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부리황새 Saddle-billed Stork | |
수컷 | |
암컷 | |
학명 | Ephippiorhynchus senegalensis (Shaw, 1800)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황새목(Ciconiiformes) |
과 | 황새과(Ciconiidae) |
속 | 안장부리황새속(Ephippiorhynchus) |
종 | 안장부리부리황새(E. senegalensi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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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황새의 일종이다.2. 특징
키 1.5m, 몸길이 약 1.4m, 날개 길이 2.4-2.7m에 도달하는 거대한 새다. 사육 상태에서는 최대 1.8m의 키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고 무거우며 범위는 5.1–7.52kg이고 평균 질량은 6.38kg다. 암컷은 일반적으로 5에서 6.84kg 사이이며 평균 질량은 5.95kg다. 큰 황새 중에서 안장부리황새는 두 배의 더 큰 아프리카대머리황새와 검은머리황새와 크기가 크게 겹치지만 다른 가장 큰 황새보다 더 길고 가느다란 목과 약간 더 긴 다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안장부리황새는 황새 중 가장 키가 큰 현존하는 종일 가능성이 높다. 매우 긴 다리는 족근 길이가 최대 36.5cm다. 긴 부리의 크기는 27.3-36cm다. 암컷의 황금빛 노란색 홍채와 수컷의 갈색 홍채와 매달린 노란색 와틀로 성별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따라서 색으로 성적 이형성을 나타내는 몇 안되는 황새 중 하나다. 장관을 이루는 깃털이다. 암컷과 수컷은 앉았을 때 동일하게 보이지만 암컷은 비행 중 원색에서 훨씬 더 흰색을 보인다. 머리, 목, 등, 날개, 꼬리는 무지개 빛깔의 검은색이며 몸의 나머지 부분과 주요 비행 깃털은 흰색이다. 청소년은 깃털이 갈색인 회색이다. 거대한 부리는 검은색 띠와 노란색 정면 방패("안장")가 있는 빨간색이다. 다리와 발은 분홍색 호크가 있는 검은색이다. 가슴에는 붉은 피부가 있는데, 번식기에는 피부색이 어두워진다.3. 먹이
먹이는 폐어, 메기, 개구리, 달팽이, 작은 포유류, 새, 뱀, 메뚜기, 흰개미, 수생곤충과 같은 곤충과 같은 다른 먹이를 기회주의적으로 잡는다.예외적으로 붉은부리오리와 스피팅코브라를 잡아먹은 경우와, 날씬몽구스를 사냥하려 했으나 실패한 사례가 존재한다.
4. 천적
천적은 마사이사자, 아프리카표범, 흰점배무늬수리, 검은등자칼, 카라칼, 서벌, 나일악어다.5. 번식
안장부리황새는 거대한 둥지를 짓는데, 이 둥지는 연속적인 계절에 반복적으로 사용된다. 다른 많은 황새와 달리 이 종은 번식하지 않는 계절에 종종 쌍으로 볼 수 있어 평생 한 쌍의 유대를 암시한다. 숲이 우거진 습지와 열대 저지대의 다른 범람원에서 번식한다.나무에 크고 깊은 막대기 둥지를 짓고 각각 약 146g의 흰 알을 낳는다. 잠복기는 30-35 일이며, 병아리가 알을 낳기 전에 70-100 일이 더 걸리며, 새끼는 종종 다음 번식기까지 부모의 영역에 남아있다.6. 기타
이 새는 음성 값 고대 이집트의 영혼을 가진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 (Gardiner G29)로 표현된다.설명은 종종 남아메리카의 친척인 "검은머리황새"로 잘못 주어진다. 제 3 왕조 파라오 카바는 이 상형 문자를 그의 이름에 통합했다 (Jiménez Serrano 2002). 이 종의 첫 번째 묘사는 후기 선왕조 시대 (기원전 3150년 이전)의 묘사에서 비롯되었으며, 묘사의 경향은 도시화의 심화와 점점 더 건조한 기후 (기원전 2686-2181년경)로 인해 고대 이집트에서 종의 범위가 감소했음을 추론하는 데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