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2 09:08:08

아임삭

아임삭
AIMSAK
파일:아임삭 CI.svg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89년 1월
업종 전동공구 제조업
본사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송대길 17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슬로건3. 역사와 특징4. 본사5. 생산제품
5.1. 유선 제품군5.2. 충전(무선) 제품군
5.2.1. 드라이버5.2.2. 드릴5.2.3. 해머드릴/로터리해머5.2.4. 임팩 시리즈5.2.5. 절단/절삭5.2.6. 가든용품5.2.7. 콤보 제품
5.3. 기타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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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동공구 제조사.

2. 슬로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힘
대한민국 기술로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전동공구의 미래를 만나십시오
대한민국 전동공구 아임삭
공간에 구속되지 않는 무한한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OWER OF FREEDOM
공간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무선의 힘

3. 역사와 특징

1989년 신우산업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이 때는 국내 공구회사들의 전동공구나 부품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무역업을 하던 회사였다. 그러다가 1995년에 신우아임삭으로 이름을 바꿨다. 아임삭(AIMSAK)이라는 이름은 당시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있던 각 거래업체들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시기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공구 제조에 진출했고 1999년에는 이름을 아임삭으로 변경했다. 2008년에 수원에서 청주 오창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회사 모토부터가 "공간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무선의 힘"이라서 그런지 유선식 제품이 거의 없고 충전식 제품이 라인업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선식 제품은 소형 전기드릴 두 종류, 그라인더 한 종류가 끝이다.

가성비 최고의 전동공구 브랜드로 중국산 듣보 제품을 구매하기는 껄끄럽고 다른 해외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구매하면 딱 좋다. 전동공구 회사중 A/S와 가성비가 입소문을 타면서 현장 사용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20년 5월 ~ 2021년 4월까지 1년간 국내 전동공구 판매 점유율을 보면 판매량 기준으로는 밀워키, 계양전기, 스탠리에 앞서며 판매액 기준으로도 스탠리와 계양전기에 앞서고 밀워키, 마끼다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성능도 많이 올라와서 밀워키보다는 달리는 감이 있으나 계양과 스탠리보다 낫고 나머지 회사와도 해볼만 하다. 단점이라면 전동공구의 배터리를 이용한 확장, 편의 기구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으나 송풍기, 선풍기 등이 계속 출시되면서 점차 보완되고 있다.

아임삭 최대 장점은 1차 벤더나 2차 벤더 없이 모든 금형작업부터 부품생산공정 및 조립 공정이 자사 공장에서 진행됨은 물론, 본사 및 기업부설연구소가 한 건물에 붙어있는데다가 그 본사에 A/S센터가 있어서 수리를 위해 본사에 내방할 경우 엄청난 속도로 수리를 할 수 있단 점이다. 충북 청주 인근에 거주할 경우 다른 어떤 공구메이커, 심지어 계양이나 LS보다도 빠르고 확실한 AS를 받을 수 있기에 본사로부터 먼 거리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업을 하는 경우 지역 특약 대리점을 제외하고는 아임삭으로 공구가 싹 통일된 경우도 다반사다.

이렇듯 매우 특이한 A/S정책 때문에 아임삭 제품군만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하루 일 빼고 본사에 직접 실어다 가져다주던가, 본사 입고 A/S라는 특이한 정책도 운영하기에 택배로 본사 공장에 다 때려넣는것은 아임삭만이 할 수 있다.

충전식은 전 제품 Made in Korea 이다.[1] 계양전기는 최근에는 중국 ODM, OEM 생산이므로[2] 충전식 공구로 국산 구입을 원한다면 아임삭이나 오성(오에스씨)을 선택하면 된다.

4. 본사

파일:아임삭본사.jpg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산업단지에 있으며 본사 건물은 2008년에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5. 생산제품

5.1. 유선 제품군

유선 제품군은 타 회사와 비교해서 종류도 적고 가격도 약간 저렴한 수준이라 장점은 별로 없다.
  • AD 6R : 해머 기능이 없는 일반 전기드릴
  • AI 16M : 해머 기능이 있는 전기드릴
  • AG 100S : 4인치 유선 그라인더

5.2. 충전(무선) 제품군

아임삭은 14.4V(K14 시리즈)와 18V(K18 시리즈), 21.6V(K22 시리즈) 제품군을 주로 만들고 있으며[3],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의 14.4V 임팩트 드라이버가 베스트셀러 제품군이다.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크게 없고, 파워도 적당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현장이나, 목조주택 현장에서 많이 사용한다. 현재 주력 라인업은 414시리즈(카본타입), BL14 시리즈(브러쉬리스 타입), BL18시리즈, BL22시리즈, BL22HQ시리즈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홍보하고 있다.[4][5]

표기법을 어느정도 알아야 수리받거나 제품 구입시에 좀 수월하게 할 수 있다.

414 시리즈 : 아임삭의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일부 아쉬운 모델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드릴 계통은 호평이다. 가볍고 적절한 힘도 갖추고 있고 가격도 어느정도 접근성이 괜찮아 여전히 인기있는 시리즈. BL14 시리즈가 나와도 여전히 개선품, 신제품을 내놓을 정도로 아임삭이 상당히 신경쓰고 현실적으로 접근이 쉬우면서 합리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제품군이다.

BL14 시리즈 : 414를 바탕으로 요즘의 트렌드인 속도, 힘, 무게를 더욱 더 충족시키기 위해서 나온 시리즈. 브러쉬리스에 기본적으로 3.0Ah의 배터리를 제공하다보니 시작가격은 414에 비해 30% 높은편. 성능은 확실히 개선되었고 덕분에 트리거 모스펫 사망이 허구언날 일어난다는 평이 많다. 현재까지 414의 제품군 라인업을 완벽히 구성하지는 못했지만 이는 기업의 자본문제로 인하여 필요이상의 제품군을 못 만들고 있는듯 하다.

BL18 시리즈 : 6시리즈도 있으나 현재 출시[6]되는 18v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7시리즈로 출시중. 제품의 파워와 성능은 메이저 회사들만큼 어느정도 올라왔다는 평이 있지만 아직 현세대까지 따라잡지는 못한듯 하다.[7] 그래도 이전보다는 작업성능이 많이 올라와 답답하다는 평은 적으나 제품군의 확장성이 부족한 것이 치명적인 단점. 14v와 22v에 비교하면 극명하다. 그래도 22v와 혼용 사용이 가능하지만 성능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서 작동한다.

BL22 시리즈 : 현 세대 기준 8~9시리즈로(헤비급) 출시중. 18v에 비해 현저히 많은 확장성을 보여주며, 단순 힘으로만 따진다면 현세대의 메이저급을 잡으려고 나온 시리즈. 18v에 비해 둔해진 전압강하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 오래가는 파워를 세일즈 포인트로 어필하는 중이다. 전자제어 변속기의 드러운 토크반응, 기종에 따른 센서리스,센서드 차이로 인해 저rpm 고토크 운전시 심각한 헌팅, 트리거를 누를 때 일정 깊이에서 속도 양자화 오류로 인한 모터 헌팅 등 별에 별 문제가 있어 토크 안전성이나 확장성은 아직 산업용만 어느정도 만족시킬 정도로 아직은 부족하고, 무게도 18v에 비하면 동일 제품군은 소폭 중대형제품은 무게가 꽤나 나간다. 현시점 공구 트렌드인 삼성 21700 40T셀 또는 힐티에 들어가 유명해진 100A 급 셀이 아닌 평범한 18650셀로 배터리팩을 만들다보니 공구 본체의 전자제어적인 부분도, 배터리 팩의 구성도 현시점에서 애매한 성능을 보여준다. 1000W 급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배터리팩의 성능저하[8]때문에 660W 정도 출력이라고 보면 된다. 외산 메인스트림보다 비싸고[9] 힐티,페스툴, 메타보와 비비는 가격대에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성능이어서 말이 심각하게 많은 시리즈. [10]
BL22HQ시리즈 : 기존의 아임삭의 카본타입의 미드, 하이토크 렌치들을 단종시키면서 22V 라인업 중에서 미드 ~ 하이토크 렌치 시리즈를 별도로 구성했다. 전작 또는 카본타입에 비해서 성능과 사용시간은 올랐지만 1000, 1300은 예전 디월트, 1세대 밀워키 정도의 최대토크 성능이라는 평이 다소 존재한다. 게다가 고토크 운전시 임팩터에서 발생되는 해머 미끄러짐, 엔빌 축의 충격에 의한 유격에 샤프트가 사행하며 발생되는 드러운 느낌[11], 모터 위치판독 오류가 잦을 때 3상 H브릿지 회로의 상간단락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속기 파손등등... 그래도 기존에 없던 3/4모델과 700N.m 미드토크도 개발해서 아임삭이 정성들여서 개발한다면 더 강해질 수 있는 모델들이다.


카본타입 시리즈 표기법
예시: AI414M II 3G
A = Aimsak
I,M = 제품군
4 = 제품 등급(2,3,4 = DIY급. 4,5 = 준 프로급. 6~8 = 프로급)
14 = 14.4V
II = 제품 버전구분(1, II, M3, Plus 등)
3G = 해당 제품군 또는 제품의 세대

BL시리즈 표기법
예시: BL18M706
BL = BrushLess[12]
18 = 18V[13]
M = 제품군
7 = 제품 등급[14]
0 = 제품 버전업 표기[15][16]
6 = 배터리 용량[17]

BL22HQ시리즈 표기법
예시: BL22HQ700
BL = Brushless
22 = 22v[18]
HQ = 하이토크 렌치 시리즈
700 = 해당 제품의 최대토크

BL36시리즈 표기법
예시: BL36GC
BL = Brushless
36 = 36v[19]
GC = 제품명[36v]

아임삭 제품군 표기법[21][22]
1.I,M = 임팩드라이버 2.W,Q = 임팩트 렌치 3. D,R = 드릴드라이버 4.D,RS = 1/4 육각 척 드릴 드라이버
5. H,T = 해머 드릴 드라이버 6.RH = 로터리해머 7. G = 그라인더 8. R,C = 컷쏘 9.N,B = 니블러 10. M,U = 멀티커터
11.HQ = 하이토크 렌치 12.F,L = LED 라이트 13. B,W = 송풍기 14. C,F = 선풍기 15. G,S = 유선 4인치 그라인더
16. X = 임팩트 렌치 드라이버 17. P = 전지가위 18. SQ = 슈퍼렌치 19. DG = 다이 그라인더[23] 20.GC = 예초기

5.2.1. 드라이버

  • AIMINI 3.6V 충전드라이버 : 화이트/블랙 색상으로 나오고 디자인이 공구치곤 상당히 미려한 편이다. 얇은 나무벽 정도에 피스 정도는 박을 수 있다. 드릴이 아니므로 천공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AD-414RS : 비트를 사용할수 있게 제작된것이 특징이며 길이가 짧아 좁은 공간에서 스크류를 풀고 조일수 있게 만든 제품[24]
      • AD-414RS 3G :AD141RS 의 3세대 버전으로 모터 변경으로 36N.m로 소폭 상승하었으며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 수 있는 홈이 추가되었다.

5.2.2. 드릴

  • AD 314 II 충전 드라이버 드릴 : 니켈카드뮴 배터리를 사용하는 14.4V 드릴. 무게는 1.57kg이다. 해머기능이 없어서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 제품.
  • AD 314R : 414에 비해 2단 무부하 회전수에 차이가 있으며 배터리가 414 시리즈하고 달라서 호환이 안된다.
  • AD 414R : 아임삭 제품 중 가장 히트한 제품.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무게는 1kg 초반으로 가벼워지고 배터리 시간은 길어졌다.
  • AD 414R 3G : AD141R의 3세대 버전으로 모터 변경으로 36N.m로 소폭 상승하었으며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 수 있는 홈이 추가되었다.[25].
  • BL14R50 : BL14 시리즈의 드릴 드라이버로 AD414R 에 비해 회전력이 18V급으로 성능이 개선된것이 특징이다. 회전수 또한 소폭 상승되었으나 기존 414하고 조작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 AD 418R PLUS
  • AD 618R
  • BL18R70 : BL18R60의 후속으로 7세대로 넘어오면서 LED의 위치가 스위치 앞쪽으로 변경되었으며 사이드핸들을 장착 할 수 있도록 기어케이스가 변경되었다. 그에 따라 길이도 단축되었으며 모터또한 출력이 900W 급으로 올랐다.
  • BL22R81 : 기존 BL22R80의 부족한 점을 개선한 모델로 BL18R705처럼 LED의 위치가 스위치 앞쪽으로 변경되었으며 사이드핸들을 장착 할 수 있도록 기어케이스가 변경되었다. 그에 따라 길이도 단축되었다. 18V에 비해 전반적인 회전수와 토크, 모터의 와트수가 상향된 것이 차이점이다.

5.2.3. 해머드릴/로터리해머

  • AH 414T : 414R과 거의 유사하지만 햄머기능이 들어가 있다. 그에 따라 무게도 소폭 증가하였다.
  • AH 414T 3G : AH414T 의 3세대 버전으로 모터 변경으로 36N.m로 소폭 상승하었으며 LED 10초 딜레이 기능 추가,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수있는 홈이 추가되었다
  • AH 618T
  • BL18T70 : BL18T60 의 후속으로 7세대로 넘어오면서 LED의 위치가 스위치 앞쪽으로 변경되었으며 사이드핸들을 장착 할수있도록 기어케이스가 변경되었다. 그에 따라 길이도 단축되었으며 모터또한 출력이 900W 급으로 올랐다.
  • BL22T81 : 기존 BL22T80 의 부족한 점을 개선한 모델로 BL18R705 처럼 LED의 위치가 스위치 앞쪽으로 변경되었으며 사이드핸들을 장착 할 수 있도록 기어케이스가 변경되었다. 그에 따라 길이도 단축되었다. 18V에 비해 전반적인 회전수와 토크, 모터의 와트수가 상향된것이 차이점이다.
  • BL14RH : 14V의 로터리 해머이며 스펙상으로는 6~8mm의 한손으로 칼블럭 천공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모델.
  • BL18RH70 : 18V 의 로터리해머이며 SDS-Plus 척이 장착되어있으며 21.6V와 동일한 성능을 내는것이 특징이다.
  • BL22RH80 : 21.6v 로터리해머로 SDS-Plus 척이 장착되어있다.

5.2.4. 임팩 시리즈

  1. 임팩 드라이버
  2. AI414M / M2 : 아임삭의 인기품목이자 스테디셀러로 1kg의 가벼운 무게와 괜찮은 힘으로 목재, 전기공사 정비사들도 자주 애용하는 아임삭의 인기 제품이다. M2 버전은 토크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립도 좀 다르다.
  3. AI414M / M2 3G : AI414M, AI414M2의 3세대 버전으로 모터 변경으로 인한 성능차이는 거의 없지만 M2 버전은 토크조절에서 속도조절로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LED 10초 딜레이 기능 추가,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 수 있는 홈이 추가되었다.
  4. BL14M50 : BL모터 적용을 통해 AI414M에 비해 회전수와 IPM, 토크가 향상된 모델 AI414M에 비해 작업속도가 개선되었으며 3ah 배터리 장착시에도 0.9Kg까지 경량화가 된 것이 특징. 2단의 속도조절 모드와 오토 샷시모드(A모드)가 추가되었다.
  5. AI618M3 : 18V 카본타입의 임팩트 드라이버로 베어툴 기준 10만원 초반대로 찾을수있는 가성비에 맞춰져있다. 속도조절이 제공되며 포지션은 DCF885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6. BL18M60
  7. BL18M70 : BL18-M60의 후속작으로 BL18-M60에 비해 전장이 단축되고 무게가 소폭 감소했으며 LED의 위치 또한 스위치 앞으로 변경되었다. 회전수와 IPM, 최대토크가 향상 되었으며 600W급 모터가 탑재되었다. 3단 속도조절과 오토스크류 모드(A모드)와 오토 샷시 모드(B모드)가 추가 되었다.
    • BL22M81 : 21.6V 임팩드라이버 제품으로 BL22M80에서 리뉴얼 되어 기어박스 변경으로 안한 내구성 개선[26]토크 소폭증가, 런 아웃 개선, 전장단축과 소폭 경량 그리고 편의성 추가(오토샷시모드 추가), 출력 보정 컨트롤러 탑재 등의 변경을 걸쳤다.
2.임팩트 렌치
* AW414Q : AI414M 과 유사한것이 특징이며 차이점은 3/8 앤빌이 적용되어 있으며 토크가 10N.m정도 높다. 빠른 회전수와 높은 IPM 으로 10MM 초중반 사이즈의 볼트들을 빠르게 풀어내기가 좋다.[27]AI414M 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콤팩트한것이 장점이다.
* AW414Q 3G: AW414Q의 3세대 버전으로 모터 변경으로 인한 성능차이는 거의없으며 LED 10초 딜레이 기능 추가,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 수 있는 홈이 추가되었다.
* BL14Q50 : BL모터 적용을 통해 AW414Q 에 비해 토크가 소폭 상승 되었으며 2단의 속도조절모드와 오토스탑 모드(A모드)가 추가되었다.
* BL18SQ60 : 14.4v의 슈퍼렌치로 기존 아임삭 일반 렌치에 비해서도 스펙이 높여져서(350N.m) 출시 되었다. 차량 하부작업과 기계설비 조립 해체 및 농기계정비 쪽으로 홍보중이며 실제 22mm의 휠볼트 및 로터리날을 해체 할 수 있을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편의기능은 BL14Q50과 동일
* AW618Q3 :18V 카본타입의 임팩트렌치로 브러쉬리스 만큼의 파워는 필요없고 기본적으로 호그링&핀 타입에 베어툴 기준 10만원 초반대의 가성비와 조이고 푸는게 일관적인 비계작업에 맞춰져있다. 속도조절이 제공되며 포지션은 DCF880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 BL18Q60
* BL18Q70 : BL18-Q60의 후속작으로 BL18-Q60에 비해 전장이 단축되고 무게가 소폭 감소했으며 LED의 위치 또한 스위치 앞으로 변경되었다. 회전수가 소폭 향상된 대신 IPM이 감소 하였으나 최대토크가 향상 되었으며 600W급 모터가 탑재되었다. 오토스탑 모드(A모드)가 추가 되었다.
* BL22Q81 : 21.6V 임팩렌치 제품으로 BL22Q80에서 리뉴얼 되어 기어박스 변경으로 안한 내구성 개선[28]링 타입 스트라이커 적용으로 인한토크 증가, 출력 보정 컨트롤러 탑재 등의 변경을 걸쳤다.
* BL22HQ700 : 기존 BL22-Q90의 후속으로 기존에 비해 최대토크, IPM, RPM이 상승하였으며 3단 속도조절과 오토스탑모드가 추가되었다.
* BL22HQ1000/1300 : 아임삭의 21.6V 하이토크 렌치 제품으로 1000 모델은 1/2, 1300은 3/4 앤빌이 장착되어 있으며 3단 속도조절모드와 오토스탑모드(A모드)가 제공된다.

3. 임팩트 렌치 드라이버
  • BL18X20
  • BL18X70 : 18V 7세대의 임팩트렌치 드라이버이며 BL18M70의 토크를 가지고 있으나 회전수와 IPM이 BL18M70보다 낮게 세팅 되어서 나왔다.[29]] 하나의 연장에 1/4 육각 비트 액세서리와 1/2 사각 소켓을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으며 드라이버의 토크수를 가졌지만 소켓도 생각보다는 육각볼트를 나름 잘 풀고 조인다.[30] 단 오토스탑모드는 없으며 임팩트 드라이버와 같은 3단 속도조절에 오토스크류와 오토샷시모드를 제공한다. 특이점으로 풀세트를 구입하면 5AH 배터리가 장착되어 나온다.[31]
4. 라쳇렌치* AI414RW : 아임삭의 라쳇렌치로 3/8의 앤빌이 장착되며 카본모터가 탑재되었다. 제품이 약간 길어 원활한 수동사용도 가능하며 수동 사용시의 내구성을 강화 한 것을 강조한 것이 특징. LED 10초 딜레이 기능 추가, 아이리스그립(i-LESS Grip) 적용과 벨트걸이를 장착 할 수 있는 홈이 나있으며 1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

5.2.5. 절단/절삭

1. 그라인더
  • BL14G50 : 14.4V 브러쉬리스형 4인치 그라인더로 그립감과 경량을 핵심으로 출시되었다. 3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잠깐 잠깐 하는 절삭, 연마도 크게 무리가 안가고 셀프광택, 유막제거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낮은 가격대로 접근이 쉬워서 많이 찾기도 한다.
  • BL14DGS60 : 14.4V 브러쉬리스형 직선형 다이 그라인더로 그립감과 경량을 핵심으로 출시되었다. 4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추지석, 초경날을 이용하여 협소공간의 모재 연마, 브러쉬를 이용하여 면 정리 등 에어 다이그라인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연장이다. 해당 모델에 배터리 체결부에 고무 인슐레이터가 적용되어 있어 체결이 상당히 뻑뻑하다. 사용법은 배터리 체결후 상단의 속도조절버튼을 약 5초동안 누르면 LED가 점등되며 속도조절 버튼에 설정 속도가 표시되며 본체의 전원이 들어온다.[32]속도표시에 배터리 표시도 들어오는데 트리거를 누르면 숫자 뜨는 개수로 표시된다.
  • BL14DGA60 : 14.4V 브러쉬리스형 앵글형 다이 그라인더로 그립감과 경량을 핵심으로 출시되었다. 4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추지석을 이용하여 협소공간의 모재 연마, 브러쉬를 이용하여 면 정리 등 에어 다이그라인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연장이나 앵글 형이라 면 연마가 많은 작업에 특화된 것이 특징. 해당 모델또한 배터리 체결부에 고무 인슐레이터가 적용되어 있어 체결이 상당히 뻑뻑하다. 사용법은 배터리 체결후 상단의 속도조절버튼을 약 5초동안 누르면 LED가 점등되며 속도조절 버튼에 설정 속도가 표시되며 본체의 전원이 들어온다.[33]속도표시에 배터리 표시도 들어오는데 트리거를 누르면 숫자 뜨는 개수로 표시된다.

  • BL18G60 : 18V의 브러쉬리스형 4인치 그라인더로 일반적인 충전그라인더에 비해서도 무던한 수준이다.배터리 잔량 표시또한 장착되어있으며 속도조절기능은 탑재되어있지 않다.
  • BL18G70 : 18V의 브러쉬리스형 5인치 그라인더로 BL18G60의 개선형으로 원터치 커버, 배터리 장착부 변경으로 작업간 간섭개선, 6단 속도조절 적용, 기어박스 변경으로 인한 헤드크기 소형화 와 내구성 개선, 최대 회전수 소폭증가, 브레이크 기능 적용 등의 변경을 걸쳤다. 배터리 잔량 표시는 스위치 온오프로 통합시켰다.
  • BL22G80 : 21.6V의 브러쉬리스형 4인치 그라인더로 18V에 비해 회전수와 힘이 높으며 3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 BL22G90 : 21.6V의 브러쉬리스형 5인치 그라인더로 BL22G80의 개선형으로 원터치 커버, 배터리 장착부 변경으로 작업간 간섭개선, 6단 속도조절 적용, 기어박스 변경으로 인한 헤드크기 소형화 와 내구성 개선, 브레이크 기능 적용 등 의 변경을 걸쳤다. 배터리 잔량 표시는 스위치 온오프로 통합시켰다.
  • BL22-SC80 : 21.6V의 브러쉬리스형 철근커터로[34] 밑부분의 외형은 그라인더와 동일하지만 헤드의 형상이 다르며 절단석이 아닌 철근커터용 날을 사용하여 2200RPM으로 저회전의 지속력 위주로 셋팅이 되어있다. 해외에서만 팔다가 국내에 들어온지는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왜 국내에서 안팔았나면 안팔리거 같아서라고...)
2. 컷쏘
  • AR414C : 14.4V 원핸드 컷쏘로 15MM의 행정 길이와 3400SPM의 분당 행정속도를 가지고 있다. 힘은 생각보다 좋은편이며 1.2KG의 나름대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4단 슈 길이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다.[35]
  • BL18-C70 : 18V 브러쉬리스형 원핸드 컷쏘로 22MM의 행정 길이와 3400SPM의 분당 행정속도를 가지고 있다. 힘은 준 투핸드 컷소만큼 좋은 편이며 진동이 상당히 적으며 슬로우 스타트와 3단 속도조절과 배터리 잔량체크 버튼이 탑재되어 있다. 슈 길이조절 기능은 없으나 대신 슈의 앞발은 움직이니까 바짝 댄 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이기가 좋다. 단 무게는 생각보다 있는편(2.5Kg)이므로 한손으로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 BL22-C80 : 21.6V 브러쉬리스형 원핸드 컷쏘로 22MM의 행정 길이와 3400SPM의 분당 행정속도를 가지고 있다. 힘은 준 투핸드 컷소만큼 좋은편이며 진동이 상당히 적으며 슬로우 스타트와 3단 속도조절과 배터리 잔량체크 버튼이 탑재되어 있다. 슈 길이조절 기능은 없으나 대신 슈의 앞발은 움직이니까 바짝 댄 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이기가 좋다. 단 무게는 생각보다 있는편(2.6Kg)이므로 한손으로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징으로 18V에 비해 스펙은 같지만 속도와 힘은 더 좋은편.

3. 원형톱
  • BL18-S60 : 18V의 브러쉬리스형 원형톱이며 각도조절기능, 2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블로워 기능을 통해 절단면 시야확보 및 일정한 방향으로 톱밥배출을 유도하나 기본적으로 집진기능이 없는것이 아쉬운 점.
  • BL22-S80 : 21.6V의 브러쉬리스형 원형톱이며 각도조절기능, 2단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블로워 기능을 통해 절단면 시야확보 및 일정한 방향으로 톱밥배출을 유도하나 기본적으로 집진 기능이 없는것이 아쉬운 점. 18V에 비해 무부하 회전수가 소폭 높다.

4. 멀티커터
  • AM414U : 14.4V 의 멀티커터로 6단 다이얼식 진동조절기능과 레버식 날 교환장치가 적용되어있다. 14.4V 카본타입 이다보니 18V 만큼의 힘이 없다보니 부하를 많이주는 행위 또는 작업은 약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그립은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다. 장시간 및 장기간 사용시 배터리 걸쇠 깨짐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5. 니블러
  • AN414B : 14.4V 의 니블러로 라쳇렌치 베이스로 버튼 조작법 및 특징은 AI414RW 와 동일하지만 헤드부분이 니블러 헤드로 사용용도가 다르다. 1.2 ~ 1.8T 내의 철판을 직선 또는 곡선으로 재단하는데에 특화되어 있으며 헤드부분은 특별한 연장없이 분해가 가능하여 니블러 철판 재단하는 입구부분을 90도 단위로 돌려 조정이 가능하며 칩 청소도 셀프로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판은 1T 초중반 언저리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최대 재단 두께인 1.8T를 넘거나 1.8T를 자주 재단하는 일은 피하는게 좋다. 모터가 보호모드를 하더라도 자르는 동안은 모터가 부하를 받고 열을 내기 때문에 과부하가 자주 걸리면 모터에 좋은 영향은 없다.[36]

5.2.6. 가든용품

  • BL14P50 : 14.4V 충전 전지가위 최대32mm 절단능력을 보유중이고 날 벌림량을 조정하는 기능이 탑재되어있고 1kg가 안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어 가볍고 쓰기 괜찮다. 안전기능은 트리거와 날, 날 주변 쇠부품 사이에 전류가 흐르는것이[37]감지되면 날이 열려있을경우 작동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경고음이 울리며 안전모드[38] 진입, 날이 닫혀있을경우 즉각 열리면서 열림상태로 고정 후 안전모드[39] 진입(날 닫힘모드 시에는 경고음만 작동)'안전모드'는 트리거를 2번 빠르게 눌렀다 떼면 해제된다.[40] 아쉬운점으로는 안전기능의 미홍보와 안전기능이 개입 환경상태를 좀 탄다. [41]
  • BL36GC : 36V 충전 예초기로 아웃로터 타입을 적용하여 1.5KW(준 2마력)정도의 고성능을 강조하고 2단 속도조절 접이식 예초대[42]를 적용하였다. 배터리는 21700셀이 적용된 36v 5ah의 배터리 이며 18v 공구 적용시 10ah로 작동되는 양용 배터리이다. 그래서 타사대비 상대적으로 용량에 비해 배터리의 크기가 작은편[43] 리뷰평은 작동시간은 약간 짧으나 그에 맞바꿔서 힘이 좋은 성능 높은 충전 예초기라는 평이다.

5.2.7. 콤보 제품

  • AO-414TM2 : 아임삭의 베스트셀러. AH-414T1과 AI-414M2의 콤보 제품이다. 경부하 작업을 하면서 무거운 공구를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세트는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5.3. 기타 제품군

  • AF 622L : 21.6V & 18V 플래시 라이트
  • AF 414L : 14.4V 플래시 라이트[44]
  • AB 414W : 14.4V 송풍기
  • AB 622W : 21.6V & 18V 송풍기
  • AC 622F : 21.6V & 18V 선풍기. 유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AC 414F : 14.4V 선풍기. 유선사용과 LED라이트기능,충전포트를 제공하고있다.
  • 에어비 미니 : 휴대용 공기청정기


[1] 유선식과 기타 충전식 제품은 중국 생산이 있다.[2] 2019년 기준으로 다시 국내생산 증가했지만 배터리는 여전히 OEM이다.[3] 10.8V 제품도 있지만 14.4V에 비해 베리에이션이 적고 인기도 별로 없어서 큰 이목은 끌지 못하는 편이다.[4] 4~6시리즈의 다른 카본타입 제품도 있다. 성능은 브러쉬리스 타입보다 현저히 낮지만 가격은 2/3다. 가볍게 DIY나 무리하지 않는 작업으로는 충분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5] 단, 아임삭 사이트 일부에 기재되어 있는 구형 배터리가 장착되어 기재되어 있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 이미 단종되었거나 A/S 가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 시절 배터리들은 마지막까지 밀어주는 힘이 낮다.[6] BL18C70 이후[7] 사실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의 성능과 내구성을 상당부분 따라잡은것 자체가 상당히 대단하기는 한거다.[8] 정확하게는 셀의 C레이트가 5C 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성능저하[9] 밀워키, 디월트에 비해선 당연히 고가란 이야기.[10] 힐티의 NURON 계열 베어툴과는 비슷한 성능대를 기준으로 3~4만원 정도 차이가 있으며 힐티가 비싼것도, 아임삭이 비싼것도 존재한다. 메타보 역시 마찬가지로, 금액 차이가 비슷하게 발생한다. 페스툴의 경우 화스닝 계열의 금액대가 비슷하다.[11] 현장에선 속칭 스베루(滑る) 친다 라고 표현한다.[12] 무카본타입 모터, 브러쉬리스 모터[13] 제품의 전압표시[14] 2,3,4 = DIY급. 4,5 = 준 프로급. 6,7 = 프로급. 8 이상 = 헤비급[15] 예외로 다른 암페어의 배터리가 두개 들어갈 경우에도 숫자가 변경된다.[16] 0:초도개발 1:첫번째 버전업 2:두번째 버전업[17] 4AH,5AH,6AH[18] 제품의 전압표시[19] 제품의 전압표시[36v] 제품군은 등급 표시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음.[21] BL 제품군은 앞쪽 영단어가 빠진채로 표기[22] 영단어 한 문단 짜리 또는 한 단어 짜리는 BL 제품군에만 존재한다.[23] S=직선형 A=앵글형[24] 요즘은 임팩드라이버 액세서리가 많아서 범용성있게 활용이 가능하며 드릴드라이버의 기능은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릴링도 크게 문제없다. 단 비트 방식은 유격이 존재하므로 정밀한 타공은 기대하기 어렵다.[25] 벨트걸이는 별도구매이며 장착부위에 직접 뚫어서 장착해야 한다. 장착방법은 유투브 1;43 초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031Gq3ZibQ&list=PLaOYF9p85Dbfo5UywuBGs0Zf-GDP_6_9_&index=3[26] 기존80 시리즈 임팩의 기어케이스 깨짐 현상 개선[27] 단 토크수는 높지않기에 부식되거나 고착된 볼트, 큰사이즈는 잘 안풀린다.[28] 기존80 시리즈 임팩의 기어케이스 깨짐 현상 개선[29] 위의 셋팅은 임팩트 드라이버와 임팩트렌치와의 판매망 간섭을 피하기 위함[30] 이유는 1/2 앤빌이 1/4 육각비트보다 힘 전달력이 좋고 토크는 낮지만 높은 IPM 덕분에 풀리는 속도가 있다. 단 렌치에 비해 명확하게 낮은 한계점이 존재한다.[31] 해당 세대의 임팩드라이버와 렌치는 6AH 제공. 상호호환에 문제는 없다.[32] 전원 오프는 자동으로 꺼지지만 키는 것처럼 5초 동안 누르면 꺼진다.[33] 전원 오프는 자동으로 꺼지지만 키는 것처럼 5초 동안 누르면 꺼진다.[34] 아임삭 사이트에는 그라인더로 분류[35] 다만 속도 조절 기능이 없기에 철재를 자를시에는 속도를 트리거로 낮추며 자르는게 날의 수명에 좋다.[36] 이 내용은 모든 전동공구들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사용용도와 작업가능 범위를 넘어서면 모든 기계가 제 수명도 못쓰고 고장난다.[37] 신체를 통해서 연결이 되어있는경우(날 → 트리거)[38] 기기의 작동을 중단한다. 이 상태에서는 날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한다.[39] 기기의 작동을 중단한다. 이 상태에서는 날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한다.[40] '안전기능'은 사용자가 해제 할 수 있으나 본사에서는 안전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41] 다른 회사들도 주변환경과 장갑 착용여부에 따라 민감도가 다르다. 그래서 끌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는 것이다.[42] 배선이 노출되지 않아 정리가 필요없고 걸쇠를 이중잠금 방식을 적용하여 풀리지 않으면서 해체하기 쉽게 되어있어 리뷰에서 호평을 받음[43] 일반적으로 21700셀들의 용량이 4ah가 주력인것을 감안하면 꽤나 대용량 셀을 집어넣어준 편이다.[44] 이 제품은 현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구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