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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 제15~17장 어제에 바치는 만가 | 제18~19장 길경 이곳에 잠들다 | 제20~22장 태허몽화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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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
대붕괴 발생 후, 재앙이 각지에 몰아쳤고 어둠이 인류를 덮친다.
천궁시에서 홀로 방랑하며 붕괴에 맞서던 키아나는 후카와 화해했고, 드디어 자신의 의지로 공간의 율자의 힘을 잠시 동안 제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역부족이었을까, 키아나가 조금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율자의 인격이 다시금 꿈틀거린다.
이와 동시에, 음침한 곳에서 요르문간드의 사냥이 막 시작되는데...
천궁시에서 홀로 방랑하며 붕괴에 맞서던 키아나는 후카와 화해했고, 드디어 자신의 의지로 공간의 율자의 힘을 잠시 동안 제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역부족이었을까, 키아나가 조금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율자의 인격이 다시금 꿈틀거린다.
이와 동시에, 음침한 곳에서 요르문간드의 사냥이 막 시작되는데...
2. 제13장: 기나긴 밤하늘
Act 1 기나긴 밤의 추적Act 2 밤하늘의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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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그러니까요... 재난을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기보단 영웅이 나타나 구해주길 바라죠
2.1. 장야의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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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태허, 재난은 영원하니. 마을은 기울어 땅에 구르고, 산은 부서져 동굴이 되고, 바다는 말라 땅이 된다
3. 제14장: 어둠의 새벽
Act 1 까마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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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율자의 행방을 쫓아, 리타 로스바이세는 천궁시로 들어가 추적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요르문간드의 음모였다
요르문간드의 이빨에 걸려 궁지에 몰리고 마는 리타
절체절명의 순간, 그녀에게 손을 뻗은 사람은 리타의 표적인 키아나였다
그렇게 사냥꾼과 사냥감의 운명이 하나로 이어지는데...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요르문간드의 음모였다
요르문간드의 이빨에 걸려 궁지에 몰리고 마는 리타
절체절명의 순간, 그녀에게 손을 뻗은 사람은 리타의 표적인 키아나였다
그렇게 사냥꾼과 사냥감의 운명이 하나로 이어지는데...
3.1. 단편 애니메이션 [천궁의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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