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스킬라치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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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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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Sébastien Squillaci | |
출생 | 1980년 8월 11일 ([age(1980-08-11)]세) | |
프랑스 툴롱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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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5cm | |
직업 |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 |
소속 | 선수 | FC 툴롱 (1996~1997 / 유스) FC 툴롱 (1997~1998) AS 모나코 FC (1998~2006) → AC 아작시오 (2000~2002 / 임대) 올랭피크 리옹 (2006~2008) 세비야 FC (2008~2010) 아스날 FC (2010~2013) SC 바스티아 (2013~2017) |
지도자 | OGC 니스 ~ (수석 코치) | |
국가대표 | 21경기 (프랑스 / 2004~2010) 3경기 (코르시카[1] / 2009~2012) |
1. 개요
AS 모나코와 세비야 FC, 아스날 FC에서 활약한 프랑스의 전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로 센터백에서 주로 뛰었다.2. 클럽 경력
1980년 8월 11일 프랑스 최남단의 항구도시 툴롱에서 태어나 1996년 고향팀 FC 툴롱의 유스팀에 입단해 선수경력을 시작하였다.2.1. FC 툴롱
1997-98 시즌 당시 2부리그에 머무르고 있었던 FC 툴롱에서 첫 1군 데뷔전을 치렀고 6경기에 출전했다.2.2. AS 모나코 FC
1998년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어린 나이 때문에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고 2000년까지 모나코 B팀 경기에 48회 출전했다. 이후 2000년 2부리그의 AC 아작시오로 임대이적해 2002년까지 두 시즌 동안 7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득점했고 아작시오가 리그 앙으로 승격하게끔 하는데 공을 세웠다. 아작시오에서 나름 포텐을 터뜨려 주전 수비수로 거듭났고, 모나코로 복귀해서도 팀의 주축으로 디디에 데샹 감독의 신임을 얻어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2003-04 시즌 AS 모나코는 데샹의 지휘 하에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전 1, 2차전, 첼시 FC와의 4강전 1, 2차전, FC 포르투와의 결승전에 모두 출전해 준수한 수비력을 보였다. 2005-06 시즌까지 모나코에서 뛰며 153경기에 출전, 14골을 넣었다.2.3. 올랭피크 리옹
자신을 중용했던 디디에 데샹 감독이 경질된 뒤로도 AS 모나코에서 여전히 핵심 선수로 활약한 스킬라치였지만 데샹의 경질 이후 11위에 머무르는 등 팀이 부진하자 당시 리그 앙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의 제안을 받고 2006년 여름 리옹으로 이적했다. 리옹에서 두 시즌간 뛰며 크리스와 짝을 이뤄 짠물 수비진을 구축하여[2] 리옹의 2006-07, 2007-08 시즌 리그 앙 타이틀 제패에 기여했다. 리옹에서 두 시즌간 83경기에 출전, 4골을 넣었다.2.4. 세비야 FC
2008년 여름 스페인의 세비야 FC로 이적했다. 2008-09 시즌은 줄리앙 에스퀴데와 짝을 이뤄 38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하며 세비야가 리그 최소실점 2위를 기록하고 3위를 차지하게 하는데 커다란 공을 세워서 라리가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꼽혔다. 그러나 2009-10 시즌에는 부상을 당해 16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는데 그쳤다.2.5. 아스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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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C 바스티아
2013년 프랑스의 SC 바스티아와 2년 계약을 체결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2013-14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부활의 시동을 걸었고 2015년 2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2015-16 시즌에도 맹활약하다가 시즌 중간에 우측 무릎 십자인대에 부상을 입으면서 시즌아웃되었다. 2017년 필드에 복귀해 잔여시즌 10경기에 출전했고, 시즌이 끝난 뒤인 2017년 6월 바스티아와 1년 연장계약을 맺었으나, 2017-18 시즌에는 부상 후유증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2017년 11월 프로 선수로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스티아에서 106경기에 출전, 6골을 넣었다.3. 지도자 경력
현역 은퇴이후 OGC 니스 수석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하고있다.4. 국가대표 경력
2004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전에 처음 출전한 이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1경기를 뛰었다. 또 아버지가 코르시카인인 코르시카계 혈통으로 코르시카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3경기에 출장하였다. 다만 코르시카는 FIFA 정식 회원국이 아니라 그 기록들은 공식 A매치 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한다.5. 플레이 스타일
대인수비 능력이 뛰어나고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한다. 또 중앙 수비수로서는 크진 않은 185cm의 키에도 공중볼 장악에도 강점이 있어 스탯을 보면 알겠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막장 플레이를 달리던 아스날 FC 시절에조차도 멋진 헤딩으로 3골을 넣었다.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 리그 1 올해의 팀: 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