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 강영서(현역)
- 경성현(은퇴)
- 김소희(현역)
- 박제윤(현역)
- 정동현(현역)
- 김동우(현역)
- 한상민(현역)[1]
- 허승욱(은퇴): 1980년대부터 알파인 국가 대표를 한 간판 선수로, 아시아에서는 최강자였으나 세계적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0년대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스키 지도자로 활동했다. 2015년 설립된 최순실 일당의 올림픽을 빙자해 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어내던 사기성 단체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표 자리를 맡았는데, 실질적으로 관련이 있던 이규혁 등과는 달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해설을 한 것을 보면 이름만 빌려준 것으로 보인다.
| 2014년 1월 KBS 다큐3일 <설원에 꽃피다 - 스키 국가대표팀 72시간> |
2. 국외
2.1. 노르웨이
- 악셀 룬 스빈달(은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랑힐 모빈켈(은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아틀레 리 멕그라스(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 알렉산더 오모트 킬데(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 & 동메달리스트
- 헨리크 크리스토페르센(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2. 리히텐슈타인
- 해니 웬젤(은퇴): 1976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1980 레이크플래시드 금메달 & 은메달리스트
2.3. 독일
- 로메드 바우만(현역):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참가
- 리누스 슈트라서(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토마스 드레센(은퇴):
2.4. 미국
- 라이언 코크란 시글(현역): 활강, 슈퍼대회전 전문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린지 본(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미카엘라 시프린(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보디 밀러(은퇴):2002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 동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브라이스 베넷(현역): 활강, 슈퍼대회전 전문 선수이다. 윗 활강 영상에 등장하는 선수이며, 당시 1위를 하였다.
2.5. 스웨덴
- 사라 헥토르(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아니아 페르손(은퇴):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은메달 & 동메달리스트, 2006년 토리노 금메달 & 동메달리스트,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
2.6. 스위스
- 라몬 첸호이제른(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2cm로 현재 FIS 알파인 월드컵 출전 최장신 선수이다.
- 로이크 메이야르(현역):대회전, 회전 전문 선수.
- 베아트 포이츠(은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 동메달리스트
- 마르코 오더마트(현역): 활강, 슈퍼대회전, 대회전 전문 선수이다. 22,23,24,25년 4시즌 연속으로 월드컵 종합 우승을 달성하였다.
- 슈테판 로겐틴(현역)
2.7. 슬로바키아
- 헨리에타 파르카쇼바(현역): 2010 벤쿠버 패럴림픽부터 2022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금메달을 따낸 선수 [7]
2.8. 슬로베니아
- 미하 흐로바트(현역)
- 티나 마제(은퇴):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9. 오스트리아
- 빈센트 크리히마이어(현역): 활강, 슈퍼대회전 전문 선수. 2023 FIS 키츠뷔엘 월드컵 활강 우승자이다. 2021년에 16년만에 그리고 3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속도 부분 2관왕을 차지한 선수이다.
- 코넬리아 휘터(현역):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2.10. 이탈리아
- 도미닉 파리스(현역)
- 소피아 고지아(현역) : 활강,슈퍼대회전 전문 선수로, 활강부문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 엘레나 쿠르토니(은퇴)
- 페데리카 브리뇨네(현역):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 & 동메달리스트
2.11. 캐나다
- 윌리엄 클라크(은퇴):
- 캐머런 알렉산더(현역)
2.12. 크로아티아
- 이비차 코스텔리치(은퇴): 2006-2014 동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13. 프랑스
- 도로타 틀라우카모고레(은퇴): 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 시프리엉 사하정(현역): 프랑스 선수. 초기 대회전 전문이었으나, 최근 거의 스피드 종목에서 출전한다. 2024 FIS 월드컵 벵엔 활강 2위, 슈퍼 대회전 1위를 기록했다.
- 장클로드 킬리(은퇴): 1968 그로노블 동계 올림픽 금메달 3관왕
- 클레망 노엘(현역):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14. 기타
- 니키 퓌르스타우어(은퇴): 오스트리아 태생의 레바논 선수.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은메달리스트
- 알렉산다르 샬라마노프(은퇴): 불가리아 선수, 1960 스쿼밸리 동계올림픽 참가
- 루카스 피네이루 브로텐(현역): 브라질 선수.[16]
- 쿵판잉(현역): 중국 선수.
- 예브게니 티모페예프(현역): 키르기스스탄의 선수. 2014-2018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참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참가
- 안드레이 드리긴(은퇴): 타지기스탄 선수. 2002~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참가 ,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참가
[1] 패럴림픽 선수다.[2] 현재는 어머니 국가를 따라 브라질 선수로 뛰고 있음.[3] 오스트리아 이중국적자[4] 벨기에 출신이었으나 나치 독일을 거쳐 독일로 국적이 바뀜[5] 발론 베라미와 결혼하고 구트-베라미라는 성을 쓴다[6] 기술 종목에서 활약하는 선수이다.[7] 벤쿠버와 평창 패럴림픽은 은메달, 소치는 동메달 또한 있다.[8] 현재는 어머니의 나라인 네덜란드에서 현역 선수로 있다.[9] 유일하게 3회 연속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선수이다.[10]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로 합쳐지면서 나치 독일의 국가대표로 나간 적도 있지만 조종사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실종되면서 사망처리 되었다.[11] 결혼 전 이름은 안나 페닝거[12] 에스터 레데츠카선수에게 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넘긴 선수이다.[13] 이비차 코스텔리치의 여동생[14] 오스트리아로 출전해서 2019년에 은퇴를 했으나 2024년에 어머니의 나라인 네덜란드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15] 인도네시아에서 귀화했으며 동티모르 최초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16] 노르웨이 이중국적자[17] 영국으로 귀화[18] 전문적인 선수는 아니였다.[19] 이란계 영국인[20] 그런데 주종목은 스노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