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01 Part 1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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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1 Part 2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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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2 보석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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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3 열쇠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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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4 디저트티니핑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003557,#ddd><width=1000> ||
- ⠀[ S05 스타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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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티니핑 · 레전드 티니핑 · 일반 티니핑 · 빌런 티니핑
| <colbgcolor=#BDEEFF,#000><colcolor=#F35EB4,#BDEEFF> 유리핑 | |
| <nopad> | |
| 성별 | 여성 |
| 한국 외 국가 번안명 | Lucyping |
| 이름의 유래 | |
| 모티브 | 물병자리 |
| 소품 | 유리 보석함 |
| 마법 | <맑고 투명하게> 보석함의 있는 보석이 대상 또는 자기 자신에게 스티커처럼 붙어서 투명하게 만든다. |
| 좋아하는 것 | 유리로 된 모든 것, 조용한 곳, 솔직함 |
| 싫어하는 것 | 높은 곳, 다치는 것 |
| 성우 | 권다예(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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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깜짝이야, 유리...! 여긴 어디지?”
“으악..! 잔인해, 유리..!!”[1]
투명함의 티니핑, 유리핑
겁 많고 소심한 성격에 사소한 것에도 잘 놀라는 티니핑.
낯을 가려 부끄러움을 조금 타지만, 친해지면 잘 어울려 놀 수 있어!
겁 많고 소심한 성격에 사소한 것에도 잘 놀라는 티니핑.
낯을 가려 부끄러움을 조금 타지만, 친해지면 잘 어울려 놀 수 있어!
로미/로열핑들: “유리핑?!”
로미: “잘 아는 사이야?”
빛나핑: “우주별 마을에서도 가장 섬세한 아이야, 빛나.”
초롱핑: “유리핑의 팅클퍼프는 뭐든 투명하게 바꿀 수 있어, 초롱.”
빤짝핑: “투명한 별도 만든다고, 빤짝!”
로미: “뭐? 그럼 이게 다 쟤 때문이구나. 유리핑, 너!”
유리핑: “으아아~! 저 애는... 무서워, 유리~!”
로미: “앗, 사라졌어!”
빛나핑: “유리핑을 놀라게 하면 안 돼, 빛나. 조금만 놀라도 금방 투명해져서 숨어 버리거든.”
유리핑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대사.
'투명함의 티니핑'. 마법의 보석함을 사용해서 보석함 안에 있는 보석이 대상 또는 자기 자신에게 스티커처럼 붙어서 모습을 투명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워낙 소심한 성격인 데다 겁이 많아서 그런지 어떤 상황에서 조금만 놀라도 몸이 투명해져 어디론가 숨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로미: “잘 아는 사이야?”
빛나핑: “우주별 마을에서도 가장 섬세한 아이야, 빛나.”
초롱핑: “유리핑의 팅클퍼프는 뭐든 투명하게 바꿀 수 있어, 초롱.”
빤짝핑: “투명한 별도 만든다고, 빤짝!”
로미: “뭐? 그럼 이게 다 쟤 때문이구나. 유리핑, 너!”
유리핑: “으아아~! 저 애는... 무서워, 유리~!”
로미: “앗, 사라졌어!”
빛나핑: “유리핑을 놀라게 하면 안 돼, 빛나. 조금만 놀라도 금방 투명해져서 숨어 버리거든.”
유리핑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대사.
2. 작중 행적
2.1. 1~13화
'별을 타고 온 소녀' 편에서 회상 마지막 장면에서 큐브를 탄 모습으로 등장.'투명해질래 유리핑' 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어느 비 오는 밤, 하모니 초등학교 앞을 걸어가던 중 자신 앞으로 개구리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개구리를 투명하게 만들고 하모니 초등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왔을 때 천둥소리에 놀라 로미의 반의 사물함 속에 숨었다. 다음 날, 자는 척을 하던 빤짝핑의 눈알 스티커가 떼진 것을 보고 빤짝핑의 눈알이 뽑혀나간 줄 알고(...)[2] 잔인하다며 놀라 팅클퍼프를 난사해 레나를 비롯해 노아, 엘리, 딜런, 레이먼 등 반 친구들을 투명하게 만들었다.[3] 로미 일행은 유리핑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에 따라 캐치하려고 했다. 그러나 로미가 캐치하려고 한 그 스타 티니핑은 사물함에 부딪혀 놀란 충격으로 인해 투명해지고, 반 밖으로 도망쳤다. 로미도 “멍하니 있다간 놓쳐 버릴 걸?”라고 말한 노아의 목소리를 듣고[4] 서둘러서 프린세스 스타라이트로 변신해 캐치하러 갔다.
과학실에서 프린세스 일행이 본인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 팅클퍼프를 슈팅스타팩트와 프린세스 스타라이트에게 쏘아 이들을 투명하게 만들고 도망쳤다. 이때 프린세스 스타라이트는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팩트를 놓치고 창밖에 떨어트려 버렸다. 이후 다시 도망쳐서 안전한 곳을 찾던 중, 어느 남학생이 찬 축구공에 맞을 뻔했지만, 프린세스 스타라이트[5]가 몸을 던져 본인을 구해줬다. 하지만 여전히 본인을 해치려고 생각하는 바람에 다시 도망쳐 안전한 곳을 찾던 중, 유리핑은 방금 전 자신이 투명하게 만든 슈팅스타팩트를 발견했고, 프린세스 스타라이트에게 다시 전해주러 가려고 했으나, 올리비아 교장 선생님의 제초기가 본인을 향해 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프린세스 스타라이트는 교장 선생님을 투명해진 몸으로 저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교장 선생님은 프린세스 스타라이트의 야광봉으로 보이는 형체에 겁을 먹고 도망쳤고, 제초기는 제멋대로 움직이는 더 큰 위기를 맞는다. 빛나핑이 우선 마법으로 진로를 바꿨지만 다시 되돌아 왔고, 프린세스 스타라이트가 자신의 몸을 던져 올 때 빤짝핑과 초롱핑의 도움으로 멈추는 데 성공했다.[6]
그리고 구조받았을 때 프린세스 스타라이트가 유리핑(본인)을 구해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느꼈고, 프린세스 스타라이트는 자신이 구한 티니핑이 무사함에 팅클퍼프가 담긴 눈물을 흘려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윽고 해가 다시 뜨자, 마치 이름처럼 머리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빛이 났고, 로열핑들은 유리핑의 투명한 모습이 예쁘다며 칭찬하였다. 프린세스 스타라이트는 서로 조금씩 친해지자는 의미로 유리핑에게 캐치하겠다고 의사를 묻자, 본인 역시 저항하지 않고 캐치되었다.
“투명해지지 않아도 안전한 기분이야, 유리~ 히힛!”
13화 캐치 대사.
캐치된 후, 로열핑들의 잘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 능력을 써 버려 로열핑들을 투명하게 만들면서(...) 에피소드 종료.13화 캐치 대사.
2.2. 13화 이후
3. 기타
- 2025년에 처음으로 캐치된 티니핑이다.
- 깡총핑, 나눔핑, 나그네핑, 고고핑, 뿌쵸핑, 고마핑, 아롱핑&다롱핑에 이은 여덟 번째[7]로 투명화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나눔핑, 고고핑, 고마핑, 아롱핑&다롱핑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8] 자의로 캐치된 스타티니핑이다.
- 공식 인스타에서 티니핑쇼 방영 전 간단한 소개로 극 I 성향(내향인)이라고 했다. 이는 마리에 이어 MBTI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지만, 맨 앞자리만 공개한 두 번째 캐릭터다.
- 본인이 첫 등장한 13화는 에피소드 중 제일 많은 사람을 기절시킨 에피소드다(...).[9]
- 투명함의 티니핑답게 머리카락이 투명하며, 빛도 그대로 비친다. 덤으로 걸을 때나 부딪힐 때 소리를 들어보면, 유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1] 로미가 빤짝핑의 눈알 스티커를 뗀 것을 보고, 진짜 눈으로 착각해 한 말.[2] 이때 빤짝핑이 아프다며 징징대기까지 했으니 더더욱 오해받기 좋은(?) 상황이었다.[3] 마야, 메리루, 신디, 하니는 몸이 투명해지지는 않았지만, 신디와 하니는 이를 보고 놀라 기절했다.[4] 그러나 노아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몸 전체가 투명해진 탓에 로미는 노아가 한 말임을 눈치채지 못한다.[5] 이때 빤짝핑이 야광스틱을 모자에서 꺼내 이를 온 몸에 붙여두었다.[6] 하지만 이 마법을 걸 때 제초기에 직접 거는 바람에 고장을 내 버렸다(...).[7] 아롱핑과 다롱핑을 별개의 개체로 본다면 아홉 번째[8] 아롱핑과 다롱핑을 별개의 개체로 본다면 여섯 번째[9] 레나, 신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