬덤 내 반응은 매우 뜨겁다. 워낙 갑작스럽게 발표된데다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영상화와 관련된 루머가 꾸준히 돌아다닐 정도로 이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었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팬들은 실사화보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같은 애니메이션 기반[2]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것을 기대했던데다, 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는 성공한 사례가 극히 희박할 정도로 좋은 퀄리티로 뽑아내는 것이 힘든데 더군다나 본작의 감독은 커리어가 좋지 못한 웨스 볼이며, 좋은 소재를 사용해도 망작을 뽑아내기로 악명높은 아비 아라드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보니 본작에 대한 기대치는 대체로 미묘한 편이다.

특히 영화가 실패할 경우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연이은 홈런으로 Nintendo Switch 세대를 기점으로 한창 승승장구하고 있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이를 우려하는 반응도 상당히 많다.[3]

그밖에도 현재 할리우드의 강력한 PC주의 열풍으로 인해 혹여라도 각종 등장인물들의 인종이 강제로 변경당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일부 있지만, PC주의와는 거리가 먼 닌텐도에서도 영화 자금의 절반을 투자하였고, 미야모토 시게루가 공동 프로듀서로 작업중인 만큼 이에 관한 걱정은 덜한 편이며, 앞서 비판적으로 언급된 아비 아라드도 배우 캐스팅 만큼은 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캐스팅이 망할 확률은 낮다고 봐도 무방하다.

10.2. 개봉 후

11. 흥행

11.1. 대한민국

11.2. 북미 (미국·캐나다)

11.3. 일본

11.4. 중국

11.5. 대만

11.6. 영국

11.7. 기타 국가

12. 기타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의 기록적인 흥행이 본작의 제작에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추측이 있으나, 미야모토 시게루가 제작을 발표할 당시 이미 수년간 영화의 제작을 해온 상태였다는 사실을 밝혔고, 추가적으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아비 아라드와 함께 영화에 대해 10년 가량 논의를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1#2 닌텐도는 2020년 9월 16일에 열린 닌텐도 경영 방침 설명회에서 2023년 이후로 영화, 영상 전개 등에 있어서 이미 여러 개의 기획들을 착수하고 준비 중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를 제작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영화화 발표 후 시리즈의 어떤 작품을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되는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특정 작품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완전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될 것이라고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 본작의 감독인 웨스 볼은 2010년 당시 X(구 트위터)를 통해 젤다의 전설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덕분에 영화화 발표 이후로 수많은 성지순례식 답글이 달리고 있다.
    Since I could never even hope to have the chance to direct it... the next big mo-cap Avatar-like movie should be... THE LEGEND OF ZELDA.


    제가 감독하리라고는 꿈도 못 꾸겠지만, 아바타 다음으로 나올 대작 모션 캡쳐 영화는... 젤다의 전설이어야 합니다.

    또한 2023년 6월 10일에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플레이 영상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
    Don’t have a lot of free time these days, but I’ve been sneaking in some of the latest Zelda. The game is amazing. I knew it would be good, but it has surprised me so far. Really accessible. Great story. And insane gameplay mechanics. Players like this guy blow my mind…


    최근 쉴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만, 최신 젤다 게임을 조금씩 염탐하고 있습니다. 굉장합니다. 수작일 것이라고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놀랐습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훌륭합니다. 게임플레이 설계는 미쳤습니다. 이 (영상 속의) 플레이어는 정말 놀랍습니다.

13. 관련 문서

14. 외부 링크

1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62c2b><tablebgcolor=#362c2b> 파일:external/zeldawiki.org/TPHD_Wingcrest_Artwork.png젤다의 전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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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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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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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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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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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쥬라기 월드 3부작콩: 스컬 아일랜드, 명탐정 피카츄 등의 각본을 맡았다.[2] 팬덤 내에서는 과거부터 젤다의 전설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스튜디오 지브리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을 꼽아오고 있었으며 각 스튜디오 화풍의 AI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3] 물론 미디어 믹스의 실패가 시리즈의 실패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4] 다만 원래 닌텐도가 소니에게 라이선스를 빌려주어 슈퍼 패미컴용 CD-ROM 주변기기로 출시하려고 했던 것이 PlayStatio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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