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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샐러맨더 (サラマンダー / Salamander) | |||
| 이명 | 염천의 각(炎天の刻 / 영어) | |||
| 소속 | 시간초인(오대각) | |||
| 출신 | 불명 | |||
| 신장 | 불명 | |||
| 체중 | 불명 | |||
| 능력 | 화염 | |||
| 초인강도 | 1억 파워 | |||
| 필살기 | ||||
| 웃음소리 | 보와보와 | |||
| 첫 등장 | 원작 신 근육맨 92권 515화 | |||
1. 개요
근육맨에 등장하는 시간초인. 이름의 유래는 대 플리니우스의 박물지에 나오는 드래곤. 샐러맨더. 신 근육맨 515화에 등장한 새로운 오대각, 엔데맨의 패배이후 매트 속으로 침식되더니 엔데맨이 사라진 링 위에 등장하게 된다.[1] 이름 그대로 샐러맨더를 연상시키는 꼬리와 불꽃이 특징. 위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입도 선명히 존재한다.2. 작중 행적
2.1. 근육맨/시간초인 편
2.1.1. 새로운 위협
테리맨 vs 엔데맨과의 시합에서 테리맨의 승리 마친 이후, 이 승리를 지켜본 근육맨은 그들과 이해할 수 있을거라며, 이야기하지만, 엔데맨은 그런 말에 반박하며, 링 속에 서서히 파뭍히더니 엔데맨이 들어간 링 위에서 곧바로 탄생하게 된다. 그 후, 자기 소개를 하면서 리타이어한 엔데맨의 1억 파워를 이어받고 새로운 신의 후보로 이 시대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테리맨은 엔데맨이 샐러맨더로 다시 태어났다고 묻는다. 샐러맨더는 엔데맨은 경애해야할 선대 오대각이지만 그 능력을 살리지 못하고 무참히 패배한 패배자와 같은 취급 하지 말라고 한다. 즉 엔데맨의 1억 파워만 이어받은 다른 초인인 것으로, 엑스커베이터의 말에 의하면 초인신들이 하천할 때, 초인이 된 상태에서 그들의 초인강도가 어느정도 였는지 근육맨에게 질문하고 미트가 9999만 파워라고 답변한다.이에 엑스커베이터는 시간의 신 또한 초신과 같은 1만 파워를 버리고 하천했다고 하며, 명백한 승산이 있기에 하천을 결심했던 것이다. 그 계획의 핵심은 신 초인 제조술을 통해 사악신들이 빙의로 통해서 초인들이 1억 파워를 갖는 일시적인 방법이 아닌 초인 그 자체에 1억 파워를 갖고 태어나야만 했다.[2]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여기서부터라고 말하는데, 오대각은 1억 파워를 가진 초인으로서 그 육체를 유지한 채로 성역의 벽을 허물고 천계의 중추로 침입 천계에 있는 모든 초인신들을 물갈이하고 자신이 만든 오대각급의 시간 초인들로 107석을 채운 뒤에 만반의 준비를 한 시간의 신이 공백의 108석을 차지하여 천계에 복귀하는 이세계의 완전 파괴와 재구축을 한 이상향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였던 것으로,[3] 즉, 시간의 신은 더 맨이나 더 원 이상 만큼 천계 초인신들과 지상계의 초인들에게 분노와 증오를 품었기에 더 맨이 하천한 다음에 혼자서 몰래 하천했던 것이다.[4] 그 사실을 들은 근육맨과 미트, 테리맨은 이 참극을 막기 위한 결의를 다지면서 테리맨은 샐러맨더과의 대결을 희망한다.
3. 기타
- 갑작스럽게 등장한 초인이나, 디자인면에서 호평을 받은 초인이다.
[1] 엔데맨,파피용맨,엑스커베이터등 오대각 중 3명이 지고 그 중 2명이 리타이어하면서 추가 인원을 충원했다. 즉 이론상 최소 2명은 보충한 셈.[2] 미트는 스테이더스 상 더 맨이나 더 원조차도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평했으며, 그 방법 때문에 천계로 전송한 아폴로 윈도우가 과도하게 키웠다고 더 맨이 말했다.[3] 문제는 그 방법을 쓰면 최소 오대각을 제외한 102억의(각 1명당 1억) 초인강도를 가진 초인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102억 파워를 모으기도 전에 우주는 이미 붕괴해버려서 계획자체가 파토나는 모순적인 행동이 되는 것이다.[4] 미트는 이 사실을 듣고 장대한 계획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