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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アイリ・オルティネート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의
2. 특징 및 작중 행적
과거 라울 체이서의 동기. 별명은 "올A".[1]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인공들의 경쟁 가게인 아마다 매직에서 일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후반부의 상황 때문에 레온으로 이직. 전투 중에는 붉은색 바디슈트를 입는다. 마족에 의해 가족을 잃었기 때문에 피노에게는 영 적대적였다.실력적으로는 라울보다 한 단계 아래인 상당한 인재로 아마다에서 일하던 중 마물이 나타났을 때 동전에 마력을 실어 요격한적도 있으나[2]
3. 색기담당
작중에서 중요한건 에로한 섹시 복장 덕분에 꼭 이 바디슈트가 강조되기에 작품의 색기담당을 맡는 대표적후반부에도 등장하는데 주인공인 라울과 안기는 신에서 본의 아니게 묘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신이 있다.
바디슈트가 피부에 밀착하고 광택도 나는등 보기엔 튼튼해보이지만 작중에서 심심하면 찢어지고 터진다. 중간에 라울이랑 검술대련이 끝난 후에도 전부 다 찢어져 알몸이 드러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1] 용사 학교에서 수석인 라울의 라이벌이었던 걸로 볼 때 학점에서 따온 별명인 듯하다.[2] 이게 상당히 굉장한 일인 게, 이곳의 마법은 마력회로에 도달해서 기동해야 발동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력 저장체가 없으면 물건을 쥐고 있는 채로 발동해야한다. 그런데 저 아가씨는 동전에 무수한 회로를 깔아서 발동을 지연시키는 걸로 동전을 날려 마법을 발동시켰다.[3] BD에서는 유두 윤곽까지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