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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 메헬런 | ||
Yellow Red Koninklijke Voetbalclub Mechelen | ||
<colbgcolor=#e41b13> 이름 | 스티븐 아놀드 드푸르[1] Steven Arnold Defour | |
출생 | 1988년 4월 15일 ([age(1988-04-15)]세) 벨기에 메헬렌 | |
국적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4cm | |
직업 | 축구선수(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41b13> 선수 | 제네스터 홈벡 (1993~1997 / 유스) KV 메헬렌 (1997~2004 / 유스) KRC 헹크 (2004~2005 / 유스) KRC 헹크 (2005~2006) 스탕다르 리에주 (2006~2011) FC 포르투 (2011~2014) RSC 안데를레흐트 (2014~2016) 번리 FC (2016~2019) 로열 앤트워프 FC (2019~2020) KV 메헬렌 (2020~2021) |
감독 | KV 메헬렌 (2022~2023 ) | |
국가대표 | 52경기 2골(벨기에 / 2006~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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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의 前 축구 선수이자 현 감독. 활동량과 킥력이 장점이고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였다.2. 클럽 경력
2005년 벨기에의 KRC 헹크에서 데뷔했으며,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팀이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는 데 실패해 시즌이 끝난 뒤 이적을 모색했다. 처음에는 네덜란드의 AFC 아약스로의 이적을 모색했으나 소속팀인 헹크와 아약스 간의 이적료 협상이 결렬되어 결국 이적에는 실패했으며, 이후 5년 계약으로 자국 명문팀인 스탕다르 리에주에 입단하게 되었다.2.1. 스탕다르 리에주
입단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며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고, 2007-08 시즌부터는 불과 19세의 나이로 세르지우 콘세이상에 이어 팀의 주장을 맡았다.
또한 2007년 '벨기에 골든 슈'를 수상했으며, 2007-08 시즌과 2008-09 시즌 팀의 리그 2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2009-10 시즌에는 오른쪽 발이 골절되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복귀 이후 다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2. FC 포르투
그 뒤 2011-12 시즌을 앞두고 4년 계약에 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포르투갈의 FC 포르투로 이적했으며,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1-2 시즌과 2012-13 시즌 팀의 리그 2연속 우승에 공헌했다.2012-13 시즌에는 NK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해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으나, 말라가 CF와의 16강전에서는 퇴장을 당해 팀의 0:2 패배에 영향을 주었다.
2.3. RSC 안데를레흐트
이후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5년 계약에 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RSC 안데를레흐트로 팀을 옮겨 벨기에 무대로 복귀했다.[2]
2.4. 번리 FC
2016년 8월 16일 잉글랜드의 번리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8M 파운드로 알려졌다.
잔부상이 많아서 매 시즌마다 많은 경기에 뛰지는 못하였다.
결국 2019년 9월 1일 가족문제로 인해 번리와 상호 계약을 해지하였다.
2.5. 로열 앤트워프 FC
여름이적시장 마감 마지막 날에 로열 앤트워프로 이적하였다.한 시즌을 뛰고 로열 앤트워프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이로인해 번리의 팬들이 다시 돌아오라고 하는 댓글이 달리는 상황.
2.6. KV 메헬렌
자신이 유스 시절에 뛰던 고향 클럽인 메헬렌으로 돌아왔다. 이전부터 항상 메헬렌에서 은퇴를 하고 싶다고 밝힌 것을 보면, 이 팀에서의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은퇴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1년 5월 11일, 드푸르는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한창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암흑기 였을때 2006년 국가대표 팀에 데뷔했으며, 소위 말하는 벨기에 황금세대[3]가 포텐이 터지기전 국가대표 암흑기 시절에 해당되는 2006년 부터 2012년도 까지 꾸준히 주전을 맡아 왔다. 사실 베르통언, 비첼, 펠라이니, 메르텐스 등이 동년배이니만큼, 황금세대에도 들어갈 법 했지만, 뛰어난 정신력에 비해 너무나 부족한 피지컬로 인해, 남들이 전성기가 시작할 나이에 본인은 전성기가 끝나버렸다.
에스토니아와의 2010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득점에 성공해 팀의 3:2 승리에 공헌하기도 했으나 팀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의 2014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일조하며 팀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으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는 대한민국과의 H조 3차전 경기에서 데뷔했으나 김신욱의 발목을 밟는 반칙을 저질러 퇴장당했다.
4. 같이 보기
[1] 선수는 메헬렌(Mechelen) 출신이며 네덜란드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Steven과 Defour는 영어식 이름과 프랑스어식 성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네덜란드어 표기 규정을 적용시키지 않는다.[2] 이것 때문에 리에주 팬들한테 욕을 먹고 있는데, 리에주 시절 주장이자 안데를레흐트에서 안 뛰겠다고 했는데 리에주 팬들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에주 팬들이 이 현막을 달다가출입금지 징계를 먹었고, 데푸어는 경기중 리에주 관중석에 공을 차서 퇴장당했다.[3] 에당 아자르, 드리스 메르텐스,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더브라위너 대표적인 선수들 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