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AA61A> The Righthonourable 앤드루 헨리 조지 Andrew Henry Geor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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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58년 12월 2일 ([age(1958-12-02)]세)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콘월주 무리온 | |
| 학력 | 헬스턴 그래머 스쿨 (졸업) 서섹스 대학교 (문화&공동체학 /BA[1])[2] 옥스퍼드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농업 경제학 / MSc[과학석사])[4] |
| 가족 | 질 마샬[5]아내, 자녀 1남 1녀 |
| 의원 선수 | 5 |
| 의원 대수 | 52,53,54,55,59 |
| 지역구 | 세인트 아이브스(서민원 선거구) 루드번,매드론,걸벌&히무어(지방의회 선거구) |
| 소속 정당 | |
| 현직 | 영국 서민원 의원 콘월 주의회 의원(루드번,매드론,걸벌&히무어) |
| 소속 위원회 | 보건&사회보장 위원회 |
| 약력 | 콘월 농촌 공동체 위원회 부국장 자유민주당 어업 분야 대변인(1997년 ~ 2007년) 찰스 케네디 원내 비서(2001년 ~ 2006년) 자유민주당 사회 보장 부서팀 장애인 대변인 자유민주당 농촌 분야 및 식품 분야 대변인(2002년 ~ 2005년) 자유민주당 국제개발 분야 대변인(2005년 5월 16일 ~ 2006년 3월 8일)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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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정치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세인트 아이브스의 5선 의원이자 콘월 주의회의 지방의원을 겸직 중이다.2. 생애
앤드류 헨리 조지는 1958년 12월 2일, 콘월의 남서쪽 해안에 있는 더 리자드 근처의 무리온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원예사 레지널드 휴 조지와 음악 교사 다이애나 메이 조지(본명: 페서릭) 사이에서 태어난 여덟 형제자매 중 하나이다.조지는 콘월의 헬스턴에 위치한 헬스턴 그래머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후 서섹스 대학교에 진학하여 1980년에 문화 및 공동체 연구 분야에서 (Bachelor of Arts, BA)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1981년에 농업 경제학 분야에서 과학 석사(Master of Science, MSc) 학위를 받았다.
1981년 노팅엄셔 농촌 공동체 위원회에서 농촌 담당자로 자선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자선, 비즈니스 및 연구 분야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으며, 1987년에는 콘월 농촌 공동체 위원회의 부국장이 되었다. 그는 하원의원으로 선출될 때까지 그곳에 재직했다. 자유민주당에 가입하기 전에는 콘월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인 메뵨 케르노우의 소속이었으며, 콘월 헌법 회의의 창립 멤버로서 콘월 의회 설립을 위해 캠페인을 벌인 인물이다.
3. 정치경력
3.1. 정치 초기경력부터 4선의원 시절까지
그는 1992년 총선에서 세인트 아이브스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현직 보수당 의원 데이비드 해리스에게 1,645표 차로 패배하였다. 해리스가 1997년 총선에서 불출마하자 앤드루 조지는 재출마하여 7,170표 차로 당선되었고, 2015까지 의원으로 재직하였다. 그는 1997년 5월 22일에 첫 연설을 한 인물이다.하원에서 조지는 자유민주당의 농업 대변인으로서 DEFRA[6] 및 환경 팀을 이끌었다. 그는 다른 자유민주당 의원들보다 보수당-자유민주당 연합 정부에 대해 더 많은 반란적인 행위를 시도하였다.
1997년, 패디 애시다운에 의해 자유민주당의 어업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07년까지 이 역할을 수행하였다. 1999년찰스 케네디의 새로운 지도부 아래에서 그는 사회 보장 부서팀의 일원으로 장애인 대변인 역할도 맡았다. 2001년 총선 이후 그는 케네디의 원내 비서가 되었다. 2002년에는 농촌 분야 및 식품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2005년까지 이 직책을 유지했다. 2005년 총선에서 2006년까지 국제 개발 분야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2006년 1월 6일, 그는 찰스 케네디가 2006년 1월 9일까지 리더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사퇴하겠다고 위협한 자유민주당 프론트벤쳐팀의 첫 번째 의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3월 8일 케네디의 후임자인 맨지스 캠벨에 의해 프론트벤처에서 교체되었다.
2010년 총선에서는 선거구 경계 변경으로 인해 격차가 11,609표에서 1,719표로 크게 줄어들었으나 생존에 성공하였다.
2011-2012년 동안 조지는 캐머런-클레그 정부의 건강 및 사회 복지 법안 2011에 대한 자유민주당 내 반란표의 주요 인물로, 이를 "건강 및 사회 복지 개혁의 놓친 기회"이자 연합 협정의 위반으로 주장했다. 이 반란으로 인해 수십 명의 자유민주당 의원들이 노동당과 함께 법안에 반대 투표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은 찬성 314- 반대 260으로 통과되었다.
2013년 정부의 이른바 "콴고의 화형[7]" 동안, 조지는 농업 임금 위원회를 폐지하려는 계획에 반대하였다. 이 위원회는 농업 노동자의 임금을 규제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으며, 이는 농부들의 급여와 근무 조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3.2. 정치 초기경력부터 4선의원 시절까지
자민당이 최악의 참패를 경험한 2015년 영국 총선에서 33.2%를 득표하여 보수당의 데렉 토마스에게 패배하였다.2017년 영국 총선에서 지역구 탈환을 노렸으며, 보수당 현역 데렉 토마스와의 3번째 맞대결에서 312표차로 안타깝게 패배하였다.
보리스 존슨의 브렉시트 이행을 위한 조기총선인 2019년 영국 총선에서 또 다시 세인트 아이브스에 도전하였다. 데렉 토마스와의 4번째 맞대결이었으며 오히려 표차가 늘어나면서 낙선하였다.
3.3. 콘월 주의회 의원시절
2021년 3월, 조지가 2021년 지방 선거에서 콘월 주의회 의원에 출마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출마하여 조지는 루드그반, 마드론, 굴발 및 히무어 지역구에서 56%의 투표를 얻어 보수당 현직 지방의원을 제치고 당선되었다.3.4. 2024년 총선, 9년만의 웨스트민스터 복귀
2022년 2월, 조지가 다음 총선에서 세인트 아이브스 선거구의 자유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이번 도전으로 인해 무려 9번째 도전이다. 그리고 52.4%를 득표하면서 데렉 토마스와의 5번째 맞대결에서 28.6%p 차이로 크게 이겨서 의회복귀에 성공하였다. 참고로 2015년 총선에서 낙선하고 2024년 총선에서 복귀에 성공한 유일한 자민당의원이다.[8]4. 정치성향
4.1. 콘월 자치관련
1997년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조지는 콘월의 주요 이슈에 대해 의회에서 캠페인을 벌여왔다. 초기 성공 중 하나는 목표 1 자금 프로그램을 통해 콘월에 수백만 파운드의 유럽 경제 지원금을 확보하는 캠페인이었다. 그는 이를 위해 초당적 목표 1 그룹의 의장을 맡았다.2005년 5월 12일, 조지는 긴 언어 공식 인정 캠페인 끝에 콘월어로 여왕에 대한 충성 서약을 한 첫 번째 의원이 되었다. 그는 또한 1997년 자신의 첫 연설에서 콘월어를 사용한 첫 번째 의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7년, 조지는 콘월이 단일 자치단체가 되는 것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였다. 펜위스 지역위원회가 의뢰한 지역 여론조사에 따르면, 거의 90%의 대중이 콘월 단일 자치단체 형성에 반대했다고 한다.
4.2. 침실세 반대
조지는 "저렴한 주택 법안"이라는 개인 의원 법안을 후원하여 "침실세" 혜택 삭감의 적용을, 적절한 침실 수를 갖춘 대체 숙소의 "합리적인 제안"을 거부한 세입자에게만 제한하도록 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정부가 투표에서 패배한 후 두 번째 검토 단계에 도달했으나, 정부가 재정 결의안(Money Resolution)을 제공하지 않아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조지는 이전 투표에서 "침실세"에 반대했으며,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 문제로 영향을 받는 내 유권자 중 일부를 만나 그들과 눈을 맞추며 정당성을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5. 소속 정당
| <rowcolor=#000> 소속 | 기간 | 비고 |
| 미상 - 미상 | 콘월 자치운동 참여 | |
| | 미상 - 현재 |
6. 선거 이력
| <rowcolor=#000>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 1992 | 제51회 영국 총선 | 세인트 아이브스 | | 22,883표(40.1%) | 낙선(2위) | |
| 1997년 | 제52회 영국 총선 | 23,966표(44.5%) | 당선(1위) | 초선 | ||
| 2001년 | 제53회 영국 총선 | 25,413표(51.6%) | 재선 | |||
| 2005년 | 제54회 영국 총선 | 25,413표(50.7%) | 3선 | |||
| 2010년 | 제55회 영국 총선 | 19,619표(42.7%) | 4선 | |||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16,022표(33.2%) | 낙선(2위) |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21,808표(42.6%) | ||||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21,085표(41.0%) | ||||
| 2021 | 2021년 영국 지방선거 | 콘월주의회 루드번,매드론,걸벌&히무어 선거구 | 1,483표 (56.0%) | 당선(1위) | 초선 |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세인트 아이브스 | 25,033표 (52.0%) | 5선 |
7. 여담
- 자가면역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TNF 억제제 치료가 제공되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가 강직성 척추염 협회의 전문가 패널의 회원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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