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슈퍼 소닉 4 | |||
종족 | 고슴도치 | |||
성별 | 남성 | |||
이미지 컬러 | 프러시안 블루 | |||
눈 색깔 | 노란색 | |||
원형 | 소닉 더 헤지혹 | |||
신장 | 100cm | |||
체중 | 35kg | |||
주행 속력 | 극아음속 |
1. 소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주인공인 소닉 더 헤지혹의 슈퍼화 형태, 슈퍼 소닉을 기반으로 한 2차 창작 디자인으로, 모티브는 드래곤볼 GT의 초사이어인 4.2. 디자인
디자인의 모티브가 초사이어인 4이다 보니, 슈퍼 소닉의 본래 모습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1] 그리고 아래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소닉 시리즈 여기저기서 차용한 요소들이 한데 모여있다.- 가시
일단 기존의 슈퍼 소닉은 머리에 난 6개의 가시가 위쪽으로 솟구치는 반면, '슈퍼 소닉 4'는 가시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일부만 위로 솟구친다. 또한 각 가시의 끝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털
파란색이었던 털은 짙게 변하며, 가시, 귀, 꼬리 등 각 돌출 부위의 끝에는 은색 털이 난다. 그리고 맨살이 드러나있던 살색 흉부에 섀도우나 실버에게만 존재하던 은빛 가슴털이 생겼다.[2]
- 눈
본 항목에 실린 두 이미지 중 아래쪽의 그림처럼, 눈매는 슈퍼 소닉과 같이 각진 모습으로 그려진다. 물론 맨 위의 이미지처럼 평소의 소닉과 같이 둥글게 그려놓은 경우도 있다. 실제로 기존의 슈퍼 소닉 역시 눈매가 둥글어질 때가 있으므로 어떻게 그려도 사실 기존의 슈퍼 소닉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다. 여기에 눈동자의 색상은 초사이어인 4 손오공이나 손오반과 유사하게 황색이며, 초사이어인 4의 눈가에 생기는 붉은 띠 역시 재현되어있다.
- 신발
실버의 슈즈와 유사하게, 입구에 금색 장신구가 달려있는 슈즈를 신고 있다. 그런데 금 장신구의 형태는 암흑의 기사에서 소닉이 오른손 손목에 착용한 장신구와 유사하다. 발등의 띠나 밑창은 웨어혹의 신발 디자인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출연 작품
- Super Sonic X Universe 재생목록(스페인어)
게임 내 스프라이트(소닉 어드밴스, 소닉 배틀 등)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나 시즌 2 부터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제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퀄리티가 급 상승한다. 슈퍼 소닉 4는 시즌 2 13화 후반에서부터 첫 등장한다.[4]각종 오마주와 크로스오버는 덤
[1] 초사이어인 4 역시 마찬가지로 금발 녹안이 특징인 기존 초사이어인들과는 다르다. 흑발에 붉은 체모, 다양한 눈동자 색 등.[2] 참고로 가슴을 제외한 상체 대부분이 털로 덮여있다는 점은 소닉과 초사이어인 4의 공통점 중 하나이다. # 이미지 참조.[3] 웨어혹의 경우 장갑은 완전히 찢어진다.[4] 그 외에 시즌 2 오프닝, 엔딩에서 슈퍼 소닉 4를 암시하는 떡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