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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형진 | 2대 정진석 | 3대 정병예 | 4대 최득림 | 5대 민병섭 | |
6대 박연용 | 7대 김무웅 | 8대 김태일 | 9대 최낙성 | 10대 박광용 | |
11대 한인호 | 12대 한광수 | 13대 박정성 | 14대 이상필 | 15대 정병철 | |
16대 송정목 | 17대 이성식 | 18대 우상준 | 19대 윤재갑 | 20대 임종철 | |
21대 박찬석 | 22대 김진형 | 23대 이병권 | 24대 박성배 | 25대 박헌수 | |
26대 박노천 | 27대 이상훈 | 28대 정일식 | 29대 안상민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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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해군군수사령관 안상민 An Sangm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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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해군 |
1992년 ~ 현재 | |
<colbgcolor=#000080> 임관 | 해군사관학교 (46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해군) |
현재 보직 | 해군군수사령관 |
주요 보직 | 제2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7기동전단장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제2함대 제2해상전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합동참모본부 해상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팀장 최영함장 |
종교 |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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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마산고등학교(47회)[1]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46기)에 입교하여 졸업과 함께 해군 소위로 임관하였다.3. 주요 직위
- 중령
- 부산함장
- 대령
- 준장
- 소장 2022년 6월 2차 진급
4. 기타
|
해군제2함대사령부 부대기를 이양 받는 모습 |
- 합참 해상작전과장(대령), 제2함대 제2해상전투단장,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합참 작전2처장, 제7기동전단장(이상 준장) 등 해군의 작전 계통 요직은 다 거쳐간 작전통이다.
5. 관련 문서
[1] 현역 동문으로 이영수(45회) 공군참모총장과 오병석 육군 소장이 있다.[2] 임기 말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전단장 직책 수행 중 소장으로 진급했고 같은 해 8월 4일까지 환태평양훈련(림팩) 최초로 우리 해군 제독이 다국적 해군의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함.
[3] 전임자 양민수, 후임자 김인호[4] 본래 중장이 보직될 자리에 초임 소장으로서 보임되었다. 현재 정권 교체 이후 군 인사도 물갈이로 중장급이 부족해지기에, 이런 경우 가장 먼저 계급이 낮아지는 교육부대장 계급이 소장이 된 경우가 여럿 생겼다. 같은 인사에서 진급한 공군교육사령관 공승배도 초임 소장이지만, 원래 소장이 종종 보임되는 해공군과 달리 기본적으로 군단장을 마친 중장이 오는 자리인 육군사관학교장에도 사단장을 갓 마친 전성대 소장이 보임되었다. 진급 당시 중장급이 부족하기도 했고, 한국군으로서는 최초로 환태평양훈련(림팩)에서 다국적 해군의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 중이었기에, 그 기간 중 자리를 비워도 부담이 적은 해군사관학교장(해사 방학기간과 림팩 훈련이 겹침)에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자리 채우기용 임시직이었기에 금세 교체되었다.[5] 전임자 이성열, 후임자 황선우[6] 전임자 류효상, 후임자 김경철[7] 전임자 정일식
[3] 전임자 양민수, 후임자 김인호[4] 본래 중장이 보직될 자리에 초임 소장으로서 보임되었다. 현재 정권 교체 이후 군 인사도 물갈이로 중장급이 부족해지기에, 이런 경우 가장 먼저 계급이 낮아지는 교육부대장 계급이 소장이 된 경우가 여럿 생겼다. 같은 인사에서 진급한 공군교육사령관 공승배도 초임 소장이지만, 원래 소장이 종종 보임되는 해공군과 달리 기본적으로 군단장을 마친 중장이 오는 자리인 육군사관학교장에도 사단장을 갓 마친 전성대 소장이 보임되었다. 진급 당시 중장급이 부족하기도 했고, 한국군으로서는 최초로 환태평양훈련(림팩)에서 다국적 해군의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 중이었기에, 그 기간 중 자리를 비워도 부담이 적은 해군사관학교장(해사 방학기간과 림팩 훈련이 겹침)에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자리 채우기용 임시직이었기에 금세 교체되었다.[5] 전임자 이성열, 후임자 황선우[6] 전임자 류효상, 후임자 김경철[7] 전임자 정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