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8cedc><colcolor=#252525> 브루클린 베컴 Brooklyn Beckham | |
| 본명 | 브루클린 조지프 펠츠 베컴 Brooklyn Joseph Peltz Beckham |
| 출생 | 1999년 3월 4일 ([age(1999-03-04)]세) |
| 잉글랜드 런던 웨스트민스터 | |
| 국적 | |
| 직업 | 셀럽, 포토그래퍼, 모델, 요리사 |
| 활동 | 2014년 ~ 현재 |
| 신체 | 178cm |
| 가족 |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 |
| 남동생 로미오 베컴 남동생 크루즈 베컴 여동생 하퍼 베컴(2011년생) | |
| 배우자 니콜라 펠츠(2022년 결혼) | |
| SNS | |
1. 개요
영국의 셀럽.세계적인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의 전설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베컴의 3남 1녀 중 맏이이자 장남이다.
2. 활동
2013년 런던에 연고지를 둔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아스날 FC 유소년 팀에 입단했지만 축구 선수 경력은 길지 않았다.2016년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향수 캠페인의 포토그래퍼로 발탁돼 사진계에 정식 입문했다.
2017년 6월, 자신의 첫 사진집을 발간하였다.
2017년 파슨스 디자인 스쿨 사진학과에 진학했으나 다음해에 중퇴했다.
2022년 이번에는 요리사가 되기로 했다. #
3. 구설수 및 논란
- 2018년 10월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물인 곤돌라에 사람들이 타 있는 모습과 슈퍼마켓에 한 여성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공교롭게 사진 속 인물이 모두 동양인이였다. 이와 함께 브루클린 은 "진짜 이탈리아 같은 곳이 없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브루클린이 동양인을 비하했다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사진 속 인물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었기 때문에 몰카 촬영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곧바로 해당 사실이 시나 웨이보를 통해 퍼졌고, 브루클린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
-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며(...) 진로 탐색을 하는 능력 없는 금수저 2세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있다.
-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사진 실력이 매우 형편없다는 논란이 있다. # 아예 기본 실력부터 떨어진다고 할 정도인데 # 사실상 부모의 명성을 이용해서 사진 쪽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으로 사진작가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심지어 기본적인 실력이나 지식도 없어서 인턴조차 하기 힘들 정도이니 말 다한셈이다.
- 검증이 안 된 요리 실력으로 대형 요리 방송에 메인 진행자로 출연해서 논란이 있었다.# 2022년 8월에는 한 틱톡커가 스포츠카 몰고 가는 브루클린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자 셰프라고 답해 비웃음을 당하기도 했다. # 하지만 든든한 양가 집안 지원을 받아 현재도 굳건히 소스 사업을 하고 있다.
4. 사생활
- 클로이 모레츠와 2년여간 교제 한 후 2016년 7월 헤어졌다. 2017년 9월 약 1년 만에 재결합했지만 다시 결별하였다. 이후 모델 렉시 우드하고 하나 크로스 등과 교제했다.
- 다소 어린 나이인 21세에 4살 연상의 니콜라 펠츠[1]와 약혼하였다. 니콜라에게 선물한 약혼반지는 무려 5캐럿짜리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라고. 브루클린은 니콜라와 교제 11개월 만인 청혼했으며, 니콜라는 예비 시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이 만든 드레스를 약혼식에 착용했다.
- 2021년 5월 약혼녀인 니콜라와 함께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커플 화보가 화제가 되었다.
- 2022년 4월 9일에 니콜라와 결혼했다.[2] 참고로 니콜라를 포함 하여 지금까지 만난 여성들을 보면 죄다 동갑 아니면 연상이다.
-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불화, 동생 로미오와의 갈등으로 현재 가족간의 냉전이 이어지고 있다. #
5. 여담
* 목덜미에 부인 니콜라의 눈 부분과 사랑의 메시지를 문신으로 새겼다. 이외에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문신광으로 몸에 문신이 굉장히 많다.
- 맏이라선지 늦둥이 막내 여동생 하퍼가 아기였을 때 부터 자주 돌보고 챙겨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영향으로 하퍼도 브루클린을 유독 잘 따르는 편이다.
- 둘째 동생 크루즈가 성장하면서 점점 브루클린과 외모가 닮아가고 있다. 하지만 같은 외탁이라도 닮은 듯 다른데 브루클린이 외할아버지의 젊을 적 모습과 판박이라면 크루즈는 외탁과 친탁을 골고루 해 아버지 베컴의 젊었을 적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바로 아랫 동생인 로미오의 경우는 엄마 빅토리아를 쏙빼닮은 마른 체형의 외탁이며, 막냇동생 하퍼는 친탁으로 막내 고모와 많이 닮은 편이다.
- 금수저 부모 찬스와 결혼도 넘사벽 집안 배경의 니콜라 펠츠와 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사람들도 가지기 어려운 기회를 여러 번 꿰찬적이 있어서, 영국에서는 뭘 해도 욕먹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