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0 22:23:33

잔 다르크 얼터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Jeanne_Alter.png파일:20180521_195흑잔소개400.png
룰러 클래스어벤저 클래스
파일:잔얼터-CM.jpg파일:잔얼터-CM2.jpg
DL-CM
파일:잔느얼터-신주쿠CM1.jpg파일:잔느얼터-신주쿠CM2.jpg
악성격절마경 신주쿠 CM
프로필
클래스 적성 룰러, 어벤저, 버서커
키 / 몸무게 159cm / 44kg
출전 사실(史実)
지역 프랑스
속성 혼돈 악
성별 여성
좋아하는 것 신도(信徒)[1]의 앞에서 을 부정하는 것
싫어하는 것 믿는 것
천적 잔 다르크


1. 개요

ジャンヌ・ダルク〔オルタ〕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서번트.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일러스트는 타케우치 타카시.

일곱 클래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복수의 마녀. 어긋난 제1 특이점에서는 재정자인 룰러 클래스로 등장하지만, 특정 이벤트 이후 부터는 칠흑의 살의와 암흑의 증오를 양수로 삼아 태어난 반영웅인 어벤저 클래스로 등장한다.

창백한 피부에 푸석푸석해 보이는 백발/은발[2] 단발머리를 한 소녀.[3] 3차 영기재림을 하면 장발로 변한다.

1.1. 인물 배경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의 마녀

얼터라 불리지만 그녀는 잔 다르크의 다른 측면이 아니다. 잔 다르크의 죽음에 한탄한 프랑스군 원수, 질 드 레가 성배를 이용해 만들어낸 복수의 잔느다. 본래 잔느는 영웅이 아니라 성녀이기 때문에 "다른 측면으로 소환"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이 검은 성녀는 근본적인 부분에 질 드 레의 분노(편견이나 그래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이 혼합해서 일어날리 없는 "측면"이 떠오른 것.

프랑스에게 복수하는 용의 마녀. 멋대로 정의를 말하며, 그리고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힌 성녀야말로, 질 드 레가 그랬으면 좋겠다고 바란 그녀의 모습이었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겹이 쌓여, 가공의 존재이면서도 검은 성녀로 소환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스터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신랄하지만, 기초가 된 성녀 잔느가 상당히 좋은 사람인 탓인지 그 근간에서는 마스터에 대한 경애를 느낄 수 있다.

▶ Fate/Grand Order 매트릭스 中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인(人).

잔 다르크는 성인이라는 특성으로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쿠 훌린 [얼터]처럼 반전측면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정체는 질 드 레가 만들어낸 인공 서번트. 처음에는 성배로 잔느를 되살려달라는 소원을 빌었지만 사람을 되살리는 소원은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잔 다르크 얼터를 만들게 된 것. 즉 흑화가 아니라 그냥 가짜인 거고, 흑화된 모습은 질 드 레가 성배로 잔느 얼터를 만들어내면서 개인적인 편견이 섞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탓에 본래의 잔느에게는 있는 가족 등의 기억이 없다. 잔 다르크의 기억과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다른 존재. 그러나 베이스가 된 존재가 잔느다보니 본질적으로는 같다고.

어디까지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서번트이기에 영령으로서 좌에 등록되어있진 않았지만...

잔 다르크 인연퀘를 거치며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세상을 원망하지 않을 리가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이용해 반전측면으로 인정되어 좌에 등록된다. 픽션상의 악역이 실체화하는 것 같은 강제적인 방식이지만 잔 다르크라는 영령이 무척이나 더없이 강력한 지명도를 지니고 있었기에 이런 반칙 기술이 가능했다고.
나라는 존재는 어둡고, 어둡고, 빛이 없는 심해에서 태어났어.
내가 만들어진 목적은 명확해. 취향이 최악이었어.
누군가가 말했더라. 복수야말로 꿀맛이라고.
——하지만, 난 패배했어. 그 순간, 모든 게 무의미해져.
내 존재도. 내 생명도.
내 정신도. 내 개념도.
그러니까, 난 0에서부터 시작해야만 했어.
서번트, 어벤저. 소환에 응해 나타났습니다.
… 왜 그러시나요, 그 얼굴은? 자. 계약서입니다.

서번트로 소환됐을 때에 자신이 진짜 잔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렸기에 원한은 엷어졌고 0부터 자신을 쌓아올리는 중이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원본처럼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잔 다르크 인연퀘부터는 반말을 쓰기 시작하는데 본인 퀘스트에서 후지마루 리츠카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쓴다. 위작영령 이벤트에서도 주인공을 인정하고 나서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데 적대하는 자에게는 반말을 쓰고 마스터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 듯. 그러나 막간의 이야기에서 병사들을 격려할 당시에 존칭을 쓰는 등 공적인 상황에서는 여전히 종종 존댓말을 쓰는 편.

여담으로 설정상 잔 다르크 얼터는 인리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한다. 이는 지크도 마찬가지.[4]

2. 스테이터스

2.1. 룰러 / 어벤저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영의개방
기본1, 2차3차최종사룡의 마녀 ver.신주쿠1999
파일:Jeanne_alter_1st.png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60411111159.png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60411111200.png파일:흑잔느 최종.png파일:잔 얼터 영의개방.png

1장에서 룰러로 나올 때와 가챠에서 어벤저로 나올 때 스테이터스는 거의 비슷하지만, 몇몇 스킬에서 차이가 난다.

2.1.1.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C 민첩 A 마력 A+ 행운 E 보구 A+
원본에 비해 내구와 행운, 보구 랭크가 낮아졌으나 내구와 행운을 제외한 전패러미터 랭크 A이상이면 충분히 우수한 편이다.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NPC/잔 다르크 [얼터],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어벤저/잔 다르크 [얼터] 문서 참조.

단순히 인게임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작중의 전투력도 상당히 뛰어난 듯 하다. 에미야 얼터에게 밀리기는 했으나 이동항모라는 별명을 붙일 수준인 것도 그렇고, 환상에서 태어났기에 언젠가 사라질 운명인 대신 강한 힘을 지닌 걸 상징하는 덧없는 꿈 스킬도 그렇다.

2.1.2.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랭크피격 데미지에 의한 NP 상승률이 높아진다. 원한, 원념이 쌓이기 쉽다.
오를레앙 수정 후이기 때문에 원한은 살짝 엷어졌다.
B
자신이 가짜였다는 걸 알아버려서 복수심이 약해진 탓에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보다는 한 랭크 낮다.
 



랭크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녀의 증오는 결코 걷히지 않는다.
설령 증오보다 멋진 것을 알게 되더라도.
A
 
자기
회복
(마력)
랭크복수가 이뤄질 때까지 그 마력은 끝없이 솟아오른다.
마력을 적은 양이지만 매 턴 회복한다.
성배에 빈 소원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인지 특급의 회복량.
A+
 
■ 고유 스킬



랭크성배에 의한 특급 개조.
성녀를 완전히 반전시켜 혼돈·악까지 깎아내리고 있다.
EX
자기 자신을 개조하는 스킬. BB와 동랭크다.
 



랭크사룡 백년전쟁에서 맹위를 떨친 스킬.
저급 용종을 지배하에 두고, 깃발을 한 번 휘둘러 조종할 수 있다.
동시에 규격 외의 기승 스킬도 겸하며, 이 스킬을 획득함으로써 용종에 기승하는 것마저 가능하다.
EX
고유 스킬 '용의 마녀'는 성녀 마르타성자 게오르기우스 등의 '용을 퇴치한 성인'의 일화에서 반전되어 형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약간 개그성이 높지만 메데이아 릴리 인연퀘에서 오리지널인 잔 다르크가 언급하길, 반전측면이 아닌 잔 다르크도 와이번 정도라면 영향력을 미칠 수는 있다고.[5] 설정에서는 용종에 기승하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1장에서 사룡 파프니르를 타고 다녔다.
어째서인지 메데이아 [릴리] 인연퀘에서는 노멀 버전도 쓴다. 이것저것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대가로 발동되는 깃발의 숨겨진 기능이라나...
 



랭크개인의 소원, 환상으로부터 태어난 생명체.
소원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강한 힘을 보유하지만, 동시에 하나의 생명체로서는 영원히 인정받지 못 한다.
모든 것이 끝난 뒤, 그녀는 조용히 잠에 빠진다.
A
인게임 효과는 1턴간 무적에 버스터가 강화되는 대신 HP가 감소한다.
 
룰러일 때에는 클래스별 스킬로 대마력 EX를 지니고, 고유 스킬로 카리스마 E와 용의 마녀 EX를 지닌다.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저주를 걸 수 있는데, 동시간대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서 관측하고 있는 칼데아의 콘솔에 불이 붙기도 한다.

2.1.3. 보구

울부짖으라, 나의 분노 - 라 그롱드망 뒤 엔 (吼え立てよ、我が憤怒 / ラ・グロンドメント・デュ・ヘイン ; La Grondement du Heine)
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10 최대포착: 100명

룰러 버전일 때와는 연출과 효과가 조금 다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2. 버서커

파일:서번페스-잔얼터.png파일:서번페스CM_잔얼터.jpg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기본최종
파일:잔느얼터버서커일반.jpg파일:잔느얼터버서커최종.jpg

2.2.1.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D 민첩 A 마력 B 행운 D 보구 EX
내구와 행운을 제외한 전패러미터 랭크 A이상이었던 어벤져 클래스와 달리 랭크 A이상은 민첩과 보구뿐이다. 보구를 제외한 전패러미터는 한 마디로 마스터가 사쿠라인 5차 라이더급.

스킬 명이나 보구 명 대다수가 독일어로 되어있다. 어느 쪽이든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잔 다르크 [얼터] 문서 참조.

2.2.2.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랭크
EX

■ 고유 스킬






랭크독일어. 검은 숲의 매라고 번역되는데 딱히 ...... 큰 의미는 없다......「왠지 멋있어보여서」붙인 모양.
이상한 파워. 
B




랭크어벤저 클래스에서부터 전해진 용의 마녀의 스킬변화.
A+


·


·드
랭크정확하게는 "Va où tu peux, meurs où tu dois"(바 오 튜 푸, 뫼르 오 튜 드와). 갈 수 있는 곳까지 도달해 그런 곳에서 죽어라......라는 프랑스 속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벤저인 그녀는 죽어야 할 장소를 바라고 있다.
편안하고 안락한 죽음이 아니라, 설령 얼마나 격하면서,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납득이 가는 것이다 싶으면 그녀는 매일 싸워나간다.
EX

2.2.3. 보구

소각천리 오살룡 - 푈커몰트 포이어드라헤
([ruby(焼却天理・鏖殺竜, ruby=フェルカーモルト・フォイアドラッへ)] | Völkermord Feuerdrache[6])
랭크: A+종류: 대군보구레인지: 1~5최대포착: 50명
푈커몰트 포이어드라헤.
잔 다르크에 대항하기 위해, 바다라고 하면 산.
물이라고 하면 불이란 발상에서 만들어진 것.
일단 용의 마녀로서의 힘으로 흑룡 같은 것을 소환하여 재앙을 뿌린다.
독일어인 이유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3. 전투력

원본이 잔 다르크인만큼 못해도 최상급 서번트는 가는 수준으로 보인다. 패러미터는 조금 떨어지나 여전히 높은 축에 속하고 방어에 치중된 원본에 비해 공격에 치중되어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룰러 때는 디메리트 면이 더 컸지만 어벤저로 클래스를 바꾸면서 잔 다르크에게는 없는 강점도 많이 생겼다. 에미야 얼터에게 밀리기는 했으나 이동항모라고 나름 고평가 받기도 했다.

용의 마녀로서 용들을 부릴 수 있고 용종 중에서도 최강으로 꼽히는 사룡 파프니르를 타고 다니는 등 왠만한 라이더 저리갈만한 활약을 펼쳤다. 1장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 묘사지만[7] 노려보는 것만으로 칼데아의 콘솔에 불이 붙거나 대영웅이자 디버프를 해제하는 재정비 A를 가진 지크프리트마저 성인 게오르기우스와 잔이 해주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전투가 힘들 정도로 강력한 저주를 걸 수 있다.

4. 작중 행적

4.1. 제1특이점 -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

첫등장. 최종 보스 포지션이며 적측의 수장.

잔 다르크의 화형 3일 후 부활했고 피에르 코숑 주교[8]를 산채로 태워죽인다. 이후 질 드 레와 함께 성배전쟁 틀에 맞게 질 드 레를 캐스터, 자기 자신을 룰러에 맞춘 형식으로 5명의 서번트를 광화 상태로 소환하고 버서커 포지션으로 파프니르를 소환, 프랑스 전역에 학살을 시작하고 샤를 7세도 죽이며 자신을 용의 마녀라고 선포한다. 프랑스 자체를 몰살하면 인류사에서 프랑스 혁명이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세계가 전제주의에서 벗어나지 않게 역사가 변하게 된다. 한편으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진짜 잔 다르크 본인이 소환됐다. 하지만 제대로 된 소환이 아니어서 제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잔 얼터로 인해 사람들의 두려움을 사는 등 본의 아니게 누명을 받았다.

1장 시작 전에 지크프리트를 중상 입히고 저주를 걸었으며, 초반부터 서번트들과 파프니르를 이끌고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 든다. 처음에는 지크프리트의 발뭉에 파프니르가 도주해서 후퇴, 중반에는 시간을 끌려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죽여버린다. 이후로도 계속 활동하고 서번트, 쉐도우 서번트를 불러내 공격하지만 번번히 격퇴당하고 결국 본진까지 몰린다. 이 때 어렸을 적의 기억, 예를 들어 전쟁을 가기 전 시골에 생활했던 것이나 가족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이 없는 등의 이상한 점을 지적당하고 멘붕, 패배 후 소멸한다. 그 후에 질 드 레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다.

성배를 빼앗기고 소원의 주체였던 캐드레가 소멸했지만 그 이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4.2. 잔 다르크 인연 퀘스트

1, 2번째 인연퀘에서 잔 다르크를 시험한 장본인. 1, 2번째 인연퀘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3번째 인연퀘에서 비로소 등장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흑잔은 오를레앙에서 죽지 않았던 본인. 잔느 인연퀘에서의 행적은 잔 다르크를 아주 조금이라도 타락시켜 자신을 인정하게 해, 자신이라는 존재를 성립시키고자 했던 것이었다. 이를 위해 메피스토를 소환, 고용해서 계속 잔 다르크의 어둠을 자극했었던 것. 하지만 힘이 없다보니 본래대로라면 잔 다르크의 어둠을 자극하는 정도가 한계였는데, 3번째에서는 잔 다르크가 화형된 그 날을 재현하면서 주인공을 소환해, 잔 다르크를 구하러 오는 주인공이라는 3자를 개입시키는 것을 통해 잠깐이라도 '순교'라는 올바른 행위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이를 통해 잔느로부터 태반의 힘을 빼앗은 잔 얼터는 메피스토와 함께 섀도우 서번트와 파프니르까지 소환하며 싸운다.

그러나 2번째 인연퀘의 인연인지 주인공의 동료로 소환된 메피스토와 주인공, 그리고 잔느의 분투로 패배하게 된다. 특히나 아군에게도 적군에게도 메피스토가 있었기 때문에 호각을 넘어서 얼터 쪽이 유리한 상황었으므로 완벽한 패배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소멸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생겨난 송장을 책임을 질 필요는 없지요. 저의, 생을 바라는 포효에 말려든 건 운이 나빴을 뿐.
하지만, 그에 의해 생겨난 망령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행위는 환희이자, 의무에요.

그러나 좌우간 계획은 성공했기 때문에 잔느는 자신의 잘못된 거울상인 '반영령'[9]으로 기록어 소환될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해주고, 얼터는 극혐하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왕에 소환된다면 룰러는 아닌 것 같다며 클래스를 바꿔 나오고 싶다고 서술한다. 그리고 '이후 이런 저런 이벤트를 거쳐 어벤저로서의 그녀가 탄생하게 되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라는 나레이션을 끝으로 인연퀘가 마무리된다.

3번째 인연퀘 내용에 관해서는 암호화 전에 데이터 상으로 미리 추가되어 있었던 시나리오가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실제 실장된 내용과는 메피스토 대신 마슈가 조력자로 나온다는 것 외에는 거의 동일한 이야기였다. 해금이 늦어지면서 이런 저런 설정 변경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시되었으나 결국 조력자가 메피스토로 바뀐 것 이외에는 큰 변경 없이 실장되었다. 다만 여기서 "클래스 바꿀래. 룰러는 안 맞아."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위작 이벤트에서 잔 다르크 얼터의 탄생은 '이런 일을 당한 사람이 되살아난다면 틀림없이 복수하고 싶어할 것이다'라는, 사람들의 소망과 몽상에서 태어난 것으로 갱신되었는데[10], 아무래도 일단 이 인연퀘에서 자신의 존재 증명을 확보한 후 위작을 통해 어벤저로서의 존재를 확립시킨 듯 하다.

4.3. 알트리아 얼터 인연퀘스트

1장 종료 이후 알트리아 얼터 인연퀘 [얼터의 계보]에서 룰러 클래스로 등장. 알트리아 얼터의 요청으로 특이점F의 대성배 내부에 1장 오를레앙이 재현된 환경에서 주인공을 단련시키기 위해 찾아낸 적으로 지목되어 등장. 본인 왈 '(존재해선 안 되는) 내가 있다'라고 생각했더니 이 상황이라고. 이후 흑밥과의 상호비방전 이후 전투에 돌입하고 패배. 사실 마스터에게 원한은 없으니 순순히 사라져 주겠다며 사라진다.

4.4. 거의 주간 산타 얼터 씨

원본과는 다르게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배척한다'는 특성 때문에 글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계약할 때 글씨가 지렁이 글씨면 기분 나쁘다나 뭐라나.[11] 그 뒤 얼터가 크리스마스 버전 잔느 카드를 보여주며 '잔느 릴리까지 나올지 모른다?'라는 조언을 하자 지금까지 서번트 따위 되고 싶지 않다며 츤츤거렸던 것과는 다르게 정색하며 빨리 서번트가 되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4.5.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다빈치 위작 이벤트의 진짜 흑막. 소환돼 위작들을 양산하고 7명의 영령을 불러내 오를레앙의 리벤지를 하려는 것이 목적. 결국 실패하지만 칼데아와 인연이 닿으면서 칼데아에서 소환될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 이벤트에서 잔 다르크 얼터가 '"저런 최후를 맞이한 여자라면 복수할 권리가 있다"는 사람들의 몽상에서 태어난 서번트'로서 영령의 좌에 등록되었음이 밝혀진다. 재소환 될 가능성은 제로인데다 한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도 부활을 원하지 않는 자신을 재생하기 위해 발상을 역전시켜 잔느의 소망을 이용한 것이라고. 잔 다르크 정도의 인지도가 아니면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한다.

근데 심층의식에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이것이 위작영령 7명에게 반영되었다. 소녀 취미는 없지만 소녀이기를 원하는 마음은 있었기에 일어난 것으로, "내 취향의 미남들에게 둘러싸여 틱틱거리는 어벤지 작업 같은 거 해보고 싶어-!"라는 속마음이였다나. 위작영령 목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실로 왕도적인(?) 구성이라 이미 중증 오토메 게임뇌 상태라는 반응이 나왔다.

4.6. 2대째는 얼터쨩 ~2016 크리스마스~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참고.

4.7. 종국특이점 -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용의 마녀 잔 다르크야. 지루해서 놀러 왔어.

종장 X 지점에서 어벤저 상태로 등장한다. 1장 중간보스인데도 이벤트 라인에 낀 이유는 영령의 좌에는 어벤저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벤트 라인으로 등판한 것. 덕분에 1장 라인에는 빠진다. 작중에서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와 함께 등장하며 문제아 인솔역이라면서 아마쿠사 시로도 같이 등판한다.

4.8. 인연 퀘스트

인리소각 사건이 종료되고 인리가 수복되는 시점을 다룬다. 여기서 언급되길 '잔느 씨'나 '검은 잔느'로 부르는 것은 싫어한다. 제대로 '잔느 얼터'라고 불러달라고 하는데, 이는 잔느와 자신의 관계 때문.[12]

첫번째 인연퀘는 특이점으로 변이할 이상을 수정하자며 자신이 태어났던 오를레앙으로 레이시프트 하는 이야기. 그러나 알고 봤더니 특이점과는 무관하고, 실체는 1장에서 잔 얼터 본인이 멸망시킨 거리에서 샤를 7세를 비롯한 유령을 퇴치하는 일이었다. 가상과 사실 사이에서 증오해야 할 것이 뭔지도 모르고 증오하는 원념덩어리 유령들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때도 유령들이 몰려오자 마스터에게 각오는 됐냐고 물어보는데, 제로니모에 의하면 이는 싸울 각오를 묻는게 아니라, 아직 죄를 범하지 않은 무구한 영혼을 소멸시키는 것에 대한 각오를 물은 것.[13] 죄 없는 유령들을 죽인 거라고 본인은 비꼬지만 저렇게 존재하는 유령들이 가엾기도 하고 위험한 것이 될 수도 있기에 정화해야 했다[14]. 사실 흑잔이 손을 대지 않아도 특이점이 다시 발생할 일은 없는데도 자신의 손으로 인해 이렇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의무감 때문에 뛰쳐나온 것이다.

두번째 인연퀘는 제1특이점의 역사 수정 과정에서 뒤틀림으로 인해 생겨난 에너미 처치. 이들을 처치하지 않으면 이들에 의한 피해자는 현실 역사로 고정되어버린다. 프랑스군에 찾아가서 원령 군대를 제공하려는 마술사를 처치한다.

인연퀘의 모습은 다크 히어로 그 자체. 병사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보면, 결국 잔느의 클론이라서 호인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첫 번째 인연퀘스트에서도 레이시프트 직전까지는 반말로 틱틱대다, 싸움을 앞둔 순간부터 경어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4.9. 아종특이점Ⅰ- 악성격절마경 신주쿠

PV에서는 에미야 얼터와 싸운다. 오프닝에서 에미야와 잔느가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의 오마쥬인 듯 하다.

에드몽 당테스가 건 전화를 받은 일행이 그녀를 구해주러 가면서 등장. 본래 소환된 이후에는 악한 신주쿠의 아처에게 마주쳤고 적대하다가 상당히 호되게 당했는지 신주쿠 구역뿐만이 아니라 지하도까지 도망쳤다고 한다.

이후 간신히 추격자를 뿌리쳐서 신주쿠 금원에 자신의 영역을 만들었고 중립을 지키고 있다가 리츠카 일행이 오면서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 에미야 얼터에 의해 죽을 뻔 한다. 아예 자폭하는 심정으로 신명나게 불을 질러서 에미야 얼터를 공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진 못했고[15], 그 후 탈진한 상태에서 일행에 의해 구조된다. 처음에는 알트리아와 선한 신주쿠의 아처를 보고 질색하다가 리츠카를 보고 합류하기로 한다.

그 후 이동항모로 대활약.[16] 알트리아 얼터와는 다르게 상성을 크게 따지지 않은 어벤져 클래스인데다가 이쪽도 보구레벨과 스킬레벨들이 거의 한계치에 올라와 있어서, 게스트로 나올 때는 전력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통신에 나오는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알아보면서 같이 싸우지 못하는 걸 은근히 아쉬워하는데 옆에서 그걸 듣던 알트리아 얼터가 "마슈가 빙의한 영령은 갤러해드니까 내 부하나 마찬가지니 건들지 마라"고 하자 "갤러해드 본인 아니거든요?"하면서 서로 도발하면서 계속 티격태격한다.

그 다음에 바로 알트리아 얼터에게 옷 좀 제대로 입으라고 한 소리 듣고 따질려고 보니 알트리아 얼터는 갑옷이 아닌 차림으로 멋을 내고 있었고 조금 생각하는 듯 하더니 본래 자신의 말투까지 동원하면서 부셔진 부티크샵이 수상하다면서 다녀오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입을 옷을 구해왔었다(…). 이때 불량배들과 키메라가 습격하고 그것도 모자라 신주쿠의 라이더가 습격하는데[17] 일행들이 고전하고 있자 보구를 발동하고 같이 싸워서 간신히 승리한다.

은신처에 도착한 후에는 온갖 혹평을 내고 카바스 2세도 마음에 안 들어한다. 이때 새로운 복장을 칭찬하면 기뻐해서 알트리아 얼터에게 쉬운 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신주쿠의 버서커 인형(콜로라투라) 군단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나서고 인형의 정체를 알아낸 알트리아 얼터가 리츠카를 배려해서 잔 얼터에게 그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라고 넌지시 암시하는데 못 알아챈다(...). 결국 인형의 재료가 본래 사람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계획대로 인형에 폭탄을 심어서 건물 자체를 파괴시키려 한다. 스위치는 후지마루 리츠카가 누르기로 하는데, 원래는 사람이었다보니 망설이는 그에게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마음에 새겨두라고 말한다. 결국 스위치는 신주쿠의 아처가 먼저 눌렸고[18] 버서커와 전투를 치른다.

버서커가 패배하지만 여전히 인형들은 남았고 에미야 얼터가 나타나는데, 다행히도 주완의 핫산이 나타나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은신처로 돌아가지만 사실 주완의 핫산은 신주쿠의 어새신이 변장한 가짜였고 리츠카를 납치한다. 이를 어느정도 간파한 알트리아 얼터와 잔 얼터는 막으려 하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만다. 다행히도 셜록 홈즈가 리츠카를 구출했고 알트리아 알터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리츠카가 홈즈와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후 신주쿠의 어새신을 잡기 위해서 드레스를 입고 사교장에 잠입하게 되는데, 어새신이 리츠카를 알아볼까봐 남장 또는 여장을 했고 알트리아 알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긴다. 하지만 리츠카가 알트리아 얼터와만 춤추자 질투해서 모조리 불태우겠다고 짜증을 내다가 어새신을 발견해서 전투를 벌이고 그를 쓰러뜨린다.

이후 투명인간의 환영까지 달고서 어벤저로 클래스가 바뀐 신주쿠의 라이더와 싸우다가 승산이 없자 한 명이 희생해야 상황에서 스스로 자처해 시간을 끄는 역할을 맡는다. 같은 어벤저로서 공감하는 것보다는 앞뒤 안보고 달리는 꼴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공허해질 정도라며, 끝을 내주고 싶은 것이라고. 아마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복수를 향해 달리는 신주쿠의 라이더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본 모양.
절대, 절대 못 지나가!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손에 잡힐 듯이 알 수 있어!
당연하겠지, 당신은 나인걸!
미워서 미워서 모든 것이 미워서!
펄펄 끓어오르는 기름을 뱃속에 쏟아부은 듯한 나날!
죽이고 죽여도 그 마음이 풀릴 일은 없어!
증오하던 당사자를 죽여도 마찬가지였어!
그러니까 결국, 모든 것을 섬멸할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하면 이 개운치 않은 뭔가가 사라진다고 믿고!
하지만 유감이었습니다~! 그것은 평생, 절대 해소되지 않아!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그 증오가 사라지는 날은 오지 않아!
우리는 증오로 살아가는 생명체.
가속하고, 마모되고, 추락할 때까지 그저 계속 생명을 소비해나가는 살육기계야.
그리고 이곳에 당신의 동료는 없어.
당신의 사랑스러운 아내도 없어.
그러니까 죽여줄게, 늑대왕.
덧없는 꿈을 꾸면서 죽는 것만이, 우리 복수자(어벤저)가 맞이할 수 있는 구원이니까!

그러나 곧 영핵이 꿰뚫리는 치명상을 입고, 최후에는 보구를 사용해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의 몸 안에서 부터 불길을 뿜어내어 신주쿠의 라이더의 몸 안을 불길로 꿰뚫어 잠시동안 막는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영핵을 꿰뚫리고 자폭성 보구까지 사용한 탓에 쓰러지고 의식을 잃게 된다.
나는 위작이고, 인공이며, 날조다.
그러니까, 괴로운 기억은 괴로웠다는 감상 뿐.
실감으로서, 화염에 휘감기는 것이 이렇게나 고통스럽다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 짜증나는 성녀는.
이 정도의 고통을 맛보았으면서도, 복수를 떠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 여자와 비교하면, 내 쪽이 훨씬 더 정상이라는 기분이 들기까지 한다.

쓰러져 의식을 잃기 직전, 불꽃에 삼켜지는 것은 이토록 괴로운데도 그 성녀는 증오를 품지 않은 거냐고 생각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짜이기에 실제 잔 다르크가 겪었던 화형에 대해선 '괴로웠다'는 감상만 남아있기 때문. 또한 보고도 보지 않은 척을 할 뿐인 선량한 인간이란 것들을 위해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여 주겠냐고 생각했던 자신이지만, 그런 자신이 지키고자 하였던 어떤 시련을 겪어도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인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리츠카를 떠올리고, 그가 자신과 춤춰주기를 바랐다고 한다.

이렇게 리타이어하는 줄 알았더니만 진짜 암굴왕,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함께 최후반에 합류한다. 알고보니 홈즈에게 들었던 조언인 '발밑을 주의해라' 를 떠올린 덕분에, 최후의 순간에 맨홀 뚜껑을 열고서 하수도로 탈출해서 죽는건 피했다는 모양. 본인은 소독과 샤워를 했으니 신경쓰지 말라면서 거기에 대한 거론을 최대한 막았기에 그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었다.[19]
파일:잔 얼터 드레스.jpg
파일:페그오 흑잔 댄스.gif

CG라도 좀 넣지 이렇게 때우니까 되게 어색하다. 일해라 타입문

신주쿠의 흑막을 전부 물리치고, 알트리아 얼터는 카바스 2세와 이별하기 위해서 자리를 뜨고 에미야 얼터도 먼저 영령의 좌로 돌아간 상태에서 칼데아와 통신을 강제로 차단한 다음에 드레스로 갈아 입고서 사교장에서 마저 못했던 댄스를 추고서는 만족한 상태로 영령의 좌로 돌아갔다.[20] 다음에 만나면 제대로 출 수 있게 연습하고 있겠다는 말을 남긴 걸로 봐서 차후에 스토리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0. 복각 :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 확대판

자기 얼굴을 새긴 맛있는 초콜릿을 준다. 셰익스피어에게 부추겨져 만들어버렸다고.[21] 자신의 초콜릿을 먹은 마스터를 보며 놀라 믿을 수 없다며 도망, 이후 자신을 부추긴 셰익스피어를 쫓아가 화형해버렸다나 뭐라나.[22]

4.11. 네로제 또 다시 ~2017 Autumn~

잔과 아마쿠사 시로의 친절한(?) 보살핌을 받는 것 때문에 궁시렁대는 모습이 나온다. 칼데아에서 소환된 모양. 이때 모습을 보면 왠지 잔느는 자신에게서 생겨났으니까 자기가 언니로 신경써줘야 한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아마쿠사 시로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한다. 그걸 본 암굴왕은 "저래서 가짜라는 말을 못 벗어나는 거다"라고 깐다.

4.12.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서머 페스티벌 이벤트의 메인 서포터이자 메인 화자. 사실상 이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이라 봐도 좋을 듯 하다.

수영복 버전이 4성 배포 서번트로 등장한다. 클래스는 버서커. 재미있는 점은 이번 이벤트의 목적은 포리너의 반응이 있어서 향하는 것인데 버서커와 포리너는 일방적인 극상성이다.[23]

보구명칭(소각천리 오살룡/푈커모르트 포이아드라헤-焼却天理・鏖殺竜 / フェルカーモルト・フォイアドラッへ/Völkermord Feuerdrache[24])과 보구 대사, 보구 시전동작이 하나같이 중2병스러운 점이라는 것 때문에[25] 제대로 동인녀로 찍히게 된 건 덤.

또한 여름속성이 포함된 영기변환이 이루어진 덕인지 평상시보단 표정의 구겨짐이 심하지 않고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많아졌다.[26]

시점은 2부 전으로 본 이벤트에서 하와이 쪽에서 포리너 반응이 나타나는데, 검은 수염이 휴가를 달라고 떼를 써서 다른 서번트들도 이에 편승했고 남아있는 서번트라고는 잔 얼터, 로빈 후드, 이바라키도지, 우시와카마루 뿐이었다. 본 이벤트에서는 특이점 반응이 없어서 레이시프트를 못하고 직접 가야했고 칼데아는 명색이 비밀 조직이다보니 서번트들은 영체화를 해서 비행기에 타야 한다고 했지만 잔 얼터가 불만을 표시했고 로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동의해서 비행기를 직접 탄다. 이후 잔 얼터는 내기에 이겨서 혼자 1등석에 타고 가는데, 가는 동안 자작 수영복을 만들었다. 이바라키도지가 순수한 마음으로 잔 얼터의 중2병 기질을 지적하자 뜨끔하던 중 BB로 인해 하와이가 특이점이 됐다는 것을 깨닫아서 좌절한다.[27] 그리고 여기서 다른 서번트들도 하와이로 가서 피서를 지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BB가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서번페스)에 참가해서 동인지를 만들고 실적을 내야 한다는 말에 관심없어 했지만 잔느와 다른 일행이 만든 서클 『st.오를레앙』이 우승후보라는 것을 듣고 호승심에 참가한다. 그러나 경험이 없다보니 영 실적을 못 냈고, 간혹가다가 포리너 XX가 나타나 다른 포리너 클래스를 용납하지 못한다며 습격하는 일이 생긴다. 또한 잔느 외에도 여왕 메이브가 참여해서 횡포를 부려서 골치를 표한다. 결국 서번페스 날 1등을 못했지만 그럭저럭 호평을 받았고 남은 한권은 리츠카가 가진다고 해서 훈훈하게 일이 끝나나 싶었지만 여신 펠레의 권능을 이어받은 BB가 첫째 날로 시간을 되돌린다. BB가 펠레의 권능을 받은 이휴는 여신 펠레가 포리너 XX에게 패해서 힘을 잃었고 이를 본 BB가 잠시 펠레의 힘을 이어받아서 섬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소동을 일으킨 이유도 서번페스의 경품인 성배를 펠레의 회복을 위해서였다고 하고, 리츠카 외에는 적합한 사람이 없어서 그가 우승할 때까지 시간을 되돌릴 것이라고 한다. 결국 잔 얼터 일행은 서번페스에서 우승하기 위해 여러번 루프를 하게 된다.

본 이벤트에서 잔느와 자매 신경전을 벌이거나 리츠카와 러브 코미디를 찍는 등 사실상 본편의 히로인이다. 또한 서번페스에 참가한 이유도 단순히 잔느가 우승후보라는 것만이 아닌, 언제 한번 잔느가 만든 만화를 보고 엄청난 감동을 받아서 이를 뛰어넘는 만화를 만들기 위해서기이도 하다. 그러나 정작 잔느 본인은 이에 대해서 모르는 등 묘한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루프 자체를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체감은 느끼고 있던 이바라키도지가 지루해서 BB의 의뢰를 받아 사고를 치고, 루프가 안 통한 암굴왕이 경고를 하는 등 BB에게 무언가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수많은 루프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포리너 XX(수수께끼의 히로인 X)도 노부나가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설득해서 일은 잘 풀리기 시작한다. 잔느와도 단순히 자매싸움만 벌이는게 아니라 나름의 충고도 받는 등 사이도 원만하다. 결국 잔느와 리츠카의 충고 그리고 다른 모두의 도움을 받아 동인지를 완성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도 메이브가 훼방을 벌이는데, 암굴왕의 부름을 받은 킨토키와 아스톨파가 나타나 도와준다. 우시와카마루는 킨토키의 바이크에 탔고 잔 얼터와 리츠카는 히포그리프에 타는데, 2인승이라서 잔느 얼터가 리츠카로부터 공주님 안기를 받아서 탄다. 간신히 회장에 도착한 일행은 고저스P와 그의 비서 데옹, 달러센트 파운드에게 책을 보여줘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서번페스에서 우승한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포리너 XX가 아닌 BB가 흑막이라는 것을 눈치챈 잔 얼터 일행은 BB에게 간다.

잔 얼터는 가이드 정독으로 얻은 지식을 통해 BB가 가진 권능이 펠레의 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챘고, 흑막으로 보였던 포리너 XX는 칼데아가 포리너 반응을 감지한 당시 나온 것도 아니여서 그녀가 흑막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다. 결국 본색을 드러낸 BB가 잔 얼터의 중2병만을 제외한 모든 일이 자신이 꾸민 것이라고 실토한다. 히로인 XX의 도움을 받은 일행은 BB를 제압했지만 휴가도 끝나게 되어서 아쉬워하던 참 길가메쉬가 삥땅친 달러센트에게 몰수한 자금을 통해 휴가는 하루 더 연장된다.

한편, BB가 체포돼서 연행되기 직전 책 하나를 떨군다. 그 책은 잔 얼터 일행이 만든 동인지와 동일하지만 조금 더 오래됐고 엔딩이 조금 달랐다. 여기서 잔 얼터는 이 동인지가 자신이 과거에 감동하며 봤던 책이었고, 자신이 만든 책이었다는 것을 눈치채서 부끄러워 한다. 즉 BB가 미래에서 잔 다르크 얼터가 그린 동인지를 가져와서, 과거의 잔 다르크 얼터에게 던져준 것. 그리고 그 동인지를 본 과거의 잔 얼터는 동인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서번페스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4.13. 미혹의 명봉장의 고찰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데 이 때 복장은 신주쿠 때에 입었던 드레스 복장이다. 전체적으로는 영화 제작이라는 컨셉으로 인해서 본인이 맡은 배역을 연기할 때 아니면 그렇게 큰 비중은 없다.

영화에 필요한 사운드 중에 대포 소리가 필요한데 로망이 라이브러리에서 보내준다고 할 대 오를레앙북미 중 어느 쪽이 좋냐고 하자 오를레앙 쪽은 사양한다고 했다. 그걸 들으면 제정신이 되어버릴 것 같다고 했기 때문이다.

도중에 "언니를 끼어들이는 짓은 하지 말자"는 대사가 나와서 츤데레라 표현을 못하고 있을 뿐 사실은 언니로 인정하고 있다는 여동생 캐릭터성이 추가 되었다.

5.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
- 잔 다르크 얼터의 입장
  • 잔 다르크: 말이 필요 없는 성녀, 증오하는 자신의 원 소재. 허나, 자신의 존재 그 자체가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득의만면으로 칼데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잔 다르크가 그런 그녀를 조금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알려져서는 안 된다.
  • 아르토리아 얼터(산타 포함): 왠지 모르게 숙명의 라이벌이 되어가고 있다. 자신은 자신, 타인은 타인. 그리고 악이면서도 딱 잘라서 결론짓는 사고가 가능한 아르토리아 얼터에 대해서는, 완전히 약해서 수세에 몰린다.
  • 질 드 레(캐스터): 마음의 지주 중 한 사람. 그렇지만, 최근에는 조금 반항기.
  • 위작 영령 때의 서번트들: 흑역사! 흑역사야! 절대 기억해 내지 마! 알았지!?
  • 앙그라 마이뉴: 싫다...... 내 선배 너무 약해.......
  •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부르르 떨며 안경을 벗는 듯한 행동)

마테리얼에서 흑잔느를 바라보는 주변 관계자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 나왔는데, 의외로 상당히 부드러운 반응들. 원본인 잔느는 여동생 취급하며,[28] 마르타는 옛날의 자기 모습 같다며 후회하게 될거라면서 충고하는 모양새이다. 딱히 적대적인 반응이 없는 편. 단 게오르기우스는 성인인 잔느의 반전 존재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며 카메라의 초점이 나간 걸로 여기고 무시한다.(...)

흑밥과 잔 얼터의 파생캐라고 할 수 있는 산타 흑밥과 산타 잔느(잔 얼터 릴리)의 관계는 공인 산타 계승 관계이다. 이벤트 스토리에선 산타 흑밥이 산타 잔느를 시험해본 후 산타 활동 해도 된다고 허락해준 듯.[29] 이쪽들은 원본에 비하면 좀 더 유한 관계.

6. 기타

파일:external/fate-rpg.jp/Arb84bQ.jpg파일:external/befc7d9711f15ef5266a6952f181aa1cd3fda79f8acfbfec1e218d5c94ce25c2.jpg파일:Azusa - 잔 얼터.jpg파일:페그오 1주년 축전 - 흑잔느.jpg
pako가 트위터에
올린 그림
코노에 오토츠구[30]
트위터에 올린 그림
(교복 차림)
Azusa가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F/GO 1주년 축전

마테리얼의 일러스트레이터 코멘트란을 보면 사실 잔 얼터는 배포 캐릭터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예상 이상의 성원에 힘입어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5성으로 실장한 것이 어벤저 버전 잔 다르크. 배포서번트로서의 흑잔은 어벤저 실장으로부터 무려 2년 4개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실현되었다.

페그오 오리지날로 적으로 등장해서 이벤트를 거쳐 아군이 되고 메인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 등, 출연이 원조 못지않게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만우절 페그오 GO에서 '약삭빠르다'고 공언됐다. 인기도 원조보다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어째서인지 이벤트 스토리 쪽으로 가면 오리지널인 잔 다르크보다 알트리아 얼터와 더 티격태격 댄다. 보기에 따라서는 영국VS프랑스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본인의 게임내 인연 대사에서도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를 기분 나빠 한다. 산타 흑밥한테는 선물 교환 해달라고 했다가 이미 끝났다며 거절당했다(...)[31]

5성 예장 자비없는 자에서 룰러 모습으로 등장한다. 재미있는 점은 얼굴만 보면 분명 얼터가 맞는데 입고있는 옷과 갑옷은 그냥 잔느의 옷과 갑옷색에 가깝다.

C80의 타입문 부스에서 판매한 잔 다르크 얼터 캔 배지의 설명문이 참 아스트랄하다. 상품 정보칸에도 별의별 이상한 내용들이 섞였다. 그리고 이 캔뱃지에서 쓰인 문구 덕에 흑잔의 생일은 유저들이 자신의 흑잔을 소환한 날로 취급된다.

어벤저 잔느 얼터는 공교롭게도 경쟁 모바일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잔 다르크가 타락한 모습인 암속성 잔 다르크[32]가 나온지 딱 1주일 뒤에 나왔다. 달빠들 뿐만 아니라 타입문 그래픽 담당 스태프인 시모코시, 그리고 페이트 제로 코믹스 작가인 신지로도 트위터에서 그랑블루 판타지의 잔느에 대해서 각각 "저번주에 나왔으면 겹쳤을텐데" 그리고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잔느 얼터가 먼저 나오다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공의 경계 삽화가인 타지마 요시카즈는 두 잔느들을 함께 그리기도 했다. # 재밌는 건 이 사람들도 트위터를 보면 그랑블루 판타지를 하는 듯.

만우절 리요 버전은 어벤저는 어찌된 일인지 울상에 깃발에 그려진 잉어의 눈매가 사납고,[33] 버서커 버전은 이를 드러내고 도발하는 얼굴이다.

6.1. 디자인

룰러 쪽은 노멀의 정반대 이미지에 치중한 것인지 디자인이 좀 단조롭지만 어벤저는 디자인이 화려해졌다.[34] 정확히는 이것저것 많이 붙인 건 아니지만 세세한 부분 및 채색이 달라졌기 때문.

기본적인 외향은 잔과 비슷하지만 단발머리 베이스에 뒷머리가 있는 잔느와는 달리, 잔 얼터는 바보털이 달린 순수 단발머리다.[35] 3차 재림을 하면 원본처럼 장발, 정확히는 원본의 3차 재림처럼 푼 장발이 된다. 머리는 흑밥처럼 백금발.

3차 재림 일러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하다. 순수 장발이 아니라 보브컷 아래에 가채 같은 장발을 붙여놓은 모양새다보니 어색해보일 수밖에 없는 것.[36] 머리카락이 과하게 많아서 무거워보이는 것도 악평. 덤으로 망토가 사라져서 망토 왜 없애냐고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다. 타케우치 말에 따르면 원래는 3차까지 단발로 하려고 했는데 나스가 장발을 제안하자 기왕 하는 김에 원본 잔느보다 더 긴 머리로 설정했다고 한다. 다만 질 드 레가 잔느를 모방해서 만들었지만 완전히 똑같이 만들 수는 없어서 여러 부분이 다르다면 납득이 간다.

6.2. 2차 창작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타입문 코미케 plus 20에서 19위를 차지. 페그오 오리지널 출신으로는 마슈 다음가는 순위.

동인계에선 이벤트의 모습 때문에 은근 허당에 호구같은 이미지로 자리잡혔다. 타케보우키에 의하면 흑잔느와 맛집 탐방을 다니는 이벤트 시나리오도 생각했었다고 하는데, 은근히 이런 면모를 밀어주려고 하는 것 같다.

주로 암굴왕, 잔 다르크, 아마쿠사 시로와 함께 엑스트라 조로 엮이는데 주로 두 룰러 사이에서 고통받는 역할로 나온다. 도와줘야할 암굴왕은 그냥 방관. 실제 네로제 이벤트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잔과 아마쿠사 시로는 오히려 잘 챙겨주려고 하고 잔 얼터가 츤츤대는 모습을 암굴왕이 지켜보는 형태. 또한 창조자 질 드 레(캐드레)와는 거의 가족같은 분위기로 많이 나온다. 정확하는 고압적으로 구는 딸내미와 딸내미 신줏단지 떠받드는 아빠로[37]

신주쿠 시나리오 이후로는 흑밥과의 커플링도 자주 보이고 있다. 흑밥의 쿨하면서도 와일드한 모습에 휘둘리거나 츤츤대면서도 기대는 패턴.

안토니오 살리에리가 실장된 이후 암굴왕, 살리에리와 함께 어벤저스로 엮이는[38] 2차 창작이 많아졌다.[39] 주로 암굴왕과 함께 살리에리를 챙겨주거나, 살리에리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찾으며 폭주하거나 하면 때려서 진정시키는 선배 포지션.

마스터와의 관계는 도도한 척 하다가도 조금이라도 칭찬을 받거나 애정표현을 들으면 감당을 못하고 쑥쓰러워 하는 이미지가 많다. 타입문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쵸로인으로 취급 중. 다만 오를레앙에서 보여준 복수심에 불타는 사악한 마녀 캐릭터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허당끼 넘치는 쵸로인이 되어버린 흑잔이 지나치게 이입충들 취향 캐릭으로 변질되었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40]

[1] 종교를 믿는 사람.[2] 머리칼 음영은 상아색에 가깝다.[3] 룰러 시절엔 살짝 탁해진 금발 정도였으나 어벤저가 되면서 은발이 되었다. 불꽃 때문에 백금발로 보일 수 있으나 최종재림을 보면 은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게임 일러스트는 백발/은발. 이는 오산리 역시 마찬가지.[4] 개념이 좀 다르다. 지크 쪽은 단말을 본체가 임시로 분리시킨 것이라 일이 끝나면 단말의 몸 자체는 소멸하고 기억이나 감정은 본체가 회수한다. 일종의 영령의 좌에서 서번트를 불러내고 돌려 보내는 식. 그러나 흑잔은 그냥 소멸이다. 일단 0부터 인생을 다시 쓰고 있으니 또 다른 잔 다르크로 인정되서 좌에 남게 될 가능성도 있다.[5] 정작 불려온 와이번들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6] 집단학살 염룡이라는 뜻의 독일어[7] 신주쿠에서 리츠카와 잠깐 사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통신을 방해하기는 했다.[8] 잔 다르크에게 사형이 내려지도록 잉글랜드를 도운 프랑스 성직자.[9] '반전 측면'이 아니라 반영령이라고 언급된다. 반영웅도 아니고 처음 나오는 용어.[10] 사실 위작쪽이 먼저나왔으니 잔느 인연퀘가 기존 설정을 갱신했다고 하는 것이 맞다.[11] 그 탓인지 이 후 소환시 직접 계약서를 들고 나온다.[12] 단순히 반전측면이 아니라 질 드 레로 인해 날조된 영향 + '원망이 없을리 없다'는 사람들의 인식 등 굉장히 많은 요소가 섞여있는지라 동일인은 아니지만, 동시에 잔느의 존재에 기대고 있으므로 완전히 별개라고도 볼 도 없다.[13] 신주쿠에서 수염난 중년 남성이 물어본 것과 흡사하다.[14] 상술했듯 아직 죄를 짓진 않았으므로 지금이라면 구원받을 수 있었다. 만일 불쌍하다고 내버려두면 사람을 해쳐 구원조차 받을 수 없는 망령이 돼버리기에 일부러 처리하러 나온 것.[15] 에미야 얼터는 로 아이아스로 거의 대미지를 받지 않고 도주했고, 잔느는 완전히 탈진한 상태였기 때문에 리츠카 일행이 안 왔으면 앞날이 어두웠다.[16] 이 별명은 에미야 얼터가 붙였다. 원본인 잔느는 이동요새이고 그 반전인 이쪽은 이동항모라는 식.[17] 정확히 말하면 남은 불량배들과 키메라는 라이더가 모조리 죽였다.[18] 처음부터 신주쿠 아처는 자기가 누를 생각이었다. 단지 리츠카의 결의를 확인하려고 했던 것.[19] 이때 잔느가 멀쩡해진 것에 대해 암굴왕의 회복보구 덕분이라는 추측이 있다. 심장 부위의 영핵이 꿰뚫렸기에 보구급 회복을 받지 않는 이상 살아날 수가 없는 치명상이였기 때문.[20] 이때 처음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21] 셰익스피어는 흑잔의 얼굴에 맛있기까지 한 초코를 준다면 마스터에게 괴롬힘과 분함을 선사할 수 있을거라 낚시를 시전 말한듯.[22] 묘사를 볼 때 죽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23] 버서커→포리너(Resist) / 포리너→버서커(Effective)[24] 대량학살의 화룡이라는 뜻. Völkermord는 인종학살. Feuerdrache는 화룡이라는 뜻이다.[25] 왼손을 오른손으로 붙잡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데다가, 심지어 대사는 머리 셋 달린 흑룡이여, 세계를 먹어치우거라!
게다가 보구명은 독일어다. 일본 서브컬처계에서 독일어의 위상이 왠지 모르게 멋져보이는 중2병스러운 언어라는걸 고려하면...
[26] 어벤저 흑잔의 표정 일러스트를 보면 미간의 주름이 강하게 잡힌채 화를 내거나 썩소를 짓는 표정이 많다. 신주쿠에서 춤출 때 웃던 표정을 제외하면 어두운 표정만이 가득하다.[27] 하와이로 가는 것에 상당히 기대했는지 가이드북을 정독하거나 자작 수영복까지 입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또한 다들 처음 가는 곳이라서 어리버리했던 참 혼자 관광지에 대한 차이점을 눈치채는 등 지리에 대해서도 완전히 파악했다.[28] 릴리도 여동생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언니로서 동생들이 너무 늘어나도 좀 골치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수영복 서번트 상태로 후지마루에게 대하는 걸 볼 때 별로 상관없을지도. 애초에 스스로 언니처럼 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29] 본래 어린이는 선물을 받는 쪽이지만 산느는 선물을 주는 산타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존재 의의가 대폭 꼬여버렸다. 욕심이라도 있었으면 이 세계에 고정될 이유라도 있었겠지만 잔느는 기본적으로 무욕한 존재라서 금방 소멸할 예정이었던 걸 살려준 셈. 가짜라도 뼛속까지 성녀[30] Fate/Apocrypha 삽화가.[31] 흑밥의 마테리얼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는 잔느 얼터를 재미있는 동포로 여기며 잔느 얼터의 솔직하지 못하며 즉시 반응을 보인다는 점을 재밌어 한다(...).[32] 이 잔 다르크가 나올 때 타락한 잔느가 나온다고 그래서 페그오에서 나올 줄 알고 기대했었다는 일본 달빠들의 반응이 있었다. 사실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이미 오래전에 냈던 마족 버전 잔느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페이트의 잔느 얼터와는 별 관련이 없다, 다만 사이게임즈 사내에서도 '잔 다르크 얼터'라고 부르는듯.[33] 피규어로 출시 되었고, 깃발에 그려진 잉어가 확인되었다.[34] 어벤저로 등장하기 전에는 잔느의 옷에 색만 바꿔서 내지 않겠냐는 추측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대강 이런 식으로.[35] 파랑 세이버세이버 얼터가 되면 바보털이 없어지는 것의 오마쥬인 듯하다. 다만 오를레앙에 나오는 룰러 흑잔느는 바보털이 없고, 어벤저 흑잔느는 스탠딩 일러스트에선 바보털이 있지만 정작 인게임 모델과 최종재림 일러에선 바보털이 없는 등 좀 오락가락한다. 신주쿠 영의나 수영복 흑잔느를 보면 결국 바보털이 있는 쪽으로 고정된듯.[36] 이는 원본 잔느나 세이버 시키 3차 영기재림 일러스트도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더 확연하다. 특히 아케이드에서 3D로 나오면서 더더욱 어색함이 드러나게 됐다. 장발부분은 미끈한 롱인데 숏 부분은 삐죽삐죽해서 미끈한 롱과 삐죽삐죽한 단발이 같은 영역에 공존하고 있다.(...)[37] 다만 꼴에 가족관계(?)라고 둘이서 훈훈하게 그려지는 2차 창작도 나온다.[38] 암굴왕과 흑잔을 대상으로 '파장이 맞을 것 같다'라고 하는 살리에리의 인연 대사가 있기 때문.[39] 재미있게도,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어벤저 6인은 각각 영화판 어벤저스 초기 멤버와 겹치는 설정이 있다.
안토니오 살리에리-아이언맨: 붉은색 갑옷
잔 다르크 얼터-캡틴 아메리카: 구국의 영웅, 주무기가 방어용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토르: 비행, 인외의 능력
헤센 로보-헐크: 의사소통 제한적, 인간과 동떨어진 모습
고르곤-블랙 위도우: 색기 있는 여성
앙리마유-호크아이: 인간, 최약체
[40]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게, 오를레앙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흑화 잔 다르크로 활동할 때와 이후 진실을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나가는 잔 얼터의 캐릭터성은 다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