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 영롱한 소환사 "몽몽 안아보자!" | |||||||||||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
마법사 | 제어 | 2019년 10월 10일[1] / 11월 1일[2] | 김보나 | ||||||||
영웅 획득 방법 | |||||||||||
19000 메달 | 490 다이아 |
치치 | > | 엘란도르 |
공식 평가 | |||||||||||
생존능력 | 2 | ||||||||||
공격대미지 | 3 | ||||||||||
스킬효과 | 9 | ||||||||||
조작난이도 | 7 |
1. 개요
영웅 소개 영상(중국어)[※] |
배경 스토리 영상(중국어)[※] |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현재 작성중인 문서이므로 내용이 미흡할 수 있다.
2. 영웅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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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이샤 영롱한 소환사 "오늘부터 매일매일 잘 부탁해!" | |||||
생일 2월 1일 | 키 145 cm | 출생지 카셀 | |||
신분 | 마법 학원 신입생으로, 성란 여고에서 공부했다. | ||||
일화 | 귀여운 털뭉치들을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이샤의 재능은 평범했지만, 몽몽 덕분에 최우수 학생이 되었다. | ||||
비밀 | 아버지 앤드류는 성란 여고 최고의 후원자다. 이샤의 이분법 :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자신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몽몽은 무시를 당하면 불만스럽게 웅얼거린다. |
===# 스토리 #===
"아... 아빠? 여기는 어디예요?" 이샤가 깨어났을 때 처음 시선에 들어온 것은 친숙한 자신의 아버지였다. 그 덕분에 불안했던 이샤는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다. "겁낼 것 없다. 이미 집에 돌아왔단다." 아버지가 자상하게 말했다. "침대에 누워서 좀 쉬렴. 집사에게 먹을 걸 준비하라 일러두었으니 이따가 침대에 앉아서 먹거라." 아버지의 그 말을 듣고 이샤는 뜻밖의 전화위복에 속으로 기뻐했다. 엄한 가정 교육 때문에 이샤는 또래 아이들처럼 침대에서 뭘 먹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기쁨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이샤는 다시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몽몽? 몽몽은 어디 있어요?!" 아샤는 밤낮없이 자신에게 꼭 붙어있는 펫도 함께 위험에 빠졌던 걸 기억했다. "쉿!" 아버지는 진정하라는 손짓을 하며 이샤의 옆쪽을 가리켰다. "보거라. 네 옆에 누워있잖니!" 그 순간 몽몽은 이미 주인이 깨어난 소리를 듣고 신나서 이샤의 어깨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이샤가 뺨으로 자신의 북실북실하고 부드러운 몸을 감싸게 놔두었다. "아가야, 대체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와 그 일을 얘기하고 싶진 않다." 이미 문 밖으로 몸을 절반은 내민 아버지가 갑자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뒤에서 누군가 너에게 묻는다면 너와 네 친구를 위해 네가 조금 더 신중하길 바란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좋은 답일 때가 있단다." 아버지의 자애로운 미소를 보고 이샤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품 안의 몽몽을 더 꽉 끌어안았다. 당사자로서 이샤는 당연히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알고 있었다. 이샤는 오늘 아침 학교에 가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납치범들에게 납치되었다. 갑자기 큰 위험에 처한 이샤는 억지로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그래도 그녀는 13살에 불과했다. 여기 '듣기에' 흉포하기 그지없는 악당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납치된 그 순간부터 이샤의 눈은 검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샤는 지금 이미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벽에 걸린 괘종시계를 보니 이샤가 정신을 잃고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까지 더해도 납치된 후부터 이제 막 반나절이 지났을 뿐이었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이샤는 막 낮잠을 자고 일어나 오후 수업 준비를 시작할 때였다. 지금까지 오늘 일어난 모든 일이 마치 악몽 같았다. 그런데 기묘하게도 이샤가 깨어나면서 악몽 속의 모든 것이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품 안의 녀석만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진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분홍빛의 마법 에너지가 쉴 새 없이 몽몽의 몸에서 나와 조금씩 이샤의 몸으로 흘러 들어갔다. 한 사람만 남은 방 안에는 소리 없이 정적만 가득했다. 의원 후보자 앤드류의 딸인 이샤의 납치 사건을 도시국가 카셀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손님들이 연이어 방문해 이샤의 안부를 물었고 그걸 기회로 앤드류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사건의 조사를 맡은 악마 사냥꾼 반헬싱과 바이올렛 역시 해가 지기 전에 찾아왔지만 침묵하는 이샤에게서 그 어떠한 쓸모있는 정보를 얻지 못했다. 세간에 퍼진 소문 중 이 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전해진 또 다른 후보 의원 퀼렌은 이 소란이 끝난 뒤 주말에 선물을 들고 앤드류의 집으로 위문하겠다며 찾아왔다. "인사하게. 내 새 보좌관 베레스라네." 퀼렌은 그를 맞이하는 앤드류 부녀에게 자신의 뒤에서 큰 종이 상자를 안고 있는 아가씨를 점잖게 소개했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그녀 역시 성란 여고를 졸업했다네. 따져보니 이샤의 선배겠군." "이샤, 언니가 무슨 선물을 가져왔는지 알겠니?" 종이 상자 뒤에 있는 새빨간 긴 머리카락 위로 오후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베레스는 제자리에 멍하게 있는 이샤를 향해 매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앤드류는 격려하듯 이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언니 데리고 후원에 가서 놀려무나!" 아버지의 말에 이샤는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선생님에게 배웠던 예절대로 몸을 굽혀 인사했다. "감사합니다, 퀼렌 아저씨. 고마워요, 베레스 언니." "언니 선물은 내려놓으세요. 집사가 잘 정리할 거예요." 이샤는 한 손으로는 몽몽을 안고 한 손으로는 베레스를 잡아 끌었다. 그 언행에서는 조금의 흠도 찾아볼 수 없었다. "언니, 언니는 나쁜 사람인가요?" 따라오는 메이드를 핑계를 대고 따돌린 이샤가 베레스에게 물었다. "왜 그런 질문을 하니?" 베레스는 겉으로 태연한 척했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어디서 허점을 보인 건지 계속 떠올려봤다. "언니를 본 적이 있어요. 납치된 곳에서요." 이샤의 어조는 확신으로 가득했다. 베레스는 장담할 수 있었다. 이샤는 분명 들은 것이 아니라 봤다고 말했다. 이샤가 상당히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 잠시 의심했지만 아이는 솔직하게 베레스의 의문을 해결해주었고 동시에 베레스를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여긴 손을 쓰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었다. "저는 언니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믿어요." 베레스의 답변을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이샤는 계속 말을 이었다. "언니가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그 여자와 싸우는 걸 봤어요. 언니는 절 구하기 위해 그곳을 찾아간 거고 절 납치한 그 나쁜 사람들과는 한패가 아니었어요." 여기까지 듣고 나자 불한에 떨던 베레스는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언니는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좋은 사람이 아니야! 그저 지금 상황에서 널 해칠 수 없는 것 뿐이야." "저도 알아요" 이샤는 이렇게 대답하고는 몽몽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며 마음속 불안감을 없앴다. 어른들 세계의 아수라장에 말려든 적은 없지만 유명 정치가 집안 출신의 이샤는 이미 이 사건에 음모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다. "몽몽이 그랬어요. 당신에게서 익숙한 감각이 느껴진 대요. 그래서 믿어볼 만한 사람이라고요." "어? 이 녀석이 정말 말을 할 줄 알아?" 베레스는 눈앞에 있는 분홍색 덩어리를 자세히 살폈다. "말로 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정신 감응 같은 거예요. 당시 제가 눈이 가려진 상태에서 언니를 볼 수 있었던 것도 다 몽몽의 눈을 통해 본 거예요." 베레스는 신이 나서 물었다. "그럼 그 후에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말해주지 않을래? 내가 그 망할 여자와 싸우고 고개를 돌렸을 때 너랑 다른 사람 모두 보이지 않았거든."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샤는 곰곰이 되새겨보고는 틀림없다는 듯 말했다. "계속 절 지키고 있던 아저씨가 옆 사람과 얘기하던 것만 기억나요. 그곳의 위치가 이미 발각되었으니 절 죽이면 다 해결된다고 했어요. 저는 당시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눈앞이 까매지면서 기절했어요. 나중에 깨어났을 땐 이미 제 침대 위에 누워있었고요." "그랬구나." 베레스는 문득 뭔가를 깨달은 얼굴로 말했다. "이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한 적 있어? 네 아버지라든가?" "아니요. 사람들이 몽몽을 어떻게 할까 봐 무서웠어요." 이샤는 고개를 기울이며 생각했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그녀에게 침묵하라고 당부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 눈 앞에 있는 이 언니는 분명 친근한 느낌을 주었지만 그래도 비교하자면 자신에게는 아버지와의 작은 비밀이 더 중요했다. "그렇다면 언니가 여기서 제안을 하나 할게......" 며칠 후, 납치 사건을 당했던 이샤는 결국 교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마음이 안정된' 이샤는 마침내 납치됐던 순간의 자세한 일들이 '떠올라' 납치법이 그녀를 놔두려 했던 소굴을 악마 사냥꾼이 찾을 수 있게 도왔다. 다만 그곳은 벌써 사람들이 떠나 텅 비어 있었고, 반헬싱과 바이올렛이 열심히 조사했지만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했다. 이샤는 조용히 아버지의 인맥을 통해 통신 교육 방식으로 마법 의회 산하의 아카데미에서 마법 입문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다. "몽몽, 네가 가진 비밀은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해. 내가 직접 찾는 수밖에 없어!" |
어린 시절에 납치를 당했다가 베레스에게서 구해졌다고 하지만, 베레스의 반응으로 봐선 베레스가 납치를 주도하고 베레스와 싸웠던 에밀리가 이샤를 구한 것으로 추측된다.
===# 관계 #===
- 퀼렌(아버지의 벗) : 퀼렌은 가족 연회에 종종 나타나는 아저씨로 이샤와 몽몽에게 맛있는 걸 가져다준다. 이샤는 그를 무서워하는데, 퀼렌이 사나워 보이는 것 때문은 아니라고 했다.
타 종족인 몽몽을 적대시 하는 퀼렌의 태도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 베레스(신비한 여인) : 이샤의 눈에 베레스는 아름답고 신비한 언니였다. 그런데 자신의 납치 현장에 나타난 것이다… "몽몽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으니까, 나도 언니를 의심하지 않을거야!"
===# 별책 #===
※열람 조건 : 이샤와 인연 3단계(동료) 달성, 꿈의 버섯 스킬 사용 횟수 1000 달성
몽몽의 모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이샤는 마침내 눈을 떴다. 이샤는 집안의 하인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몰래 숲에 가서 엄마의 생일 선물로 햐얀 센토레아를 꺾어올 생각이었지만 그만 늑대들의 습격을 받고 말았다. 의식을 읽기 전 하늘에서 분홍색의 몬스터가 내려와 그녀를 구해준 것 같았는대...... 뺨으로 축축하고 뜨끈뜨끈한 감촉이 전해져 왔다. 털이 북슬북슬한 분홍색의 녀석이 그녀를 살짝살짝 핥고 있었다. 자세히 살핀 이샤는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 불현듯 모든 걸 떠올렸다. "방금 네가 날 구해준 거야? 어떻게 작아졌지?" 인간과 가까이에서 접촉한 건 처음인지 그것은 재빨리 동굴의 구석으로 가 몸을 움츠리고 목으로 그르릉 소리만 냈다. 이샤는 조금 낙담했다. 녀석은 그런 이새를 보고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나무 막대기를 하나 찾아와 낑낑대며 이샤의 주변에 법진을 그렸다. 마법을 할 줄 아는구나! 이샤가 질문할 새도 없이 분홍색의 빛이 피어올랐다. 그가 이샤의 손을 잡은 순간 이샤는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다, 그가 그르릉 대는 의미를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샤는 예전에 어른들에게 숲의 깊은 곳에는 거대한 맹수가 숨어있는데 지나가는 행인을 먹는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녀석일 줄이야! 사람이 무서워서 이 녀석은 위험에 빠진 이샤를 만나기 전까지 줄곧 숲의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자유 연방에 오기 전까지의 일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이샤는 그를 보며 꿈속에 나오는 분홍색 방울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이샤는 자기 마음대로 그에게 '몽몽'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몽몽, 난 여기서 나가야 해. 너도 나랑 같이 갈래?" 몽몽은 몸을 더 잔뜩 움츠렸다. 다소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이 무서워?" 몽몽은 풀이 죽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순한 '맹수'네. 아직 어린 이샤는 단순하고 집요했다. 그녀는 다짜고짜 몽몽을 끌어안았다. "괜찮아.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널 해칠 수 있겠어!" 집에 돌아온 이샤는 몽몽의 일을 부모님께 다 털어놓았다. 아버지 앤드류는 여러 사람에게 부탁하여 카레노에서 귀한 손님을 모셔왔다. 마법 의회 창시자 중 한 명인 세피라는 손님으로 찾아와 이샤에게 몽몽에 대한 일을 물었다. 한참의 연구 끝에 세피라는 손을 떼고 침음하며 말했다. "이건 심연의 개조를 거친 원시 생물 같군요. 어째서 여기에 나타난 건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몽몽이 심연의 마물종이라고?! 이샤는 믿지 않았다. "말도 안 돼요! 몽몽, 너 심연에서 온 거 아니지?" 아니라면 고개를 저어봐!" 몽몽은 저항하듯 이샤의 품에서 발버둥치다 재빨리 침대 밑으로 숨어버렸다. 세피라는 피식 하고 웃었다. "괜찮아. 걔도 너처럼 좋은 아이란다. 난 비밀을 지킬 거야." 그러고는 갑자기 몸을 숙여 이샤의 귓가에 대고 조용히 말했다. "만약에...... 몽몽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마법 학원으로 오렴. 내가 널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구나." 고요한 밤, 이샤는 아늑한 작은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몸을 뒤척였다. 그녀는 손을 뻗어 몽몽을 쓰다듬었다. 따스한 분홍색 빛이 몽몽의 주위에 나타났다. 세피라 언니의 말에 따르면 이건 심연의 통령술이라고 했다. 심연의 마물종은 이런 술법으로 주인과 교류하는데 고급 마법사는 그 영혼과 서로 통할 수도 있어 전투 중에는 본체로 변해 서로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샤는 이미 몽몽과 여러 번 실험을 거쳐 몽몽의 몸집이 커지면 이샤가 몽몽과 서로 완전히 공명할 수 있게 했다. 이게 정말 통령술이라면 이건...... 하지만 심연의 마물종이 어떻게 분홍색일 수 있지? 분명 거짓말이야! 이샤는 씩씩거리며 몸을 뒤집어 몽몽을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 몇년이 지난 후, 이샤는 마법 학원으로 여정을 떠난다. 물론 그런 그녀에겐 또다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ㅡㅡ 끝 ㅡㅡ |
===# 일생 #===
※열람 조건 : 이샤와 인연 4단계(친구) 달성, 모든 영웅 관계 퀘스트 완료
이샤는 자유 연방의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카셀은 고위 위원이다. 열살 때 이샤는 숲에서 늑대 떼의 추격을 당할 때 몽몽에게 도움을 받았고 집으로 몽몽을 데려와 함께 생활한다. 성란 여고에서 공부하던 기간 이샤와 몽몽은 함께 통령술을 연구해 소기의 성과를 이룬다. 열한 살 때 이샤의 아버지는 몽몽을 연구하도록 세피라에게 요청한다. 세피라는 이샤에게 심연에서 온 마종이라고 했고 이샤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 열다섯 살 때 이샤는 납치당한다. 납치된 동안 몽몽의 두 눈으로 베레스도 납치 현장에 있음을 알게 되고 이어서 의식을 잃는다. 구출된 이샤는 몽몽이 자신의 탈출을 도왔음을 자각하고 몽몽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마법 학원으로 떠난다...... |
===# 로딩화면 팁 #===
- 이샤 : 에휴, 어른의 세계는 정말 복잡해.
- 이샤가 다니는 성란 여고는 자유 연방에서 손꼽히는 귀족 학교다.
3. 대사
{{{#!folding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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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 안아보자.
* 과거, 현재, 미래, 우리 함께 영원히!
* 오늘부터 매일매일, 잘 부탁해!
* 과거, 현재, 미래, 우리 함께 영원히!
* 오늘부터 매일매일, 잘 부탁해!
- 전장
- 서로 기대고, 의지하고.
- 에휴, 어른의 세계는 정말 복잡해.
- 모든 우연의 일치는, 운명이 정해준 필연이야.
- 하, 가끔은 학교 생활이 그립기도 해.
- 스킬 1 시전
- 먹자!
- 너무 많이 먹지 마~!
- 스킬 2 시전
- 딩동!
- 버섯 따는 몽몽!
- 스킬 3 시전
- 몽몽, 보여줘!
- 우와, 적을 포위했다!
- 퍼스트블러드
- 앗, 우리가 너무 아프게 때렸나, 몽몽?
- 처치
- 골렘 버프 획득
- 쉿, 이건 우리 둘 만의 작은 비밀이야.
- 다크슬레이어 버프 획득
- 우와~ 이 큰 덩치는 몽몽처럼 신기하네?
- 분발하자! 사용시
- 흥~ 몽몽 화났어!
- 부활
- 다른 사람이 줄 수 없는 답은 스스로 찾아내야 해.
- 우린 결국 살아남을 운명이라고.
- 상황을 받아들이고 극복해 낼거야.
- 사망
- 넌... 나와 함께여야 해.. }}}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 ||
최대HP : 3216 → 6492 (+218.4) | 물리공격 : 120 → 225 (+7.0) | 마법공격 : 0 |
물리방어 : 118|16.4% → 381|38.8% (+17.5|1.5%)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2.6|1.3%) | 최대MP : 490 → 1988 (+99.9) |
공격 속성 | ||
이동속도 : 36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
공격속도 : 0% → 20% (+1.3%)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
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
공격범위 : 원거리 | ||
방어 속성 | ||
내성 : 0% | 5초당 HP회복 : 44 → 67 (+1.5) | 5초당 MP회복 : 18 → 43 (+1.7) |
5. 스킬
5.1. 패시브: 몽몽
없음 | ||
전투 서포터로 몽몽을 소환할 수 있으며, 몽몽의 물리공격, HP, 물리방어, 마법방어는 이샤의 마법 공격력에 따라 증가합니다. 몽몽의 첫 번째 일반공격은 타겟의 최대HP 6(+0.5% 마법 추가)%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부여합니다. 몽몽은 이샤와의 거리가 12m를 초과하면 빠르게 달려 이샤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전투 이탈 시 몽몽은 매 초마다 최대HP의 6%를 회복하며, HP가 모두 사라지면 15초 뒤 다시 소환됩니다. 이샤 사망 시 몽몽은 광폭 상태가 되며, 6초간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100% 빨라져 적을 추격합니다. | ||
{{{#!folding 몽몽 능력치 자세히 보기 |
|
이샤는 펜타스톰 최초로 한 영웅으로 두 명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영웅으로, 이샤 본체 외에 몽몽이라는 서포터를 데리고 다닌다.
기본적으로 몽몽은 이샤를 따라다니며 움직이고 각 스킬들로 별도의 행동을 명령할 수 있다.
전투 이탈 상태가 되면 몽몽이 스스로 HP를 회복하는데[6] 매 초마다 최대HP의 6%씩이나 회복하기 때문에 아무리 딸피가 되더라도 몇 초만 쉬게 놔두면 금세 풀피로 쌩쌩해진 몽몽을 볼 수 있다.
몽몽은 죽은 뒤 15초 후에 이샤의 곁에서 부활하는데, 영웅 부활 시간이 10초 정도로 짧은 초반에는 길게 느껴질 지 모르지만, 부활시간이 30초를 넘기는 후반이 되면 혹여나 이샤 대신 죽더라도 금세 돌아와 이샤를 보좌하는 몽몽이 무척 든든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는 달리 말하면 몽몽 의존도가 높은 이샤가 15초 동안이나 혼자 있게 된다는 의미다.
특히, 몽몽의 체력, 공격력, 물리/마법방어는 이샤의 마법공격력에 비례해 증가하는데, 마법사는 대게 후반 기준으로 마법공격력이 1000은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이샤가 마딜템을 두르며 강해질 수록 몽몽도 함께 강해지기 때문에 몽몽을 서브 탱커나 서포터로도 운용할 수 있다.
만약 몽몽보다 이샤가 먼저 죽는다면 6초간 몽몽의 공속, 이속이 증가하고 이샤를 처치한 적 영웅을 쫓아가 공격한다. 이샤 사망 후 6초가 지나면 남아있는 체력에 관계없이 몽몽은 소멸한다. 이 때문에 이샤가 적을 딸피로 만든 채 죽고 몽몽이 막타를 챙겨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참고로 몽몽은 '병사' 판정이다. 실제로 영웅 연습장에서 병사 비활성을 누를 경우 몽몽도 함께 사망한다. 그리고 몽몽의 일반공격은 근거리라 오해할 수도 있지만 물리피해가 아닌 마법피해로 들어간다(!)
체력퍼뎀의 조건이 몽몽의 첫번째 일반공격이라 설명되어 있지만 사실은 첫타 이후 세번째 일반공격마다 체력퍼뎀이 들어간다.
몽몽의 부활 대기 시간이 15초인데 이게 몽몽이 사망한 후 소형화돼서 이샤에게 돌아왔을 때부터 돌기 시작한다! 즉 실질적인 부활시간이 15초 이상인 경우도 있다는 말.
그리고 이샤를 처음 써보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몽몽은 이샤의 마법공격력에 비례해서 체/공/물방/마방 능력치가 정해지는 것이지, 이샤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를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악마의 미소의 도트뎀은 이샤의 스킬로만 발동이 되며, 치감템의 치감효과, 얼음의 마법봉의 이속감소, 마법흡혈 효과등등 몽몽은 이샤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를 누릴 수 없다.
5.2. 스킬 1: 꿈의 버섯
마법 / 광역피해 | |||
마법씨앗을 응축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250(+50% 마법 추가)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적 타겟 2회 명중 시 해당 스킬이 강화되며, 명중한 첫 번째 영웅의 뒤에 버섯(버섯은 적 영웅을 위로 솟구치게 하고 지형 장애물 형성)이 생성되고 2.5초 후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300(+6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몽몽이 마법씨앗을 맞은 적에게 달려가 125(+25%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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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샤의 스킬 능력은 루미야, 올마르와 같은 '?회 스킬 사용 시 스킬 강화'다.
지정방향으로 관통이 되는 작은 투사체를 날리고 적에게 2회 명중하면[7] 그 다음 사용하는 1번 스킬이 적 영웅을 맞췄을 경우에 한하여 강화된다.
강화된 스킬로 적 영웅 명중 시 투사체에 첫 번째로 맞은 적 영웅의 뒤쪽에 버섯 모양의 장애물을 설치해 길막을 할 수 있고, 만약 버섯 생성 위치에 다른 적이 있을 경우, 해당 적들에게 에어본을 먹인다. 이 버섯은 2.5초 뒤에 사라지는 동시에 폭발해 주위에 광역피해를 준다.
강제 길막이라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정작 에어본을 걸고 싶은 적을 띄우기가 힘들고, 루미야, 올마르와 달리 강화효과가 영웅 명중 시에만 발동하며 스킬강화 조건 만족 시 바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투사테를 맞은 적에겐 몽몽이 달려가 피해를 주고 다른 스킬로 명령을 내리거나 이샤와 거리가 멀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공격한다. 즉, 몽몽의 공격 타겟팅은 1번스킬로 조정하는 것.
5.3. 스킬 2: 꿈의 힘
마법 / 제어 | |||
300(+70% 마법 추가)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패를 획득하고 2초간 자신의 이동속도가 50% 빨라집니다. 몽몽 : 소환 받은 몽몽은 즉시 이샤의 곁으로 날아가, 주변 적을 1초간 공중에 띄우며, 착지 후 0.5초 동안 이동속도를 30% 느려지게 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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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 시전하면 보호막과 함께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즉시 몽몽을 이샤가 있는 곳으로 위치시킨다. 몽몽이 이샤의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 에어본과 슬로우를 거는데다가, 이샤의 위치로 돌아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몽몽이 이샤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방심해선 안된다.
이 때 몽몽이 달려올 땐 일시적으로 몽몽이 무적이 된다
몽몽이 적과 싸울 때 죽을거같으면 바로 2스를 사용해 살려주자
5.4. 스킬 3: 꿈의 꽃 찾기
마법 / 제어 | |||
타겟 위치에 몽환 법진을 설치하고 0.5초 후 2.5초간 지형 차단이 가능한 마법 결계를 생성합니다. 몽몽 : 법진이 이끄는 대로 타겟 위치로 도약하며 낙하 시 500(+50% 마법 추가)의 마법 피해를 주고 6초간 몽환 상태가 됩니다. 몽환 상태에선 몽몽의 피해감소 효과 30%와 공격속도 100%가 증가하고, 1초마다 주변 적에게 60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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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을 단기간동안 가둘 수 있는 제어기. 이동기나 순간이동에 막히지만 여려명을 제어시킬 수 있다는 것과 딜까지 넣을 수 있어 여러모로 괜찮은 기술이다.
여러모로 오멘 궁의 하위호환이란 평가가 많다.[8]
6. 평가
6.1. 장점
- 몽몽을 활용한 이기적인 딜교
몽몽을 내보낸 다음 몽몽이 몸빵을 서는 동안 이샤는 뒤에서 1스나 평타로 안전하게 딜을 넣으면 된다.
공격을 받는 상대방은 이샤를 공격하거나 몽몽을 공격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두 가지 선택지 모두 입는 손해가 적지 않다.
이샤를 공격하자니 달라붙어서 계속 딜을 넣는 몽몽을 무시할 수 없고 몽몽이 몸빵을 서면서 일부 원거리 스킬들을 대신 맞기 때문에 특히 마법사 영웅들은 혈압만 오른다. 기껏 이샤에게 접근해 딜을 넣어보려 해도 이샤가 2스를 쓰면 보호막+이속증가+에어본+슬로우 라는 4연콤으로 유유히 도주해 빅엿을 선사한다.
반대로 몽몽을 공격하자니 이샤와 달리 기본 능력치가 탄탄하기 때문에 딜도 잘 안 들어가고 무엇보다 이샤에게 프리딜 구도를 만들어주는 꼴이 된다. 거기다 몽몽은 비전투 상태에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몽몽을 따내지 못한 이상 이미 많은 체력을 잃은 상대방은 어느새 풀피가 된 몽몽과 다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된다. - 강화 1스킬과 궁극기의 강력한 제어 능력
이샤의 강화 1스킬과 궁극기는 '지형 장애물 생성'이라는 드문 제어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웅들로는 불가능한 변수를 창출해 낼 수 있다. 퇴로 차단, 길막, 아군 보호, 갱 호응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특히 갱 호응의 경우 순간이동형 이동 스킬이 아닌 이상 평범한 이동기로는 지형 장애물을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확정 킬을 내기에 좋다. - 빠른 오브젝트 파밍 속도
아무리 몹이라도 거진 영웅급의 능력치를 가진 몽몽 덕에 사실상 2명의 영웅을 데리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다 보니 카정을 가면 영웅 2명이 간 것과 버금갈 만큼 빠른 속도로 버프 스틸이 가능하며, 가고일과 드래곤을 잡는 속도도 빠른 편이다. 몽몽이 기본적으로 몸빵을 해주기 때문에 오브젝트 파밍 중에 체력도 거의 잃지 않는다.
- 빠른 라인클리어
이샤의 1스는 관통에다가 딜도 그럭저럭 나오고 몽몽 덕분에 라인클리어 속도가 준수한 편이다.
6.2. 단점
- 장비트리의 딜레마
이샤가 마공을 올릴수록, 즉 극딜을 가서 몰몸이 될수록 몽몽이 강해지는데 그러면 암살자에게 쉽게 죽어 기껏 만든 강한 몽몽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탱템을 가자니 몽몽이 그다지 강하지가 않다.
- 광역기에 취약함
몽몽은 라즈같은 단일대상 포킹기를 막아주는데는 최적화되어 있지만 당연히 광역기는 막아주지 못한다. 각도가 조금 틀어지면 이샤와 몽몽이 다같이 죽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다.(ex.이그니스같이 대상 명중시 뒤로 퍼지는 스킬을가진 영웅에게는 몽몽으로 막더라도 이샤 자신도 같이 맞기 십상)
- 너무 파훼가 쉬운 궁극기
이동기가 있는 영웅한텐 이샤의 궁극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7. 운용법
8. 상성
- 광역딜이 강하고, 라인클리어가 굉장히 빠른 마법사
이샤의 약점은 라인 클리어가 꽤나 느리다는 것이다. 이 부류의 영웅은 라인을 미친듯이 빨리 밀어 이샤가 딜교를 걸기 불가능하게 만들고, 준수한 광역딜로 이샤와 몽몽을 같이 쓸어버린다. - 엠가나, 디랙, 알리스타
- 이동기가 출중한 암살자
나크로스, 유카, 제피스, 플래시[13]미드라이너라 이샤랑 맞라인에서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등등
이샤만 쏙 빼먹고 달아난다. 이동기로 이샤의 궁도 무시한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주 공격기가 단일타겟인 영웅
베라, 엘수, 라즈[14] 등
9. 룬 세팅 / 추천 장비 / 마법문양
9.1. 룬 세팅
라이너 룬 세팅
고독 | 가호 | 오염 |
로머 룬 세팅
황금 | 가호 | 용맹 |
9.2. 추천 템트리
각 장비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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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의 신발 / 성기사의 신발 | 악마의 미소 | 영혼의 서 | 혼돈의 마법봉 | 요마의 왕관 | 열반의 칼 / 서리구슬 |
9.3. 추천 마법문양
※ 각 마법문양의 자세한 효과는 펜타스톰/마법문양 문서를 참조.라이너 마법문양
메인 문양 : 빛의 성전 | ||
1레벨 - 마법 충만 | 2레벨 - 축복 | 3레벨 - 신성 수호 |
보조 문양 : 그림자 숲 | ||
호수 순찰 | 1레벨 - 자연의 은총 |
극딜형 마법문양
메인 문양 : 빛의 성전 | ||
1레벨 - 마법 충만 | 2레벨 - 축복 | 3레벨 - 세찬 벼락 |
보조 문양 : 암흑 심연 | ||
1레벨 - 마법의 불꽃 | 2레벨 - 귀조 |
로머 마법문양
메인 문양 : 기원 연맹 | ||
1레벨 - 마법 암호 | 2레벨 - 석양의 무법자 | 3레벨 - 끝 없는 순환 |
보조 문양 : 그림자 숲 | ||
호수 순찰 | 1레벨 - 자연의 은총 |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 2019/12/19
몽몽(패시브)기존 : 몽몽의 첫 번째 일반 공격 타겟의 최대HP 6% 마법 피해
변경 : 몽몽의 첫 번째 일반 공격 타겟의 최대HP 6(+0.5% 마법 추가)% 마법 피해
꿈의 힘(2스킬)
추가 : 몽몽이 제어 상태에서도 스킬 사용 가능
추가 : 몽몽이 돌아오는 동안 제어 면역 상태 부여
11. 스킨
11.1. 달콤한 꿈
일반 스킨 | 490 다이아 |
12. 기타
- 몽몽의 대만섭 표기는 夢夢, 즉 '꿈 몽' 자를 두 번 쓴 거다.
- 테스트 서버에 최초 출시되었을때는 셀리아&머피스 라는 이름이었다.
몽몽이 토토로를 닮았다- 엮이는 영웅이 상당히 많다. 공개된 스토리에서 나오는 인물 관계도를 정리하자면 이렇게 나온다.
-베레스: 납치당한 본인을 구해주면서(?) 친해진 인물.
-퀼렌: 베레스의 아버지이자, 아버지 앤드류 의원의 친구.
-세피라: 몽몽의 정체를 알아내도록 도와준 은인. 덤으로 이샤를 마법학원의 학생으로 받아들여주었다.
-리쳐: 호위 의뢰 건으로 같이 다니는 용병.
-키이라: 이샤 본인은 모르지만, 키이라에겐 연적 정도의 상대로 여겨지고 있다.[15]
-디랙: 과거 흑마법사들에게 습격을 받았다가 디랙에게 구조되었다.
-버터플라이: 이샤와 같이 흑마법사들에게 습격당한 적이 있으며 아타의 배에도 같이 탔다.
-바이올렛: 버터플라이랑 동일한 케이스.
-아네트: 아타의
배에 같이 승선했었다.
-아타: 아타 소개 영상에서 아타가 타고 다니는 배에 같이 승선했었다.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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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단 시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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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전 출시일[2] 메달 출시일[※] 한국어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6] 이때 몽몽의 밑에 가고일 버프와 동일한 표식이 나타난다.[7] 즉, 적 영웅 뿐만 아니라 병사, 정글몹을 맞춰도 스택이 쌓인다.[8] 오멘의 경우는 한번 궁극기에 맞은 이상 일반적인 이동기로는 절대 결투장을 벗어날 수 없지만 이샤의 경우엔 그냥 점멸만으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이는 오멘의 궁극기는 상대를 별개의 공간에 격리시킨다는 느낌이 강한 반면, 이샤의 궁극기는 그저 벽(=지형물)로 둘러 싼다는 개념이기 때문. 참고로 위와 같은 메커니즘 때문에 오멘은 자신이 생성한 결투장 안밖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반면, 이샤는 자신의 위치에 궁극기를 쓰면 오히려 자신을 가두는 감옥으로 변한다![9] 몽몽과 이샤를 같이 밀어버린다[10] 몽몽이 베레스의 흡혈을 도와준다...[11] 2스킬 속박에 몽몽이랑 같이 묶인다[2스킬의] 기절 조건에 몽몽이 포함되고 1스 카운트도 쌓인다[13] 특히 이쪽은[14] 궁에는 맞지않게 주의하자[15] 펜타체스 아이콘에 같이 체스를 하고 있다. 둘 사이엔 아네트, 아네트 기준 왼편에 아타, 오른편에 미호가 있다. 미호 빼고 다 아는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