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6 18:41:1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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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즌별 문서
2021년 시즌 2022년 시즌 2023년 시즌

파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엠블럼.svg {{{+1 MLB 2022 시즌 {{{#ffef00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rowcolor=#fff> 지구 순위 WC 순위 경기수 승패 마진 승차 PS 결과 승률
1위 - 162 93 69 +24 지구 2위: 7 WC 탈락 0.574
선수단 주요 성적
<rowcolor=#fff> 투수 bWAR fWAR 홀드 세이브 ERA1 ERA+1 이닝 탈삼진
헬슬리
(2.7)
웨인라이트
마이콜라스
(2.8)
마이콜라스
(12)
카브레라
(13)
헬슬리
(19)
마이콜라스
(3.29)
마이콜라스
(113)
마이콜라스
(202.1)
마이콜라스
(153)
<rowcolor=#fff> 타자 bWAR fWAR wRC+2 타율2 출루율2 장타율2 홈런 안타 타점
아레나도
(7.9)
아레나도
(7.3)
골드슈미트
(177)
골드슈미트
(.317)
골드슈미트
(.404)
골드슈미트
(.578)
골드슈미트
(35)
골드슈미트
(178)
골드슈미트
(115)
1: 규정이닝 충족 선수 한정
2: 규정타석 충족 선수 한정


1. 오프시즌2. 정규 시즌
2.1. 4월2.2. 5월2.3. 6월2.4. 7월2.5. 8월2.6. 9월~10월2.7. 정규 시즌 총평
3. 포스트 시즌
3.1. 와일드카드 시리즈3.2. 포스트 시즌 총평
4. 상대 전적5. 시즌 후
5.1. 각종 수상 및 입후보5.2. FA 및 연봉조정

1. 오프시즌

맷 카펜터(18.5M), 카를로스 마르티네즈(11.7M), 앤드류 밀러(12M), 덱스터 파울러(16.5M) 등의 고연봉자들의 계약이 끝났다.

2021년 8월 25일, 야디에르 몰리나와 1년 10M의 연장계약을 맺은 후, 2021년 10월 2일, 아담 웨인라이트와도 1년 17.5M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2021년 10월 15일, 팀과 약 4년 동안 동행했던 마이크 쉴트 감독이 경질되고, 2021년 10월 25일, 팀의 벤치코치였던 올리버 마몰을 MLB 최연소 감독으로 선임했다.

2021년 11월 9일, 올해가 끝나고 FA 신분이 된 T.J. 맥팔랜드와 1년 2.5M의 재계약을 맺었다.

2021년 11월 30일, 좌완 스티븐 마츠와 4년 44M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선발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년 3월 1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닛폰햄 파이터즈를 거친 드루 버헤이겐을 2년 5.5M에 영입했다.

2022년 3월 14일, 닉 위트그렌과 1년 1.2M의 계약에 합의했다.

2022년 3월 18일, 외야수 코리 디커슨과 1년 5M의 계약을 맺었다.

2022년 3월 27일, 알버트 푸홀스졸스신와 단년 $2.5M에 계약을 맺으며 친정으로 복귀시켰다.감독이 푸홀스보다 10살은 어릴지도 모른다

2. 정규 시즌

2.1. 4월

4월 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서 9-0 완승을 따냈다.

4/28~5/1 VS 디백스 (2승2패)

4월 성적: 11W 9L

2.2. 5월

5/2~4 @ 캔자스시티 로열스 (2승1패)
1차전에서 1회말 골디의 솔로런이 결승타점이 되어 1:0으로 이겼다.
승리투수: 마츠 6이닝 무실점 , 패전투수: 그레인키 6이닝 1실점

5/5~8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승2패)
2차전에서 베이더의 선제 투런, 9회초 칼슨의 결승타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5월 7일(현지 시간) 치러진 3차전에서 버스터 포지의 은퇴식이 열렸다.

5/9~11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1승2패)

5/12~14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승1패)
5월14일 현재 승률 0.559로 늘중 2위 와카 3위.

5/30 ~ 6/1 vs SD (3W 0L)
6:3 W 3:2 W 5:2 W

5월 성적: 17W 12 L

2.3. 6월

6/2 ~ 6/5 @ CHC (3W 2L)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5차전
5:7 L 14:5 W 1:6 L 7:4 W 5:3 W

6/7 ~ 6/9 @ TB (0W 3L)
1차전 2차전 3차전
2:4 L 3:11 L 1:2 L

6/10 ~ 6/12 vs CIN (2W 1L)
1차전 2차전 3차전
2:0 W 5:4 W 6:7 L

6/13 ~ 6/15 vs PIT (3W 1L)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7:5 W 3:1 W 9:1 W 4:6 L

6/17 ~ 6/19 @ BOS (1W 2L)
1차전 2차전 3차전
5:6 L 11:2 W 4:6 L

6/20 ~ 6/23 @ MIL (2W 2L)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0:2 L 6:2 W 5:4 W 4:6 L

6/24 ~ 6/26 vs CHC (1W 2L)
1차전 2차전 3차전
0:3 L 5:3 W 5:6 L

6/27 ~ 6/29 vs MIA (2W 1L)
1차전 2차전 3차전
9:0 W 5:3 W 3:4 L

6월 성적: 15승 14패

2.4. 7월

7/1 ~ 7/3 @ PHI (1W 2L)
1차전 2차전 3차전
3:5 L 7:6 W 0:4 L

7/4 ~ 7/7 @ ATL (1W 3L)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3:6 L 1:7 L 0:3 L 3:2 W

7/8 ~ 7/11 vs PHI (2W 2L)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0:2 L 0:1 L 4:3 W 6:1 W

7/12 ~ 7/14 vs LAD (1W 2L)
1차전 2차전 3차전
7:6 W 6:7 L 0:4 L

1차전은 장군멍군 끝에 짜릿한 신승을 거뒀지만 2차전에 6:0으로 크게 앞서나가놓고는 불펜진이 7, 8, 9회 통틀어서 7점을 내주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며 어이없게 6점차 역전패를 당했고 도서관이 된 카디널스는 결국 3차전에서 타일러 앤더슨에게 완벽하게 막히며 셧아웃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7/15 ~ 7/17 vs CIN (2W 0L)
1차전 2차전
7:3 W 11:3 W

7/22 ~ 7/24 @ CIN (1W 2L)
1차전 2차전 3차전
5:9 L 6:3 W 3:6 L

7/26 ~ 7/27 @ TOR (1W 1L)
1차전 2차전
3:10 L 6:1 W

7/29 ~ 7/31 @ WSH (2W 1L)
1차전 2차전 3차전
6:2 W 6:7 L 5:0 W

7월 성적: 11승 13패

2.5. 8월

자세한 내용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22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9월~10월

자세한 내용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22년/9월~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정규 시즌 총평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2시즌 93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를 밟으면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성적
<rowcolor=#fff> 년도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2018년 88승 74패 (NL 중부 3위) -
2019년 91승 71패 (NL 중부 1위) NLCS 탈락
2020년 30승 28패 (NL 중부 2위) NLWC 탈락
2021년 90승 72패 (NL 중부 2위) NLWC 탈락
2022년 93승 69패 (NL 중부 1위) NLWC 탈락
2022시즌 성적
승률 93승 69패 (NL 4위)
득점 772 (NL 공동 3위)
홈런 197 (NL 5위)
타율 0.252 (NL 6위)
OPS 0.745 (NL 3위)
선발 ERA 3.92 (NL 9위)
불펜 ERA 3.61 (NL 4위)
수비(OAA) +26 (NL 3위)

세인트루이스는 2021시즌을 마친 후 4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마이크 쉴트 감독을 경질하고, 팀의 벤치코치였던 올리버 마몰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24살부터 타격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마몰은 감독으로서 첫 시즌인 올해를 기준으로 마몰의 나이는 현역 감독 중 최연소인 만 36세에 불과했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선수단 내 최고참인 푸홀스, 몰리나, 웨인라이트보다 어린 나이였다.

하지만 우려 섞인 시선에도 마몰은 감독 부임 첫해부터 리더십을 발휘하며 감독 커리어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한편, 2021시즌을 마치기 전부터 일찌감치 몰리나(1년 1000만), 웨인라이트(1년 1750만)와 연장계약을 체결한 세인트루이스는 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푸홀스와 1년 25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며 팀의 레전드를 복귀시켰다. 그러면서 2006, 2011시즌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세 레전드가 은퇴를 앞둔 시점에 함께 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세인트루이스는 좌완 스티븐 매츠(4년 4400만), 우완 드류 버헤이겐(2년 550만), 외야수 코리 디커슨(1년 500만)을 영입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출발은 무난했다. 개막 후 첫 달을 11승 9패(승률 55%)로 마친 세인트루이스는 6월 1일 기준 28승 21패(승률 57.1%)로 1위 밀워키(32승19패)와 3경기 차 NL 중부지구 2위, NL 와일드카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유지했지만 포스트시즌 안정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세인트루이스는 트레이드 마감시한 이후 기존 타자들의 활약과 트레이드로 이적한 투수들의 호투로 본격적으로 치고 나갔다.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호세 퀸타나, 조던 몽고메리가 호투하면서 선발진이 안정화되고, 놀란 아레나도[1]폴 골드슈미트는 8월에 홈런을 9개씩 치면서 메이저리그 8월 홈런 공동 1위[2]에 올랐으며 알버트 푸홀스도 반등에 성공하며 8월에만 8개의 홈런을 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고,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17승 3패[3]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치고 중부지구 1위를 탈환했으며 이후 시즌 종료까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NL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 첫 2년간 타격에서 하향세를 보였던 폴 골드슈미트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만 34세인 올해 151경기에서 타율 0.317 35홈런 115타점 OPS 0.981 WAR 7.1승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면서 NL MVP를 수상했다. 특히 순위 경쟁이 한창인 8월 한 달간 타율 0.345 9홈런 25타점 OPS 1.115를 기록하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아레나도 역시 쿠어스필드를 떠난 후 타격 성적이 하락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148경기에서 타율 0.293 30홈런 103타점 OPS 0.891 WAR 7.3승을 기록하며 실버 슬러거, 골드 글러브, 플래티넘 글러브를 모두 따내면서 NL MVP 투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은퇴를 앞둔 푸홀스의 반등이었다. 전반기 53경기에서 타율 0.215 6홈런 20타점 OPS 0.676에 그쳤던 푸홀스는 후반기 56경기에서 타율 0.323 18홈런 48타점 OPS 1.103을 기록하면서 개인 통산 700홈런이란 금자탑과 함께 후반기 팀 상승세의 주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 시절이었던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1시즌 동안 2073안타 445홈런 1329타점 타율 0.328 OPS 1.037을 기록했던 푸홀스는 에인절스 이적 후 부진에 빠지며 한때 '먹튀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시기도 있었으나, 커리어 마지막 해 친정팀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현역 생활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신인 타자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브렌든 도노반은 포수와 중견수를 제외한 거의 전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타율 0.281 5홈런 45타점 OPS 0.773 WAR 2.7승을 기록하며 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초대 수상자가 됐고, 외야수 라스 눗바(타율 .228 14홈런 53타점 OPS 0.788)와 2루수 놀란 고먼(타율 .226 14홈런 35타점 OPS .720) 그리고 후안 예페즈(타율 .253 12홈런 30타점 OPS .742)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더해 한국계 내야수 토미 에드먼도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며 153경기 13홈런 95득점 32도루 타율 0.265 OPS 0.725 WAR 5.6승[4]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투수진에선 웨인라이트와 마이콜라스, 라이언 헬슬리의 활약이 빛났다. 웨인라이트는 만 40세란 나이에도 11승 12패 191.2이닝 143탈삼진 평균자책점 3.71로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켰고, 지난 2시즌동안 9경기 출전에 그쳤던 마이콜라스도 12승 13패 202.1이닝 153탈삼진 평균자책점 3.29로 부활했다. 마무리 헬슬리도 9승 1패 19세이브 65.2이닝 94탈삼진 평균자책점 1.25로 시즌 막판 부상을 입기 전까진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선발 호세 퀸타나(이적 후 3승2패 ERA 2.01)와 조던 몽고메리(6승3패 ERA 3.11)도 세인트루이스의 후반기 상승세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8월 타율 0.343 OPS 1.115 WRC+ 210이었던 폴 골드슈미트와 8월 타율 0.364 OPS 1.139 WRC+ 217이었던 놀란 아레나도의 타격감이 각각 9월 타율 0.245 OPS 0.716 WRC+ 108, 9월 타율 0.221 OPS 0.649 WRC+ 90으로 침체되어 포스트시즌에 대한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8월까지 ERA 3.09로 회춘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규시즌 막판 체력 저하로 9월 이후 ERA가 7.22에 그친 애덤 웨인라이트, 트레이드 후 첫 7경기에서 5승 ERA 1.45를 기록했지만 이후 4경기 1승 3패 ERA 6.64 기록한 조던 몽고메리, 부상 복귀 후 정상 컨디션이 아닌 잭 플래허티, 정규시즌 막판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배지환의 부러진 배트에 손가락을 맞아 부상을 입은 라이언 헬슬리 등으로 인해 포스트시즌에 투수 운용에도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3. 포스트 시즌

3.1. 와일드카드 시리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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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스트 시즌 총평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3시즌 연속 와일드카드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알버트 푸홀스야디에르 몰리나의 시즌은 더 연장되지 못하고 여기서 마감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카디널스는 이제는 허울뿐인 가을좀비의 명성과[5] 약체팀들이 속해있는 지구 우승팀의 한계만을 노출한 상태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카디널스는 2경기 3득점이라는 극악의 생산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팀 타선의 중심인 폴 골드슈미트놀란 아레나도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15타수 1안타 무볼넷 6삼진에 그치며 둘에 의존하는 카디널스의 타선은 무게감이 떨어졌고 많은 점수를 내지 못해 투수진에게 부담으 주었고 이는 1차전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는 원인이 됐다.

또한 감독인 올리버 마몰의 투수 운용도 아쉬웠는데, 1차전에서 조던 힉스를 2아웃만 잡고 내리면서 결국 손가락 부상 이슈가 있었던 라이언 헬슬리에게 5아웃 세이브를 맡기는 무리수를 두게 됐고 1사 만루에 올린 투수가 탈삼진 능력이 떨어지는[6] 안드레 팔란테였고, 안타와 야수선택이 겹치며 무려 5점이나 내주게 됐다.

물론 이러한 악재는 '운'이 따르지 않은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단의 뎁스 부족으로 타선과 투수진 모두 몇몇 선수에게 크게 의존했기 때문이다.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가 예기치 못한 부진에 빠지자 세인트루이스의 공격력은 거짓말처럼 약해졌고, 불펜진의 뎁스가 얕다보니 정규시즌 막판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배지환의 부러진 배트에 손가락을 맞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헬슬리에게 NLWC 1차전 5아웃 세이브를 맡길 수밖에 없었던 것. 한편 타일러 오닐, 딜런 칼슨, 스티븐 매츠 등 시즌 시작 전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부진도 세인트루이스의 뎁스 부족에 큰 영향을 미쳤다.

4. 상대 전적

2022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정규 시즌 상대 전적
<rowcolor=#fff> 상대팀 전적 승률 승패마진 우열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시카고 컵스 13승 6패 .684 +7 절대우세
밀워키 브루어스 10승 9패 .526 +1 백중세
신시내티 레즈 12승 7패 .632 +5 우세
피치버그 파이러츠 13승 6패 .684 +7 절대우세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로스앤젤러스 다저스 2승 4패 .333 -2 절대열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승 3패 .571 +1 우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승 2패 .667 +2 절대우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5승 2패 .714 +3 절대우세
콜로라도 로키스 4승 2패 .667 +2 절대우세
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승 4패 .429 -1 열세
뉴욕 매츠 2승 5패 .285 -3 절대열세
필라델피아 필리스 3승 4패 .429 -1 열세
마이애미 말린스 4승 2패 .667 +2 절대우세
워싱턴 내셔널스 4승 3패 .571 +1 우세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뉴욕 양키스 3승 0패 1.000 +3 압도
보스턴 레드삭스 1승 2패 .333 -1 절대열세
탬파베이 레이스 0승 3패 .000 -3 압살
토론토 블루제이스 2승 2패 .500 0 동률
볼티모어 오리올스 1승 2패 0.333 -1 절대열세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캔자스시티 로열스 3승 1패 0.750 +2 절대우세
  • 분류 기준
    • 남색: 압도(승률 ≥ .800)
    • 청색: 절대우세(.800 > 승률 ≥ .650)
    • 하늘색: 우세(.550 ≤ 승률< .650)
    • 녹색: 백중세(.450 ≤ 승률< .550)
    • 주황색: 열세(.350 ≤ 승률< .450)
    • 적색: 절대열세(.200 ≤ 승률< .350)
    • 갈색: 압살(승률 < .200)

5. 시즌 후

5.1. 각종 수상 및 입후보

5.2. FA 및 연봉조정


[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8월 이 달의 선수로 뽑혔다.[2] 애런 저지, 무키 베츠,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와 공동 1위[3] 승률 0.850[4] NL 8위 기록으로 올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NL WAR 2위, 3위, 8위를 거느렸으며 야수로 한정한다면 1위, 2위, 7위이다.[5] 2019 NLCS부터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1승 9패를 기록하며 더 이상 과거의 카디널스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6] 다만 1점만 내줘도 동점이었기 때문에 병살타를 노리는 겸 팔란테를 내보낸 것도 있다.[7] 알버트 푸홀스와 공동 수상[8] 폴 골드슈미트와 공동 수상[9] 피트 알론소와 공동 수상[원어] Comeback Player of the Year[11] 수상자는 크리스티안 워커[12] 수상자는 브렌든 로저스[13] 수상자는 브렌던 도노반[14] 수상자는 조시 벨[15] 수상자는 브랜든 드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