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02:01:5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2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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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80년 6월 13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동독
파일:동독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니제르
파일:니제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국기(1936-1985, 1986-1998).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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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0년 6월 1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72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평화를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키프로스 평화유지군의 주둔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0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2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