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0:48:14

서울남부교도소

영등포교도소에서 넘어옴
파일:교정본부 엠블럼.svg 대한민국 교정본부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교정본부장_계급장.svg
법무부 교정본부
파일:교정이사관(지방교정청장)_계급장.svg
서울지방교정청
<colbgcolor=#ecebff,#020033> 교도소 안양교도소 · 의정부교도소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 화성여자교도소(예정) · 여주교도소 · 서울남부교도소 · 춘천교도소 · 원주교도소 · 강릉교도소 · 영월교도소 · 강원북부교도소 · 태백교도소(예정)
구치소 서울구치소 · 서울남부구치소 · 서울동부구치소 · 수원구치소 (평택지소) · 인천구치소 · 경기북부구치소(예정)
파일:교정이사관(지방교정청장)_계급장.svg
대구지방교정청
교도소 대구교도소 · 경북북부제1·2·3교도소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 부산교도소 · 창원교도소 · 포항교도소 · 안동교도소 · 김천소년교도소 · 경주교도소 · 진주교도소 · 상주교도소
구치소 부산구치소 · 대구구치소 · 울산구치소 · 밀양구치소 · 통영구치소 · 거창구치소
파일:교정이사관(지방교정청장)_계급장.svg
대전지방교정청
교도소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 공주교도소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 천안개방교도소 · 천안교도소 · 청주교도소 · 청주여자교도소
구치소 충주구치소 · 대전구치소(예정)
파일:교정이사관(지방교정청장)_계급장.svg
광주지방교정청
교도소 광주교도소 · 전주교도소 · 순천교도소 · 목포교도소 · 장흥교도소 · 군산교도소 · 제주교도소 · 해남교도소 · 정읍교도소 · 남원교도소(예정)
구치소 광주구치소(예정)
국군교도소 (국방부) · 소망교도소 (민영) · 국립법무병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
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서울남부교도소
Southern Correctional Institution of Seoul
서울南部矯導所
파일:서울남부교도소 청사 전경.jpg
<colbgcolor=#141b4d><colcolor=#fff> 종류 교도소
운영주체 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개소 1949년[1]
소장 장원재
위치 서울특별시 구로구 금오로 867 (천왕동)
서신주소 (08365) 서울특별시 구로우체국 사서함 165호
연락처 02-2083-0200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수감자3. 여담

[clearfix]

1. 개요


캡션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서울지방교정청 산하 교도소서울남부구치소와 함께 있다.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유일한 교도소다.

1949년 부천형무소(당시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고척리)로 개소했다. 1963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로 편입되어 1968년 영등포교도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1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이름 역시 영등포교도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변경했다. 예전 자리에는 고척 아이파크가 들어섰다.

범죄성향이 진전되지 않은 성향의 범죄자들을 수용하며, 신축 건물이라는 점과 서울특별시내에 있어서 교정직원들과 수형자들에게는 서로 가고 싶어하는 꿈의 교도소다. 한편 서울에는 대한민국 인구의 1/5인 1천만명이 살고 있지만, 아래 서울동부구치소를 포함하여 교도소는 1개, 구치소는 2개밖에 없다. 구치소는 미결수를 수용하는 곳이니 형이 확정된 수형자들이 갈 곳은 남부교도소 한 곳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들 모두를 수용할 수 없다. 결국 집이 서울인 대부분의 수형자들[2]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밖에 없다. 물론 집이 서울인 교도관들도 우는 것은 마찬가지다.

경비교도대 존속 시절 해당 부대는 중대급이었다.

2. 주요 수감자

  • 백원우: 2024년 12월12일 형 확정 이후 수감

3. 여담

  •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2화에서 서울남부교도소의 내부가 공개되었다.
  • (구)영등포교도소 시절 수용거실과 직원용 변소는 수세식 화변기가 압도적이었으며 양변기 비중은 낮다. 1998년 8월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었을 당시 재래식 변소였다.#


[1] 부천형무소로 개소하였으며, 1968년에 영등포교도소 명칭변경, 2011년에 서울남부교도소로 명칭변경하고 현재의 위치인 천왕동으로 이전하였다.[2] 실제로는 거주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수한 범죄냐 아니냐와 사건을 어디서 저질렀느냐, 즉 어느 검찰과 법원 소관 지역에서 사건이 생겼고 그건 어느 교정청 소관이냐 등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 서울에 사는 사람도 지방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그쪽 검찰청과 법원에서 담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보통은 자기 거주 지역 범위에서 사건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