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61 | }}} | |||||
▲ 미국 대사관에 진입하는 과격파 시위대 | ||||||||
일자 | 1979년 12월 31일 | |||||||
주제 |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 |||||||
결과 | 찬성 11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볼리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가봉 | 자메이카 | |||
쿠웨이트 |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잠비아 |
[clearfix]
1. 개요
1979년 12월 3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61호 결의안.2. 내용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팔라비 2세가 퇴위하며 이란 제국이 무너지고 루홀라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세워졌다. 한편, 미국은 신병 치료를 이유로 팔라비 2세의 입국을 허가해 이란의 과격파의 분노를 샀다. 이란은 팔라비 2세의 송환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했고 이에 테헤란에서 시위를 벌이던 급진파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에 난입해 외교관 70명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우려를 표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의 인질 억류를 비난했으며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예외 없이 모든 인질의 즉각적인 석방과 출국을 요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질극의 해결을 위해 유엔 사무총장에게 해결책의 모색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1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