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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14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 제15~17장 어제에 바치는 만가 | 제18~19장 길경 이곳에 잠들다 | 제20~22장 태허몽화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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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25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 제26~28장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 제29~31장 무결한 이에게 | 제32~35장 종언을 뛰어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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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43장: 백년의 고독
A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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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죽음처럼 영원해.
3. 제44장: 미궁 속 칠술
A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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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흩어지고, 흔들거리는 꿈이 드러난다.
4. 제45장: 예고된 범죄
A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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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바라볼 때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을까.
5. 제45장-EX: 한 몽유자의 고통
Act 1 꿈에서 깨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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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을 정리하는 데 글자는 많이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