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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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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로드바이크 Bianchi Oltre Xr4
비앙키
Bianchi
파일:Bianchi.png
<colbgcolor=#55b7b3><colcolor=#fff> 창업주 에두아르도 비앙키
국가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설립년도 1885년
본사 위치 롬바르디아 밀라노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수입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라인업
2.1. 로드
2.1.1. 레이싱2.1.2. 엔듀어런스2.1.3. CX/그래블
2.2. MTB
2.2.1. 29인치2.2.2. 27.5인치
3. 감성비4. 주의점5. 사건사고6. 비앙키를 사용한 팀, 유명인물7. 비앙키 자전거를 타는 가상의 캐릭터들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전거 브랜드1885년에 21세의 에두아르도 비앙키가 밀라노의 니로네 7번가에 설립한 공방에서 시작했다.

브랜드 이름은 흰색[1]이나, 정작 밀고 있는 색은 첼레스테(Celeste) 그린이다. 첼레스테 그린 색상의 자전거들이 매우 예쁘기로 유명한데 정작 비앙키 본사에서는 가면 갈수록 첼레스테 그린을 포기하는 듯 하다.

역사와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의 가격대가 비싼 편이다. 특히 입문급으로 갈수록 차이가 더 큰 편. 유럽 회사답게 시마노 계열보다는 캄파놀로 변속/구동계를 많이 쓰는 편이라, 그 가격 차이도 있다. (시마노가 대세가 되기 전인 과거에는 더 그랬고...)

1차 세계대전때 이탈리아군에서 운용했던 자전거부대에 보급하는 군용 자전거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런 탓인지 2015년에는 군용 카키색 도색을 한 MTB 카본 하드테일 모델을 내놓기도 했다. 2016년에는 풀샥에까지 마수를 뻗혔고 (에탄올 FST 모델 참고) 급기야는 기함급 로드인 스페셜리시마 커스텀에도 카키색 도색을 적용하기도...

또한 자동차와 모터싸이클 (Auto Bianchi, Bianchi Moto)도 만들었다. 자동차 부문인 아우토비앙키피아트와 협력하여 설립했으며, 주력 생산 차량은 비앙키나나 프리뮬라, A112를 비롯한 소형차 였다. 이 시기에 만든 준중형차인 프리뮬라가 가로배치된 4기통 엔진 + 엔진 뒤에 붙는 변속기라는 현대의 가로배치 구동계를 정립시켰으며 피아트에서도 128, 127 등의 자사 승용차 라인업에 도입하며 이 양식이 널리 퍼졌다. 아우토비앙키는 이후 비앙키에서 분리되어 피아트 산하로 인수되었으며 Y10이 단종되는 1995년까지 브랜드가 유지되었다.[2]

읽을거리: 파리-루베와 함께한 비앙키의 역사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성능보다는 디자인을 주로 언급하고 극단적으로는 패션자전거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성능도 상당히 좋은 자전거를 생산한다. 테니스 라켓에 주로 쓰이던 진동흡수 소재인 카운터베일을 자전거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스페셜리시마와 인피니토에 적용했고 해외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끌어내어 올트레 XR4에도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카운터베일을 전혀 쓰지 않고 극단적으로 프레임 강성만 추구한 스프린트 모델과 비교해서 타보면 잔진동 감소가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그럼에도 프레임이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이 페달링 파워를 잘 받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2. 라인업

2.1. 로드


스페셜리시마 소개 영상

파일:external/u.jimdo.com/bianchi-road-bike-range-2015.jpg
예전에는 이런 카테고리로 분류했었다. [3]
C2C (엔듀런스) 니로네 7 (알루) → 임풀소 (알루) → 프레디피아 (카본, 예전의 버티고 포지션) → 인텐소 (카본) → 인피니토 CV (카본, 기함)
B4P (레이싱) 셈프레 (카본)
HoC (익스트림 레이싱) 프레시아 첼레스테(알루미늄) → 올트레 XR.1 → 올트레 XR.2 →올트레XR.3(CV)→ 올트레XR.4(CV)→스페셜리시마(CV) (이상 카본)

2015년에는 HoC, B2p,C2C 카테고리를 삭제하고 RACING과 ENDURANCE RACING 카테고리로 새로 분류했다.
따라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따르면
RACING (레이싱)ENDURANCE RACING (엔듀어런스 레이싱)
Freccia celeste
Sempre Pro
Oltre xr1
Oltre xr2
Specialissima
니로네 7 (알루프레임, 알카본포크)
Impulso (알루프레임, 알카본포크)
Intrepida (풀카본)
Intenso (풀카본)
인피니토 CV (풀카본, 기함)
이 된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DSC_9415.jpg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2015-10-14_15%3B00%3B07.jpg
15년 프레임16년 프레임
카테고리가 통합됨에 따라서 기존에 다운튜브나 체인스테이에 표시되어 있던 HoC나 B2P나 C2C라는 카테고리를 표시하는 글자는 더이상 16년 프레임에 도색되어 나오질 않는다.[4]

여성용 로드바이크는 Dama Bianca 카테고리로 따로 묶어서 분류하고 있다.

2.1.1. 레이싱

  • 카본
    • 스페셜리시마(Specialissima) ₩ 24,000,000 [5]
    • 올트레(Oltre) [6]
    • 아리아 울테그라 Disc ₩ 6,500,000
    • 아리아 E-로드 ₩ 7,990,000
    • 스프린트 울테그라 Disc ₩ 5,500,000

현재 셈프레, 프레치아는 단종된 상태이다. 아리아 모델의 경우 E-로드 제품(20~21년) 과 신형 코러스 12단 샤말 제품(22년) 이 국내에 출시했다.

2.1.2. 엔듀어런스

  • 카본
    • 인피니토 CV 코러스 12단 ₩ 9,900,000
    • 인피니토 XE 울테그라 11단 ₩ 4,700,000
  • 알루미늄
    • 임풀소 E-로드
    • 니로네 7: 초기 공방이 있던 거리 이름을 따온 것. 알루미늄 프레임, 알카본 포크. 클라리스 모델은 비앙키의 로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소비자 가격 1,190,000원), 그보다 상급 구동계 사용을 희망한다면 바로 위에 니로네7 105(소비자 가격 1,990,000), 혹은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소비자 가격 2,790,000)이 있으며 입문용 중 예쁜 디자인의 모델로 많이 추천된다[7][8].

2022년 현재 많이 정리(?)가 된 라인업인데 카본 중급기인 인피니토 XE와 알루는 니로네 7로 정리가 된 상황이다. 그간 많이 판매되었던 임풀소의 경우 전기/그래블 라인업으로 넘어간 상황이며 22년식부터 새로 출시한 니로네 Disc의 경우 타이어 클리어런스가 무려 40C나 되는걸로 봐서는 21년식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니로네 올로드와 통합된것으로 보인다.

2.1.3. CX/그래블

  • 카본 CX
    • 졸더 프로
예전에는 쥬리고(ZURIGO)라는 알루 CX도 있었으나 2019년에 단종되었다.
  • 카본 그래블
    • 아카덱스
    • 임풀소 프로
  • 알루 그래블
    • 임풀소 올로드


2022년 기준 CX인 졸더 완차/프레임 세트와 알루 그래블 모델인 임풀소 올로드가 판매중이며 그 외 그래블 모델은 국내에 미발매 되었고 니로네 7 올로드는 21년식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

2.2. MTB

2.2.1. 29인치

  • 카본 MTB
    • 메탄올 CV FS : 소프트테일 풀샥 (100mm 트래블) 모델이다.
    • 메탄올 CV RS
    • 메탄올 SX : 2020년식부터 단종
    • 니트론
    • E-SUV : E-MTB로 트래블 150mm의 올마운틴이다. (Racer/Rally/Adventure로 사양이 세분화 되어 있다)
    • T-TRONIK : E-MTB로 트래블 100~140mm의 하드테일/트레일모델, 알루 모델도 있고 Sport/Rebel/Performer로 나뉘어져 있다)
  • 알루 MTB
    • 그리즐리 : 2020년식부터 단종
    • 마그마
    • 듀엘
    • T-TRONIK

2021년 현재 국내기준 니트론, 메탄올 CV RS모델만 판매중이다.

2.2.2. 27.5인치

※2022년 기준 비앙키 본사 및 국내 수입사 기준으로 27.5인치 모델은 듀엘이 유일한 상황이다.
  • 듀엘

여담으로 메탄올, 에탄올 27.5 프레임 재고가 아직 남아있는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26인치 메탄올 프레임 재고까지 있다!)

3. 감성비

가성비 보단 감성비가 출중하고 승차감 보단 하차감이 출중하다. 중고가는 타 브랜드에 비해 방어가 잘 되는 편에 속한다.(사이즈가 작을 경우 중고 매물이 올라오는 순간 사라진다)

대표적으로 입문급 로드인 니로네 7은 타사의 입문기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낮으며, 카본 모델인 스프린트의 105모델에서는 브레이크와 크랭크가 무등급으로 나온다.

4. 주의점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중 가장 저렴한 로드가 니로네 7인데, 한국에는 첼레스테 그린 컬러가 없고 블랙 컬러만 존재했다. 첼레스테 그린만 보고 비앙키를 사려는 사람들을 노린 일종의 상술을 쓴 셈인데 15년식부터는 첼레스테 그린의 니로네 7을 들여오고 있으며 16년식도 첼레스테 그린으로 들여왔다. 수입사에서 보고있나?

참고로 프레임 워런티는 5년이지만 도장까임 등의 워런티는 1년이니 참고할 것. 도장까임의 워런티는 사용자 과실로는 워런티 적용대상이 아니고 프레임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일 경우에만 워런티 대상이 된다. 출고 시 확인 못하면 거의 소비자 과실이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도장까임의 워런티 과정은 한국수입사에서 해당프레임 출고당시의 각 부분 고화질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이와 비교하여 워런티 판정을 내려준다. 고화질 사진은 각 부분이 아닌 포크나 몇가지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프레임을 주문하면 자전거 판매점으로 오는데 프레임 왔다고 무작정 조립을 먼저 해달라고 하지말고 직접 박스를 열어보아 꼼꼼히 살펴본후에 약간의 도장문제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돌려보내는 편이 좋다.

그리고 소요기간은... 수입사 선에서 처리되는건 빠른편이지만 용접불량, 크랙같은 경우 최소 한달은 가는데 비앙키 본사에서 처리하는게 느리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5. 사건사고

6. 비앙키를 사용한 팀, 유명인물

7. 비앙키 자전거를 타는 가상의 캐릭터들


8. 관련 문서



[1] '하얀'이라는 이탈리아어 형용사 bianco의 복수형이다.[2] 이후 Y10의 후속차종으로는 란치아 입실론이 도입되었다. 1970년대부터 아우토비앙키 A112가 란치아 브랜드로 수출되었기 때문.[3] HOC란 hors categorie라는 말로 hc 스테이지 즉 등급외 산악스테이지 구간에서 따온 말로 15년까지 HOC카테고리에는 올트레 xr2와 xr1만 존재했었다. B4P는 Born For Performance, C2C Coast To Coast의 약자.[4] 올트레 XR2의경우, 도색옵션에 따라 다르다.[5] 이탈리아어 형용사 Speciale '스페챨레' "특별한"의 최상급 형태이다. 이탈리아어 원 발음은 스페찰리시마로 읽히지만 국내에선 열이면 열 스페셜리시마로 부른다.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이므로 국내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으로 표기한다. 수입사인 대진에서도 그렇게 부른다.[6] 이탈리아어로 "~를 넘어"라는 의미이다.[7] 비슷한 급인 스컬트라 100보다 약간 가볍다-[8] 소라급이 거의 없다싶이 한다[9] 아리아 모델을 탄다. 실제 모델이 나온건 아니고 모티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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