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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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 Astro Duchess[공식] | |||
| 진영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ddd>아스트로 토일렛 | ||
| 분류 | 대형 토일렛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maroon> 사용 언어 |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ddd>스키비디어 | |
| 직위 | 공작 | ||
| 첫 출현 | 76편 (2024년 7월 21일, [dday(2024-07-20)]일, [age(2024-07-20)]주년) | ||
| 머리 모델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질 발렌타인 | ||
| 성우 | 불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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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here is nothing you can do :/)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단다 :/) |
2. 특징
아스트로 토일렛 진영의 여성 개체. 상대를 끌어들일 수 있는 붉은 중력장 기계팔이 4개가 부착되어 있으며, 머리 뒤에는 헤일로와 같은 붉은색 고리가 돌아간다. 돌출물이 달린 헬멧을 쓰고있진 않지만 여러 대형종 아스트로 토일렛들이 그녀를 호위하고 다니고 UFO 아스트로 토일렛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아 간부급 개체인 것으로 보인다.상대의 팔다리를 하나 하나 뜯어내면서 웃거나, 소름끼치는 비명을 지르면서 레이저로 머리를 녹여버려 끔살시키는 등, 아스트로 토일렛 중에서도 상당히 잔혹한 성격인 듯 하다.
3. 작중 행적
4. 장비
- 중력장 광선 기계팔
하나하나가 코어처럼 생긴[5]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과는 다른 기계팔을 네 대 장착하고 있다.[6] 타이탄 카메라맨의 중력건처럼 대상을 끌어당길 수 있고,[7] 에너지 포획도 가능하며, 붉게 빛나는 중앙에서 에너지 빔을 쏠 수 있는데, 토일렛의 머리를 터트려 버릴 정도로 강하다.
- 중력 장치
반중력 장치 바로 아래에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의 기계팔을 모델로 하는 중력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이걸로 상대를 끌어당겨 변기에 밀착시키고 공격할 수 있다.
- 자동화 에너지 쉴드
저거너트, 미니언, 수송기 아스트로 토일렛의 장비와 비슷하나 좀 더 붉은 빛을 띄고 있다. 일반적인 아스트로 토일렛의 에너지 쉴드와는 다르게 필요할 때만 사용되며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이 인지하지 않은 공격도 막을 수 있다.
5. 능력
- 레이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잔인함 주의)
}}}눈과 입에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타이탄 스피커맨의 스피커 블래스트와 동일한 색상의 광선을 발사한다. 위력은 아틱 레이저 토일렛의 머리가 파이고 살점이 사방으로 튈 정도. 눈의 레이저의 경우 발사시 흰자가 눈이 빨갛게 변하고 적안이였던 눈동자는 검게 변한다. 보통 레이저로 죽으면 얼굴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사망하는데 얘는 그냥 얼굴이 갈려버렸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틱 토일렛이 잠시 살아있는 건 덤이다.
6. 전투력거대한 크기와 강력한 화력의 레이저, 중력장을 탑재한 기계팔을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체급의 토일렛의 레이저 공격을 가볍게 막는 에너지 쉴드를 소유하고 있어 대형 아스트로 토일렛들 내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개체로 보인다.비슷한 장비를 보유한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과 비교하자면 기계팔의 범용성은 여공작이 높으나 화력 면에서는 크기의 차이로 인하여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이 더욱 뛰어난 힘을 보여준다. ==# 어록 #== Skibidi (There is nothing you can do :/)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단다 :/) Yes Yes (I'm not missing out...) (절대로 놓치지 않도록 하지...) 76편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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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Elite cameraman의 스포일러 영상에서 공개되었다.[2] 이때 토일렛들과 일반 카메라맨을 죽일 때는 가소롭다는 표정이지만 대형 카메라맨에게 뻐큐를 먹었을 때는 작게 비웃고는 너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라며 조롱한다.[3] 원래는 이때 대형 카메라맨의 하반신에서 하얀 액체(원래 기름이 뿌려졌어야 했으나 렌더링 오류로 이와 같이 나왔다고 한다.)가 나와 찡그리는 장면이 나왔었지만 이 장면을 잘못 이해할까봐 이후 해당 장면은 삭제되었고 풀버전에서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찡그리는 것으로 나온다.[4] 단일 에피소드에서는 무표정에 귀찮다는 듯이 차가운 눈빛으로 두 눈으로만 레이저를 발사해 죽여 잔인하고 냉혹한 느낌이지만 풀 에피소드에서는 창녀(Wench)라고 욕하는 토일렛의 말에 자극받은 듯 표정이 광기 넘치게 변하며 입에서도 레이저를 발사해 다소 기괴한 느낌을 준다.[5] 이때문에 스포일러에 중력건 광선 기계팔이 나왔을때 타이탄 스피커맨의 새로운 코어라고 착각한 사람들이 많았다.[6] 모델링은 사운드웨이브의 촉수와 하프라이프 2의 중력건 및 다른 모델을 섞었다.[7] 이 상태에서 손으로 대상을 움켜쥐어 죽일 수도 있다.[8]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강력한 압축을해 던져버릴수도 있고, 크기가 좀 작은 물건이면 아예 소멸을 시켜버린다.[9] 단일 에피소드에선 정돈되지 않은 듯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진한 화장 때문에 다소 귀신같다는 평가가 많았었다.[10] 이전 부터 여성 토일렛들은 등장했지만 남성의 목소리를 냈거나 말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