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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키드러쉬 게임 스토리를 다룬 문서.2. 스토리
태평양 한 가운데, 무인도에서 미트론이 발견되었다.
미트론은 인류 최후의 완벽한 에너지 자원..
사람들은 이 섬을 미트론 섬이라고 불렀다.
미트론을 채굴하기 위해 도시가 만들어졌고,
OMD라는 국적을 초월한 정부조직도 만들어졌다.
미트론 섬은 급속히 발전하였다.
그러나 미트론섬에 모습을 드러낸 의문의 자동차들...
이 자동차들은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미트론 채굴도 위협했다.
OMD 정부의 제이슨국장은 이 자동차들을 HUV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전 세계에 드라이버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리하고 전 세계의 천재 드라이버들이
돈과 명예를 위해 미트론섬으로 향하게 되는데..
- 게임을 실행할 시 재생되는 스토리 영상의 내용.
미트론은 인류 최후의 완벽한 에너지 자원..
사람들은 이 섬을 미트론 섬이라고 불렀다.
미트론을 채굴하기 위해 도시가 만들어졌고,
OMD라는 국적을 초월한 정부조직도 만들어졌다.
미트론 섬은 급속히 발전하였다.
그러나 미트론섬에 모습을 드러낸 의문의 자동차들...
이 자동차들은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미트론 채굴도 위협했다.
OMD 정부의 제이슨국장은 이 자동차들을 HUV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전 세계에 드라이버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리하고 전 세계의 천재 드라이버들이
돈과 명예를 위해 미트론섬으로 향하게 되는데..
- 게임을 실행할 시 재생되는 스토리 영상의 내용.
2007년 봄, 북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발견된 제주도만 한 섬에서 미트론(Mittron)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미트론은 효율이 높고 오염이 없으며 핵융합 원자로에 넣어도 방사능 부산물이 전혀 없는 거의 완벽한 고체연료자원으로, 석유가 고갈된 현 시대에 남은 인류 최후의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의 한 대학교수는 이 무인도에 묻혀있는 미트론 에너지의 가치를 1t당 40억 달러(4조 8천억 원)[1]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섬에는 약 1백만 t의 미트론이 묻혀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 섬은 미트론 섬(Mittron Island)으로 불리게 된다.
이 미트론 섬을 OECD 회원국들이 주축이 되어 이 섬의 남쪽에 대규모 개발단지를 건설한 후 미트론을 캐내겠다는 발표가 있었고, 미트론 섬 전역을 OMD(Organization for Mittron Development, 미트론 개발 기구) 정부가 관할하는 특별 행정 구역으로 선포, 그리고 OMD 정부는 이 무인도에 문팰리스(MoonPalace)라는 국제도시를 건설한다.
문팰리스는 미트론 에너지를 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그 에너지로 인해 세계의 어떤 지역보다 훨씬 풍요로워서 세계의 많은 사람이 문팰리스에서 살기를 원했다. [2]
문팰리스는 계속 발전해 나갔으며 인구도 늘어남에 따라서, 문팰리스가 건설된 지 5년 후인 2014년 OMD 정부는 또 다른 도시인 코이노니아(Kononia)를 문팰리스 옆에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범죄도 그에 발맞추어 나가는 법. 어느 새부터인가 문팰리스에는 범죄들이 끊이지 않았다.
문팰리스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은 바로 차량을 이용한 교통범죄인데, 이 차량들은 어디선가 나타나서 과속으로 도시를 질주하며 거리의 사람들을 위협하고, 교통을 마비시킨다.
이 차들을 검거해서 수색해 보면, 안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무인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었고, 그 기술 수준도 높았기 때문에 OMD 경찰들은 이 범죄차량을 HUV(High-tech Unmanned Vehicle, 첨단기술 무인 차량)[3]이라고 불렀다.
이 HUV는 일반차량보다 속도가 빠르고 운전 기술도 뛰어나서 일반적인 경찰차로는 접근조차 할 수 없었고, 이에 HUV에 의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폭주 차량을 진압하고 HUV들을 움직이는 근원지를 찾고자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특별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유능한 드라이버들을 모집하여 HUV에 대항하는 드라이버로 키워내는 것으로, HUV 검거를 위하여 전 세계의 유능한 드라이버들이 OMD 드라이버에 지원하게 된다.[4]
이에 유능한 드라이버인 주인공(플레이어)은 문펠리스에 발을 들인다. 그러던 중 동료 OMD 드라이버인 얀과 유키 선배[5]와의 친분을 쌓게 되며, HUV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던 중 미트론섬의 유명한 기술자[6]인 브랜튼이라는 인물이 HUV를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후 주인공과 OMD 정부는 HUV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브랜튼을 검거하기 위하여 그를 추적해 나간다.
그런 도중 OMD 정부에게 HUV와 미트론 채굴에 관련된 잘못된 낌새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유키는 OMD 정부의 비리를 드러내기 위해 비밀결사 단체 Team ROO를 조직하여, 정부의 음모를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정부에 대항하게 된다.
그러다 유키는 조만간 브랜튼을 추격할 기회가 생기거든, 잡지 말고 놓아주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이에 주인공은 OMD 정부와 Team ROO 사이에서 이중 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다 도심에 거대 HUV가 나타나 이를 제압하게 된다.
Team ROO가 이 HUV의 잔해를 살피다 반도체 칩을 발견했는데, 분석 결과 OMD 정부가 제작한 칩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즉, OMD 정부는 스스로 HUV를 양산하여 도시를 일부러 파괴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서쪽 사막도시 오로스 최북단에 있는 정체불명의 공장[7]이 정부의 소유인 것이 밝혀지며, 이곳과 HUV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 Team ROO는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OMD 정부의 국장 제이슨이 직접 주인공을 비밀리에 불러내는데, 사실 HUV는 정부의 자작극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는 강대국들이 인류의 마지막 자원인 미트론을 두고 벌일 갈등과 전쟁을 미리 방지하도록, 강대국들이 미트론 섬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벌인 일이며, Team ROO는 강대국들의 꼭두각시일 뿐이고 이들을 도와주면 이 섬이 위험해지게 될 것이라 말한다.
이후 주인공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본인의 소속을 Team ROO와 OMD 정부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 선택에 따라서 이후 진행되는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 달라진다.
만약 OMD 정부를 선택할 경우 Team ROO의 주요 인사[8]를 검거하는 것이 메인 스토리가 되며, Team ROO를 선택하면 OMD 정부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 이후 스토리의 주요 근간이 된다.
2.1. OMD/ROO 분기 선택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소속이 강제로 OMD에서 ROO로 바뀌고(...)[9] 이후엔 제이슨 국장과 더피 교관을 만나서 다시 OMD쪽으로 오라는 설득을 들은 후 카일라와의 만남에서 OMD와 ROO 중 어디로 갈지 선택해야한다. 이 선택을 하는 퀘스트가 71렙쯤에 있고, 선택 이후에는 고정적으로 선택한 곳에 소속하게 된다.제이슨과 더피도 계속 설득하면서 말하지만, OMD쪽이 돈은 확실히 많이준다. 이양반들이 설득의 근거로 계속 많은 돈과 명예, 사람들의 인정 이런것들을 얘기하는데, 진짜로 돈은 확실히 많이 준다! 반면 ROO쪽은 대놓고 비밀결사라서 돈은 많이는 못준다고 못박는다(...)
2.1.1. OMD 선택
카일라와의 만남에서 OMD를 선택한 주인공은 곧장 오로스 1의뢰소에서 임무를 진행한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OMD 정부의 미트론 분배 계획을 위한 연구 장비 이송을 돕는 것과 TEAM ROO 측의 정보원을 급습하는 것이었고, 물론 이는 성공.
그리고 더피 교관 지휘 아래에 TEAM ROO 멤버들의 검거 작전에 참여한다.
그렇게 순서대로 리비아, Mr.H, 브랜튼, 얀을 검거하고는 AREA 71 내부에서 OMD 정부의 현 1인자인 '쟈콥 총수'와의 만남을 통해서 OMD 내부에서 큰 신뢰를 얻게 된다.
그 이후 Team ROO 의 수장 유키를 검거하기 위해서 미트론섬을 한 바퀴를 돌며 마침내 유키의 차를 부수고 유키를 검거 하게 되나 싶었지만...
유키의 차 안에는 유키가 없었다.
그렇게 TEAM ROO의 수장인 유키를 놓쳐버리고 원래 임무로 복귀하던 도중에 미래에서 나타난 한 소녀를 보게 되는데...
2.1.2. ROO 선택
ROO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한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AREA-71에 대해 조사하고 잠입방법을 찾아내기 시작하는데, 이를 위해 AREA-71 앞에서 잠복하면서 들락거리는 OMD 측의 '특수차량'을 발견한 주인공은 무인관리소를 통과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이 준비 과정에서 OMD 특수차량을 탈취하거나, 드라이버를 매수하거나, 이를 모방한 차량을 만들 생각을 하는데...
당연하게도 차량 탈취나 드라이버 매수는 정부가 바보 병신들은 아닌지라 특수차량 드라이버들에 대한 교육을 평소보다 단단히 행하여 미인계까지 시도한 매수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차량 1대를 탈취할 시 AREA-71에 대한 전체 출입이 통제된다는 것을 정보원을 통해 알아내고는 결국 차량을 제작하기로 한다.
차량 제작을 위해 인증파츠 2개와 함께 다른 부품들[10]을 모으기 위해 HUV 검거, 폐차장 수색 등을 하여 4개의 부품을 모으는데 성공한 뒤, OMD 교통관리국에서 한 명을 매수해 문팰리스에서 특수차량을 몰래 조립하였다.
이후 ROO 서포터즈가 이동경로까지 확보해주고 미행을 하여 운전 패턴을 알아낸 주인공은 미트론 섬을 한 바퀴[11]를 모두 도는 맹훈련을 통해 특수차량 운전에 익숙해진 뒤, 이 특수차량으로 첫번째 잠입을 시도했지만 드라이버 인식에 실패해 작전이 실패한다.
작전 실패의 이유는 '드라이버 인식 시스템'인데, 이는 드라이버 자체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 습관하고 경로를 분석해 확인하는 시스템이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시스템 상 주인공은 평균적인 특수차량 드라이버들의 실력에 못 미친다는 뼈아픈 팩트만 맞았고, 이로 인해 다시 오로스 주변을 돌면서 운전 실력을 늘리고는 두번째 잠입 작전을 시작한 집념의 주인공은 기어코 정문 무인관리소를 뚫었다.
그러나 AREA 71 내부 건물에 설치된 보안 프로그램이 드라이버를 인식하지 못하는 일이 데자뷰처럼 발생하여 작전을 또 말아먹게되고, 다시 운전 실력을 기른다.
그러던 도중에 미래에서 나타난 한 소녀를 보게 되고...
2.2. 엔딩 이후
어느쪽을 골랐든 스토리 퀘스트가 모두 끝나면 돈을 벌 방법이 사라진다는게 흠이다(...) 이후 외전이나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볼 수 있는 언더시티/네오시티는 돈과 경험치를 비교도 안되게 짜게 준다. 돈을 벌고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를 파는게 답이다(...) 심지어 캐릭터칸도 3개뿐이라 자린고비로 아끼며살고 모두 OMD를 고른다고 해도 벌수있는 돈은 1억이 채 안된다.[12]
다만 방법이 없지는 않다. 본캐를 하나 정하고 나머지 두 캐릭터는 퀘스트를 다 완료한 다음, 본캐에게 돈을 보낸 후 삭제하고 캐릭터를 재생성해 이를 반복하는 꼼수가 있다.[13]80레벨보상 디럭스30*3계정이면 대략 90개로, 거래소에서 시세를 보면서 팔되, 잘 모르겠다면 개당 25만~30만 미토 꼴로 팔면 하루 이내에 팔린다. 순수 퀘스트 클리어 보상 기준3000만정도*3이면 9천만원 가량 나온다.
50~70레벨보상은 순서대로 5만미토+강화제플러스20개 │파츠60레벨4종+6만미토+강화제플러스20개 │파츠70레벨4종+강화제플러스20개+7만미토 이다. 이 중 강화제 PLUS는 잘 안팔리긴 하는데, 판매를 원하면 개당 7만원 꼴로 판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90레벨보상은 확인 후 추가 예정.
90레벨보상은 확인 후 추가 예정.
3. 여담
OMD의 경우에는 퀘스트 완료시 지급받는 미토의 양이 더 많으며, 반면 Team ROO는 OMD보다 퀘스트 완료시 지급받는 미토의 양이 적은 대신 더 많은 경험치를 받는다. 게임을 플레이를 하다 보면 강제로 OMD에서 Team ROO로 소속이 변경되게 되는데, 이때 NPC는 Team ROO는 비밀 단체로 미토[14]를 많이 줄 수 없다고 못을 박는다. 하지만 이후 본인의 소속을 결정하는 분기에서 OMD 정부를 선택하게 될 경우, 이후 주인공과 다시 만난 오퍼레이터가 Team ROO는 미토도 적게 주지 않냐며, 퀘스트 완료 시 많은 양의 미토를 지급한다.[15]스토리에 흥미 있어서 Team ROO를 고르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OMD를 선택한다.[16]
좀 더 추가적이고 자세하게 OMD정부의 비리를 파헤쳐보고 싶으면 코이노니아부터 크라스까지의 서브미션을 해보면 된다.
난이도가 꽤 상당하지만 제이슨 국장이 메인스토리에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하는 태도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더피도 중간에 플레이어의 활동을 제지하는걸 보면 한 몫한 모양이다.
네오시티가 업데이트 되기 전에는 AREA71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플레이어의 차량이 공장을 빠져나오면서 드라이빙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엔딩크레딧이 올라갔었다.
영문판 엔딩
아직 레이싱은 끝나지 않았다.
미트론 자원을 보호하려면 이제 더 강해져야 한다.(OMD 기준)
이제야 진실이 무엇인지 알았다.
OMD정부의 비리를 밝히려면 이제 더 강해져야 한다.(ROO 기준)
(이후는 OMD와 ROO에 상관없이 동일)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다.
난......계속 달려야 한다.
진짜 레이싱은 지금부터다!
캐릭터 이름
나무위키
캐릭터를 만든 날
20@@년 @@월 @@일
사용자 ID
Namuwiki
총 주행시간
@@시간 @@분
한국판 엔딩 내용
미트론 자원을 보호하려면 이제 더 강해져야 한다.(OMD 기준)
이제야 진실이 무엇인지 알았다.
OMD정부의 비리를 밝히려면 이제 더 강해져야 한다.(ROO 기준)
(이후는 OMD와 ROO에 상관없이 동일)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다.
난......계속 달려야 한다.
진짜 레이싱은 지금부터다!
캐릭터 이름
나무위키
캐릭터를 만든 날
20@@년 @@월 @@일
사용자 ID
Namuwiki
총 주행시간
@@시간 @@분
한국판 엔딩 내용
한국판 엔딩 스탭들의 사진들이 꽤 코믹한 것들이 많다.#
지금은 스토리상 쟈콥총수가 암살당하고[17] 네오시티, 미트로 시티가 있어서 AREA71 퀘스트 후 엔딩크레딧을 볼 수 없다.
[1] 2022년 6월 미국 환율을 기준으론 현재 5조 300억 원.[2] 메인 퀘스트의 대사 중에서 석유 고갈로 "전 세계가 심각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라는 내용이 곳곳에서 언급된다. 애초에 게임 시작 오프닝에서부터 이 미트론이라는 물건이 인류 최후의 지원이라고 대놓고 나온다.[3] 스토리상 유저들에 대입되는 캐릭터들은 귀찮아서인지 "허브"라고들 부르는 듯 하며, 작중 오퍼레이터가 '허브'라고 읽는 게 아니라 '에이치 유 브이'라고 정정해주기까지 한다.[4] 퀘스트를 플레이하면서도 알아차릴 수 있겠지만 OMD 정부가 플레이어를 유혹하는 내용의 주는 돈과 명예로, 드라이버 모집을 홍보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내용을 언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5] 이름으로 보아, 일본인으로 추정된다.[6] 문펠리스 2의뢰소 퀘스트 '브랜튼 영감"에서 언급[7] AREA 51의 패러디. 비밀 공장이라더니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AREA 71이라고 쓰여있다(...).[8] 리비아, Mr.H, 브랜튼, 얀, 유키[9] 물론 스토리상 플레이어가 유키에게 설득당한 것이다.[10] 미트론 특수 파워팩 등[11] 문팰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오로스[12] 대신 마상소프트기준 10계정까지 팔 수 있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오히려 3일이라는 삭제기간안에 10계정 즉 본캐제외 29캐릭을 키우는사람은 거의 매크로급이 아니고선 불가능하기에...[13] 단 3일이라는 시간소요후 직접캐릭선택하겠습니까? 에서 확인을 눌러야 삭제됨[14]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화폐의 단위.[15] Team ROO의 주요 인사를 검거하는 미션의 경우, 완료 시 약 100만 미토가 넘는 금액을 지급한다.[16] 다만 퀘스트 난이도는 OMD가 더 어렵다. 특히 ROO의 리더 유키를 잡아야하는 미션은 문팰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전부 돌고 난 다음 또 오로스로 다시 와야하기 때문이다. ROO는 시간제한 미션이 제일 어렵다.[17] 네오시티 입장 퀘스트 중 운구차(...)를 모는 미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