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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에피소드 및 고생물 목록
2.1. 첫번째 에피소드: Islands(섬)
2.1.1. 알키오네(Alcione)2.1.2. 잘목세스(Zalmoxes)2.1.3.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2.1.4. 하체곱테릭스(Hatzegopteryx)2.1.5. 테티스하드로스(Tethyshadros)2.1.6. 임페로바토르(Imperobator)2.1.7. 모로사우루스(Morrosaurus)2.1.8. 마준가사우루스(Majungasaurus)2.1.9. 시모수쿠스(Simosuchus)2.1.10. 아달라테리움(Adalatherium)2.1.11.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saurus)2.1.12. 마드트소이아(Madtsoia)
2.2. 두번째 에피소드: Badlands(불모지)2.2.1. 이시사우루스(Isisaurus)2.2.2. 벨로키랍토르아과(Velociraptorinae)2.2.3. 몽골의 티타노사우리아(Titanosauria)2.2.4. 네메그토사우루스(Nemegtosaurus)2.2.5. 프레노케팔레(Prenocephale)2.2.6.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2.2.7. 타르키아(Tarchia)2.2.8. 코리토랍토르(Corythoraptor)2.2.9. 쿠루(Kuru)2.2.10. 라자사우루스(Rajasaurus)
2.3. 세번째 에피소드: Swamps(습지)2.3.1. 아즈다르코과(Azhdarchidae)2.3.2. 샤모수쿠스(Shamosuchus)2.3.3. 아우스트로랍토르(Austroraptor)2.3.4. 베엘제부포(Beelzebufo)2.3.5. 라페토사우루스(Rapetosaurus)2.3.6.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asaurus)2.3.7.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2.3.8.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2.3.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2.3.10.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2.4. 네번째 에피소드: Oceans(바다)2.4.1. 포스포로사우루스(Phosphorosaurus)2.4.2. 모사사우루스(Mosasaurus)2.4.3. 헤스페로르니스(Hesperornis)2.4.4. 크시팍티누스(Xiphactinus)2.4.5. 투아랑기사우루스(Tuarangisaurus)2.4.6. 피로랍토르(Pyroraptor)2.4.7. 바쿨리테스(Baculites)2.4.8. 디플로모케라스(Diplomoceras)2.4.9. 노스토케라스(Nostoceras)2.4.10. 모르투르네리아(Morturneria)
2.5. 다섯번째 에피소드: North America(북아메리카)1. 개요
Apple TV+, BBC의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에 출연한 공룡들 및 기타 고생물들을 정리한 문서.2. 에피소드 및 고생물 목록
2.1. 첫번째 에피소드: Islands(섬)
2.1.1. 알키오네(Alcione)
2.1.2. 잘목세스(Zalmoxes)
2.1.3.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
2.1.4. 하체곱테릭스(Hatzegopteryx)
드러난 세상: 거대 익룡들은 땅에서 사냥했을까? |
2.1.5. 테티스하드로스(Tethyshadros)
2.1.6. 임페로바토르(Imperobator)
2.1.7. 모로사우루스(Morrosaurus)
2.1.8. 마준가사우루스(Majungasaurus)
2.1.9. 시모수쿠스(Simosuchus)
2.1.10. 아달라테리움(Adalatherium)
2.1.11.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saurus)
2.1.12. 마드트소이아(Madtsoia)
2.2. 두번째 에피소드: Badlands(불모지)
2.2.1. 이시사우루스(Is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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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갓난 새끼 |
인큐베이터처럼 달궈진 화산재를 이용해 산란하기 위해 화산 분지로 가는데 유독가스로 인해 위험할 뻔했지만[2] 높은 분화구인 칼데라에 도착해서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킨다.[3][4] 그 후 새끼들은 흙속에서 깨어나 어미가 있는 숲으로 먼 길을 떠난다.
드러난 세상: 공룡들은 좋은 부모였을까? |
2.2.2. 벨로키랍토르아과(Velociraptor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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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새끼 |
2.2.3. 몽골의 티타노사우리아(Titanosauria)
2.2.4. 네메그토사우루스(Nemegtosaurus)
2.2.5. 프레노케팔레(Prenocephale)
2.2.6.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2.2.7. 타르키아(Tarchia)
여담으로 고증 오류가 있는데 타르키아 투마노바이(Tarchia tumanovae)를 명명한 논문의 1저자인 박진영 박사가 트위터로 머리의 복원이 실제 외형과 다르게 복원되었다고 밝혔다.[7]
2.2.8. 코리토랍토르(Corythoraptor)
2.2.9. 쿠루(K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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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새끼 |
2.2.10. 라자사우루스(Rajasaurus)
여담으로 원래 시즌 1의 담수 에피소드에서 이시사우루스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티라노사우루스가 출연하기로 계획이 바뀌었는데, 대신 시즌 2에 따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2.3. 세번째 에피소드: Swamps(습지)
2.3.1. 아즈다르코과(Azhdarchidae)
2.3.2. 샤모수쿠스(Shamosuchus)[9]
2.3.3. 아우스트로랍토르(Austroraptor)
2.3.4. 베엘제부포(Beelzebufo)
2.3.5. 라페토사우루스(Rapetosaurus)
2.3.6.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asaurus)
2.3.7.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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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개체 | 결투 모습 |
여담으로 극 중 후두류의 복원도에 광대뼈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대런 내이쉬는 모든 조반목이 이를 지니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할 때에 일부러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한다. 그 외에 머리 뒤쪽에 나있는 뿔들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모식종이라고 하기에는 더 길고 큰데, 이는 스티기몰로크로 분류된 표본들을 참고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고생물학계에서 스티기몰로크는 단순히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준성체가 아니라 두번째 종 또는 별개의 속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드러난 세상: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를 했을까? |
2.3.8.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
2.3.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2.3.10.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2.4. 네번째 에피소드: Oceans(바다)
2.4.1. 포스포로사우루스(Phosphorosaurus)
2.4.2. 모사사우루스(Mosasaurus)
드러난 세상: 모사사우루스는 얼마나 빨랐을까? |
2.4.3. 헤스페로르니스(Hesperornis)
2.4.4. 크시팍티누스(Xiphactinus)
2.4.5. 투아랑기사우루스(Tuarangisaurus)
2.4.6. 피로랍토르(Pyroraptor)
2.4.7. 바쿨리테스(Baculites)
2.4.8. 디플로모케라스(Diplomoceras)
2.4.9. 노스토케라스(Nostoc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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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 | 성장한 새끼 |
2.4.10. 모르투르네리아(Morturneria)
2.5. 다섯번째 에피소드: North America(북아메리카)
2.5.1. 알라모사우루스(Alamosaurus)
2.5.2. 트로오돈과(Troodontidae)
2.5.3.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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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루스와 대치 중인 티라노사우루스 | 결투 모습 |
2.5.4.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2.5.5. 스페노디스쿠스(Sphenodiscus)
2.5.6. 글로비덴스(Globidens)
2.5.7. 스티기네타("Styginetta"[22])
2.5.8. 펙티노돈(Pectino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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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새끼 |
2.5.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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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새끼 |
드러난 세상: 트리케라톱스는 왜 프릴을 가지고 있었을까? |
2.5.10. 나누크사우루스(Nanuqsaurus)
2.5.11. 오르니토미무스과(Ornithomimidae)
[1] 주둥이가 짧고 뭉툭한 탓에 구멍에 있는 시모수쿠스를 빼낼 수 없던 것이다.[2] 처음엔 높은 목으로 바닥에 깔린 유독가스를 피했지만 도중에 다다른 저지대는 유독가스의 농도가 짙어서 몇몇은 호흡곤란으로 비틀거린다.[3] 알에서 막 부화한 새끼를 보면 주둥이 앞에 작은 난치(egg tooth)가 나있는데 이는 용각류의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주둥이 앞에 난치로 깨고 나와 태어난 뒤에는 저절로 떨어지는 최신 연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의 조류에게서도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이다.[4] 여담으로 해당 다큐가 나오기도 전, 1956년에 제작된 공룡 다큐멘터리인 "The Animal World"에서도 작중 새끼 브론토사우루스도 똑같이 작은 난치가 나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5] 이때 오늘날의 검독수리가 산양이나 염소를 사냥하는 것처럼 사냥감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낙사시키는 사냥 방법을 보인다.[6] 잘 보면 성적 이형성이 존재하는데 수컷은 돔 형태의 머리 위에 희미하게 푸른빛이 돌며, 꼬리에 퀼 형태의 깃 또한 존재한다.[7] 머리 위쪽이 실제보다 울퉁불퉁하지 않고 머리 뒤쪽에 가시가 너무 뾰족하고 작다.[8] 육중한 체형에도 불구하고 거친 화산지형을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날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9] 실제로는 캄파니아절에만 살았던 위악류인데, 본작에서의 출연에 대해 대런 내이쉬는 본래 두개골 구조 등을 바탕으로 근연관계의 위악류인 파랄리가토르(Paralligator)를 염두에 둔 것이지만 다큐에선 모종의 이유로 샤모수쿠스로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10] 처음엔 너무 대놓고 다가간 나머지 그냥 내쫓겼지만, 두번째 시도 했을 땐 성체 두마리가 낚시터를 두고 싸우다가 서로 쫓고 쫓기는 틈을 타 성공한다. 이때 경쟁자를 쫓아낸 성체 하나가 이 준성체도 내쫓기 위해 달려왔다가 미끄러져 넘어진다.[11] 대형 포유류가 뱀같은 작은 포식자에게 호기심으로 다가갔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모티브한 것으로 보인다.[12] 해설에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속도가 티라노사우루스보다 2배 더 빠르다고 서술하였지만, 실제로는 둘 다 비슷한 속도로 다녔을 것으로 여겨진다.[13] 실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크기도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하거나 더 크다고 예측되기에 충분히 티라노사우루스와 몸싸움을 할 수 있었다.[14] 이때 사냥한 투아랑기사우루스를 문 상태에서 물 밖으로 솟구치는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2011년에 같은 방송사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Planet Dinosaur에서 프레데터 X가 킴메로사우루스를 물고 물 밖으로 솟구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15]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해주자면 늙은 개체를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냥한 것이 아닌 이동중에 힘을 다해 자연사를 하고 그 죽은 시체를 티라노사우루스가 먹다가 케찰코아틀루스가 시체 냄새를 맡은 것이다.[16] 다만 알라모사우루스의 피부가 너무 두껍고, 이들의 이빨이 약한 탓에 쉽게 먹지 못한다.[17] 2011년에 같은 방송사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인 Planet Dinosaur에서 어미 마준가사우루스가 시체를 먹던 라호나비스들을 쫓아내고 라호나비스 한마리가 마준가사우루스 다리 사이 밑에 있던 작은 고깃덩어리를 물고 도망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18] 나레이션에 따르면 케찰코아틀루스가 1.8m 길이의 부리를 이용해 티라노사우루스의 시력을 앗아갈 수 있다고 언급된다.[19] 다만 나레이션을 통해 아예 도망간 건 아니고 케찰코아틀루스들이 떠나면 다시 자기 몫을 먹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된다. 애초에 익룡 두 마리가 거대한 용각류 사체를 먹어봤자 반에 반도 먹지도 않을 노릇이니.[20] 하나씩 잡아먹는 것이 아닌 글로비덴스가 이빨로 이들의 껍질을 물어 구멍을 내고는 공기가 빠져나가게 하는 식으로 사냥한다.[21] 글로비덴스 특유의 넓고 둥근 이빨로 스페노디스쿠스들의 껍데기에 쉽게 구멍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22] 프레스비오르니스과(Presbyornithidae)에 속하는 조류이다. 참고로 따옴표는 잘못 쓴 것이 아닌데, "스티기네타"라는 학명은 아직 정식으로 논문을 통해 공개된 이름이 아니기에 무자격명(nomen nudum)이다. 2011년에 방영한 다큐인 Planet Dinosaur에서 수스키티란누스가 '주니티란누스'로 불린 것과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23] 이때 벌레를 쫓던 두마리가 서로 부딪치는 개그씬을 보여준다.[24] 다른 트리케라톱스들보다 유난히 더 길고 큰 뿔을 가진 개체가 나오는데 이는 가장 긴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 화석으로 알려진 Yoshi's trike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25] 정확히는 따라 잡아 성공한 것이 아니라 오르니토미무스과가 달리던 도중 잠깐 넘어진 바람에 잡히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