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키다이 왕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아이아코스 | +엔데이스 (케이론의 딸) | 텔라몬 | +페레보이아 (퀴크레우스의 딸) | 아이아스 | +테크마사 (텔레우타스의 딸) | 에우리사케스 |
필라에우스 | |||||||
+헤시오네 (라오메돈의 딸) | 테우크로스 | +에우네 (키니라스의 딸) | 아스트레이아 | ||||
펠레우스 | +안티고네 (에우리티온의 딸) | 폴리도라 | +스페르케이오스 (강의 신) | 메노이티오스 | +페리오피스 (페레스의 딸) | 파트로클로스 | |
+테티스 (네레우스의 딸) | 아킬레우스 | +데이다메이아 (리코메데스의 딸) | 네오프톨레모스 | +안드로마케 (에에티온의 딸) | 암피알로스 | ||
몰로소스 | |||||||
피엘로스 | |||||||
페르가모스 | |||||||
+프사마테 (네레우스의 딸) | 포코스 | }}}}}}}}} |
Αμφίαλος / Amphialus
1. 개요
아이아키다이의 왕족. 네오프톨레모스와 안드로마케의 아들이다.고대 로마의 학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히기누스의 신화 모음집 《이야기》[1]에서 '네오프톨레모스에게 에에티온의 딸 안드로마케가 아들 암피알로스를 낳아줬다.' 라는 구절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히기누스의 《이야기》를 제외하면 그 어떤 서적에도 암피알로스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보통 몰로소스가 네오프톨레모스의 후계자로 대부분의 기록에서 나오지만, 히기누스의 《이야기》에서는 암피알로스 외에는 몰로소스는 물론이고 그 어떤 친형제들도 기록되지 않았고 기록된 형제는 이부형 아스티아낙스 밖에 없다.[2] 이 때문에 사실상 몰로소스의 역할은 암피알로스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암피알로스는 네오프톨레모스와 안드로마케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기록도 없어서 행적을 아예 알 수가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3]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네오프톨레모스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것과 아스티아낙스가 죽고 안드로마케가 낳은 유일한 아들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