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6 15:58:18

쌍성총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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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간섭기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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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쌍성총관부는 원나라에서 1258년 동북면 화주[1]에 설치한 통치 기구이다.

2. 상세

원래 이곳은 고려의 영토이긴 했지만 여진족과 얽혀져서 관리가 잘 되지 않던 지역이다. 1258년, 조휘탁청이라는 사람이 이 지역 고려 관리를 죽이고 원에 항복하여 원이 직접 관리 및 통치를 하게 되었다. 이때 조휘는 초대 쌍성총관이 된다. 한양 조씨 문서 참조. 공민왕의 무력 정벌로 1356년에 4대 쌍성총관인 조소생이 패배하여 없어질 때까지 약 100여 년 간 유지되었다. 여담으로 이성계와 그의 아버지 이자춘이 쌍성총관부 정벌에 공을 세웠고 이자춘은 이 덕분에 동북병마사가 되어 중앙 정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고려인의 배반으로 원나라의 직속령이 되었다는 점에서 동녕총관부와 유사하다.


[1] 조선의 영흥군, 현재 북한의 금야군, 요덕군으로 갈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