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5:08

신경수(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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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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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82C92><colcolor=#fff> 직업 강사
학력 동국대학교 (경제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박사[1])
소속 공단기
위포트
바른생각 스마트러닝
한림법학원
미래보험교육원
과목 경제학

1. 개요2. 강의 특징3. 여담

[clearfix]

1. 개요

경제학 강사. 박사는 학원강사를 하다가 땄다고 한다.[2]

2. 강의 특징

  • 과거 그다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평이 있었으나, 현재 그의 수업스타일은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여전히 본인이 귀찮거나 팔아프면 생략하고 넘어간다.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컴팩트(?)한 설명이 호응을 얻기도 한다. [3]
  •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맞는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는 수업 스타일을 갖고 있다. 학생들이 대답을 안 하면 가끔 학생을 지목해서 질문한다.
  • 수업 중에 졸거나 폰을 만지는 행위를 보면 제지하려고 한다. 졸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걸 매 수업마다 몇번 씩이고 볼 수 있으며 폰을 만지는 학생은 그 자리에서 지목해서 제지한다. 그 때마다 뒷바라지 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라는 말도 자주 한다.

3. 여담

  • 신영식 강사와 굉장히 절친인 듯하며, 윤우혁과도 친분이 있는 듯 하다.
  • 수업 중에는 잡담을 적게 한다. 특히 다른 강사에 비하면 강의 중 정치적 발언을 거의 하지 않는다. 때문에 신경수의 정치 성향에 무엇인지에 대해 인강을 듣는 사람들의 의견차가 심하다.
    •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최저임금 상향에 반대한다는 발언을 하고, 마르크스 경제학을 포함한 좌파 비주류 경제학들의 가치를 매우 낮게 묘사한 것을 보면 그가 좌파적 성향이 강한 강사라고 보기 힘들다. 반대로 여성임금차별에 대한 논문들을 집필하고, 이명박의 경제정책을 비판한 것을 보면 우파라고 하기도 힘들다. 민주당 성향의 중도 좌파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 20년 강의에서 국민의 힘을 국민의 짐이라 했고 역대 대통령을 운전수에 비유해 비교하면서 김대중을 모범운전수, 노무현을 안전운전수로 칭하는 반면 다른 모든 대통령을 하자 있는 운전수로 설명하기도 했다. 한계이윤(Marginal Benefit) 이야기를 하면서 "어감이 안 좋아"라며 농담을 한 적도 있다. 이명박 정부의 경상수지 흑자 최고치 경신에 대해 수출이 소폭 줄어든 대신 수입이 대폭 줄어 그랬다며 통계의 오류의 사례로 설명했는데, 수출입무역통계[5]에서 확인해보면 최고치를 경신한 2009년에 한하여 신경수의 주장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뒤 임기 말에 이르러서는 노무현 정부에 비해 수출입과 경상수지가 모두 늘었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과거 운동을 했다고 하며 발차기 실력이 좋다고 한다. 학생들이 답변을 안 할 때 가끔 농담삼아 발차기로 차버린다고 말한다.
  • 츤데레 기질과 꼰대 기질이 동시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나이는 1974년 이전 출생이다. 1974년생인 동료 강사 신헌[6][7] 자신보다 나이가 연상이라고 강의 중 발언했기 때문이다. 생일은 12월 15일(2022년 공단기 경제학 기출강의 12강에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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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 학위 논문 :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직종분절화현상과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occupational sex segregation and gender Wage gap in Korean labor market (2002)[2] 장선구와 다른 점은 그는 박사따기 전에는 강의를 하지는 않았다[3] 반면 기본서는 이해하기 어렵게 써진 편이다. 신경수 기본서로 독학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데에 거의 모든 학생이 동의한다. 내용이 부족한 건 아니므로 강의와 병행하는 용도로는 큰 문제 없다.[4] 경제학계에서는 이념을 막론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 소득분배를 지향하는 학자들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성장정책이 없다고 비판하는 편이다.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의 강만수 장관의 외환정책에 대해 당시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우려를 표했으며 그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큰 실패였다.[5] https://unipass.customs.go.kr/ets/[6] 신헌이 공단기 수업에서 밝히기로는 신경수가 과거 자신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신경수가 자료해석 문제 출제를 의뢰받은 적이 있는데, 감이 오지 않아서 강의를 찾다가 본 것이 신헌의 강의였다고 한다.[7] 신헌과 신경수는 공단기 말고도 위포트에서도 강의를 진행한다. 이 둘 이외에 위포트에서도 강의를 하는 공단기 강사로는 하주응, 황윤하, 김만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