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17:41:28

이범호/지도자 경력/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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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연도별 지도자 경력 일람
2024년 2025년 2026년
1. 개요2. 시범경기3. 페넌트 레이스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개요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3:4 패배를 기록했다.

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전에서 3:6 패배로 시범경기 2연패를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17:10 승리로 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시범경기 첫 승리를 기록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4:1 승리로 시범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전에서 5:1 승리로 시범경기 3연승을 기록했다.

3월 16일 광주 삼성전에서 11:5 승리로 시범경기 4연승을 기록했다

3월 17~18일 경기는 한파 및 폭설로 인해 모두 취소되었다.

시범경기 8경기 4승 2무 2패 승률 0.667을 기록하며 최종 순위 3위[1]를 기록하였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8회말 나성범, 최형우, 김선빈 등 베테랑의 활약으로 2:9로 승리하였다.[2] 다만 이 경기에서 팀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최소 1개월 이상의 전력 이탈이 불가피하기에, 그 공백을 매워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되었다.[3]

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5:4로 패배하였다.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팀 타선이 폭발하면서 6:11로 승리하였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난타전 끝에 17:10로 패배하였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세이브 상황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5:3으로 패배하였다.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패트릭 위즈덤의 2타점으로[4] 리드하고 있었으나, 전상현김태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후 볼넷으로 주자들을 출루시켰고, 이후에 나온 곽도규의 2타자 연속 볼넷과 몸에 맞는 볼 허용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후에 추가 실점까지 허용하며 2:7로 패배하였다. 타선은 문제없어 보이지만 수비와 불펜 컨디션을 조절해 치고나가는 것이 과제다. 네일한테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당장 자율훈련 엎어버리고 지옥훈련을 해야한다. 이렇게 정해영, 곽도규, 조상우 때문에 3연승이 4연패로 둔갑했다. 이렇게 운영하다가는 본인조차도 김기태, 조범현과 다를게 없다는걸 증명할 것이다.

3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4:3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도저히 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투수교체 운용을 보여준 끝에 안치홍에게 역전 적시타를 내주며 4:5 역전패하였다. 결국 이범호 감독의 경기 운용에 대한 KIA 팬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3월 30일 대전 한화와의 3차전 경기에서 7회 3점을 내면서 5:3 역전승 및 스윕패는 면하였다.

3.2. 4월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키움 히어로즈와 공동 3위[2] 이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KIA 타이거즈는 개막전 2연승을 기록했다.[3] 특히 이범호 감독은 현역 시절 KIA 선수로서의 첫 시즌이던 2011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선수 커리어 후반 내내 많은 고생을 했고, 그로 인해 은퇴를 했기 때문에 이 햄스트링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역대 대한민국 야구인들 중에서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김도영이 완벽하게 회복되기 전에는 단 1이닝도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고 복귀한다고 해도 무리한 주루플레이를 자제시킬 가능성이 거의 100%다.[4] 희생 플라이 1타점, 솔로 홈런 1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