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01:41:28

오버로드(소설)/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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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일본2.2. 국내2.3. 글로벌
3. 외부 링크4. 미러 링크

1. 개요

라이트 노벨 오버로드2차 창작팬픽들을 정리한 문서.

오버로드가 인기가 좋은 편에 속하다보니 온갖 2차 창작물들이 나오며 어떤 사람은 그냥 창작 할때도 있지만 고증러들은 모티브가 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d20 시스템으로 기반으로 창작하기도 하며 작가 마루야마 쿠가네는 너만의 오버로드라고 말하며 2차 창작을 추천한다.

2. 목록

2.1. 일본

  • OVER PRINCE
    마왕님, 리트라이!의 작가가 집필한 팬픽, 전 69화로 완결되었다. 모몬가가 전이 직전 유성의 반지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빌어서 초절정 꽃미남 OVER PRINCE가 되었다. 유성의 왕자님/PRINCE OF SHOOTING-STAR라는 클래스가 추가되며 레벨은 115. 그 외모는 처자들이 달려들며 한판 뜨자거나(...) 남자들은 '이 사람을 평생 따르고 싶다'라 할정도의 수준인데다, 얼굴을 가리는 투구나 두건을 착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모든 행동에 느끼한(...) 행동 및 대사 보정이 강제되고 "어둠에 떨어져라", 그걸로도 부족해 마법에까지 화려한 이펙트가 붙는다. 문제는 이게 이 세계 사람들 취향에 딱 맞았다는 것... 특히 라퀴스는 심각한 중2병 상태였는지라 남몰래 "큭... 왼손의 봉인이..." 같은 소리를 하면서 봉인이 풀리면 지배당한다거나 도시 절반을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다거나 하는 설정으로 놀고 있었다. 아울러 청장미 동료들은 그걸 다 알고 진짜라고 믿고서 믿을 수 있는 리더인 라퀴스가 이겨내기를 기원하는 중이었다.

    소시민인 모몬가는 이 세계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슈팅스타의 이펙트가 발동할 때마다 창피해서 몸부림을 친다. 아울러 나자릭의 동료들은 출연하지 않으며, 이야기 초반에 대놓고 작가가 '생각할 틈도 없을 것'(...) 이라고 단언해주었다. 결국 부끄러움으로 몸부림을 치면서도 외모와 이펙트와 강대한 힘이 시너지를 일으켜 '멸망한 나라의 왕자님' 이라거나 '세계를 구하려는 고행 중' 등등의 평가를 받으며 정말로 세계를 구하고 겸사겸사 하렘도 구축한다. 멤버는 가가란을 제외한 청장미(라퀴스, 이블아이, 티아 & 티나), 절사절명, 클레만티느, 라나 공주, 아르셰, 니냐, 레이너스. 남캐들은 (니군, 파라다인, 클라임, 카디트) 이를 관리하고 시중을 든다.(...) 에필로그에서는 나자릭 Mk2를 건설. 착각계 개그물이지만 내용 전개는 의외로 정석적인 용사물.
  • 마레 혼자서 할 수 있을까 #
    마레 혼자서 전이해 나자릭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그러나 강대한 힘과 미모, 대화 부족, 상식 부족, 아울러 잘 표현되지 않지만 카르마 -100의 위엄으로 인해 접촉하는 현지인들에게 엄청나게 가학적인 새디스트로 보여지게 된다.

    처음 만난 엔리에게부터 변태 부자에게 길들여진 장난감 겸 다른 희생자들을 찾아 주인에게 데려가는 충실한 부하 정도로 생각되고 있고, 니군은 마레가 슬레인 법국의 감시 및 공격마법을 그 자리에서 카운터하고 흙의 무녀희를 납치해 오자 새로운 신으로 생각하고 숭배했었지만 말 한 번 잘못해서 소거. 납치당한 흙의 무녀만 자아가 없이 반쯤 헐벗은 채 마레를 따라다니게 된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주변인들에게는 엔리가 파티의 리더로 보이게 되었다. 마레의 행동 하나하나에 언제 노리개가 될지 두려워하고 있는 엔리가 주변인들에게는 '피투성이 마녀' 로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된다는 이중 착각계. 심지어 에르야 우즈루스는 엔리와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다 자신과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여성으로 착각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 외에 고생하는 것은 클레만티느. 마레에게 직접 걸려서 각종 그로데스크한 고문을 받은 끝에 굴복했고, 처음 받은 명령은 고문 중에 흩어진 자신의 내장을 '먹어서' 청소하라는 것이었다. 정작 마레가 악의로 명령한 게 아니라 청소 스킬이 없으므로 청소하는 방법을 몰라서, 좀비에게 청소를 시키면 행동하는 것을 그대로 시킨 것 뿐이었다. 다른 청소 방법을 제안했으면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겠지만 클레만티느에겐 제안 따위를 할 용기가 없었다.
  • 나베 노력한다 #
    나베랄이 혼자서 전이. 설마 버려진 것이 아닌가 공포에 떨면서도 어떻게든 나자릭으로 돌아가려 한다. 가장 먼저 만난 것은 햄스케로, 말도 상식도 인내심도 부족한 나베랄을 대인관계 면에서 서포트한다. 작가가 '이 작품의 진짜 제목은 '햄스케 고생한다' 가 아닌지?' 라고 할 정도. 여담으로 모몬가가 나오지 않았는데 숲의 현왕이 햄스케라는 이름을 받은 것은, 나베랄의 꿈에 나와서 이름을 지어주었다.

    원작의 이야기를 원작 주인공과는 다른 캐릭터가 그대로 따라가는 매우 단순한 2차 창작이지만, 냉정해 보이면서도 버려진 것이 아닌가 겁을 먹기도 하고 모 마법 할아범이 발을 핥자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지르기도 하는 나베랄의 귀여움에 주목한 작품이다. 결말은 리 에스티제는 죽음의 도시가 되고 나자릭에게만 해피엔드로 마무리.
  • 메이드입니다, 일 그만두고 싶다 #
    나자릭 내부의 일반 메이드 중 초기에 만들어진 메이드 '파스'는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메이드이다!
    지고의 41인에 대한 충성심은 마찬가지지만 쉬지 않고 일하고 싶어하는 다른 메이드와 달리 일하는 것을 싫어하고, 담배를 엄청나게 태워대는 하드 스모커. 지나가다가 담배 냄새를 맡은 모몬가가 신기해서 물어보고는 "어... 명령은 아니지만, 좀 줄이는 게 어떠냐? 몸에 나쁘다..." 라고 할 정도로 피워댄다. 심지어 자신을 걱정해 준 것에 감격한 파스가 하루에 10개비 줄이겠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큰 의미 없는' 개수를 피워대고 있다고.

    한편 NPC들에게 휴가를 주고 싶었던 모몬가는 문득 '휴게 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즉 자발적으로 휴식을 갖는 NPC를 기억해내고 조사를 시작하는데...
  • 나자릭의 꽃들은 싸우고 있다 #
    유그드라실 폐쇄 직전, 길드를 둘러보던 모몬가가 홧김에 설정을 고치면서 루베도는 공격적이지만 지고의 41명에게는 온순한 것으로 바꾸고, 마레는 여자아이로 하고, 그리고 알베도는 모몬가를 사랑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그 후로는 등장하는 여캐마다 아인즈 또는 모험가 모몬을 사랑하게 되는 팬픽. 다만 에 란텔을 드래곤 수십 마리가 공격해온다거나 그 후 용왕국을 구하러 가는 등 원작과는 다른 루트를 탄다.

2.2. 국내

  • 오버로드 감상후기.manhwa
    일명 '루시드똥꼬내꺼 만화'. 스즈키 사토루[1]가 위그드라실 대신 메이플스토리를 하다가 메이플 월드로 전이했다는 내용이다. 오버로드의 스토리와 악성 팬덤을 비판하고 풍자하기 위해 그린 병맛 헤이트물이다. 절묘한 패러디와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소재를 사용한 덕에 오버로드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디시인사이드 뿐 아니라 오버로드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이 강한 루리웹, 오버로드 마이너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도 재밌다는 평가가 더 많다. 이세계 콰르텟에 대한 패러디도 나왔다.#

2.3. 글로벌

3. 외부 링크

4. 미러 링크



[1] 디스토피아의 하층 회사원인 원작과 달리 전형적 키모오타로 나온다.[2] 터치 미의 이름은 무려 하야마 하야토, 우르베르트의 이름은 히키가야 하치만이다.[3] 가제프와 전사단, 칠흑성전, 백금용왕, 흑린용왕, 후관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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