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게임 모드 | 차량 |
능력치 | 지역 | 논란 및 문제점 |
1. 개요
이 문서는 스키드러쉬의 문제점 및 사건/사고를 다룬다.2. 문제점
신규 유저도 며칠간 플레이 하다보면 나올 만한 문제점들을 하위 문단에 서술이 되어있음을 알린다.2.1. 질 나쁜 전개 방식과 플레이
스키드러쉬는 '신에너지의 발굴과 동시에 일어난 악당의 출현, 그리고 그것들을 막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모임'이라는 상당히 괜찮은 소재를 갖고있다. 하지만 문제는 스토리 문펠리스/코이노니아/크라스 3개의 지역 내내 브랜튼 하나만 쫓는게 큰 줄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후 적절한 반전도 있다지만, 전개 방식에 있어 브랜튼 하나만 내내 우려먹는 건 절대 좋지 못하다.퀘스트를 진행할때도 항상 이동/체이싱/미행 세개로만 이루어져있어 정형화나 패턴화가 심하게 느껴지며, 조건이 붙더라도 시간제한이나 충돌제한 정도인데 이것도 있으나마나인 수준. 무엇보다 게임 시작한지 4시간 안에 마지막 퀘스트를 깰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작다.
정확히는 팀 선택 이후엔 어려운 퀘스트들이 꽤 있지만 그 전까진 큰 실수라도 하지않는 이상 너무나 쉬운 편으로 긴장감이 없는 편이고 게다가 퀘스트를 깨면 돈도 몇만 미토씩 퍼주는데 상점에서 가장 비싼 V9 최종 차량의 가격은 고작 100만 미토이다.[1] 게다가 레벨업할때 꼬박꼬박 주는 파츠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들도 파츠 강화와 관련된 아이템이 자주 나온다.
그 결과 실력이 좋은 유저들은 극초반에 쿠폰으로 거저먹는 V2 차량인 OMD SS로 전체 퀘스트의 상당수를 무리없이 깰 수 있고 이후 V5 이상의 차량으로 대체하면 완벽히 클리어를 했으며 실력이 떨어지는 평범한 유저들의 경우 미토가 쌓이면 바로 상점 차량인 Majesty(V9)를 구매한 뒤에 파츠 강화 등만 해주면 퀘스트를 무난하게 클리어한다. 그래서 퀘스트를 클리어한 뒤에는 새로운 차량을 살 필요를 못느낄 정도이다.
즉 다르게 보면 초보자들이 퀘스트를 통해 게임을 적응하게 만드는데는 도움이 되는 장점은 있다. 그러나 퀘스트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미토는 약 2000만~ 3000만 미토 수준으로[2]많은거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거래소에서 이 2천만 ~ 3천만 미토는 순식간에 쓸 수 있다.
2.2. 작업장
스키드러쉬를 주로 플레이하는 올드 유저 혹은 마니아라던가 스키드러쉬의 반평생을 바칠정도의 팬유저라면 작업장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보았을것같다마는, 경제가 붕괴될 정도의 작업장들이 생각외로 많이 주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F1람보르기니팀의 LCLO와 GL1800WING, GeneralSoft 등이 있고,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이상하게 아주 빠르게 많은 HUV를 검거하는 광경을 목격할 때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작업장이다.[3] 모든 작업장이 그렇겠지만 게임 경제는 자기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자신들이 초보들을 위해 아이템의 물량을 풀고 게임머니를 푼다고 주장한다.근데 이 게임의 유저들은 작업장이 있어야 게임이 돌아가는 줄 안다. 더더욱 문제인건 이 작업장들과 휴대폰으로 전화하며 지내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단골도 있다!
영향이 지금까지도 미처서 2013년엔 ST v9의 값이 3000만이던게 지금은 2억~3억 혹은 그 이상에 팔리고 있다...[4] 이 문제는 마상소프트도 알고 있지만 쉬쉬하고 정지도 안시키고 넘어가는걸 봐선 작업장과 공존하는 게임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꼴이 된다. 자세한 건 작업장문서 참고.
2.3. 과도한 친목질
특히 이 게임에서는 친목질이 게임플레이의 주를 이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5][6] 스키드러쉬 게임내에서 팀 이라는 그룹제도를 통해 소통을 하는식의 시스템이 구현돼있으나 과한 친목질이 형성되어 다른 네임드가아닌 팀원이나 혹은 뉴비들이나 팀에 소속돼있지 않은 유저들을 멸시하며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있으며 네임드 팀들간의 이간질이나 갈등으로인해 친목질 폐해를 들어낸다.2.3.1. 한 네임드 유저와 GM의 친목 운영
해당 문단의 자세한 이야기는 하위 3.1 문단으로마상소프트로 이전하면서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유저들끼리 한해서 끝나는게 아닌 인게임에서 한 네임드 유저와 GM이 몰래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2.4. 런타임 오류
런타임이 뜨며 게임이 강제 종료되어 버리는 오류다. 무려 한게임 시절부터 존재해왔던 오류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명 '돌발 이벤트' '스키드러쉬의 꽃'으로 불린다. 즉, 이 게임의 유서깊은 병맛(...).매우 높은 확률로 지역 이동시에 일어난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문펠리스-코이노니아 같은 지역 이동부터, 심지어는 비밀기지-도시입장 같은 이동에서도 뜬다. 또한 그래픽 설정을 만졌을때도 등장하며[7] 주행중 갑자기 뜬금포로 뜬다는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러쉬타임이나 레이싱등을 플레이중일때도 갑작스래 뜬금없이 떠서 입에서 욕을 퍼부을 정도로 중요한 순간에 떠서 대참사(...)가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이게 정점에 달하는건 바로 퀘스트 중 떴을 때다. 후반으로 가면 지역을 넘어서까지 퀘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지역을 넘다가 런타임이 뜨면... 당연히 퀘스트는 처음부터고, 긴 거리를 다시 주행해야된다. 특히 메인퀘스트 후반부의 경우 한번은 문펠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오로스 4지역을 모두 돌게하는데, 이 때 나오면 답이 없다.
정확히는 OMD의 경우 유키를 잡으러 가는 퀘스트로 유키를 만나기 전에 이동하며 ROO의 경우 Area 71를 진입하기 이전에 특수차량으로 연습한다고 4지역을 전부 도는 퀘스트가 있다.
하지만 2019년 12월 5일 업데이트로 런타임 오류를 고친걸로 알고있갰지만 "개선"이라 완벽히 안뜨진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확실히 눈에 띄게 런타임 애러는 예전보다 덜 뜬다. 링크참조
2.4.1. 일부 해결책
특히 런타임 오류나 튕김현상은 2014년에 이미 보안 지원이 중단된 윈도우 XP로 구동할 때보다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들이 더 많이 발생한다. 게다가 윈도우 10[8]에서는 아예 구동이 불가능 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XIGNCODE와 연관이 많다. 윈도우 10에서의 구동 관련 문제 해결책 중 하나는 여기에 있다.이러한 현상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스키드러쉬가 설치된 폴더[9]"C:/Program Files (x86)/MasangSoft/Skidrush"에 설치가 되어 있을 것이다.]에 들어가서 skidrush.exe 파일에 호환성 설정[10]d3dx9_30.dll 파일이 이미 포함이 되어 있어서 체크할 경우 런타임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한다.]으로 관리자모드로 실행과 함께 높은 DPI 설정을 적용을 먼저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Microsoft Visual C++ 2005 재배포 가능 패키지"
특히 윈도우 10 RS3(레드스톤3) 이후부터는 링크를 참고하여 적용해 준다. 다만 시스템 보안과 연관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프로그램 설정으로 skidrush.exe만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일부 해결책을 적용을 해도 한게임 시절부터 존재해왔던 오류라서 런타임 에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미트로 시티에서 주행 중에 튕기는 현상이 잦은 편으로 미트로 시티에서 퀘스트 할 때는 아무리 본인 컴퓨터의 사양이 높아도 가능하면 그래픽 옵션도 내리는 것을 권장한다.
3월달에 추가된 마지막 방법으로, 외국인이 모여있는 에필로그의 한 외국인 유저가 해결책을 알아냈다. 궁금하면 이 링크 를 타면 해결이 될것이다. 그리고 해당 영상을 올린 외국유저가 말하길, 점검이 있으면 매번 해줘야 하므로 상당히 귀찮음이 요구된다고 한다.[12]본 영상은 영어로 적혀는 있지만 상당히 간단한 영어이며, 영상대로 따라만 한다면 해결 할 수 있다. 영어울렁증이라던가... 해당 링크의 글에 쓰여있는 영어조차도 어렵거나 이해가 어렵다면 해당 블로그에 있는 글을 참고하자. 링크
2.5. 심각한 인플레이션 및 현질 유도
이 게임에 뉴비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작업장을 통해 미토를 구하게 되면, 시세가 1억당 1100원~1300원[13]정도 하는데, 이벤트와 관계 없이 가장 잘 벌리는 수단은 메인 퀘스트뿐이다. 하지만 이것도 문제라면 최대한 빨리 깨는데도 4시간 30분이 걸리고, 그 시간에 벌리는 미토는 고작 3000만원수준.
이런 말도 안되는 경제 상태가 된 이유는 여태껏 클라이언트 변조로 미트로 시티에서 미션을 0.3초단위로 클리어 하는게 가능했기 때문에 이걸 악용해서 현금화 하는 유저가 있었다.[14] 이게 2년을 걸쳐 미토가 풀리고, 풀리고, 풀리고... 하다보니 이 게임에 유저대비 작업장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형성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2년동안, 랭킹보드에는 달마다 직접 등륵 됨에도, 몇몇 유저들이 이상하다고 말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를 했다가 이제서야 정지를 시켰다. 덕분에 스키드러쉬의 경제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고, 인게임에서 노가다로 벌 수 있는 미토로는 거래소에서 파츠 몇 개나 차량 몇 대 사면 다 써버리는 수준이 돼 버린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일명 7콜[15]이라고 불리는 체이싱 방식과, 체이싱 선수 오토들이 다양한 방법들로 유저들에게 알려지면서 수많은 작업장들이 양산이 되었고, 많은 미토들이 풀리면서 결국 심각한 인플레이션은 막기 힘들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
스키드러쉬 관리부서측의 운영진들은 이러한 매우 심각하게 높은 물가의 경제 상황을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는건지 제재를 시키고 하는게 없다.[16]
또한, 현질만능주의로 만들어버리는 마상소프트/스키드러쉬 운영팀의 유리천장식 이벤트도 한 몫 한다. 예로들면, 매해 겨울 이벤트때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일일 퀘스트에서 나오는 개조권은 차량 업그레이드를 위해선 꼭 필요한데, 2017년까지 개조권은 무조건 10개씩 지급 되었고 거래 가능이었다. 하지만 2018년 이후로는 1, 3, 5개 랜덤에다가 거래 불가로 지급 된다.
이것 외에도 가지고만 있어도 최고속도 5km, 0.7초 부스트 사용시간 증가, 스타트 부스트, 드리프트 부스트등 패시브로 사용이 가능해지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런류는 무조건 캐쉬 패키지 형식으로 판매한다.[17]
지금까지 서비스 하면서 유저들이 사용하는 파츠는 카본 하이퍼, 카본 울트라, 젠트르노밖에 없는데 젠트르노는 캐쉬 패키지에서밖에 구하질 못한다. 그것도 패키지를 열면 세트 중 한 부위가 랜덤 지급이고 포인트 또한 확률(...)이다.
카본 하이퍼와 카본 울트라도 이런 형식으로밖에 구하질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겨울 이벤트로 허브를 사냥하면 50%확률로 나오는 코인을 10개모아 만들어지는 산타의 선물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확률을 생각해보면 그냥 작업장들 떠먹여 줄려고 만든건지 의심 될 수준.[18]
최소한의 현질로 직접 노가다나 오픈 마켓에서 보석을 구매해 빙고를 맞춰가며 얻을 수 있던 레이시티와 다르게 스키드러쉬는 파츠를 직접 얻기 위해선 현질을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이때문에 레이시티의 서비스 종료이후 스키드러쉬로 넘어온 레이시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레이시티의 과금시스템을 재평가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물론 경매장에서 구매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걸 구매하려면 미토가 필요하고 이 미토를 구하기 위해선 현금으로 작업장이나 스키드샵에서 비싼 막 아이템을 구매하여 미토를 구매해야한다(...).
그리고 배틀을 하기 위해 부수적인 컨텐츠(변형, 도킹제작, 강화 등) 또한 결국 많은 재화가 소모되며 사실상 새로 유입되거나, 복귀하는 유저들에게 엄청난 진입장벽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변형이나 도킹 제작 등에서 진짜 최소한의 재화를 사용하여 즐길 수 있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게 진행한다면 많은 고인물 유저들과 차이를 느끼게 되는 많은 초보, 복귀 유저들이 떠나게 되고, 결국 유입이 없고 그들만의 경쟁이 되는 악순환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고 하여도 고인물 유저들의 많은 과금으로 인해 사실상 호흡기를 끼고 있는 게임이 유지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2.6. 네오시티 업데이트 이후부터 생기는 컨텐츠 부족
문단 제목 그대로, 네오시티 업데이트이후부터 원 개발사인 엔플루토에서 약속했던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다.뭐, 그래도 넋잡고 이해해 줄 부분이라면 당시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파산직전으로 갔다는점과 스크린골프 업체로 변환할 준비를 하고있었다는점을 미뤄봤을때 관련업데이트가 없다는것은 충분히 이해가능하다.
하지만, 마상소프트가 스키드러쉬를 인수한 뒤, 하다못해 네오시티의 맵들이라도 더 다양하게 오픈시켜주면 모를까[19]그 조차 하지 않고있다. 회사자체 마인드가 죽어가는게임 심폐소생술해서 그 수익으로 먹고사는 회사니까 그것도 이해할수있다 쳐도, 분명 전 개발사인 엔플루토측에서 개발하다가 자금난으로 개발중단한 파일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 마저도 안넘긴건진 알 순 없지만 정황상 분명히 엔플루토측에서 판권및 개발권한을 마상소프트로 넘길때 네오시티 업데이트를 마저 이어서 해달라고 요청 했을 터 일것이다.
허나, 마상소프트는 비용문제, 인력부족등의 핑계(?)로 관련 업데이트를 안해주고있다. 엔플루토측 스키드러쉬 개발진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점 때문에 컨텐츠가 부족해서 유저가 빠져나가는건 일상 다반사다.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 "스토리 다 보셨죠? 접으세요!" 라는 말까지 나오는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마상소프트가 이 점을 인지하고 있는지, 2022년 6월에 일일 퀘스트 컨텐츠를 추가하였지만, 결국 각 도시의 의뢰소에서 퀵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의 퀵서비스 컨텐츠를 재탕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보상이 좋은 편이 아니라 새로 추가하였지만 바로 버려졌다.
그나마 이 일일퀘스트를 이용해서 얻기 힘든 패시브나, 휠 등을 퀘스트를 클리어시 획득할 수 있는 쉬운 이벤트를 여는 등의 변화가 생기기는 했다.
3. 사건/사고
3.1. 2014년 11월1일~3일 서버 인게임화폐 사용불능 버그 시위 대란(?)
상황설명이 가능한 유튜브 영상이다.
시위(?)중인 현장
스키드러쉬에서 정상적인 경제활동및 게임진행조차 못할정도로 심각한 서버오류및 버그로 인해 유저들이 쌓인분노가 터져서 단체로 일어난 사건이다. #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보면 알갰지만 엔플루토, 그러니까 개발사 자체 서비스시절에 일어난 사건이다.[20]
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하필이면 동접자수가 가장 많은 주말이였다.
캐쉬아이템이나 기타 게임머니등의 게임화폐를 사용하지못해 유저들의 피해가 컸다. 당연히 캐쉬사용씹힘이나 사용이 전혀 되지 않는 걸 모른 체로 캐쉬충전을 진행한 유저들은 분노가 타오를 게 당연할 터.
그리하여 유저들은 "당장 수정하라", "게임진행 자체가 안되는것 보상하라" 등등 다양한 내용으로 참았던 분노가 터져 인게임내에서 엄청 격한 시위를 기지안에서 채팅을 쳐가며 당장 점검해라는 내용이였다. [21]
결국 11월 4일경쯤 10월 말 데이터배이스로 롤백한뒤 롤백에 대한 사과보상을 지급하고, 캐시충전 씹힘현상으로 충전표기가 되지 않았던것도 수정한다는 긴급점검 공지가 올라온후 유저들에게
이후 수동적인 방법밖에 없는지 매번 점검시마다 서버 안정화 내용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아, 밸런스 패치 혹은 잠수함 패치등을 진행하면서 개속 지속적으로 해당 버그를 핫픽스하는것으로 추측된다.
3.1.1. 5년뒤 비슷한 사건?
5년 뒤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영상이 끝날 무렵 한 유저의 욕설 섞인 항의를 제외하고는 큰 항의가 없는듯 하다.
3.1.2. 10년후 3차(?) 인게임 화폐 사용불능 대란
딱 10년전에 생긴 일이 2024년에 새해에 다시 생겨버렸다.
당연히 10년전과 동일하게 인게임 경제가 정상적으로 굴러가지 않아 유저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증상도 비슷하고 시기도 비슷하다.
10년전과 조금 다른점이라면, 뽑기는 정상적으로 굴러가나 그 외 인게임 재화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크다.
확실히 이때 역시도 유저들 역시 항상 있던 일 마냥 게임을 플레이중인듯 하다.
3.2. 어느 한 운영자의 친목 운영 의혹[23]
사실해당문서 10.3.1 항목에 먼저 서술이 되었으나 이 문단에서 상세히 서술한다.
3월 5일 밤, 자유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뉴욕 팀 마스터인 퀸즈라는 네임드 유저와 Formula_E라는 GM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로 카카오톡을 마치 친구마냥 친하게 주고 받는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24]
대화 내용만 보면 마치 Formula_E라는 사람이 업데이트 후 항상 하는 변형 2배 이벤트를 까먹어서 퀸즈가 그걸 알려주는듯하다...마는...몇분 후 이 게시글은 삭제되었다.
이걸 본 유저들의 반응은 당연하지만 운영자가 일개 유저한테 말 놓고 친하게 지내도 되나, 나도 수호자 계정 달라, 나도 뉴욕 가야겠다 등등 제 3자의 입장/중립적으로 있어야 하는 운영자가 뉴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나 추측을 하며 자유게시판에 분노하며 스키드러쉬 부서및 마상소프트를 향해 매우 강하고 거세게 항의를 하였다.
3.2.1. 경과
항의를 한 결과는 게시판 IP밴.
유저들을 영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건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그냥 니들 화내도 난 IP밴 때리면 그만이니깐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라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면서 밴 사유조차 알려주지 않으며 아무말 없이 밴만 때리고 있다.
해당 사건이 터진 후 뉴욕 팀 단톡방 상황. 해당 GM과 똑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려고 발악을 피우고 있다.
이에 대해서 뉴욕 팀 마스터나 팀원들 아무도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고가의 아이템을 운영자가 주지 않았을까라는 의혹을 제기 하기도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몇년 전 F1람보르기니 팀에도 GM이 개인 계정으로 팀에 들어간 흔적이 있었는데 LCLO라는 캐릭터가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만렙을 찍은 상황이 있었다.
즉, 과거에도 GM이 일개 팀에 개입했던 적이 있었는데 몇년 후 이게 또 터져버린 것이다.
결국 사건이 터진 후 다음 날 오후에 공지를 올리겠다고 1:1 오픈채팅방에 언급을 하긴 하였으나 어째서 게임 공식 사이트가 아닌 오픈 채팅방을 따로 개설하여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거니와, 공지를 올리겠다던 일정 당일 오후가 되어도 저 사건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
평소대로 사건이 터져도 조용히 지나갔던 것 처럼이라던가... "음? 내가 뭔일 했나?" 처럼 아무일 없다는듯이 행동하려는 것 보면 제 3자의 시선이나 유저입장에선 너무 뻔뻔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과금/핵과금유저들의 무관심은 덤.
이 외에도 네오시티에서 말도 안되는 체력량으로 일개 유저들만 공짜로 레벨업을 시켜준다거나..(...).
2020년을 기준으로 추정 동접자수가 100명~500명정도로 유저들이 워낙 없다보니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진적은 많지만, 사건사고 목록을 만들정도로 큰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지만, 제 3자의 입장을 지켜야 하는 GM으로서 F1람보르기니에 이어 또 다시 뉴욕에 개입한건 게임을 뒤흔들정도의 사건이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잘못하면 자칫 게임이 뒤집어 질 상황이였다. 지금은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황이 이 보다 심각하면 자칫 서비스 종료공지를 띄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결국 2020년 3월 12일 스키드러쉬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관련 여담으로, 간혹 기지에 가보면 Formula_E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보인다. [26]
당연히 수많은 개발자나 운영진중에서 문제를 일으킨 운영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에 대해 매우 크게 분노한 일부유저들은 보이는 즉시 대놓고 쌍욕을 박기도 한다.
그리고 중고차 상점을 오픈하지 않은 달이 몇번 있었는데, "어떠한 사유로 중고차 상점을 오픈하지 않갰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조차 없는걸 보아 버그를 고치는걸로 위장하고 유저들에게 소소한 복수를 한걸로 추측된다.
2020년 6월에서 7월을 기준으로 닉네임 변경을 하였는지, 아니면 해당사건 이후 마상소프트 게임 총괄팀 등의 사내의 높은곳에서 그 계정조차 회수 당한건지 해당 유저를 보기 매우 힘들다. 아니, 못본다고 보는게 맞다.
번외로 관계자인지 운영진중 한명이거나 개발팀장인지는 자세히는 알 수는 없으나 해당 문서를 보는걸로 추측된다(...)[27]
3.2.1.1. 징계조치 먹은 운영진의 복귀가 사실인가?에 대한 루머
해당 글 덧글내용사실 상위문단 서술로 알 수 있듯이 운영팀직에서 내려가고 적절한 사내징계조치가 내려진걸로 보였으나 스키드러쉬 관리및 개발부서에서 내려온 사과문을 기준으로 약 3달만에 복귀한게 맞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운영진이 복귀한게 정말 사실이 맞냐? 사실이 맞다면 스키드러쉬의 팬중 한명으로써 정말 실망이다" 라는 늬앙스로 덧글을 단게 보인다.
이벤트도 그렇듯 임시 운영자가 운영하는 방식과 전혀 다른 기존 운영자 전형 과금유도형 이벤트.
아직까진 루머이긴하나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제있는 사람을 다시 대려온거나 마찬가지니 마상소프트쪽 관련 관계자가 크게 잘못했다 봐야한다보는게 맞다. 이 루머를 들은 유저들은 사실이냐며 해명하라는 목소리로 크게 분노하고있는건 덤.
루머는 해명으로 어찌 조치를 취해야하는것이 맞는데, 마상소프트 스키드러쉬 부서 관계자는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해명조차 안하고 나 몰라라 하고있는듯 하다.
3.2.1.2. 기존 운영진 복귀 루머에 관한 증거?
이 사진을 보면 하루의삶이라는 유저를 랭킹에 검색했더니 GM하루라는 닉네임이 검색이 되는데, 하루의삶은 GM패트롤이 사건이 터지고 변경한 닉네임으로, 이 사진만 보면 GM패트롤이 복귀를 했다는 큰 증거중 하나가 되며, 어찌보면 이 증거는 잘 사용하면 치명타를 입힐정도로 매우 강력하고 쌔다.
그리고 애초에 GM은 일반 유저가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다. 해당 GM 태그로 닉네임을 사용하려해도 사용조차 못하게 되어있으며, 닉네임 사용차단으로 해당 닉네임을 사용못하도록 완전히 막혀있기 때문. 생성창이나 닉네임 변경권으로도 해당 태그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저 계정이 GM패트롤이지만, 그 사건 이후 마상소프트에서 회수하고, 다른 스키드러쉬 부서 직원이 관리[28] 할 수도 있기에 아직까지 복귀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
3.3. 마상소프트 서버 해킹사태로 인한 캐쉬충전 불가 사건
2021년도 마상소프트 서버 해킹사태로 게임 캐쉬 충전이 불가능한 사건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마상소프트문서로.
3.4. 빡대가리 새끼들아 발언 및 사진 도용
발단은 이벤트 내용을 이해 못한 유저들이 전체 채팅으로 보너스 캐쉬를 언제 주냐며 답답할정도로 유저들끼리 서로서로 질문및 답변을 주고받다 갑자기 서버 관련 관리자만 입력 가능한 노티스 채팅으로 '공지사항이나 go통신좀 읽어라 빡대가리 %!들아[29]' 발언을 하였다.
이것만으로도 문제가 심각한건데...
이걸 본 한 유저가 클로저스의 애새끼 사건을 모티브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어이없게도 담당부서 직원[이전] 이 해당 사진을 인게임에 도용을 하였다.
도용을 한 사진은 '서버 팅김으로 인한 보상'에 고객님의 분노 루프[31][32]의 이미지로 쓰였는데 더 웃긴건 그냥 사진을 갖다 붙여넣은건지 '빡대' 부분과 '%'부분을 잘 보면 하얀 부분이 남아있다.
사죄의 의미로 만들어져야 하는 아이템이 지들이 유저들에게 쌍욕을 박은 발언으로 그걸 유저가 희화화하기 위해 만든 사진을 도용해서 보상으로 넣는건 고학년의 초등학생이 생각해도 뭔가 좀 아닐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마상소프트의 스키드러쉬개발/운영부서쪽 직원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저게 그리 큰일인 사건이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들 면전에다가 개쌍욕을 퍼붇고 사죄의 의미로 당신의 화나는 얼굴을 그린 초상화같은걸 선물해주면 과연 받은이는 "조금이라도" '에이 뭐 그럴수도 있지...' 같은 늬앙스로 납득할 수 있다는 그런 반응을 보일 수는 있을까?
결국 자기들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긴 알았는지 이미지를 교체하고 사과문을 공지 하였지만 교체만 하는데 점검을 5시간 한걸 보면 불만을 품었던 유저들에게 소소한 복수라도 하고 싶었던 모양인듯하다.
해당 점검은 길어도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이면 끝낼 간단한 수정작업이다. 만약 고의적으로 점검을 5시간동안 한게 아니라면 사내에서 높으신분에게 매우 긴 점검시간동안 유저 대응 교육등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을수 있다. 그도 그럴만한 이유란게, "그 당시엔 관련 부서직원이 매우 적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심지어 하필 그걸 넣은 사람이 부서에서 높은직급[33]의 운영진이 서버 엔지니어를 같이 겸한탓에 본 점검 4시간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가 있다.[34]
3.5. 레벨맥스 사건
당시 일일퀘스트 이벤트로 제공된 경험치+미토 버프를 제공하는 근하신년 아이템을 사용한 이후 레벨을 70으로 다운을 시키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레벨이 내려가는게 아닌 맥스로 업되는 사건이 있었다.
보상도 레벨 맥스 보상을 받았다. 이런 사실을 안 사람들은 악용을 하여 약 1주일간 보상을 받는 일이있었다. 그걸 안 운영자는 뒤늦게 처리를 하였지만 그걸 쓴 사람들을 다 70레벨로 내렸다. 사람들이 레벨이 70이되었다고 불만을 표출하였고 운영자가 2022년 1월 13일에 70레벨로 내려간 사람들을 다시 쓰기전 레벨로 다시 복구시키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3.6. 운영자 권한 버그 및 무고 영구정지 제재 논란
사건의 발단은 2024년 9월 업데이트에서 "스키드샵에서 [Rione 데칼+] 아이템 구매 시 "기존아이템에병합" 체크를 하면 구매가 되지 않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스키드러쉬 운영진은 패치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해당 패치를 진행한 후에 아래 사진과 같은 버그가 발생하는 등 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로 인해 스키드러쉬 운영진 측은 다시 한번 임시점검을 실시하였으나, 그 점검 이후에는 또다른 버그가 발생하였다. 그 버그는 바로 ...
첫번째 사진의 알수없는 로그와 함께 모든 유저들의 전체 채팅이 운영자 고유의 채팅 색상인 초록색으로 변한 버그가 발생한 것이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라면 이 버그는 즉 모든 유저가 운영자 권한을 획득하게 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해당 권한을 통해 일부 유저들이 불법적인 이득을 취했고, 운영자 권한을 통해 운영자의 명령어를 알고 있는 극소수의 유저들이 불법적으로 미토를 생산하여 거래소의 물건을 사들이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 이를 알게 된 스키드러쉬 운영진 측은 불법적 이득을 취한 유저 이외에도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그 미토로 아이템이 팔린 유저들까지 포함되어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받았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씌게 된 유저들의 다수가 스키드러쉬가 한게임 운영시절부터 플레이를 하며 아주 많은 돈을 과금한 헤비과금러 충성 유저들도 포함되어 있어 큰 논란이다. 그리고 무고 정지 관련해서 문의를 남긴 유저들의 답변으로 누명을 벗기 위해서 자신이 억울하다는 소명 자료를 유저가 직접 제출하고 그것을 재검토 후에 무고 정지가 해제 된다는 운영자의 어이없는 답변에 많은 유저들이 납득을 못하고 있다.
사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어찌 보면 운영자의 잘못된 패치가 발단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운영자 권한 버그 이전으로 롤백을 하는 등의 수를 둘 수 있었지만, 스키드러쉬 운영진 측에서 어떠한 방법이든 간에 불법적 이익을 취한 유저와 관련이 있다는 로그가 있는 것 하나만으로 영구정지를 한다는 것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 상태이다. 유저들 역시 불법적 이익을 취한 유저들도 잘못했지만, 운영진 측에서 제대로 된 패치가 있었더라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는 의견이 많은 상태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무고밴을 당한 유저들의 계정 대다수가 거의 한달이 지나서 복구가 된 점이긴 하지만, 운영진 측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동에 이미 많은 유저들이 실망한 점은 사실이다.
사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어찌 보면 운영자의 잘못된 패치가 발단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운영자 권한 버그 이전으로 롤백을 하는 등의 수를 둘 수 있었지만, 스키드러쉬 운영진 측에서 어떠한 방법이든 간에 불법적 이익을 취한 유저와 관련이 있다는 로그가 있는 것 하나만으로 영구정지를 한다는 것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 상태이다. 유저들 역시 불법적 이익을 취한 유저들도 잘못했지만, 운영진 측에서 제대로 된 패치가 있었더라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는 의견이 많은 상태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무고밴을 당한 유저들의 계정 대다수가 거의 한달이 지나서 복구가 된 점이긴 하지만, 운영진 측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동에 이미 많은 유저들이 실망한 점은 사실이다.
[1] 사실 한게임 시절 초기 스키드러쉬때는 V2 ~ V9 레벨 제한이 있어서 V2 차량이 5레벨 이상 ~ V9 차량이 71레벨 이상이 되어야되는 조건이 있었다.이후 패치로 레벨 조건이 삭제되었다.[2] 최근 상향된 OMD 기준이 3천만이고 ROO 기준으로 낮게 잡아도 2천만 미토는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3] 그래서 가끔 자유게시판에서 그 장면을 캡쳐하고 이게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초보유저의 모습도 보이곤 한다.[4] 퀘스트로 벌 수 있는 미토는 3000만이 최대다.[5] 워낙 스키드러쉬는 신규 유입자들의 비중이 거의없는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더더욱 부각되는것이다.[6] 이는 시티레이서나 과거 레이시티에서도 보이는 현상이었다. 다만 레이시티는 채널 수가 20개가 넘어가고, 맵 사이즈도 다른 게임과 비교대상이 아닌지라 길드 정도를 제외하면 친목이 적은 편이었다. 시티레이서 역시 광화문 이순신동상에 전부 모이는걸 빼면 의외로 적은 편에 속한다.[7] 해당 버그가 덜 뜨게 개선된 2020년 6월을 기준으로 그래픽 설정을 만지다보면 그 설정에서만 자주뜬다[8] 특히 RS3(레드스톤3) 1803이나 RS4(1809) 등.[9] 2018년 기준으로 마상소프트로 이관해서 64비트 기준으로는 보통[10] 윈도우7 이상의 경우 특히 윈도우10은 윈도우 XP를 비롯한 윈도우에 관련된 호환모드는 절대 체크하지 말것.[11] 다운로드가 불가능 한듯하다. 파일이 사라젔다.[12] 점검마다 매번 버그수정 패치등을 진행하기 때문인걸로 추정[13] 2024년 기준[14] 미션 클리어 누적 랭킹보드를 보면 100~200만 횟수를 클리어 한 드라이버가 많은데 이 짓을 작업장처럼 대부분 혼자서 했다는 것(...)[15] 체이싱에서 콜을 받는 캐릭이 7개라는 말이다. n콜은 콜을 받는 캐릭이 n개 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편하다.[16] 운영진의 본연 역할은 유저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 그걸 소통하는 역할과 핵 감시등이 주 이며, 게임내의 분쟁을 해결해주는 일종의 법원의 판사 역할이기도 하며, 게임 개발자가 해결할수 없는 문제(인게임내 밸런스 또는 경제 인플레이션문제등)를 해결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찿아 개발자에게 알려줘 내부 회의를 거친다음 패치로 적용 시키도록 이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하는것 같아보이니 "사내 게임관리팀 중에서 1등 왕 아니냐!" 라고 할수 있지만 절대 아니다. 번외로 개임 개발자나 운영진이나 기획자, 서버 관리자 등등 많다. 욕할땐 알고 욕 하자[17] 발렌타인 이벤트나 대풍작 이벤트로도 패시브를 얻을 수 있지만 확률이 편향 돼 있고, 패키지에 나오는 패시브의 옵션보다 떨어지며, 노가다로 하루에 10시간씩 퀵서비스를 직접 뛰어도 1년치 모으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게다가 패시브는 거래 불가이다.[18] 2018년 클라이언트를 까본 결과 나올 확률이 17강은 0.012% 18강은 0.006%다.[19] 에초에 스키드러쉬는 레이싱게임의 탈을쓴 RPG게임이다. 그러니까, 레이드를 돌 장소를 추가로 마련해달라는것.[20] 엔플루토 서비스 시절 이때라면 스키드러쉬는 한창 유저가 2020년도 기준으로 지금의 유저에 비해서 1.5배 정도는 더 많았던 반 전성기 노선, 컨텐츠는 지금과 동일하지만 당시 라이벌인 레이시티가 서비스종료를 확정하고나서 대체재로 하는 수 없이 스키드러쉬를 찿아서 정착한 사람도 많았기에 즐길 컨텐츠도 생각보다 의외로 좀 많이 있었다. 여담으로 스키드러쉬가 서비스 시작일에 비해서 생각외로 유저수가 많은것도 레이시티의 서비스 종료 사유가 한몫하기도 한다.[21] 지금도 그렇고 엔플루토 서비스 초중반기부터 스키드러쉬 유저들이 서비스종료 드립을 꽤나 쓰는편인데, "스키드러쉬도 슬슬 옛 라이벌 따라 섭종하려나보다..." 라는 농담도 이때부터 같이 나왔다. 뜻을 말하자면 "내가 보기엔 버그 해결 못해서 섭종간다/이런거 대처가 늦으면 싹 다 접을걸" 정도의 의미로 보면 된다. 심지어 그전엔 아예 쓰지도 않았다(!!)[22] 취소선이긴해도 희얀하게 강화쪽에선 버그가 없었다. 그래서 그 사실 조차 모르고 강화만 주야장천 돌린 유저도 있었으나, 문제는 거기서 매우 좋은 옵션이 뜬 유저들이 롤백공지를 보고 분노한 것도 한몫한다.[23] 게임의 운영진은 못해도 보통은 기본 3명은 깔고가는게 일반적이라 문단 제목을 고쳤으니 참고바람[24] 비록 추정이지만 개발자는 아닌듯 하고 서버 관리쪽과 연관 깊은 서버 관리자겸 운영진에 위치한 사람중 한명인 듯 하다.[25] 당연한거지만 부 운영진이 대신 자리를 임시로 맡은걸로 추정된다.[26] 4월~5월경에 한번 보였다. 당시 기지에서 매우 분노한 유저들이 "니가 그 영자냐?" 라는 뉘앙스로 해당 유저에게 욕을 밥말아 먹듯이 대놓고 고소먹어도 할 말 없을 정도의 매우 높은 수위의 욕설폭탄 세래는 덤.[27] 찿아오는 이유라면 다양한 이유가 있갰지만 긍정적으로 봤을때 인게임 문제를 최대한 해결 해보려고 노력하는걸수도 있다마는.... 해당 관련 여담글을 작성한뒤로 언제부턴가 갑자기 중고차 경매 이벤트를 띄엄 띄엄 하기 시작했다. 사실인가[28] 드물지만 간혹 있는 소통이나 인게임 버그등의 확인및 처리용 계정으로 보여진다.[29] %!는 새끼의 필터링[이전] 서술에서 "운영진" 이라고 하였는데, 그게 정말 운영진인지, 그게 아니면 개발자인지 알수없기에 담당부서직원이라고 표기를 고쳤으니 참고바람.[31] 본인들 입장에선 그냥 유머스럽게 넘기려는것도 있갰지만 유저입장에선 매우 분노가 치 솟아 영 좋지못한 상황이 올수도 있을터[32] 욕에 대한 보상이 아닌 이유는 저 때 빡대가리 발언을 한 것도 있지만 동시에 서버 팅김 현상도 굉장히 심각했다.[33] 사실 게임관리및 운영개발쪽 부서에서 높은직급은 운영진이 아닌 개발자(디렉터)와 리더(팀장)이긴하나, 리더가 없는경우엔 디렉터가 거의 모든걸 책임지고 부서원(팀원)들과 개발및 운영을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니 참고바람.[34] 해당 여담은 루머인듯하다. 그래서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