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웨스트 모어랜드& 론스데일 Westmorland and Lonsdale | }}} | |||
컴브리아 내 경계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2,322 (2023) | |||||
상위 국가 | 잉글랜드 | |||||
상위 카운티 | 컴브리아 | |||||
의원 (MP) | | 팀 패런 |
[clearfix]
1. 개요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지역의 컴브리아 커크비 론스데일, 윈더머, 켄달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구이다. 현 의원은 2005년부터 쭉 당선되고 있는 자유민주당 소속의 팀 패런이다.2. 상세
1983년 웨스트 모어랜드와 모어케임브&론스데일 선거구가 병합되어 만들어졌다. 노동당 우세 지역인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지역에서 1910년부터 거의 100년 가까이 보수당이 승리한 드문 보수당 우세 지역구였지만,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이자 그림자내각 교육부장관을 맡고 있었던 팀 콜린스 의원이 낙선한 2005년 이후로는 자유민주당 소속의 팀 패런 의원이 2020년대까지 연달아 당선되고 있다. 덕분에 21세기 들어선 거의 자유민주당의 텃밭 수준이다.팀 패런 의원의 지역구 관리 능력으로, 2015년 자민당이 폭망했을때도 이 지역에서 자민당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냈을 정도. 다만 2017년 총선 때는 1.5%p로 겨우 이겼고, 2019년 총선 땐 3.6%p로 간신히 승리했다. 자민당도 그냥 팔짱 끼고 안심할만한 지역구는 아니라는 것. 사실 제3정당인 자유민주당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것도 선전하는거긴 하다. 다만 2024년 총선에선 62.7%를 득표하며 큰 격차로 낙승했다.
2023년에 재조정되는 선거구안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2개로 쪼개지는데다 2019년 총선대로 대입해도 자민당 입장에서 승산이 적어진다. 그나마 Westmorland & Eden 지역구는 팀 패런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지역구 명칭은 유지되면서 경계만 조정되었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웨스트 모어랜드&론스데일 역대 서민원 의원 | ||
연도 | 의원 명 | 소속 정당 |
1983-1997 | 마이클 조플링(Michael Jopling) | |
1997-2005 | 팀 콜린스(Tim Collins) | |
2005~ | 팀 패런(Tim Farron) |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7회 영국 총선
<rowcolor=#000> 웨스트 모어랜드&론스데일 커크비 론스데일, 윈더머, 켄달 | |||
이름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팀 패런 | 23,686표 | 1위 | |
| 45.8% | 당선 | |
제임스 에이리 | 22,909표 | 1위 | |
| 44.3% | 낙선 | |
엘리 앨드리지 | 4,783표 | 3위 | |
| 9.3% | 낙선 | |
Ind. | 미스터 피시핑거 | 309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66,609표 | 투표율 77.9% |
총 투표수 | 51,687표 |
4.2. 제58회 영국 총선
<rowcolor=#000> 웨스트 모어랜드&론스데일 커크비 론스데일, 윈더머, 켄달 | |||
이름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팀 패런 | 25,795표 | 1위 | |
| 48.9% | 당선 | |
제임스 에이리 | 23,861표 | 1위 | |
| 45.3% | 낙선 | |
필립 블랙 | 2,293표 | 3위 | |
| 4.4% | 낙선 | |
스티븐 볼턴 | 763표 | 4위 | |
| 1.5%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66,609표 | 투표율 79.1% |
총 투표수 | 52,712표 |
4.3.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웨스트 모어랜드&론스데일 이든[1], 사우스 레이크랜드[2]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팀 패런 Tim Farron[현역][4] | 31,061 | 1위 | |
| 62.7% | 당선 | |
메티 잭맨 Matty Jackman | 9,589 | 2위 | |
| 19.4% | 낙선 | |
제임스 타운리 James Townley | 4,842 | 3위 | |
| 9.8% | 낙선 | |
피파 스미스 Pippa Smith | 2,306 | 4위 | |
| 4.7% | 낙선 | |
필 클라이튼 Phil Clayton | 1,486 | 5위 | |
| 3.0% | 낙선 | |
Ind | 존 스터드홈 John Studholme | 111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2% | 낙선 | |
이지 솔라바리에타 Izzy Solabarrieta | 81 | 7위 | |
유산당 | 0.2% | 낙선 | |
웬디 롱 Wendy Long | 51 | 8위 | |
| 0.1%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2,029 | 투표율 69% |
총 투표수 | 49,533 |
자유민주당 팀 패런 후보가 62.7%의 득표율로 그야말로 압승했다. 19.4%를 득표한 2위 보수당 후보와는 43.3%라는 어마어마한 격차.
[1] 애플비(애플비), 애플비(본게이트), 애스컴, 버러, 크로스비 레이븐즈워스, 데이커, 이몬트, 그레이스토크, 커크비 스티븐, 커크비 소어, 롱 마턴, 몰랜드, 오튼 위드 테베이, 레이븐스톤데일, 섑, 울즈워터, 워콥[2] 앰블사이드&그래스미어, 보우니스&레벤스, 브러턴&코니스톤(AF, A0, AP, AQ, AS, AT, AU, BC, BDA, BDB, CX, DH), 카트멜, 그레인지, 켄달 이스트, 켄달 노스, 켄달 루럴, 켄달 사우스&낫랜드, 켄달 타운, 켄달 웨스트, 윈더미어[현역] [4] 전 자유민주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