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상/자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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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상 목록

2.1. 2000년대2.2. 2010년대2.3.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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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自由部門

일본의 SF상 성운상의 자유 부문 수상 목록.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표된 작품 및 현저한 활동들 중, 성운상의 다른 부문[1]에 포함되지 않는 SF에 관한 것들을 대상으로 한다.

2. 수상 목록

굵은 글씨로 되어있는 것은 수상작, 나머지는 후보작들이다.

2.1. 2000년대

제33회 (2002년) <H-IIA 로켓 시험기 1호기>

<「스타쉽 트루퍼스」 파워드 슈트>[2]
<SF 매거진 「타나카 히로후미 특집」>
<테레민: 일렉트로닉 오디세이>[3]
<천문박물관 「고토 플라네타리움」>
<그리운 미래 ――되살아난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의 미래소설>
<20세기 SF>

제34회 (2003년) <인간형 로봇 HRP-2 최종 성과기 (프로메테)>

<90년대 SF 걸작선>
<바우링걸>
<별의 목소리>
<비신계>[4]

제35회 (2004년) <왕립 과학 박물관　시리즈 1>[5]

<선저우 5호의 유인 우주비행>
<메이지・다이쇼・쇼와　미일 가공전기 집성>

제36회 (2005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제9회 국제건축전 일본관 전시>[6]

<대작 앤솔러지 「로봇 오페라」>
<유명 망원경 페이퍼 크래프트>
<《미래의 문학》 시리즈>[7]

제37회 (2006년) <MUSES-C 「하야부사」 표본 채취 후 귀환 임무를 위해 이토카와 착륙>

<쿠라타 코고로 「1/1 스코프 독」>
<NHK 스페셜 「사이보그 기술이 인류를 바꾸다」>

제38회 (2007년) <M-V 로켓>

<오픈 스카이 프로젝트　2단계 기체 제작단계>[8]

제39회 (2008년) <하츠네 미쿠>

<달 탐사 위성 「가구야」>
<ETV 특집 「21세기를 꿈꾼 나날들~ 일본 SF 50주년」>
<Nippon2007>[9]

제40회 (2009년) 수상 없음

2.2. 2010년대

제41회 (2010년) <건담 30주년 프로젝트　Real G 실물 크기 건담 입상>

<KOBE 철인 PROJECT>[10]
<세카이 카메라>[11]
<러브 플러스 현상>

제42회 (2011년)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제20호 과학위성 MUSES-C)의 지구 귀환>

<소형 솔라 세일 실증기 「IKAROS(이카로스)」의 광자가속 확인>
<로봇과 미술 ~기계×신체의 비주얼 이미지~>[12]
<SF 매거진 창간 50주년 기념 앤솔러지>
<와카야마 대학 우주교육연구소의 「하야부사」 귀환 생중계>
<iPad의 일본 발매>

제43회 (2012년) 수상자 없음
제44회 (2013년) <iPS 세포>

<관장 안노 히데아키 특촬박물관　미니어처로 보는 쇼와 헤이세이의 기술 (도쿄전)>[13]
<이동식 전 천구 극장 「SPACEBALL」>
<오토모 카츠히로 GENGA(원화)전>
<금환일식>[14]

제45회 (2014년) <『NOVA 신작 일본 SF 컬렉션』 전10권 간행>

제46회 (2015년) <『아오이 호노오』(TV 도쿄 「드라마 24」)>

<여름빛 상상력>[16]
<세타가야 문학관 「일본 SF전　SF의 나라」>
<오라이 노리요시전　THE ILLUSTRATOR>

제47회 (2016년) <《페리 로단 시리즈》 500권 출판 달성>

<국산 여객기 MRJ의 최초 비행>
<마츠코와 마츠코>[17]
<에~델 모래밭＋>[18]
<뉴 호라이즌스 명왕성 탐사>

제48회 (2017년) <"니호늄" 정식명칭 결정>

<제가페인 ADP 및 관련 활동들>
<포켓몬 GO 대유행>
<LIGO(라이고)의 세계 최초 중력파 직접 검출>
<비주얼북 「GEAR Another Day 오색의 윤무」>
<「난바 히로유키 건반생활 40주년 기념 라이브 ~일생건명~」의 개최>

제49회 (2018년) <『초인 로크』 탄생 50주년 헌정 기획>

<1I/2017 U1 오우무아무아>
<카시니 탐사선 토성 대기권 진입>
<던전 앤 드래곤 제5판 출시>
<치바절>[19]
<국서간행회 『스타니스와프 렘 컬렉션』>
<오모리 노조미・쿠사카 산조 편집 『연간 일본 SF 걸작선』>
<NHK 교육TV 『100분으로 알아보는 명작가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모르는 일을 맡기다>

제50회 (2019년) <MINERVA-Ⅱ1의 류구 착지 및 소행성 이동 탐사>

<『SF 매거진 2019년 2월호』의 3쇄>
<스페이스X 달 주회 관광 발표>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태양계 천체 "파아웃" 최초 발견>
<하치오지 꿈 미술관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전」>

2.3. 2020년대

제51회 (2020년) 《사상 최초의 블랙홀 촬영》

《年刊日本SF傑作選》[20]
《구글이 양자컴퓨터의 "양자 우위"을 증명》[21]
《シド・ミード展》[22]
《SFマガジン》[23]
《スタジオぬえのエスエフデザイン論。》[24]

제52회 (2021년) 《역병퇴산의 요괴 아마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 2」 샘플 캡슐 귀환》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발사 성공》
《건담 팩토리 요코하마》
《『부활의 날』 재간 붐》
《네호린파호린 시즌 4 8화: "バ美肉おじさん"》

제53회 (2022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으로 에반게리온 완결

제54회 (2023년) 수상 없음

제55회 (2024년) 2024년 7월 6일 발표 예정

【특별전】 다이콘 필름 대전시회 #

추천 이유: 팬덤 활동 40년에 이르는 역사의 조감과 회고 전시.

유럽우주국, 목성 탐사선 JUICE 발사

추천 이유: 갈릴레이 위성의 본격적인 탐사 예정.

일본의 거대로봇 군상 -거대로봇 애니메이션, 그 디자인과 영상표현- #

추천 이유: 일본 애니메이션에서의 거대로봇의 디자인과 영상표현의 역사를 더듬어가며, "거대로봇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전시 내에서는 "스튜디오 누에"나 SF의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화학연구소, 일본산 양자컴퓨터 초호 기동

추천 이유: SF로 친숙한 양자컴퓨터가 드디어 일본에서도 실용화.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4화》 타치카와 리얼타임 믹스 중저음 특화형 전차라운드 극상 폭음상영

추천 이유: 영화의 음향, 특히 SF 영화의 음향에 대해 영화관에서의 조정으로 극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타치카와 시네마시티의 극상 폭음상영, 특히 《걸즈 앤 판처》에서 이와나미 요시카즈 음향감독과의 다양한 노력이 극상 폭음상영을 견인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이벤트는 이와나미 음향감독이 상영 중 좌석에 앉아서 음향 조정대를 조작하여 공연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그 때만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라이브 음향 조정"으로 지금까지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1] 장·단편 소설, 미디어 작품, 만화, 아트, 논픽션[2] 일본의 장난감 회사 카이요도에서 제작한 액션 피규어[3] 전자악기 테레민과 발명가 레온 테레민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스티븐 M. 마틴 감독[4] 秘神界. 일본의 작가들이 쓴 크툴루 신화 소설 단편집. '역사편'과 '현대편'이 있다. 참조[5] 타카라와 카이요도의 식품완구 시리즈. 참조[6] 여기서 한국인 최초로 선정우가 수상을 하게 된다.[7] 일본의 해외 SF 문학 총서[8]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비행장치 '메베'를 모티브로 한 1인용 동력 글라이더 제작 프로젝트[9] 일본 요코하마에서 공동개최된 제65회 세계SF대회(월드콘)과 제46회 일본 SF 대회. 아시아에서 개최된 최초의 월드콘이다[10] 일본 효고현 고베시 나가타구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작품들을 주제로 했다[11] iPhone과 안드로이드에서 작동하는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촬영하면 여러 정보들이 겹쳐서 나타난다. 현재 서비스 종료[12] 로봇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로 일본의 여러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참조[13] 도쿄 현대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회[14] 2012년 5월 21일에 있었던 금환일식[15] 2013년 전세계 합동팀이 발견한 대왕오징어. 이 발견은 일본에서 심해붐, 대왕오징어붐을 일으켰다고 한다[16] 제53회 일본 SF 대회 기념 앤솔러지[17] 마츠코 디럭스가 레귤러 출연하는 니혼 TV의 버라이어티 방송. 마츠코 디럭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마츠코로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방송이다[18] 세가에서 만든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모래놀이 장난감. 참조[19] Chibanian. 플라이스토세 중기의 명칭. 781,000년 전부터 126,000년 전까지의 지질학적 기간을 뜻한다. 치바절이라는 명칭은 해당 지질시대의 국제표준인 지층이 위치한 일본 치바현에서 유래되었다. 2017년 국제지질과학연합에 해당 표준과 명칭을 신청했고 2020년 승인되었다. 참조[20] 도쿄 소우겐사(東京創元社)에서 매년 출판하는 일본 SF 단편집[21] 관련기사 영어[22]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 시드 미드의 개인 전시회. 일본에서 개최한 시드 미드 개인전으로는 3번째라고 한다. 관련 사이트[23] 1959년부터 하야카와 문고(早川書房)에서 발행하고 있는 일본의 SF 잡지[24] "스튜디오 누에의 에스에프 디자인론." 월간 모델 그래픽스(月刊モデルグラフィックス) 2019년 7월호의 권두특집으로 수록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