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05 06:29:25

원신 2022 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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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원신 2022 여름 축제
파일:원신_축제.jpg
기간 <colbgcolor=#ffffff,#1f2023>2022년 7월 28일 ~ 8월 3일
장소 세빛섬

1. 개요2. 행사 일정3. 경과
3.1. 1일차3.2. 2일차3.3. 3일차3.4. 4일차3.5. 5일차3.6. 6일차3.7. 7일차
4. 논란 및 총평5. 여담

[clearfix]

1. 개요

원신|2022 여름 축제 현장 스케치

2022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국내 오프라인 행사이다.

2022년 7월 18일에 자세한 행사 일정이 공개되었으며 입장 티켓 없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 행사 일정

콜라보 카페 '돌체'에서 원신 테마 음료를 판매하고, 푸드트럭에서 원신 테마푸드를 맛볼 수 있으며 공식에서 준비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 토, 일 한정으로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차 부스와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3. 경과

3.1. 1일차

파일:축제상황1.png
모여드는 사람들

첫날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원신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들었으며, 매진되기 전에 굿즈를 사려는 사람들로 인해 아침 10시부터 대기줄이 점점 늘어나 만선을 이루게 되었다. 개장 이후부터는 줄이 섬 바깥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로를 호소했고 중간에 사람이 더위로 쓰러지는 등 해프닝이 다소 있었지만 양호하게 마무리되었다.

3.2. 2일차

오전 8시. 어제 줄이 엄청나게 길어졌던 것 때문에 아침부터 일찍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대기열 100명을 돌파하였다.
파일:한강변_침수.jpg
범람하는 한강
일부 플랫폼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한강의 조석으로 인해 물이 차기 시작했으나 정작 운영 측은 이를 사전에 숙지하지 못한 상태라 뒤늦게 천막을 치우고 모두 안쪽으로 보냈다. 이때 온라인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이 많아서 섬이 가라앉았다는 드립성 유언비어가 퍼졌다.

오전 10시. 현재 대기중인 반포대교 하부 잠수교 주변 전체에 폭염 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운영 측에서 무상으로 물을 나눠주러 왔다. 이 때 물병 1800개를 나눠줬는데 이마저도 부족해 못 받은 사람이 생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하게 받았지만, 몇몇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오후 2시. 2차 부스는 공식 규정상 따로 줄을 서지 않는다고 했지만 암묵적으로 사람들끼리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반발하거나 줄을 무시해도 된다고 말하는 등 갈등이 격화될 위기에 처했다.
파일:원신_bridge.png
다리 위에 모여든 사람들

본격적으로 사람이 모인 3시 10분경부터 다리 위의 2차 창작 부스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세빛섬과 연결되어 있는 다리가 기울어진다,[1] 금이 간다는 온갖 유언비어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심지어 이미 다리가 무너져서 갇혔다는 소문이 도는 등 한강 조석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인터넷에 관련 소문들이 떠돌기 시작했다.
현재 세빛섬 수용 인원 제한에 도달하였습니다. 세빛섬 안전 문제로 인해 인원 정리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2] 안전한 행사를 위해 세빛섬 입장을 자제해주시고, 스텝의 안내에 따라 다리 밖으로 이동 부탁드립니다.
오픈 10분 전 공식 카페에 올라온 긴급 공지

결국 4시경에 입장 제한을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입구 앞에 가로막혀 난관을 겪었으며, 몇몇 사람들은 쫓겨났다고 증언하는 등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사태가 지속되었다. 수용 인원 제한을 초과할 경우 극단적으로는 섬이 가라앉을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였지만, 애초에 이럴 것이었으면 세빛섬 말고 다른 장소에서 축제를 계획해야 했었다며 비판이 속출하였다.

4시 27분, 전원 퇴장 명령이 떨어지고 모든 관람객들이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6시 18분경 다시 재오픈을 했는데, 굿즈샵 및 콜라보 카페 예약자와 2차 창작 부스와 푸드트럭용 입장줄을 분리하고, 예약자들은 샵과 카페 이용 외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불가능하게 했으며, 일반 이용 줄은 한 라인당 4줄로 맞춰 20분마다 300명씩 교체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재개했다.
8시 40분경 남아있는 모든 인원이 들어가긴 했다.

결국 개선사항 관련 안내문이 올라왔다.

1일차에 비해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질서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평을 듣는다.

3.3. 3일차

새벽 3시 30분. 아예 아침 대기줄이 없었던 1일차, 아침 7시부터 대기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2일차와는 다르게, 새벽부터 수십명이 모여 대기줄이 형성되는 일이 발생했다. # 주말이라 여유가 되는 사람들과 더불어 앞서 이틀간의 일들로 인해 새벽부터 대기하겠다고 한 사람들이 늘어난 탓이다.

사전에 카페 공지에서 2차 창작부스와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일반관람 번호표 발급 대기줄은 오후 3시 이후부터 서 달라고 해 달라고 공지를 했지만 그 전부터 줄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공지를 잘 지킨 사람들은 뒤로 밀리는 불합리한 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스태프들은 미리 모여든 줄을 해산시키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관람객들조차 이 줄이 일반관람 대기줄이 맞는 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다.
파일:원신축제_괴물2.gif
달려가는 사람들
3시 이전에는 공식적으로 어디가 줄인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줄이 세워질 장소로 예상되는 3곳[3]에 몰려있었다. 즉, 1/3 확률로 대기줄이 결정되어 운에 맡겨야 했다. 그러다 3시가 되자 스태프들이 대기줄을 조정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뒤에서 길게 서 있던 몇 백명의 사람들이 한 곳으로 재난영화 마냥 뛰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뒤로 혼란은 계속 됐는데 일반관람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에도 번호표 발급이 계속 되다보니까 관람객들은 자신들이 있는 줄이 입장줄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난잡했으며[4] 줄이 이리저리 꼬이게 만들어진 상황이었다. 이것을 통제하고 있는 스태프에게 물어볼려고 해도 돌아오는 답은 "모른다" 였다.[5]

또한 3일차 일반관람은 2일차 같은 침몰을 방지하고자 400명씩 30분간 관람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문제는 푸드트럭과 2차 창작부스를 같이 관람하는 것이다 보니까[6] 30분 동안 짧은 시간 안에 일을 빠르게 봐야 했고 그렇다보니 시간을 어기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뒷 타임의 관람객들이 제시간에 입장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심지어 15분을 넘어서 늦게 입장을 했는데 정시가 되자 쫓겨나는 억울한 일도 발생했다. 거기다가 스태프의 통제미숙으로 줄을 잘못 서서 하마터면 지정받은 입장시간을 놓쳐서 들어가지 못 할 뻔한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3.4. 4일차

파일:댐방류.jpg
대기줄 앞까지 물이 차오르는 모습
오전 10시. 서울에 내린 비와 한강 주변 댐 방류로 인해 2일차 아침보다 훨씬 한강의 물이 빠르게 차올랐다. # 오후 4시. 결국 지속된 폭우로 인하여 2차 창작부스를 예빛섬 실내로 옮긴 후 5:30부터 20분 제한으로 입장을 시작했다.[7]
파일:원신우천취소.jpg
우천으로 인한 퍼레이드 취소를 알리는 스크린
결국 계속된 우천으로 인해 코스프레 퍼레이드도 취소되고 말았다.

3.5. 5일차

일기예보로 비가 예고되었고 2차 창작 부스도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려서 사람이 몰리지 않았다[8]. 결국 공식 굿즈샵과 코스어 말고는 없는 일자가 되었다. 오후 6시 30분 경 행사장에 있던 코스어들이 거의 모여 단체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한 사진사의 제안으로 공식 행사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사설로 2, 3일차와 유사한 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주최 측도 별거 준비하지 않은 날에 게임 팬, 관람객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며 즐기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3.6. 6일차


오후에 남도형, 정의택, 김예림 성우가 방문하였다. 이들은 저녁까지 먹방 라이브 등으로 추정되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들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를 비롯, 중간중간 조금씩 소나기가 온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행사 양상은 5일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3.7. 7일차

원신 축제의 마지막날이다. 사람은 1~4일차에 비하면 적었으나 5, 6일차보다는 많은 편이었다. 원신 유튜버 김냉이 방문하여 팬싸인회를 작은 규모로 열었으며 싸인으로 팬들을 그려주었다. 여담으로 5일차와 비슷하게 코스어들끼리 작게 퍼레이드를 진행해 (HoYoverse측에서 연것은 아닌거 같다) 코스프레 하신분들을 한번에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데다가 날씨도 맑았던지라 마지막 남은 굿즈를 사러 나름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몰렸고, 코스어들 또한 나름 적잖게 등장했다.

다만 7일차 새벽부터 아침까지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코스프레 탈의실 천막이 설치된 예빛섬으로 진입하는 다리가 침수되어 코스어들이 의상 탈의 및 메이크업에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귀가 시 의상 탈의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들을 했는지 코스어들 대부분이 저녁 9시쯤 퇴장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저녁 9시 반정도부터 철수가 시작되어 1주일 간의 대장정에 대단원의 막이 내려갔다.

4. 논란 및 총평

4일차까지 진행된 후 유저들의 총평은 "관람 인원 예측 실패와 장소 선정 미스" 로 정리된다.

세빛섬은 동시입장인원(최대 수용인원 수)이 최대 3500명으로 제한되어있으며, 이를 초과하자 섬이 가라앉을지도 모른다는 안전 문제로 섬 내부의 사람들이 모두 강제 퇴장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해당 문제가 불거진 후, 30분마다 400명씩 관람객을 교대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지만, 이 또한 입장 및 퇴장에서 잡음이 많았고, 행사를 즐기기엔 턱없이 짧은 시간이라는 비판이 일어났다. HoYoverse 측에서 방문인원 추산 및 세빛섬의 설계축중 등에 대해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다.

날짜가 한여름인 7월 말 4시부터 진행되는 것도 문제였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 햇빛 아래에서 줄을 서있다가 쓰러지는 사람도 속출했으며, 폭우로 인해 예정된 행사가 취소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주변에 조성된 반포한강공원을 이용하는 나들이객들도 행사 참여 인파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 화장실은 부족하여 사람들이 붐볐으며 부대시설인 카페와 편의점까지 사람들이 넘쳤고[9], 행사와 관련 없는 한강공원 및 세빛섬 내부 건물에도 사람들이 쉬겠다고 자리를 펴고 점거하는 사태가 일어나 스태프들이 몇번이나 들어가 나오라고 말해야 했으며 잠수교 인근 보도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 차도로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생겼다.[10] 그리고 서울 시내와 반포한강공원은 지하도로 연결되는데 세빛섬에서 지하도로로 가는 길목에 있는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이다. 차가 지나가지 않을때 사람이 자유롭게 지나가는 비보호 횡단보도인데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끝나자 몰려있던 사람들이 전부 그 횡단보도를 통해 지나가서 신호등의 통제가 없었기에 몇분씩이나 차가 지나가지 못하고 횡단보도 앞에 멈추어 있었던 일도 있었다.

이처럼 세빛섬 축제는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 HoYoverse 측의 장소 미스 선정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 종료 후 커뮤니티에서는 세빛섬이 아닌 다른 실내 장소에서 축제를 개최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11][12][13]

결국 이번 여름축제와 관련된 논란의 핵심은 HoYoverse축제 방문인원 추산의 실패라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이외에도 강수 상황에서의 미흡한 대처, 줄 관리 통제의 미흡함, 세빛섬이라는 장소의 한계 등 부차적인 문제도 존재했다. 하지만 핵심적인 원인은 결국 수요 예측을 실패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벤트가 감당할 수 있는 인원을 아득히 초월한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한정된 장소와 예산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것. 애초에 본인들 게임의 유저 수만 봐도 예상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세빛섬의 경관과 교통적인 이점, 그리고 다소 더위가 가시는 시간대[14]를 선정하는 등의 기획 의도를 어느 정도 엿볼 수는 있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수요 예측에 실패함에 따라서 상기한 이점들은 퇴색되었다. 인원이 몰리다보니 애초에 세빛섬에 진입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오후에 축제가 시작되는 것이 무색하게 축제를 즐기려면 오전~한낮부터 줄을 서야했으며, 이에 따라 7~8월 한낮에 쓰러지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결국 이번 축제에서 그나마 여유롭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었던 즐길거리는 아이러니하게 유저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 원신 캐릭터의 코스프레 정도로 꼽힌다.[15] 축제에 대한 불평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축제 체험에 대한 유일한 호평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핵심 컨텐츠는 2차 창작부스와 공식 굿즈 판매, 아마추어 코스어들의 자발적인 코스프레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2차 창작 부스가 4일차까지만 운영되었다보니, 5일차부터는 컨텐츠가 조금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공식 굿즈 또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한정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굿즈를 손에 넣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이번 축제를 통해 HoYoverse 측도 주최측 추산 3만명[16]에 이르는 원신 팬덤 규모와 화력을 어느 정도 정확하게 파악했을 것이니, 다음 축제부터는 최소한 장소 선정에 있어서만큼은 이번 축제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 불과 며칠 전 서울코믹월드가 이것과 유사하게 과도한 인원, 운영 미스 등으로 수많은 루머와 사건사고를 낳으며 비판받은 상태에서 이런 일들이 벌여져 굵직한 서브컬쳐 계열행사들이 연달아서 터졌다.[19]
  • 원신 공식 유튜브에서 이번 2주년을 기념한 전세계 유저이야기 광고영상에서 해당 축제 영상 일부가 나왔다.

[1] 원래부터 세빛섬의 다리는 기울어진 구조이다.[2] 급하게 썼는지 띄어쓰기가 되지 않았다.[3] 가빛섬 앞 천막 2군데, 세빛섬 입장 라인 쪽[4] 번호표를 발급받은 사람들이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과 번호표를 발급받기 위해 기다리는 줄의 끄트머리 부분은 매우 가깝게 배치되어 있었다.[5] HoYoverse 직원들을 제외한 주황색 셔츠를 입고 있는 대부분의 알바들은 무전기를 지급받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시간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해 스태프들 간에 소통 문제가 심했다.[6] 특히 인기있는 부스나 푸드트럭 같은 경우에는 긴 줄을 서면서 시간을 날려먹는 상황이 나왔다.[7] 입장시간은 지연시키는데 체험시간은 왜 줄이냐는 반응들도 있었다. 심지어는 공식 부스 입장시간이랑 지연된 2차굿즈 입장시간이랑 겹쳐져 2차부스 못 간 피해자들도 속출했었다.[8] 그러나 공식 굿즈샵은 전보다 대기 인원이 훨씬 적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이 일찍 마감되었다.[9] 한강공원 인근의 편의점인 반포지에스1호점의 물과 얼음컵이 전부 매진되었으며, 다 마신 음료 패트병을 야외석에 버리고 가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기행이 벌어지기도 했다. 기어코 인파를 감당하지 못한 반지에스가 문을 닫아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는 통에 특히 반지에스를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 커뮤니티에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10] 당연히 이를 통제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11]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선택지는 킨텍스다. 서울 시내에 있는 전시장SETEC이나 aT센터는 최대 방문객 3천 명으로 제한하는데,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동시입장을 1천 명까지로 더 줄였다. COEX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넓이는 충분하나 예약이 꽉 찼다.[12] 과도한 인원을 막기 위해 부산 등 지방에서 열자는 의견도 있다.[13] 7/30일 동시 참여자수는 최소 4천명으로(번호표 기준)추산된다.[14] 당초 축제 시작 시각은 오후 4시였다.[15] HoYoverse에서 사전에 코스어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음을 감안해도 상당히 많은 유저가 참여했고 심지어 프로 코스어들도 다수 참여했다. 다만 프로들의 경우 HoYoverse 측으로부터 게런티를 받고 초청받아 참가한 것인지 여부는 불명.[16] Anime X Game Festival 2019에 준하는 기록이다. 흥행에는 성공한 셈.[17] 원신의 매출을 체감하자면 2022년 상반기 매출이 약 3조 초중반대이다. 또한 링크에도 나와 있지만 2022년 세계 매출로는 리니지우마무스메를 합쳐도 원신 매출보다 낮은 상황이다. 우물 안 개구리 NC NC 전체 매출이 2조 정도다.[18] 참고로 원신 행사를 보고 돈이 될까 하는 NC는 9월 2일에 첫 리니지 오케스트라 행사를 계최할 예정이다.[19] 코믹월드에서 개최된 블루 아카이브 공식 행사의 경우 유저들이 많은 참가인원 때문에 부스 중 하나가 아닌 온리전으로 열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원신 여름축제의 경우 온리전으로 열린 행사임에도 문제점이 대거 터져나왔다.[20] 원신이 표절 논란에서 시작한 게임이며 일부 연출이 표절 논란이 있음에도 나름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것과 별개로, 한국 게임사들은 국내시장에만 안주하는 분위기와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BM개발에만 몰두하면서 게임을 잘만드는 편이 아니었고 오히려 후퇴된 수준이다. 원신은 표절논란 꼬리표를 가지고 있는 한편, 모델링과 비주얼 그리고 사운드와 세밀한 상호작용 등등에서 독자적인 매력을 구축하여 현재 비평보다는 호평이 우세한 게임이고, 매출로도 이미 국내시장에서 주름잡는 리니지를 넘어선지 오래이기에 굳이 이를 '대등해졌다'고 표현한 이 기사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비꼬는 반응이 많다.[21] 확실히 2014년에서 2015년까지는 세븐나이츠를 대표로 한 모바일 게임성은 그랑블루처럼 2D게임에 집중한 일본, 막 걸음마 땐 중국보단 한국이 우위에 있었으나 2022년이 된 현재, 기술력 투자와 IP 만들기 보다 리니지의 매출을 보고 따라한 리니지라이크 과금구조에만 주력하다 보니 게임성 발전에는 큰 성과가 없었다. 결국 중국에서 원신, 일본에서는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이 성공하였으며 우마무스메는 키타산블랙 서포터 출시 당일 일매출로 리니지를 꺾는 저력을 보였다. 이렇게 중일 게임업계에 월등한 격차로 따라잡힌 처지에 대등해졌다며 스스로 위안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