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 망명/경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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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작법3. 게임 방식

3.1. 암살3.2. 미니맵

4. 보상

1. 개요

소녀전선2: 망명의 한정 오픈 탭에서 즐길 수 있는 상시 콘텐츠인 경계 추진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1주일마다 획득 가능한 보상이 초기화되는 주간 콘텐츠이다. 현재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디비전 시리즈의 콘텐츠인 다크존처럼 맵을 돌아다니며 폐지를 줍는다고 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크존이라고 불린다.[1]

2. 조작법

이동 : WASD
조준 : Q
발사 : 스페이스
미니맵 : M

3. 게임 방식

3.1. 암살

<rowcolor=#ffffff,#e0e0e0> 다른 적의 시야 안에 있는 적을 조준 시 경고 표시

코만도스 시리즈처럼 적의 시야각이 표시되는데, 이를 피해서 전투 없이 적을 암살하고 상자를 챙기는 방식이다.

적의 시야각 안에 있는 적을 공격하려고 하면 아군 캐릭터 위에 빨간색 경고 표시가 뜨며, 만약 이 상태에서 공격한다면 아군이 수풀에 숨은 상태라도 강제 전투가 진행되기 때문에 피곤해진다. 그 때문에 퍼즐을 풀 듯이 길을 막고 있는 적을 하나씩 처리하는 게 좋다.

<rowcolor=#ffffff,#e0e0e0> 엄폐 적용 시 암살 불가능

경계추진 모드에서도 엄폐 상태의 적은 한 방에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고지대에서 사격 시 엄폐를 무시할 수 있다. 또한 엘리트 급의 적은 50%의 체력만 깎을 수 있으므로 암살할 수 없다. 다만, 경계추진 레벨을 올려서 기관단총 특성을 찍으면 엄폐와 상관없이 적을 처치할 수 있고 엘리트급의 적도 암살할 수 있게 된다.

<rowcolor=#ffffff,#e0e0e0> 사거리 만큼 소음 발생

적을 공격하면 해당 캐릭터의 사거리 내에서 소음이 발생하여, 범위 내 적들의 시야가 그 방향으로 이동한다. 다만 시야각 안에 있는 적을 공격한 게 아닌 한, 1층에 있는 적은 2층에 있는 아군을 발견할 수 없다.

적들의 이목을 연속으로 끌면 경계치가 올라가서 적들의 시야각이 넓어지고 아군을 발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든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해당 적의 시야각은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너무 자주 이목을 끌면 맵 전체의 경계치가 오른다.

3.2. 미니맵

<rowcolor=#ffffff,#e0e0e0> 화면 좌측 상단의 정보

남은 상자는 해당 구역에서 아직 획득하지 못한 상자의 갯수를 표시하며, 모든 상자 획득 시 해당 구역의 미니맵이 초록색으로 변한다.
나가기는 임무 목표를 달성했거나 더 이상 갈 수 있는 구역이 없을 경우 누르면 된다. 탐사 종료 시 해당 캐릭터 4명은 15시간 이내에 다시 출전할 수 없다.

파일:GF2_경계추진_미니맵_2.png

<rowcolor=#ffffff,#e0e0e0> 구역 통과 시 진입 횟수 소모

진입 가능 횟수는 구역에 진입할 때마다 소모되며 경계추진 레벨을 올려서 특성을 찍으면 상한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