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0:35:38

장현석/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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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장현석/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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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024년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 3.svg
2023년
AG
아마추어 시절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3.1. 2023 시즌3.2. 2024 시즌
4. 국가대표 경력5. 연도별 성적

1. 개요

장현석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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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파일:입단 현석1.jpg
파일:입단 현석.jpg
장현석과 존 디블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

8월 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였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보도에 따르면 계약금 90만 달러에 옵션으로 10만 달러를 추가한 총액 100만 달러 계약이라고 한다. 당초 145만 달러 전체를 투자할 것이라고도 예상되었으나 위 문단에서 보듯 다저스는 100만 달러만 받아와 그 전액을 투자하였다.

150만 달러 가까이 받을 수도 있다는 예상과 달리 100만 달러, 옵션을 빼면 90만 달러라는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계약하여 의외라는 반응들이 많다. 그러나 심준석처럼 계약금을 억지로 많이 받으려 해를 넘긴 것이 아니라[1] 메이저 리그 진출을 결정하고 얼마 있지 않아 바로 입단 계약을 맺은 것이라 당시 메이저 리그 구단들은 국제 유망주 보너스 풀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2] 15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선수가 아마추어 계약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받고 계약한 건 배지환 이후 6년 만이다.

이후 8월 14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고, 등번호는 18번으로 배정받았다. 이는 디블 디렉터가 마쓰자카 다이스케마에다 겐타 등 아시아 최고의 투수들이 18번을 많이 달아 좋아하는 번호라고 생각해 추천한 번호이다. 관련 기사 기자회견에서 장현석은 클레이튼 커쇼 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오타니 쇼헤이와 승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관련 기사 다만 오타니가 2024년에 다저스로 이적하며 장현석이나 오타니가 트레이드로 타 팀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상대하기는 힘들어졌고[3] 상대하고 싶은 타자는 마이크 트라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관련 기사 마이너 리그 4년 컷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4]

8월 14일, MLB.com이 발표한 MLB.com 파이프라인 Prospect Rankings에서 다저스 소속 기준 22위 유망주로 평가되었다. 이후 9월에는 다저스 소속 기준 21위[5] 유망주로 평가되며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였다.

그리고 한국 시각 10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3.1. 2023 시즌

8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루키 레벨의 도미니칸 썸머리그 소속인 DSL 다저스 Mega로 배정되었다. 9월 25일, DSL 다저스는 예비 목록에서 장현석을 활성화하였다.

3.2. 2024 시즌

루키 리그는 6월에서 9월까지 단 3개월만 운영되기에, 장현석으로서는 상위 리그로의 빠른 승격을 목표로 한다.

4. 국가대표 경력

파일:장현석 국대프로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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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도별 성적

파일:MILB 로고.svg 장현석의 역대 MiLB 투수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4
<colbgcolor=#FFFF99> MiLB 통산
(1시즌)


[1] 심준석은 그러고도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75만 달러에 그쳤다. 다만 심준석은 고1 때 정점을 찍었다가 고3으로 갈수록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는 반응이다.[2] 위 문단에서 보듯 저 100만 달러도 다저스가 국제 계약금 보너스 풀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장현석의 영입을 위해 ACL 다저스에서 1, 2선발로 활약하던 유망주 투수 2명을 내주고 얻어온 돈이다.[3] 그리고 장현석은 자고 일어나니 오타니가 팀 선배가 되었다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4] 2027년 데뷔, 만 23세 데뷔로 메이저 리거의 평균 데뷔 연령이 25세이므로 빠른 편이긴 하지만 대졸 선수들의 경우 마이너 리그를 1~2년 만에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경우도 많은 만큼 아주 비현실적인 목표는 아니다. MLB.com에서도 장현석의 예상 데뷔 년도를 2027년으로 잡았을 정도다.[5] 팀내 투수들 중에서는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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