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01 Part 1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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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1 Part 2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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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2 보석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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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3 열쇠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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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4 디저트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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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5 스타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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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티니핑 · 레전드 티니핑 · 일반 티니핑 · 빌런 티니핑
| <colbgcolor=#DB4E9C,#000><colcolor=#FFF,#DB4E9C> 부투핑 | |
| <nopad> | |
| 성별 | 남성 |
| 한국 외 국가 번안명 | |
| 이름의 유래 | |
| 소품 | 깃발 |
| 마법 | <경기 시작> ① 잠시동안 상대가 승부욕에 불타오르게 만들 수 있다. ② 자신의 마음을 차갑게 감출 수 있어, 콤팩트에 감지되기 힘들다. |
| 좋아하는 것 | 대결, 경쟁, 승부 |
| 싫어하는 것 | 느릿느릿하고 느긋한 것 |
| 2023 티니핑 어워즈 인기투표 순위 | 102위[1]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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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번 겨뤄보라고, 투!”
“역시 뜨거운 대결이군, 투! 누가 최고가 될 것인가~?”
“역시 뜨거운 대결이군, 투! 누가 최고가 될 것인가~?”
승패를 가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승부욕의 티니핑!
모두가 대결을 펼치고 경쟁을 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열혈 티니핑.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5화의 메인 티니핑이다.모두가 대결을 펼치고 경쟁을 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열혈 티니핑.
'승부욕의 티니핑'. 승패를 가려야만 직성이 풀린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 시 고양이와 먹이인 빵을 두고 대결을 하고 있었는데, 마법으로 고양이를 도망치게 하며 부투핑(본인)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다가 자신 근처에 준이 쓰레기를 버리면서 왜 이안, 카일이 자신의 의견을 안 받냐며 고민하던 모습을 보고, 준에게 마법을 걸어 준의 승부욕을 강하게 만들었다. 준은 승부욕에 넘쳐 이안, 카일에게 대결 신청을 했고, 하트로즈로 들어온 본인은 이안과 카일에게도 마법을 걸었다. 결국 3인방은 바닥 닦기 대결, 설거지 대결 등 쓸데없는 대결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티니핑 하우스에 있었던 바로핑은 부투핑(본인)이 지나가는 걸 목격하는데, 전술했듯이 부투핑은 자신의 마음을 차갑게 감춰 존재감을 숨길 수 있기 때문에 로미의 티니하트윙 콤팩트의 종이 울리지 않았다. 그래도 부투핑은 아직 멀리 가지 못했기 때문에 로미는 당장 부투핑을 캐치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시리즈 최초로 바로핑과 함께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로 변신했다.
한편, 본인은 아직도 하트로즈에 남아서 이안, 카일, 준에게 마법을 걸어 새로운 디저트를 만들어 사라를 기쁘게 하는 대결을 하게 했다.[3] 이때 사라가 화내는 목소리를 듣고 프린세스 클라우디아가 안으로 들어와 부투핑(본인)을 말렸으며, 본인은 과연 자신이 캐치당할지 않을지 추격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프린세스 클라우디아는 피리피리 리디크링 마법으로 책을 소환해 본인을 잡으려 한다.[4] 하지만 결국 책이 팅클퍼프를 이겨내고 책에 잡혀 버려 결국 캐치된다.
“이익... 분하다, 나의 패배라니...”[5]
5화 캐치 대사이자 회차 내 본인의 마지막 대사.
이후 '배고플 땐 상상해 봐' 편에서는 런닝머신 대결을 하는 아자핑과 깜빡핑의 심판을 봐 주는 것으로 재등장.5화 캐치 대사이자 회차 내 본인의 마지막 대사.
'티니핑 축제' 편에서는 줄다리기의 심판을 맡는데, 양팀이 시합이 안 끝날 기세로 너무 팽팽한 시합의 흐름을 보고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다. 결국 본인의 지혜(?) 덕분에 승리팀의 부상으로 걸린 로미가 만든 스페셜 케이크는 모두가 함께 나눠 먹는다.[6][7]
3. 티니핑 소개 일본판
“それでは、勝負開始！ウィン！”
(한국판 대사: “그럼, 시~작!”[8])
(한국판 대사: “그럼, 시~작!”[8])
4. 기타
- 프린세스 클라우디아가 작중 처음으로 캐치한 티니핑이다.
- 최초로 다른 티니핑들처럼 도망치다가 정면승부를 시도 해서 잡힌 티니핑이다.
- 티니핑 이름 맞추기 참가자들이 부끄핑과 같이 제일 어리둥절해하는 티니핑이다. 생긴 것도 생긴 거지만 이름조차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부정투표핑
- 담당성우 남도형이 부투핑과 관련된 영상을 본인 유튜브에 소개하기도 했다.
- 부끄핑과 이름이 한글자 차이이다.
- 티니핑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부투핑이 상대에게 승부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주고 자신의 마음만은 차갑다고 해서 부투핑은 절대로 냉혈한 티니핑은 전혀 아니다. 부투핑의 모티브가 스포츠 심판인걸 감안하면 오히려 심판이 갖춰야할 덕목을 제시하는 셈이다.
[1] 최저 2위.[2] 나일과 중복.[3] 끝내 이 승부는 준이 승리했다.[4] 하지만 본인은 여기서 굴하지 않고 힘을 모아 팅클퍼프를 쏜다.[5] 여담으로 일본판에서는 한국판과는 달리 지금까지 한 번도 진 적 없었다며 분해하는 대사로 나온다.[6] 사실 이 시합의 흐름이 순수한 힘만으로는 하츄핑 팀(화면 오른쪽 진영)이 우세였지만 끌려가는 모습에 아자핑 팀(왼쪽 진영)에서 씽씽핑이 먼저 스피드 마법으로 반칙을 범하고, 여기에 맞불을 놓으며 하츄핑 팀의 무거핑은 힘 마법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아자핑 팀은 또 맞불을 놓으며 그림핑과 띠용핑의 합작으로 코끼리를 소환하고, 이에 질세라 하츄핑 팀에서는 모야핑이 확대 마법으로 개미를 거대하게 만드는 맞불을 놓았는데, 그래도 승부는 나지 않고 중원에서 줄이 끊어질 것 같은 소리가 난 데다 로미도 이 상태에서 이러다간 승부가 안 나겠다며 거들자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다만 애초에 씽씽핑이 최초로 반칙을 범했으니 아자핑 팀의 실격으로 하츄핑 팀이 승리하며 경기를 끝내는것이 맞다. 이 점은 실제 스포츠 심판들의 잦은 오심을 풍자한것으로 보인다.[7] 팀 구성은 바네핑, 베베핑, 다조핑, 꺼꿀핑, 따라핑, 차캐핑, 화나핑, 깜빡핑, 아잉핑, 띠용핑, 그림핑, 씽씽핑, 시러핑, 라라핑, 아자핑 VS 하츄핑, 차차핑, 바로핑, 무거핑, 모야핑, 키키핑, 부끄핑, 투투핑, 나르핑, 무셔핑, 떠벌핑, 차나핑, 주르핑, 코자핑, 딱풀핑, 덜덜핑, 이렇게 15명씩 나누어서 겨뤘다. VS에 가까운 티니핑이 선두에 서서 VS에서 먼 순서대로 배치되었다.[8] 하트로즈의 남성 직원들이 하트로즈의 바닥을 걸레질 대결을 하기 직전에 한 대사.[9] 3기에서는 직업을 모티브로 한 티니핑들이 메인이 되었는데 그보다도 오래 전에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