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토오카 토미코 糸岡富子 | Tomiko Itooka | |
출생 | 1908년 5월 23일 |
오사카부 오사카시 | |
사망 | 2024년 12월 29일[1] (향년 116세)[2] |
효고현 아시야시 | |
거주지 | 일본 효고현 아시야시 |
국적 | [[일본 제국| ]][[틀:국기| ]][[틀:국기|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오사카 조가쿠인 중·고등학교 |
형제자매 | 2남 1녀 중 둘째 |
배우자 | 이토오카 켄지 (1928년 결혼~1979년 사별) |
자녀 | 슬하 2남 2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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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장수인. 2024년 8월 19일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1907~2024)가 117세로 사망하자 세계 최고령 인물이 되었다. 메이지 시대 출생이다.[3]소설가 김유정, 소니 창업주 이부카 마사루, 할리우드의 국민배우 제임스 스튜어트, 미국의 에디스 체카렐리[4], 윤봉길 의사, 32대 칠레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 36대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 알바니아 독재자 엔베르 호자와 동갑이다.
2. 사망
생전 요양시설에서 비교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4년 12월 29일[5] 노환으로 사망했다. 일본도 2025년 1월 4일 뒤늦게 보도했으며 이에 따라 다른 나라에도 이때 알려지게 됐다. 2024년 12월 29일 사망 당시 역대 일본에서 6번째로 오래 산 인물이자 인류 역사상 20번째로 오래 산 인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현재의 세계 최고령자는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가 되었다.3. 여담
2024년 8월 당시에는 세계 장수인 순위 30위였으며, 2024년 12월 29일 사망 당시 세계 장수인 순위 20위이다.[1] #[2] 116세 220일. 안타깝게도 세계 최고령자가 된 지 4개월 만에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와 같은 해 세상을 떠났다. 만약에 브라질의 최장수인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가 2025년 1월 15일까지 생존한다면 이토오카 토미코를 제치고 기록을 깨게 된다. 그리고 20위로 올라가게 된다.[3] 생존 중인 일본의 메이지 시대에 출생한 인물은 총 10여명이며 2024년 3월 31일 소노베 기사부로의 사망 이후 여성밖에 남지 않았다.[4] 1908년 2월 5일. 이토오카 토미코보다 생일이 3개월 빠르다.[5] 지미 카터 사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