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2:25:39

장현식/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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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2. 페넌트 레이스
2.1. 4월2.2. 5월2.3. 6월2.4. 7월2.5. 8월2.6. 9월2.7. 10월 이후
3. 총평4. 시즌 후

1. 시즌 전

재활 도중 전지훈련에 추가 합류하였으나 조기 복귀를 위해서가 아닌 따뜻한 곳에서 재활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부른 것이라고 한다.

2. 페넌트 레이스

2.1. 4월

개막 이후 재활을 마치고 2군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김종국 감독에 의하면 조금 더 시간을 여유있게 줄 예정이라고 한다. 현 시점에서 1군 복귀는 빨라도 5월 초는 지나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필승조로의 복귀는 그보다 조금 더 걸릴 것 같다. 현재 KIA의 필승조 대부분이 지난 시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에 장현식의 무사 복귀가 더 중요해진 KIA다.

4월 23일 삼성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이날 경기 두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하며 시즌 첫 등판을 하여 첫 타자 호세 피렐라에게 안타를 맞기는 했으나 이후 타자들을 구위로 찍어누르며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호 홀드를 기록했다.감상하자 이 날 경기를 앞두고 장현식은 복귀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여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라고 김종국 감독이 말한 바 있으나 기존 필승조인 전상현김대유가 연달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어쩔 수 없이 복귀하자마자 본래 위치인 셋업맨으로 등판할 수밖에 없었으나 효과적으로 틀어막으며 화려한 복귀식을 치렀다.

4월 27일 NC전에서 동점인 6회초에 등판해 1아웃을 잡는 동안 주자 세 명을 출루시키며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상대 타자들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며 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9일 LG전에서 한 점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구속은 150KM까지 나왔다.

2.2. 5월

5월 3일 롯데전에서 다섯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불안한 제구를 보여주었다.

5월 10일 SSG전에서 한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김강민에게 홈런을 맞으며 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 너 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 동점인 상황에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6일 삼성전에서 여섯 점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9일 키움전에서 아홉 점 앞선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1일 키움전에서 한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5일 한화전에서 동점인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28일 LG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3. 6월

월 2일 롯데전에서 크게 뒤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7일 SSG전에서 한 점 뒤진 8회에 등판해 1⅓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9일 두산전에서 석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후속 세 타자를 천신만고끝에 모두 플라이로 처리하며 리드를 지켰다. 이날 1이닝 1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0일 두산전에서 석 점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며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6월 13일 키움전에서 한 점 뒤진 7회말에 등판해 ⅔이닝 1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15일 키움전에서 두 점 앞선 4회말 2사 만루에 등판해 에디슨 러셀을 삼진처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이후 5회말에도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잘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6월 17일 NC전에서 1이닝 3피안타 1탈심진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18일 NC전에서 한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서호철에게 동점 2루타를 맞고 강판당했다. 이후 승계주자도 최지민이 실점하며 이날 장현식은 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한화전에서 한 점 뒤진 5회말 무사 1,3루에 등판해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인 것을 제외하면 위기를 잘 막아내었다. 이날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8일 키움전에서 한 점 앞선 7회초에 2사 2루에 등판해 볼넷만 3개를 내주며 밀어내기로 동점을 내주는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6월 30일 LG전에서 두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양현종의 승리 요건을 날려먹었다. 최근 들어 제구가 아예 엉망이 되어 버렸다.

현재 장현식의 제구가 크게 나빠졌다. 원인은 밸런스 문제로[1] 2군으로 내리거나 추격조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2.4. 7월

7월 5일 SSG전에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6일 SSG전에서 한 점 앞선 8회말 2사에 등판해 1⅓이닝 무실점으로 무너질뻔한 팀을 구해냈다. 이 날은 타선이 이틀 연속으로 불을 뿜었으나 믿을맨이었던 임기영[2]과 최지민이 연달아 무너졌고 전상현 역시 이미 교체된 상태였기에 장현식은 최후의 보루였으나 제구 불안도 전 경기들보다 나아졌고, 구위와 구속 역시 훌륭했기에 상대 타선을 찍어누를 수 있었다. 경기 이후 김종국 감독이 마무리 보직에서 부진중인 최지민을 다시 중간계투 요원으로 돌리고 정해영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전상현과 장현식 더블 스토퍼로 마운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동안 마무리로 갈 듯 하다.

7월 8일 KT전에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12일 삼성전에서는 한 점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를 내보냈다. 이후 뜬공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았지만 이재현김현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면서 끝내 강판되었다. 다행히 정해영이 김동진을 2루수 땅볼로 끊어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이후 김종국 감독이 기존 계획을 엎고 정해영을 다시 마무리 보직으로 복귀시키면서 짧은 마무리 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7월 26일 NC전에서 등판해 2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30일 롯데전에서는 6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선두 타자를 잘 잡아냈으나 정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 뒤에 전준우에게 볼넷을 내주었으나 노진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고 한숨을 돌리는 듯했다. 하지만 김민석손성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을 기록, 끝내 강판되었다. 다행히 뒤에 올라온 최지민이 후속 타자 니코 구드럼을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2.5. 8월

8월 3일 삼성전에서 등판해 0.1이닝 2피안타 2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8월 5일 광주 한화전에서 1점 차로 앞선 7회 초 2사 2루에 등판했다. 대타 김인환을 1루 땅볼로 공 1개만에 처리하며 추가 실점의 위기를 막았고, 그 다음 이닝에는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1⅓이닝 1K 무실점으로 오랜만에 홀드까지 얻었다.

8월 6일 한화전에서 0.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11일 롯데전에서 1.2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15일 키움전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18일 삼성전에서 1이닝 4피안타 2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8월 22일 KT전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24일 KT전에서 0이닝 1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8월 27일 한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31일 NC전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6. 9월

9월 2일 SSG전에서 0.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9월 3일 SS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7일 두산전에서 0.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9일 L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0일 LG전에서 0.2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9뤟 15일 두산전에서 0.2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7일 두산전에서 1.2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9월 18일 두산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21일 한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했다.

9월 23일 KT전에서 1.1이닝 1탈삼진 1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9월 26일 NC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9월 27일 NC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9월 29일 키움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7. 10월 이후

10월 4일 KT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0일 SS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3일 두산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이죠.

3. 총평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성적이 상당히 하락하였다. 다음 시즌에는 다시 홀드왕 시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시즌 후



[1] 멘탈 문제로 인해 승부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승부하려고 스트라이크존 방향으로 던졌는데 공이 조금씩 빠진다.[2] 물론 김규성이 평범한 뜬공을 안타로 둔갑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트롤링을 저지르지만 않았다면 딱히 무너질 만한 이유는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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