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체셤&애머셤 Chesham and Amersham | }}} | |||
잉글랜드 사우스이스트 내 경계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4,155 (2023) | |||||
평균연령 | 46.4세 | |||||
선거구 창설연도 | 1974년 | |||||
이전 선거구 | 사우스 버킹엄셔, 에일스버리 | |||||
상위 국가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상위 카운티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버킹엄셔 | |||||
의원 (MP) | | 사라 그린 |
[clearfix]
1. 개요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의 버킹엄셔에 위치한 선거구이다.대표적인 보수당 텃밭인 '블루 월'에 속하는 지역이었으나 2021년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이변이 발생하면서 자유민주당이 크게 선전하고 있다. 현역 의원은 자민당 소속 재선 의원 사라 그린.2. 상세
런던 근교인 버킹엄셔에 위치한 선거구로, 런던 도시철도 노선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선이 이곳을 종착역으로 두고 있다. 런던 커뮤터벨트인 선거구인 만큼, 소득/교육 수준이 높고, 백인 비율이 높으며, 친EU성향을 가지고 있다.[1] 이런 특성상 전형적인 블루월(잉글랜드 남부와 동부의 보수당 텃밭)으로 분류되었으며, 2019년 총선까지 데임 셰릴 길란 의원이 1992년부터 무려 8선이나 했을정도로 보수당 강세지역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사망으로 치뤄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자민당소속의 사라 그린이 무려 56.7%의 득표율과 21.2%p의 격차로 이변을 발생시켰다. 해당 재보궐 선거에서의 자유민주당의 대선전을 기점으로, 후에 치뤄진 재보궐선거들에서 자유민주당이 총 3석을 가져오게 하는 성과의 트리거격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에드 데이비 당수는 체셤&애머셤에서 처음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파란 벽돌벽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2]
2024년 총선에서도 불리한 선거구 조정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당의 선전흐름에 따라 사라 그린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체셤&애머셤 역대 서민원 의원 | ||||
<rowcolor=#006e46> 연도 | 선거 | 의원 명 | 소속 정당 | 의원 선수 |
1974년 사우스 버킹엄셔의 일부와 에일스버리 선거구의 북쪽 결합 | ||||
1974.02 | 제46회 영국 총선 | 이안 길무어 (Ian Gilmour) | | 6 |
1974.10 | 제47회 영국 총선 | 이안 길무어 (Ian Gilmour) | | 7 |
1979 | 제48회 영국 총선 | 이안 길무어 (Ian Gilmour) | | 8 |
1983 | 제49회 영국 총선 | 이안 길무어 (Ian Gilmour) | | 1 |
1987 | 제50회 영국 총선 | 이안 길무어 (Ian Gilmour) | | 2 |
1992 | 제51회 영국 총선 | 체릴 길리안 (Cheryl Gillan) | | 1 |
1997 | 제52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2 |
2001 | 제53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3 |
2005 | 제54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4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5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6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7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셰릴 길란 (Cheryl Gillan) | | 8 |
2024 | 2021년 체셤 애머셤 재보궐선거[3] | 사라 그린(Sarah Green) | | 1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사라 그린(Sarah Green) | | 2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7회 영국 총선
4.2. 제58회 영국 총선
4.3. 2021년 재보궐 선거
4.4.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체셤&애머셤 버킹엄셔[4]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사라 그린 Sarah Green | 24,422 | 1위 | |
| 44.8% | 당선 | |
가레스 윌리엄스 Gareth Williams | 18,971 | 2위 | |
| 34.8% | 낙선 | |
로렌스 자비스 Laurence Jarvis | 5,310 | 3위 | |
| 9.8% | 낙선 | |
크리스 칠턴 Chris Chilton | 3,502 | 4위 | |
| 6.4% | 낙선 | |
저스틴 풀포드 Justin Fulford | 1,673 | 5위 | |
| 3.1% | 낙선 | |
무함마드 칸 Muhammad Khan | 466 | 6위 | |
| 0.9% | 낙선 | |
줄리안 포스터 Julian Foster | 111 | 7위 | |
유산당 | 0.2%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4,889 | 투표율 73% |
총 투표수 | 54,455 |
[1] 총 55%의 지역구민이 EU 잔류에 투표했다.[2] 이때 이후로 지속적으로 'Smash the Blue Wall', 보수당 강세지역을 자유민주당이 책임지고 부수겠다는 슬로건을 총선때까지 강조하였다.[3] 전임자 셰릴 길란의 사망으로 인한 보궐선거[4] 애머셤&체셤, 찰폰트 세인트 길스, 찰폰트 세인트 피터, 체셤, 체스 밸리, 칠턴 릿지스(CD, CDA), 데넘(SGE), 제라즈 크로스(SGN, SGS), 헤이절미어, 리틀 찰폰트&애머셤 커몬, 펜우드&올드 애머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