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No. 6 | ||
브랜던 오닐 Brandon O’Neill | ||
<colbgcolor=#02539b> 본명 | 브랜던 마일스 대라 오닐 Brandon Myles Darragh O’Neill | |
K리그 등록명 | 오닐 | |
출생 | 1994년 4월 12일 ([age(1994-04-12)]세) |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9cm, 체중 78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
소속 | 유스 | 퍼스 글로리 FC |
선수 | 퍼스 글로리 FC (2012~2015) 시드니 FC (2015~2020) 포항 스틸러스 (2020) 부리람 유나이티드 (2021) 퍼스 글로리 FC (2021~2022)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2022~ ) | |
국가대표 | 1경기 (호주 / 2019~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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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축구선수. 현재 A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소속이다.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11-12 시즌 호주 퍼스 글로리 FC에서 데뷔했고, 2015-16 시즌부터는 시드니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데뷔 후 현재까지 통산 153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2018-19 시즌 39경기 3골 8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오닐은 해당 시즌 A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 2019-20 시즌 초반에도 7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2.2. 포항 스틸러스
2020년 1월 13일, 포항 이적이 확정되었다.2020년다음시즌2021년이적하였다
2.2.1. 2020 시즌
2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4-2-3-1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며 포항 데뷔전을 치렀다. 파트너 최영준과 함께 상대 에이스 세징야를 단단히 묶었고, 전반 42분 대구의 역습을 끊고 송민규에게 찔러 준 킬패스로 선제골에 기여했다. 후반 39분 허용준과 교체되었다. 경기는 아쉽게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중원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 주며 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9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올리고 구단과 면담한 이후 여자친구와 함께 호주로 귀국했다. 복귀한다해도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즌 아웃되었다.
11월 17일 호주 SBS 언론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12월 2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는 2~30만 달러(약 2억 2000만~3억 3000만 원) 선에서 이적료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3. 부리람 유나이티드
2020년 12월 3일, 포항 스틸러스 구단은 오닐의 부리람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2.4. 퍼스 글로리 FC
2021년 7월 1일, 퍼스 글로리 FC와 3년 계약을 맺으며 복귀했다. 입단하자마자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2.5.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2022년 6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3. 국가대표 경력
2019년 6월 7일, 대한민국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4분을 뛰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0:1 패배.4.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반경을 커버하고, 좌우 측면으로 빠르게 전환시켜 주는 패스에 능하다. 여기에 태클과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높아서 수비력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맡을 정도로 정교한 킥력과 강력한 중거리 슛 역시 장점.5. 우승 기록
6. 여담
- 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일랜드계 호주인이다.
- k리그 1588 맴버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1588은 2020년 포항 스틸러스의 외국인 선수 4인방 일(1)류첸코, 오(5)닐, 팔(8)로세비치, 팔(8)라시오스를 일컫는 말이다. 해당 선수들의 소속팀인 포항에서 적극적으로 이 표현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K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 특히 골무원 일류첸코, k리그의 메수트 외질 팔로세비치, 멀티 플레이어 팔라시오스, 포항의 중원 사령관 오닐 각각 이런 식을 불릴 정도로 활약이 폭발적이다.
하지만 오닐은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로 이적 그리고 팔로세비치는 임대생이라 완전이적없이 본팀으로 복귀할거 같았는데 FC 서울로 이적했고 일류첸코도 높아진 몸값과 포항의 재정상태로 나가는게 확실시되었고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팔라시오스도 이적설이 계속 나오다가 2022년 3월 17일 성남 FC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