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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af6,#fffaf6> 유르[1] ユル|Yuru | ||
| <nopad> | ||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16세[2] | |
| 가족 | 미네 (아버지) 킨죠 나기사[3] (어머니) 아사 (쌍둥이 여동생) | |
| 출생 | 히가시무라 | |
| 거주지 | 군타마현[4] | |
| 츠가이 | 좌우 님 | |
| 무기 | 활, 도끼 | |
| 특기 | 사냥, 저격 | |
| 성우 | | 오노 켄쇼 |
| 혼도 카에데 (少) | ||
| 벤 게오르크 스테그마이어 | |
| 몰리 서시 (少) | ||
1. 개요
애니메이션 공식 소개문 |
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는다. 쥐새끼처럼 살 이유가 없어. |
2. 특징
고향인 히가시무라에서 사냥꾼으로 지내왔으며, 결계에 의해 바깥 문명과 단절된 사회에서 지냈기에 현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외래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용'이라고 부르며 날아가는 소리를 '용의 방귀 소리'로 알고 총기에 대한 개념을 모르는 등 현대 문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5] 하계로 내려온 후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빠르게 상황을 수용하고 적응하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마음씨 좋은 청소년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사냥꾼으로 살아오면서 생명을 걸어온 데다가 몇 번이고 산적의 습격으로 목숨을 위협받은 경험까지 겪은 탓에, 기본적으로 먼저 싸움을 걸지는 않지만 덤벼오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이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일단 한번 '적'이라고 판단하면 냉혹하게 돌변하여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차 없이 '사냥'하는 전근대의 진짜배기 사냥꾼 멘탈을 자랑한다.[6]
신체 능력은 결코 낮지 않지만, 전근대적인 히가시무라에서 나고 자란 영향인지 하계에서 먹고 자란 여동생 아사와 체구가 비슷하다.[7]
유르(밤)라는 이름답게 밤 시간대나 어둠 속에서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후술할 전투력까지 합쳐 야행성 맹수 수준. 그 밖에도 좁고 어두운 곳에 있으면 진정이 된다고 하는 등 아사와는 정반대로 어둠에 익숙한 모습을 보인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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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유르/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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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유르/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전투력
밤과 낮을 양분하는 쌍둥이로서 봉(封)과 계약할 적성을 타고났으나, 아사와 달리 아직 죽음을 겪지 않았기에 각성하지 않았다.[8]대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버지로부터 생존을 중시한 교육을 받았고 평생을 사냥과 활쏘기에 매진하며 살아온 탓에 현대에 어울리지 않는, 탈인간 수준의 신체 능력과 격투술, 궁술을 가지고 있다.
신체 능력이 받쳐주다 보니 근접전 실력도 나쁘진 않으나, 본업인 사냥꾼에 걸맞게 기습과 저격에 특화되어 있다. 감이 예민하여 아주 미세한 살기에도 즉각 반응하며, 정반대로 본인은 기척과 전조를 숨기고 상대를 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은 본인의 이름처럼 밤에 특히 빛을 발한다. 야간에 신고 가문 용병들의 습격에도 진작에 꿰뚫어보고 역으로 용병들을 제압해나간다. 어디서 화살이 날아오는지도 알 수 없는 수준이라 가브와 진이 소름끼쳐 했으며, 작중 최상위 실력자인 요사노 이반조차 마가츠히의 강화 없이 사정권 안에 들어가면 끝장이라며 고지를 잡은 유르에겐 손도 못 쓸 정도. 특히 자신의 츠가이인 좌우 님과 협공할 때 발군의 전투력을 발휘한다.
약점이랄 것도 크게 없는 편이지만 굳이 꼽아보면 멀미가 있다. 다만 승마 경험도 많고 고층 건물의 벽을 타고 내려오거나 자동차나 신칸센, 도시 안에서만 운행되는 수상버스는 무리 없이 승차하는 모습에서 지상의 탈것이나 대중교통은 괜찮은 모양. 하지만 아무래도 산골 출신이라 하늘을 빠르게 날아가거나 오키나와를 향할 때는 배멀미에 시달려 평소보다 약해지는 것을 보면 육지 이외의 환경에 익숙치 않아 약한 듯하다.
5. 인간관계
- 좌우 님
자신의 츠가이. 유르가 하계에 내려와서 미숙한 면이 있다 보니 보조해 주고 있으며 하나와 데라 못지않은 유르의 또 다른 부모님으로 보이기도 한다. - 가족
- 아사
소중한 여동생. 다만 히가시무라 습격 이전까지 동생이라고 믿고 있었던 아이가 사실은 마을에서 자신을 붙들어 놓을 목적으로 변신시켜 세워둔 츠가이였고, 진짜 아사는 이미 10년 전에 부모님과 함께 탈출해서는 마을에 복수할 목적으로 쳐들어와 그동안 이웃이나 다름 없었던 마을 사람들을 학살한지라 진짜 여동생이라고 밝혔음에도 쉬이 신뢰하지 못했다. 그래도 하계로 내려와 다시 재회했을 때, 그간의 사정을 전부 사실대로 말해주고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아껴주는 모습으로 진짜임을 인정했다. 유르 쪽에서는 마을을 향한 복수를 목적으로 살인도 주저하지 않는 카게모리 가문에 의탁하고 있는 점은 그다지 좋게 보고 있지는 않았지만, 자신들을 노리는 또 다른 적들이 몰려 오면서 의기투합해 다시금 남매애를 회복하고 있다. - 부모님
10년 전 자신을 남겨두고 아사만 데려가면서 생이별하긴 했지만, 이전까지 보여준 애정만큼은 진심임을 알기에 반드시 찾고 싶어 한다. - 츠가이 조력자
- 데라
자신을 하계로 데려와 가족 신분으로 보호하고 있는 은인. 자세한 내막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의심스러운 부분이 존재하나 작중 유르를 필사적으로 보호하려고는 하기에 전면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아도 최소한의 신용은 하고 있는 애매한 관계이다. - 단노 하나
데라와 함께 가족 신분으로 자신을 돕는 보호자. 여러모로 수고를 끼치면서도 자신을 걱정해 주는 태도[9]에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며 신뢰하고 있는 편. - 타데라 켄
데라의 이복동생이고 자신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성격 덕분에 거의 남동생처럼 대한다. 조력자들과 달리 딱히 이렇다 할 꿍꿍이도 없고 그럴 환경도 못 되기에 신뢰하고 있다. 주변인들이 하계의 상식을 대충 말하고 생략하기에 필요하거나 잡다한 상식 전반을 켄에게 배우고, 자신은 무기 주조와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 타데라 로우에이
10년 전에 몇 번 얼굴을 마주한 구면. 부모님과 아사의 탈출을 도와준 은인이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잠적해 있었던 일에 대한 속죄로 미네와 나기사의 수색을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 당시의 로우에이가 책임져야 할 아내와 자식이 있었던 상태라는 걸 이해했기에 원망하지는 않았다. - 카게모리 가문
- 카게모리 곤조
소탈하고 친절한 첫 인상을 받았고 아사와 부모님을 보호해 준 은인이나 고향을 쑥대밭으로 만든 원흉이기도 하기에 그의 보호하에 들어간다는 선택지는 고르지 않았다. - 카게모리 진
마을을 습격해 온 책임자인지라 적대했으나 아사와 부모님을 보호해 준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고, 바보처럼 정직한 구석이 있다며 평가하는 등 마냥 미워하기는 힘든 상대로 여기고 있다. - 카게모리 아스마
해와 봉의 힘을 카게모리 가문 휘하에서 통제하겠다는 과격한 발언을 한 데다 얼굴마저 수상해(...) 제일 못 믿겠다며 경계하던 대상이나 요자쿠라와 아사가 그의 진실을 알려준 덕에 경계심이 다소 누그러진 상태. - 가브짱
히가시무라 습격 당시 행동대장으로서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던 만큼 유르 쪽에서도 죽일 작정으로 어깻죽지와 다리에 화살을 날렸고, 이후 세력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며 어느 정도 협력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껄끄러운 관계. 마주칠 때마다 땅꼬마라고 불러대며 다투기 일쑤다. 그래도 가브짱이 아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고 있다는 걸 안 이후로는 '아사의 듬직한 친구' 정도로 여기게 된다. - 쿠로야 하루오
히가시무라 습격에 관여한 적이 없고 윤리관도 꽤 정상적이기에 카게모리 가문의 일원 중에서는 제일 편하게 대하는 상대. 동생을 아끼는 면모에서 공감이 된 것인지 후일 니시노무라 소탕 작전에서 아키오를 죽이지 않고 굳이 생포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주기도 했다. - 쿠로야 아키오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살기를 풍기던 놈인지라 대놓고 죽이려 들었다. 부모님의 단서와 관련 있는 인물 중 하나지만 남매의 목숨을 위협하고 아사의 도피처마저 없애려 든 적이기에 일단 죽인다는 목표는 확고한 상태다. - 히가시무라
- 야마하 할멈
하계로 도망쳐버린 부모님 대신 자신과 아사를 돌봐주고 있는 보호자이자 장로로 여겼으나, 마을의 진상이 드러난 이후로는 쌍둥이의 힘을 이용하려 드는 탐욕스러운 인물 중 하나로 여기며 적대하고 있다. - 쿄카
그저 일반인에 불과한 이웃집 아주머니 정도로 알고 있었으나 이쪽 또한 츠가이 구사자에 야마하의 측근으로서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걸 알자마자 믿을 게 못 된다며 경계했다. 히가시무라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신의 가족들을 걱정해 주던 정상인이자 인격자라는 걸 안 후부터는 그녀의 뜻을 이해하고 마을과 연을 끊기로 한다. - 단지 & 키리
처음에는 마냥 친구와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 둘이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던 츠가이라는 게 밝혀지자 충격을 받았으나, 적의가 없었고 부모님과 진짜 아사가 사라진 상황에서 자신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줬기에 용서하기로 한다. - 아자미
두 번에 걸친 히가시무라 습격에서 살아남은 무고한 마을 아이. 의도치 않게 하계로 내려온 탓에 영문 모를 일에 익숙해져버리고 만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마을로 돌려보내기에는 여러 의미에서 위험하다고 여겨 거부하고 있다. - 니시노무라
6. 기타
- 하계의 옷은 검은색을 선호한다. 이유는 피가 튀어도 티가 안 나서.
피 튀기는 것을 상정해서 옷을 고르는 사춘기 소년[11]
- 작가의 전작 주인공들과는 달리 연애적인 의미의 히로인이라고 볼 법한 상대가 없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단행본 기준으로도 12권이 넘도록 연애 노선이 없는 상태다.[12] 때문에 독자들은 많은 떡밥이 얽혀 있는 오키나와에 도착해서야 유르의 히로인이 등장할지, 혹은 노맨스 상태를 유지하게 될지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 밤과 낮을 양분하는 쌍둥이 중 외모상으로는 금발에 피부색이 옅은, 낮에 가까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어둠에 숨어 저격하는 사냥꾼이라는 스타일부터 어둠 속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등 유르라는 이름 그대로 본 무대는 오히려 밤이다.[13]
- 기본적으로 진중하고 냉혹한 성격이라 작중 내에 웃음기가 그리 많지 않지만, 그와 별개로 츤데레에다가 막 시골 바닥에서 상경한 듯한 입장으로 인해 개그 장면은 많다. 특히 4컷 만화에서는 더더욱(...).[14] 본편에서는 주로 시종일관 브라콤 모먼트를 날리는 아사에게 츳코미를 걸거나 현대 상식을 벗어난 기행을 할 때마다 켄이 죽어라 그를 뜯어말린다.
- 작품 시작부터 하루아침에 갑자기 컬쳐 쇼크나 충격적인 진실들을 겪고 이후로도 쉬지 않고 별의별 해프닝에 휘말리다 보니 영문도 모르는 이 상황 자체에 익숙해져버렸다면서 어떤 의미로 해탈했다(...). 이후 같은 출신인 아자미도 똑같은 반응을 보이자 그 마음 이해한다면서 크게 공감한다.
- 디자인이 작가의 전작에 나오는 리자 호크아이와 많이 닮았다. 주무기 또한 리자의 저격소총과 비슷하게 원거리 저격용 무기인 활. 한편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보다 미소년스러워진 인상과 제작진의 연출법 차이로 2003년판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말도 종종 나온다.[16]
[1] 오키나와 방언으로 밤이라는 뜻. 일본 표준어로는 '요루'라 읽는다. 동생인 아사는 정반대로 일본 표준어로 아침을 의미하는 '아사'이다.[2] 하계 기준, 히가시무라에서는 세는 나이를 쓰므로 17세.[3] 일본에 실존하는 성이며, 대부분 오키나와에 거주하고 있다.[4] 현대 일본 세계관임에도 실존하는 지명은 아닌데, 군마현에 인접한 사이타마현 외곽 일대를 군타마현이라고 부르는 지역민들도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이를 모티브로 삼은 듯. 속세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유르가 비슷한 이유로 이름을 잘못 불렀거나, 일부러 어눌하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아사도 '도대체 어딜 말하는 거냐'며 당혹스러워했다.[5] 법과 윤리의식도 전근대 시대에 머물러있다. 주변 길가의 흔히 보이는 물고기나 비둘기를 먹으려고 산채로 잡거나, 기본적으로 먼저 싸움걸진 않지만 덤벼오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일 생각을 하질 않나, 산에서 막 내려왔을 때는 근처의 수풀에서 용변을 해결하는 등, 주변인들이 아슬아슬하게 말리는 중이다(...).[6] 부모님과 진짜 아사가 하계로 내려간 이후에는 어린 나이임에도 혼자서 살인과 시체 처리를 하느라 마음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이가 들고 익숙해지면서 점차 무뎌진 모양.[7] 아사는 이를 두고 자신처럼 하계에서 자랐으면 자신보다 더 커졌을 것이라고 평했다.[8] 그렇기에 봉과 계약한다는 가정하에 이론상 1번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게 가능하다. 단, 데라가 여차하면 한번은 죽어도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유르 본인도 히가시무라의 진상을 깨닫고 이들이 원하는 대로 이용당하지 않을 거라고 선언한 만큼 스스로 자기 목숨을 버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9] 정작 하나 입장에서는 순수하게 유르의 입장과 신변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멀쩡한 호적이 없기에 보호자로서 병원비 등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10] 데라로부터 '치한'이라는 단어의 뜻을 전해듣자마자 "용서할 수 없군. 만 번 죽어 마땅해. 할복감이야."라고 극대노한다. 이에 따른 데라의 반응은 "난 아직도 네 윤리관의 밸런스를 잘 모르겠다."[11] 본인의 전투 스타일을 생각하면 밤에 눈에 띄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듯.[12] 윈리 록벨은 히로인치고는 등장이 늦긴 했어도 초반 스토리인 9화(코믹스 기준)부터 나오긴 했고, 미카게 아키는 세기말 패자를 오마주하며 작품의 시작부터 모습을 보였다.[13] 기묘하게도 동생 쪽도 긴 흑발에 어두운 색 옷을 즐겨입지만 트라우마로 어둠 속에에서 불안에 떠는 등 '아사'라는 이름대로 낮에 가깝다.[14] 사격으로 선물을 파는 가게에서 주인장을 맞춰서(!) 상품 싹쓸이를 하려 하거나대장을 잡으려고 하지마, 세탁기의 원리를 하나가 대충 설명해 준 탓에 속옷을 세탁할 때마다 알몸인 채로 공손히 앉아 세탁기에게 수고를 전하질 않나, 단노 하우스에서 전호후랑에게 완벽히 서열이 밀려나 "손!"/"앉아!"를 시켜도 존댓말로 하는 등.[15]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다.[16] 애초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의 눈을 그리는 스타일이나 미간 주름 연출, 특유의 입가 명암 표현 등에서 2003년판 강철의 연금술사와 상당히 유사한 면모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