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문자 채널 Language & Writing system Channel | |
종류 | 아카라이브 채널 |
개설일 | 2021년 2월 28일 |
주요주제 | 언어학, 문자 |
국장 | 자주평등[1] |
약칭 | 언문챈 |
구독자 | 1,029명[A] |
알림수신 | 25명[A] |
링크 | , (관리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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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채널 소개 문구 중
2021년 2월 28일에 개설되었으며, 주로 언어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아카라이브의 채널.채널 소개 문구 중
2020년 말 비활성화된 언어 채널[4]과 채널 주제 외에 큰 관련은 없으며, 초대 주딱에 의하면 언어 채널이 있었던 것을 채널 개설 때 '언어 채널'이라는 채널명이 사용 불가능한 것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한다.
2. 상세
아카라이브 내에서는 드문 편인 학술적인 분위기가 강한 채널 중 하나이다.채널 소개문에는 '이론언어학부터 기술언어학, 응용언어학, 자연어와 혼성어, 인공어까지, 표음문자부터 그림문자까지, 속어와 유행어까지 언어나 문자에 관한 내용은 전부 다룬다'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역사비교언어학을 주로 탐구하는 이용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그 외에 음성학, 음운론, 개별 언어나 문자 관련 등 다른 언어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질문 글머리가 따로 존재하여 언어학 초심자들의 질문도 활발히 받고 있다. 다만 지나치게 무성의한 내용의 소위 '핑프'스러운 질문글은 이용자들의 피로감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규제하고 있다.
가상 글머리가 존재하는데, 원래는 상술한 사측 운영진의 가상국가 주제 금지로 인해 채널 내 인공어 창작 등이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2023년 4월 28일 사측 운영진이 사이트 내 여러 사건사고를 계기로 채널 내 게시물에 관한 내용에 대해 더 이상 간섭하기 않겠다고 발표한 이후, 2023년 6월 4일 채널 내 인공어 창작이 전면 허용되고, '창작' 글머리[5]가 신설되었다. 그러나 과도한 친목질이나 뇌절스러운 글의 게시는 규제하고 있다.
[1] 2대 매니저이며, 초대 매니저의 잠수로 인해 2023년 4월 15일경 문의 게시판에의 매니저 위임 신청을 거쳐 매니저직을 위임받았다.[A] 2024.8.8. 기준.[A] [4] 2020년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연쇄 접근 제한 조치 사태 이후 디시인사이드 출신 난민들이 대거 나무라이브로 유입되자 당시 사측 운영진 측에서 가상국가 등을 다루며 친목 행위가 많은 채널들의 원래 이용자(이른바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신규 이용자들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언어 채널 이용자들끼리 인공어를 창작하기 때문에 주제가 가상국가나 다름없다고 판단하여 비활성화 처리하였다.[5] 현재 탭 명칭은 '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