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4 20:32:35

싱크탱크 미래

정책네트워크 내일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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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미래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DC0B2> 영문명 <colbgcolor=#FFFFFF,#1F2023>Thinktank Future
설립일 2013년 6월 9일 (정책네트워크 내일)
명칭 변경 2017년 12월 2일 (싱크탱크 미래)
해산일 2018년 7월 12일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707·708호
(도화동, 성우빌딩)
대표 오승용
상임고문 최상용
고문 안철수
홈페이지 http://012h.n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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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조직4. 역할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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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싱크탱크 미래(구 정책네트워크 내일)는 안철수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싱크탱크 조직으로, 청년세대,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철수 전 대표의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7월 12일, 고문인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치적 휴지기에 돌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산을 선언하였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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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8대 대선 정국에서 가조직되어, 2013년 6월 9일 정식 설립되었다.# 초대 이사장은 최장집 교수가 맡았다. 초대 소장은 장하성 교수. 다만 최장집 교수는 오래 있지 못했다. 안철수 의원 신당 창당의 전초기지로 점쳐졌으나, 그러나 안철수 의원이 제3정당 창당을 중단하고 민주당과 제3지대에서 신당창당을 선언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되면서 상황이 묘해진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으나 조직을 재편한 뒤 2015년 말부터 다시 활발해졌다. 그 직후 안철수 전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과정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다시 국민의당을 창당하면서 국민의당의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이 만들어질 때까지 사실상 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였다.

2016년, 국민의당이 20대 총선에서 약진하여 원내 교섭단체를 결성하자, 8월 부로 최상용 이사장(전 국민의 정부 주일대사)과 박원암 소장(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을 선임하고, 9월 28일 부로 2기를 결성했다.

2017년 3월 29일, 19대 대선 투표일인 5월 9일까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선언하였다.# 이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대선기간 동안 안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이 법인세법 위반[2]이라는 주장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안철수 캠프에 있던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인사는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하였다.

19대 대선 이후,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자문그룹인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광장'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안철수 전 대표의 대권 재도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조직을 확대한 뒤 본격적인 안철수 지원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1월 16일, 공식명칭을 싱크탱크 미래로 바꾸었고 2017년 12월 2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미래세대와의 다양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함께 할 예정이며, 신임 임원진 중심의 활동과, 고문단(안철수 고문과 전 임원진)과 정책그룹('정책포럼'과 '전문가광장')을 포괄한 노-장-청의 조화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사원총회를 통해 오상용 전남대 5·18연구소 교수를 대표로 선출하고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를 상임고문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박원암 홍익대 교수(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를 고문으로 추대했다.

또한 1971년 이후 출생한 미래세대로 신규 임원진을 구성했는데 오승용 전남대 5·18연구소 교수,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이정아 피아니스트,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대행, 최주선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조수훈 (주)브알라코리아 대표, 김혜빈 바른미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을 새 이사진으로, 송영훈 법무법인 이후 변호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정책포럼을 더욱 내실화하고 활성화하여, '전문가광장'과도 유기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상징색[3]바른미래당의 당색과 비슷하다.

3. 조직

  • 서울지부
  • 경기지부
    • 경기북부지부
    • 경기남부지부
  • 인천지부
  • 대전, 충청, 세종지부 - 여러 상황 때문에 다른 지부의 활동이 뜸해진 때에도 상당히 활발히 활동했던 지부이다.
  • 전북지부
  • 광주, 전남지부
  • 대구, 경북지부
  • 부산, 울산, 경남지부
  • 강원지부
  • 제주지부

4. 역할

  • 안철수 전 대표의 지역별 지지자 모임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4]
  • 안철수 전 대표 측이 흔히 주위에 사람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재 영입, 네트워크 구축에 공을 들인다는 지적이 있었다.
  • 2014년 1년 회비가 378,965,000원이었다고 하는데 1달회비가 최소 5000원이라는 2014년 경향신문 기사가 있음을 감안해보면 약 6,300여명의 회비를 내는 후원회원이 있는듯 보인다. (물론 회비를 안 내는 가입자도 있음을 고려하면 정확한 회원 규모는 추측하기 어렵다.)

5. 관련 문서



[1] 2018.10.26 현재 접속이 불가함.[2]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 지정기부금 대상 단체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3] RGB 61 192 178 / CMYK 67 0 38 0 / HEX #0DC0B2[4] 그래서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설립된다고 하자 많은 정치 관계자들이 안철수 당시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을 확실시하기도 했었다. 실제로 이후 안철수 당시 의원은 신당창당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